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현실 속에

리컴 (lee come)

1절: 흐르는 강물을 보면 뼈 아픈 시간은 가네 침묵의 그늘 아래서 들리는 슬픈 탄식 멜로디

말 없는 하늘을 보며 허공에 외치는 소리 지울 수 없는 모습들 가만히 나에게 손 짓 하네

있을 수 없는 일이 보란듯 현실처럼 또 다시 두드리네 심장을 두드리네

난 무얼 해야할까? 소리쳐 외쳐보네 버려진 현실 속에 소망 있나?

후렴: 간절히 두손 모아 주님께 고합니다 우리를 고쳐 주소서

정의와 공의로서 인애와 진실로서 우리를 세워 주소서

2절:  말 없는 하늘을 보며 허공에 외치는 소리 지울 수 없는 모습들 가만히 나에게 손 짓 하네

있을 수 없는 일이 보란듯 현실처럼 또 다시 두드리네 심장을 두드리네

난 무얼 해야할까? 소리쳐 외쳐보네 버려진 현실 속에 소망 있나?

후렴: 간절히 두손 모아 주님께 고합니다 우리를 고쳐 주소서

정의와 공의로서 인애와 진실로서 우리를 세워 주소서

악인은 사라지고 불의는 소멸하는 그 나라 소망합니다

신실한 고백속에 진실한 기도속에 그 나라 소망합니다

겉옷을 찢지 않고 마음을 찢어가며 그렇게 살게 하소서

정직한 주의 자녀 진실한 주의 백성 그렇게 살게 하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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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컴 (lee come) 다시 한 번 더  
리컴 Beautiful World  
리컴 다시 한 번 더  
리컴 나그네 길  
Ducks 현실 아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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