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설 이땅

푸른하늘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속에서

부담으로 다가 온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뜰매 이땅  
뜰매 이땅  
뜰맿 이땅  
푸른하늘 우리가 설 이 땅  
푸른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푸른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  
허니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