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내딛는 발걸음 상쾌해
우후후~~!!
걷다가 힘이 들땐
그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걷다가 힘이 들땐
그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서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 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서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 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