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일어나고 저력엔 잠을 자고
mic가 주어지면 난 노래를 하지!
yao!이것이 my life
허리 접어 무릎 접어 두 주먹 쥐고
두팔 펼친지 시간간은 흘러 흘러 벌써
8년째 접어 언제까지 접었따 펼쳐야 하나?
그대가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그대 곁에서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 한다 어!
접었따 폈다 접었다 폈다로 두마디 지나갔다 ya haha
아침에 소주 한잔 점심에 소주 두잔 저녁에 스타한판
시간은 지날수록 내 가슴에 눈물은 바다 쉼없이 달려온
힘겨운 싸움 잘 버티는 나도 대단 해
사나이 이 가슴에 두 주먹 불끈 쥐고
오늘도 마음에 칼을 들고 싸우러 간다
마음의 상처 안고 돌아오겠지만
내 인생인데 어떻게 해
하루 아침에 이룬 모래성처럼
그렇게 그런 흔해빠진 사람처럼
너에게만은 지켜주고 싶은맘
내맘 니맘 모두같은 맘 내말 믿어! uh!
너의 슬픔을 나눈다해도 너의 행복이 될순없어
혼자보다는 낫지 않겠어
나 된~된장에 고추장 맞듯이 너 된 나 장
우리 사인 된장사이 yo!
언제까지나 우리 헤어지지말자
슬픔고민다 잊자 행복만 생각해
흘러가는 시간 더해가는 사이
오직 행복만 있을 뿐이지
그대여 지켜줄게 너에게만 항상 곁에서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께
믿어줄래 그냥 나만 믿어줘 이제 일어설래 지켜봐!
우리네 세상살이 힘든건 마찬가지 그건 받아들이기나름이지
힘들고 지칠때 한번 뒤돌아봐 세상이 달라져 보여 시작해
그대여 지켜줄께 너에게만 항상 곁에서
더 이상 아파하게 하지 않을께
믿어줄래 그냥 나만 믿어줘 이제 일어 설래(X2) 지켜봐!
하루 아침에 이룬 모래성처럼
그렇고 그런 흔해빠진 사람처럼
너에게만은 지켜주고 싶은 맘(보여주고 싶지 않은맘)
내맘 니맘 모두 같은 맘 내말 믿어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