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날 내려 보는 너
소중한 소리의 음악을 네게 팔기 시작했어
100 toned 음악을 팔기위한 섹션
체계적인 시스템.. item
멈춰버린 내 시선의 촛-점
거품이 가득한 니 저 판 power션(?)
판 마음속에 그려가는 흘러가는 물러가는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을
여기서 맞추어보며 노랠 흥정 하는거야
Suck up ma Fucked up Music Business
그속에 충실해서 우린 문외한 뒤에 서있어
라스베가스 도박판을 방불케한 숨막힌 한 패
속에 또 나 역시 꾸미고 쥐죽은 톤이고 단지 넌
소비 차 납대김에(?)타 계실 뿐이고
in the contract 속에 전부를 빼앗긴
자신의 순간에 위기감을 느낀
날 쫒던 TV 나는 인물의 TV
내 머리속은 네 몸속으로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을
여기서 맞추어보며 노랠 흥정 하는거야
Suck up ma Fucked up Music Business
그속에 충실해서 우린 문외한 뒤에 서있어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을
여기서 맞추어보며 노랠 흥정 하는거야
Suck up ma Fucked up Music Business
그속에 충실해서 우린 문외한 뒤에 서있어
이거는 좀 더 많이 틀릴확률이 있네요~
역시 태지존에 먼저 올리고 일로 가져옵니당~
고칠데가 어딨으려나 ㅠ_ㅠ 지적좀 부탁드려요
씨디이제 손에 들어오면 할죙일 가사만 따구 있어야겠네요..
아~ 5집이후로 이러는거 정말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