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들처럼 해변의 수많은 모래처럼
내 모습 작다 느껴질 때 이 노랠 불러봐요
손끝의 지문처럼 그대의 가치는 유일하죠
주 형상 따라 지음받은 그대는 특별해요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아무도 내게 관심 없을거야 주저앉고 싶어질 때
이 세상의 단 한사람 하나님 손이 지은 최고의 작품
아직은 온전치 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돼 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하늘의 축복받은 You are Special
키 작은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변하듯
시간이 되면 우리들도 그렇게 변하겠죠
때론 내 모습 너무 평범해
아무도 내게 관심 없을거야 주저앉고 싶어질 때
이 세상의 단 한사람 하나님 손이 지은 최고의 작품
아직은 온전치 못할지라도
조금씩 완성돼 가는 오직 그대를 향한 완전한 계획
언제나 기억해요 You are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