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얼굴이 보여
너는 지금 뭘할까 온통 니생각 뿐인걸
아무도 모르게 널
지켜보고 있단 말야
한 걸음 더 내게로
다가와 줄수는 없니
기다릴게 나의 맘
니가 받아줄 때까지
모르겠어 니표정 무슨 생각하고 있니
온종일 나 너에게 빠져 나오질 못해
나를 바라봐 줄래 이젠 함께하고 싶어
한 걸음 더 내게로
다가와 줄수는 없니
기다릴게 나의 맘
니가 받아줄 때까지
괜찮아 나 스스로 되뇌이면서
너무 아픈 이마음이 전해질까봐
나 오늘도 너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지
한 걸음더 내게로
다가와 줄수는 없니
기다릴게 나의 맘
니가 받아줄 때까지
한 걸음 더 내게로
다가와 줄수는 없니
기다릴게 나의 맘
니가 받아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