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룻떼이루요 콘나세카이와 테레비오미떼오못따
っているよ こんなは テレビを てった
미쳐있어 이 세상은... TV를 보고 생각했다.
다레까가 나게끄 손나코또오 와까리킷떼이루코또사
かが く そんなことを かりきっていることさ
누군가가 한숨짓네 그런 것을... 당연한 일인데...
쯔고오 스기떼 우소쯔기 스기떼 소로소로 스케가 마왓떼키따노사
を ぎて つき ぎて そろそろ けが ってきたのさ
그런 때를 지나 ____를 지나 이윽고 도움의 손길이....
테레비데 유우 세이기또아꾸노 (쯔제쯔마와나이??) 낫떼른다
テレビで う との つぜつまわない なってるんだ
TV에서 말하는 정의와 악의 (진짜 안들린다 ㅡ_ㅡ;)되어 있어.
소시떼 카꾸시떼못떼이따 쿄우키오 테니시
そして してっていた を にし
그래서 감추어 갖고있던 협의(정의)를 손에 쥐고
다레까노 유메오 사쿠 쿠르아사오 사키, 히까루미라이오 덴소우또스르
かの を く る を き, る を とする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 다가오는 아침을 꽃피워, 빛나는 미래를 전송하려해...
(스이꼬무? 吸い む들여마시다?같은데...)
이이따이코또나도 호똔도 이에즈니 스미꼰데 이키스르노가 겐까이
いたいことなど ほとんど えずに みんで するのが
말하고 싶은 것들을 거의 말하지 못한 채 더부살이하며 한숨짓는 게 한계...
다레까가 나게끄 손나코또오 와까리킷떼이르코또사
かが く そんなことを かりきっていることさ
누군가가 한숨짓네 그런 것을... 당연한 일인데...
코또바모 마르데 무이미난다요 코와레떼이쿠 세카이요
も まるで なんだよ れていく よ
말도 전혀 의미가 없어... 무너져 가는 세상
코코니 이루노모 코와이시네 우바우다케 우바우까라
ここに るのも いしね うだけ うから
여기 있는 것도 무섭고... 빼앗을 수 있는 것만 빼앗을 테니
쿄우모 카쿠시떼 못떼이따 쿄우키노 나까데
も して っていた の で
오늘도 숨기어 지니고 있던 협의 속에서
다레까가 유메오 미루 쿠르아사오 사키, 히까루 미라이오 덴소우또스루
かが を る る を き, る を とする
누군가가 꿈꾸는 다가오는 아침을 꽃피워, 빛나는 미래를 전송하려해.
히따사레르 코코로노 세이다로우 우밧떼 니쿤데 마못떼
される の せいだろう って んで って
젖어드는 마음 때문일까... 훔치고 분노하고 지키고..
무세키닌니 나긋따 세카이데 키미와 나니오 미떼루노
に った で は を てるの
무책임하게 내던져진(때리다 ㅋ) 세상에서 당신을 무엇을 보고있나요
소시떼 카쿠시떼 못떼이따 쿄우키오 테니시 보쿠와 요루오 사코우
そして して っていた を にし は を こう
그리고 숨기어 갖고있던 협의를 손에 쥐고 난 밤을 꽃피울 거야
소시떼 아스에또 무까오우또시요우 콘나 세카이데
そして へと かおうとしよう こんな で
그리고 내일을 향하려해... 이런 세상에서
키미와 데키즈 소시떼 보쿠오 미루다케나노까
は できず そして を てるだけなのか
당신은 할 수 없어... 그래서 날 보고만 있는 것일까?
쿠루아사오 마치, 모에르미라이오 톤데미루다케
るを ち, えるを んでみるだけ
다가오는 아침을 기다려, 타오르는 미래를 날려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