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랑의노래

이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던
희망의 그림자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던
너와 나~의 소망
마음~은 가련히 설움을 삼~키며
내소망 네소망 다하여
그~려 보면서
날마다 손잡고 불러보던
이런 사~랑 노~래

다일듯 다일듯 다이지 않는
내님의 그림자
스밀듯 스밀듯 스미지않는
그리운 그 손~결
내님은가 나~홀로
고독에 잠기어
듯없이 흘러간 그~시절
돌~아 보~면서
이~생은 불러도 속절없는
이런 사~랑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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