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わらないこと ~since 1976~
(카와라나이 코토)
변하지 않는 것
誰だって誰かによっかかって 替わりばんこにこなしてる
(다레닷떼 다레까니 욧카깟떼 카와리방꼬니 코나시떼루)
누구나 누군가와 교대로 기대어가며 지내고 있어
失って初めて分かる存在
(우시낫떼 하지메떼 와카루 손자이)
잃은 후 처음 깨닳게되는 존재
こんなにも近くで支えられていた
(콘나니모 찌카쿠데 사사에라레떼이따)
이렇게도 가까이서 지탱해주고 있었어
ずっと あなた 見守り續けた
(즛또 아나타 미마모리쯔즈케따)
항상 너는 지켜봐줬어
靜かな愛に氣付いた
(시즈카나 아이니 키즈이따)
소리없는 사랑을 깨닳았어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
私を見ていて これが氣持だから
(와타시오 미떼이떼 코레가 키모찌다카라)
날 지켜봐줘 이게 내 기분이니까
ありがとうの代りに 私を見ていてね
(아리가토노 카와리니 와타시오 미떼이떼네)
고맙다는 말 대신 날 지켜봐줘
言葉では傳えきれない
(코토바데와 쯔타에 키레나이)
말로는 다 전해지지 않아
だからこそ頑張れるよ
(다카라코소 간바레루요)
그렇기에 힘낼 수 있어
言葉から傳わって來った
(코토바까라 쯔타왓떼킷따)
말에서 전해져왔어
優しさが1つポロリ
(야사시사가 히또쯔포로리)
상냥함이 한방울 똑..
忘れないでいて 色んな氣持ちは
(와스레나이데이떼 이론나 키모찌와)
잊지 말아줘 여러가지 기분들은
想い出にかわる頃 大きくなれるよ きっと)
(오모이데니 카와루 고로 오오키끄 나레루요 킷또)
추억으로 변해갈 무렵 커질거야 분명히
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っても
(이쯔노마니까 오토나니 낫떼모)
어느샌가 어른이 되어도
一人が平氣になるってわけじゃない
(히토리가 헤이키니 나룻떼 와케쟈나이)
혼자가 되는게 아무렇지도 않아지는건 아냐
いくつになってもかわらないこと
(이꾸쯔니 낫떼모 카와라나이 코토)
몇살이 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
だれかに見ていて欲しい時もある
(다레카니 미떼이떼 호시이 토키모 아루)
누군가가 날 지켜봐줬으면 하는 때도 있어
けんかしてもずっとそばにいて 一緖に泣いてくれたね
(켕까시떼모 즛또 소바니이떼 잇쇼니 나이떼 쿠레따네)
싸우고 나서도 항상 곁에서 함께 울어줬었지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고마워
アルバム開いて 氣付いたことがある
(아루바무 히라이떼 키즈이따 코토가 아루)
앨범을 열어보고 깨닳은게 있어
私の産まれた日 みんな笑ってた
(와타시노 우마레따히 민나 와랏떼따)
내가 태어난 날 모두들 웃고 있었어
ありがとうの代りに 私を見ていてね
(아리가토노 카와리니 와타시오 미떼이떼네)
고맙다는 말 대신 날 지켜봐줘
言葉では傳えきれない
(코토바데와 쯔타에 키레나이)
말로는 다 전해지지 않아
だからこそ頑張れるよ
(다카라코소 간바레루요)
그렇기에 힘낼 수 있어
忘れない 淚した日日だって
(와스레나이 나미다시타 히비닷떼)
잊지 않아 눈물 흘렸던 날들이라도
こんなにも私らしい
(콘나니모 와타시라시이)
이렇게도 나다웠단걸
言葉では傳えきれない
(코토바데와 쯔타에 키레나이)
말로는 다 전해지지 않아
だからこそ頑張れるよ
(다카라코소 간바레루요)
그렇기에 힘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