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표정 짓던 우린, 이별이란 말 한마디로... 그렇게 서로, 다른 길을 가야 했지만... 마음 한구석 깊은 곳에선 아직도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을 잘수조차 없었지... 어떤날은 너와 닮은 작은 인형을 보고 웃지만, 예전같은 내 모습은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게 되었어... 난 이제 다시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기로 했어! 잊어줘! 나를... 날 이해 하고 있다면... 사랑이란건 내겐 아픈 기억으로 남겨져 있어! 그것이 내가... 또 다시 사랑하지 않는 이유...
어떤날은 너와 닮은 작은 인형을 보고 웃지만, 예전같은 내 모습은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게 되었어... 난 이제 다시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기로 했어! 잊어줘! 나를...이해 하고 있다면... 사랑이란건 내겐 아픈 기억으로 남겨져 있어! 그것이 내가... 또 다시 사랑하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