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기억속에서 이젠 나를 지워야해 이제 다신 나를 볼 순 없으니까
짧은 만남 이였지만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것으로 난 만족해
나의 기억속에서 너를 지울수는 없어 우리 사랑 간직할 수 없으니까
흘러가는 시간속에 이별이란걸 알게됐어 이제 너를 보내야해
너는 지금 무슨 생각하니 나는 시간을 멈추고 싶은데
하지만 아무도 멈출 수 없는건 가야할 시간때문이야
나의 작음 바램이야 나를 기억해줘 나 지금 널 떠나도 웃을 수 있게
지금 우리 헤어짐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걸 내가 느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