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지금날바라보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겐 꿈과 같은 한가지 소망이 있었지...
물론 이루기 많이 힘든 그런 꿈이였지...
한사람을 너무나도 많이 사랑하게 되었지..
그러나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는 없는 나를 알았지...
미안해..미안해..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정말..미안해..
너를 알게 된것엔 온라인이라는 채팅
잊을 수 없는 그때의 채팅
너라는 사람을 알게된 채팅
그모든게 아름다웠던 추억이라 생각하지
지금은 많이 힘들지
사랑이란 거를 하게 될줄 몰랐지
정말 몰랐었지 그리고 일년이 지난 어느날 그녀를 만나게 된거지
그리고 그녀와 난 사랑에 빠지고 말았지
난 너무나 그녀를 사랑하게 됐고..
그녀 또한 나를 사랑하게됐지
하지만 난 가진것이 없었고
그녀에게 줄 수 있는건 내맘뿐이 없었고..
난 미래도 불확실했고
오직 그녀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로
그녀에게 매달렸지
그건 나의 욕심이였지 그녀를 포기 할수 없다는걸
하지만 난 그녀와 난 깨달았지
미래가 없었다는 것을
우리 서로 힘들어했고
그런 넌 어느날 너는 날 떠나가 버렸지
나에게 그보다 더한 고통과 절망과 분노와 실망은 없었지
완전한 배신이였지
이사람 때문에 나 많이 울었지
정말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났었지
그렇게 슬퍼 타락한 하루가 지나가나보다
생각하며 있지만 잊을수가 없었지
계속 그 사람을 찾아 헤맸지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지
어디로 갔니...어디로 갔니......
찾고 또찾고 또찾아 봐도
그녀를 찾을수가 없었지
그리고 난 포기를 하고 말았지
그리고 5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러갔지
어느날 넌 내앞에 나타났고 나는 널 알아볼 수 있었
지
너도 날 알아보았지
그후로 너와 예기를 하게됐고
니가 떠난 이유를 알게됐지
우린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다는걸
그리고 또 미래도 없어 없었다는걸
정말 슬픈 한 드라마를 보는듯했지
하지만 이건 드라마가 아니였지
그렇게 잘아는 돌아가는 슬픔
아픔을 겪으면서 조금더 성숙해지는거겠지
그렇겠지 그런거겠지
너한 상처 또한 나 받아들일수 없었지
우린 그렇게 아무사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었지
아니 되야만 했지
그저 사랑을 하지만 서로 가질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을 저주하는 일밖에 없었지
그렇게 사랑이란 감정이 정리가 되었지
이제 널 사랑하지않아
이제 나도 내 갈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 잊어 버리고 행복한 길을 가고싶다
정말로 행복해지는 그런날이 오길 바라면서
널 정말 사랑했다...
니가 날 지금 바라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