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난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혼자 많이
아파하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눈물
뿐이죠당신을 떠나보낸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한가지 단 한가지 변한건
니가 곁에 없단 것 그것.. 행복해요 아프지 말아요 내가
꿈꾸던 당신처럼 그래 줄래요 누군가에게 항상 환하게 웃어
보이세요 당신이 사랑할 그 누군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