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부신 아침
만원 버스에 올라 하룰 시작해
할 일이 줄지를 않아
오늘따라 왜 시계바늘은
게을러 더디게 흘러
내가 꿈꾸던 삶일까
지금 내 모습은
오늘은 잠시 떠나볼래
어릴적 꿈 꾸던 paradise
내 맘은 벌써 달려
네게 달려 네게 가있다
보고픈 맘 주체 못하고 난
벌써 가 있다
내 맘은 벌써 달려
네게 달려 네게 가있다
내일이 아닌 지금을 살래
수고해온 날 위해
paradise
할 일이 줄지를 않아
오늘따라 왜 시계바늘은
게을러 더디게 흘러
내가 꿈꾸던 삶일까
지금 내 모습은
오늘은 잠시 떠나볼래
어릴적 꿈 꾸던 paradise
내 맘은 벌써 달려
네게 달려 네게 가있다
보고픈 맘 주체 못하고 난
벌써 가 있다
내 맘은 벌써 달려
네게 달려 네게 가있다
내일이 아닌 지금을 살래
수고해온 날 위해
내 맘은 한달음에 네게 가 있어
바보처럼 미소가 떠나질 않아
paradise
내일 위해 오늘을 견뎌왔던 나
지금 행복해지고 싶어
내 맘은 벌써 달려
네게 달려 네게 가있다
보고픈 맘 주체 못하고 난
벌써 가 있다
내 맘은 벌써 달려
네게 달려 네게 가있다
내일이 아닌 지금을 살래
수고해온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