거짓말을 하는 네얼굴 나도정말 지겨웠어 이젠 정말싫어 날 모르는척하는 너에게
난 너무 멍청했어 너무 오랫동안
거짓말을 하는 내얼굴이 정말 끔찍해 너의 쌀쌀한 웃음이 나를 미치게해
별로 관심없는척만 하는 나의 답답한 너의 작은 그 입술이 나를 미치게해
*너무 오랫동안 멍청했었나~ 니가 원하는 내모습 알지 못하고 마침내 오늘 난 입맞추고 말거야
이닦고 세수해 눈을 감고 큰 소리쳐봐 달라진걸 알겠어 바이바이 블루 너무너무너무 신나는걸
하루종일 또 언제라도 너의 생각할때 프루프루 너무기뻐뻐뻐 너의 얼굴 가만히 다가와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표정없는 그 눈빛이 나를 미치게해
잘난척만 하는 바보같은 나의 뒷모습 흘러가는 시간 온종일 너만보고있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