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다 (투윅스 OST)

딕펑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 전할만큼
눈물나고 보고픈사람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두번다시 없을줄 알았던 너의 두눈속에
맺혀진 내모습

이미 니가 아니면 안될걸 다 알면서도
바라보고만 서있어 사랑한다는 그말을
할수가 없어서
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아야만 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딕펑스 이 사람이다 [투윅스 OST]  
딕펑스 이 사람이다(투윅스 OST Part.5)  
딕펑스(Dick Punks) 이 사람이다(투윅스 OST Part 5)  
딕펑스 이 사람이다 ~ (MBC 수목 미니시리즈 투윅스 OST).mp3  
김종국 이 사람이다  
김종국 이 사람이다  
김종국 이 사람이다  
딕펑스 이 사람이다  
딕펑스(Dick Punks) 이 사람이다  
딕핑스 이 사람이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