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末凉子(hirosue ryoko)히로스에 료코 - 戀のカウンセル
急いで急いで迷ったりせずに
(이소이데 이소이데 마욧-타리 세즈니)
서둘러, 서두르라구 망설이지 말고
早く好きなら好きよと本當の氣持ちぶつけてごらん
(하야쿠 스키나라 스키요토 혼-토노 키모치 부츠케테 고란-)
어서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진심을 부딪쳐봐
ベルの音でわかるの
(베루노 오토데 와카루노)
벨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아
仲良しのあの子からだと
(나카요시노 아노코카라다토
절친한 그 아이에게서 온거란걸.
飛びこむメッセ-ジはいつも決まって“SOS”
(토비코무 멧-세-지와 이츠모 키맛-테 "SOS"
날아오는 메세지는 항상 뻔하게도 "SOS"
半年もなやんでいるせつない片想い
(한-토시모 나얀데이루 세츠나이 카타-오모이)
반 년이나 고민하고 있는 안타까운 짝사랑
ひたすら待つだけなんて
(히타스라 마츠다케난-테)
그저 기다리고만 있다니
もうそんな時代じゃないよ
(모-손나 지다이쟈 나-이요)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라니까
自信持って彼にあって
(지신- 못테 카레니 앗테)
자신을 갖고 그를 만나서
素直に話してみてほら
(스나오니 하나시테 미테 호라)
솔직하게 얘기해 봐
くよくよしないで
(쿠요쿠요 시나이데)
끙끙거리지 말고
心配するのはやめよう
(신-파이스루노와 야메요-)
걱정은 그만해
あなたをいちばんすてきに見せるのはその笑顔
(아나타오 이치방- 스테키니 미세루노와 소노 에가오)
너는 웃는 모습이 가장 멋지니까
2週間後の夜に“戀の花が
(니슈칸-고노 요루니 "코이노 하나가)
2주가 지난 뒤 밤에 "사랑의 꽃이
さきました”と突然のメッセ-ジ?いて
(사키마시타"토 도츠젠노 멧세-지 토도이테)
피었어요" 라고 갑자기 메세지가 와서
胸を撫で下ろす
(무네오 타데오로스)
가슴을 쓸어내렸어
まるで自分のことのように
(마루데 지분노 코토노 요-니)
마치 내 일인것처럼
喜んだあとでちょっぴり寂しくなって
(요로콘-다 아토데 춋-피리 사미시쿠 낫-테)
기뻐했는데 그 뒤엔 조금 쓸쓸해져서
ほずえついて星を見た
(호즈에 츠이테 호시오 미타)
턱을 괴고 별을 올려다보았어
私だっていつかきっと燃える戀がしたいよ
(와타시닷-테 이츠카 킷-토 모에루 코이가 시타이요)
나도 언젠가는 꼭 불타오르는 사랑을 하고싶어
そう 誰かとあうのもすべては
(소- 다레카토 아우노모 스베테와)
그래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전부
偶然じゃない强く强く
(구-젠-쟈 나이 츠요-쿠 츠요-쿠)
우연은 아니야 굳게 굳게
願い屬ければ夢はかなう
(네가이 츠즈케레바 유메와 카나우)
기원하면 꿈은 이루어져
失敗したって何度でもやり直せる
(싯파이 시탓-테 난-도데모 야리나오세루)
실패한대도 몇번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
憧れ ときめき樂しいことだけ考えよう
(아코가레 토키메키 타노시- 코토다케 강가에요-)
동경 두근거림 즐거운 일만 생각하자고
急いで急いで
(이소이데 이소이데)
서둘러 서두르라구
迷ったりせずに早く好きなら
(마욧-타리 세즈니 하야쿠 스키나라)
망설이지 말고 어서 좋아하면
好きよと本當の氣持ちぶつけてごらん
(스키요토 혼-토-노 키모치 부츠케테고란-)
좋아한다고 진심을 부딪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