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like,
우리둘은 산넘고 바다를 건너,
미지의 세계를 찾아 헤매면서
미국 대륙을 발견한 우연처럼,
운명의 장난에 내맘은 이른 봄
과거가 준- 상처의 의미 란-
우릴 더욱- 강하게 할뿐-
난 역전의 용사 이름은 조중훈-
너의 행동 말투 모두 so beautiful...
dont cry , dry yo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울지마 눈물말려)
baby dont dry, look into my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울지마 내눈을 봐)
너를 생각해 매일매일,
what s goin' on in my mind, tell me why
니가 그리워 만나자 내일,널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의 상처는 주고 받는 것인데,
이별을 생각한다면 사랑은 왜 해.
지키지 못한 약속과 구속,
웃음과 눈물 또 마음의 선물
이책 저책 읽어봐도
대체 사랑엔 대책-이 없다는게 문제..
이런 고민들만 벌써 몇년째.
하지만 미련은 없어 우리가 만날땐
dont cry , dry yo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울지마 눈물말려)
baby dont dry, look into my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울지마 내눈을 봐)
이제 상큼한 아침의 햇살이 비추네.
내 머릿속의 무언가가 나를 깨우네.
꿈을 꾸기가 싫어 난 현실이 좋아.
이런게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
꼭꼭 체크하는 부재중 전화-는
거의 생활화 그대와 나는 매일봐
이제 설명이 됐어 마이크를 놔.
이따 만나자 어제 자리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