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습죠. 그대 목소리만 들어도. 모든 고통 사라지는것 같아요
놀라워요 그대가 없던 이곳에 지금까지 살아 온것이 난 놓칠순 없어요. 내겐 너무 나도 큰사랑 .편해져요 그대 생각하면 이렇게..
세상속에 힘들게 걷고 있어도 oh my lover~ 나 그대에 마법에 걸려버렸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무거운 삶에 짐이 나의 어깨를 짓눌러도. 세상은 날 버리고 외면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어둠속에 버려진 내게 그대가 다가온거야.. 고마워요 그대의 사랑이 .
나 그대안에 또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사랑해요 내곁에 있어요
나 그댈 위해 또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여기 있을게요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