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을 삶이 너무 조용해 내가 살아있긴 한걸까 아무일 없겠지 또 오늘 하루도 모두들
그런 상상을 할까 하늘위로 날아오르는 기지갤 피다가 날개가 돋아나 다들 사는 대로
따라서 산다는 게 난 정말 싫었거든 항상 꿈꿔왔던 바램은 나의 작은 노래로 세상을 말하는 것
for the love ~for the tree ~ for the peace
함께 해준 친구들과 꿈을 믿는 사람들과 하늘위로 날아 오르고 싶어 움추렸던 너의 어제
불안하던 너의 미래 오늘만은 활짝 펴보는 거야 눈에 보여지는 것들만 쫓으면서 사는 건 싫었거든
항상 꿈꿔왔던 바램은 나의 작은 맘으로 세상을 비추는 것
for the love ~for the tree ~ for the peace~
웃고 있는 사람들과 울고 있는 친구들과 함꼐 웃고 눈물 흘리고 싶어 쌓여있던 걱정들과
지루했던 한숨들도 이젠 모두 날려 버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