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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mudmud

나는 아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건 선명하게 오래 남아 같은 시간에 살지 무뎌지진 않아 그런 마음이라 견디지 말자던 매우 평범했지 때론 You’re just me, even if you hear something 아마도 기다려진대 그럴 때도 자랑스러운, You make me fall in love 부끄러운 모든 기억은 여전히 나로 요약돼 미숙하디, 미숙했던

알다가도 모르겠어 mudmud

그렇게 또 넌 알다가도 왜 이것과 동시에 저것이 되기도 조종 당한 뭔가 있는 것처럼 그것만큼 당혹스러운 적 없었어 그래 나는 네게는 약해 헤매게 돼 뻔히 알면서 예상이 안돼 비일상적이게 뜻밖이지만 투명해 이미 넌 시간이 지나 탐탁지 않아 하는 표정에 알 수 있어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걸 묻지 않는 마음에 느슨해져 점점 얼마나 더 몇 시간째 너는 또 즐기지

ㅁ보다도 좁은 곳 mudmud

미음보다도 좁은허술 하디 허술한그곳에서 나올 때인듯해어쩌면 이 모든 게꼭 필요한 시간이었을지도 모르지아무런 그림자도생기지 않았잖아한 발자국 움직이지 않으니어떠한 조건 없이웃어볼래? 조금은 자유롭게 벗어나서항상 망설이는 넌이유를 찾지 못해자꾸만 또 괴롭히곤 해그런 너고 이런 나라서우린 각자개인으로 남아있곤 하지어쩌면 우린 지금어딘가에 갇혀누구에게도예상 ...

스포츠 mudmud

위기 속의 two out “이쪽이 맞아?” 고민하다가 깜짝 놀라서 깬 꿈 그저 maybe 가까워진 너 까다롭긴 해도 이 길이 맞지 그저 그렇게 찾아오진 않아 참 위험한 중독인 걸 더는 한마디씩 해들 “내 말이 맞아!” 그러다가 또 외면하던 표정에 갈피를 못 잡아 버렸고 또 왜 내가 뭐랬어 넌 그게 어울려 원래 이래 여긴 새까매 하얗게 유지하긴 어렵곤 하지

꽃 둘 이유진

자기야 나는 아직 잘 모르는데 우리는 벌써 3월이 지나가네 바람이 문득 봄이라 알려주면 서로를 더욱 더 끌어안자 둘이만 있는 이곳이 넌 춥진않니 햇볕은 가끔 뜨겁고 밤은 시려도 자기야 우린 서로를 더 사랑하자 여기 우리만 서 있자 아무것도 상관없이 계절의 언어를 배워 봄의 잔여를 남기자 자기야 우린 서로를 더 사랑하자 여기 우리만 서 있자 아무것도 상관없이

나쁜놈 둘 일리닛(Illinit)

나쁜 나쁜놈 나쁜놈 나쁜 나쁜놈 나쁜놈 나쁜 나쁜놈 나쁜놈 나쁜 나쁜놈 널 괜히 째려봐 니 기분 배려놔 재미로 때려봐 나쁜놈 널 괜히 째려봐 니 기분 배려놔 재미로 때려봐 나쁜놈 완전 무장 테러리스트 한국판 Dillinger 반항하지마 우린 쌍놈 2인조 총 장전하는 소리 내 귀엔 클럽 일렉트로닉 발 아래

이야기 둘 김 광석

근데 자기 할 나름이죠. 거리에서 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나보단 둘 EXID

Hello hello 웃어봤자 너는 듣는척도 안하고 이미 나 때문에 틀어진 니맘 돌리는게 좋을것 같은데 나도 나도 잘못했지 내 얘기만 계속하니까 하지만 너도 말야 화만 내고 있잖아 매일 똑같은 다툼에 가끔은 지치기도 해 하지만 나에겐 정말 니가 필요해 Better together Oh Oh Oh Better together Oh Oh Oh

신발 말랑(MARLANG)

한발 두발 쏙쏙쏙 오른쪽 쑥쑥 거꾸로 노노노 똑바로 오 예스 또 또각 또각또각 또 또각 콩콩콩 뒤 뒤뚱 뒤뜅뒤뚱 뒤 뒤뚱 쿵쿵쿵 저벅 저벅 삐빅 삐빅 저벅 저벅 삐빅 헤이 하나 아장 아장 하나 사뿐 사뿐 하나 폴짝 폴짝 하나 한발 두발 쏙쏙쏙 왼쪽도 쑥쑥 거꾸로 노노노 똑바로 아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신발 한 짝이 똑같지요 Let's

이야기 둘 김광석

근데 이, 자기 할 나름이지요. 거리에서 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짝짝짝)

하나 둘 셋 곱창전골

산이 되어라 강이 되어라 비가 죄어라 바다가 되어라 모두 모두 슬픔이여 모두모두 아픔이여 아, 아무것도 없는 꿈은 아, 텅비었다.

하나 둘 신진

네 수준을 의심하기로 했어 난 좆도 모르는 것들이 뭘 안다고 돈 몇 푼에 자기 존심만 챙겨서 사라져 단순한 위치가 만든 오류 상황 정리 이제 주변 보다 내가 지쳐서 그래 네가 오늘 굶어도 난 상관 없지 여태 그래왔듯이 넌 딱 네 목줄 반경 만큼 밥그릇이 난 내 집 자체를 바꾸지 기다리지 못 하는 이유는 사랑 뿐이지 날 믿지 못 하는 눈 부터 바뀌어 하나

금붕어 KIME

처음엔 마냥 좋았었지 금방 날 잊을 줄 모르고 난 말야 사소한 일도 나에게는 이젠 간직하고픈 추억으로 가끔은 나도 느꼈었지 어쩜 이리 바보같은지 하지만 이제 깨달았어 결국 나에겐 후회란 없을거야 일렁이는 공기를 따라 다가오는 너의 파도 리듬에 맞춰 너와 닿으려 하나 셋 (초를 세보자) 나에게 (모질게 했어도) 하나 셋 (3초만 지나면) 잊을거야 하나

흔들어 캐리와 친구들

먼저 선생님이 하는 걸 잘 봐요 같이 흔들어, 하나 셋 넷! 다시 한 번 흔들어, 하나 셋 넷! 어때요? 쉽죠? 이번에 친구들 차례 같이 흔들어, 하나 셋 넷! 다시 한 번 흔들어, 하나 셋 넷! 와 정말 잘했어요 이번엔 두 번씩 흔들어볼게요! 같이 흔들어, 하나 셋 넷! 다시 한 번 흔들어, 하나 셋 넷! 조금 어렵죠?

힘내 응원해 캐리와 친구들

할 수 있어 아름다운 미소가 더욱더 빛날 수 있게 더 크게 웃어 모두 힘내 힘내 할 수 있어 손을 잡아 힘차게 한 걸음 내딛는 거야 세상은 우릴 응원해 우리가 하나, , 셋을 세면 같이 할 수 있어! 라고 외쳐 하나, , 셋 (할 수 있어!) 하나, , 셋 (할 수 있어!)

32 (서른 둘)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나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점점 깜깜해져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 나아져 보겠다고 버둥거려보지만 뭘 할 수 있는지도 이제 모르겠어 사람들은 정신없이 달려가네 더 빨리 더 높이 올라 갈거라고 병신같이 가만있다 말하겠지만 난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으니깐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아무리 애를 쓰고 발버둥을 쳐봐도 아무리 애를 쓰고 발버둥을 쳐봐도

우리 둘 하동균 (원티드)

너의 곁의 그 사람이 나라면 나의 곁의 그녀 너라면 갖지 못한 아픔도 그 아픔의 눈물도 씻은듯이 지울수가 있겠지 언제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내게는 하루가 이렇게 더딘데 많이 나쁜 생각이지만 오늘만이라도 서로가 헤어지길 기도해 그 사람과 그녀에게 미안해 내 맘을 버리려해도 할 수 없어 처음부터 꺾을 사랑이라면 키우지도않을 나란걸

봄맞이 체조 캐리와 친구들

길쭉 길쭉 라니 친절하고 상냥한 친구 엉덩이를 씰룩 씰룩씰룩 부끄부끄 아기 메티 마음이 여려 깜짝깜짝 무서운 게 너무 많지만 우리 함께 봄맞이 체조를 하자 따스한 햇살에 신나는 봄맞이 체조 하나 셋 넷 셋 넷 영차영차 같이 하나 셋 넷 셋 넷 영차영차 한 번 더 하나 셋 넷 셋 넷 봄 맞이 체조 하나

바퀴가 몇개일까? 핑크퐁

데구르르 데굴데굴 동그르르 동글동글 바퀴가 몇 개인지 세어 보자 우리 함께 출발! 바퀴 하나 하나! 외발자전거 바퀴 ! 두발자전거 바퀴 셋 셋! 세발자전거 바퀴 넷 넷! 부릉부릉 자동차 동글동글 바퀴 몇 개일까? 함께 세 보자 하나 셋 넷 부릉부릉 빵빵 데굴데굴 동글동글 부릉부릉 빵빵 함께 세 봐요 우리 함께 세 보자!

얼룩 고무신 둘 다섯

어허허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고무신 구비구비 고갯길을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않고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작은들이 멀기만한데 꾸불꾸불 비탈길을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허허이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고무신 어허허허이 우리 돌이

어디만큼 오시나 둘 굴렁쇠 아이들

어디만큼 오시나 -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백창우 노래 엄지 아가, 어머니는 어디만큼 오시나? 읍내 저자 보시고 신작로에 오시지 둘째 아가, 어머니는 어디만큼 오시나? 아기 신발 사 가지고 고개 넘어 오시지 셋째 아가, 어머니는 어디만큼 오시나?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먹으면 좋겠구나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슈퍼 거북이 Wed.G'loves

Hey 달려 힘껏 달려 슈퍼 거북이 힘껏 달려 젖 먹던 힘까지 해서 토끼보다는 빨라야 해 짧은 다리에 역습이다 한 걸음 걸음 최선을 다해 슈퍼 슈퍼 거북이 슈퍼 슈퍼 힘껏 달려 달려라 Hey 자 아자 아자 가자 달려라 Hey 하나 하나 하나 셋 넷 하나 하나 하나 하나 셋 넷 Hey 달려 힘껏 달려 슈퍼 거북이 힘껏 달려 젖 먹던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셋이 아닌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둘 하나 둘 어반 자카파

셋이 아닌 ,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김종환

너를 사랑해 너 하나 뿐이였어 내 곁에 있는 너를 보고 이제 알았어 영원한 사랑으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의 예쁜 그 마음을 사라하니까 *이 밤이 지나가면 사랑도 깊어가고 우리만 아는 세상속에 손을 잡아요 너뿐인 둘도 없는 세상속에 너 아닌 그 누구도 나에게는 보이지 않아 너를 사랑해 그것이 전부였어 전부가 아닌 니가 있어 너무나 좋아

김종환

너를 사랑해 너 하나 뿐이였어 내 곁에 있는 너를 보고 이제 알았어 영원한 사랑으로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의 예쁜 그 마음을 사라하니까 *이 밤이 지나가면 사랑도 깊어가고 우리만 아는 세상속에 손을 잡아요 너뿐인 둘도 없는 세상속에 너 아닌 그 누구도 나에게는 보이지 않아 너를 사랑해 그것이 전부였어 혼자가 아닌 니가 있어 너무나 좋아 너무나 좋아

강이채(Echae Kang)

수북히 쌓인 먼지에 덮힌 자그만 상자 사진을 하나둘씩 보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 서로가 서로에게 신기한 일이었지만 수많은 연결고리에 끝없이 채워지지 못한 마음 들려오네 이루어질 것 같던 조용한 환상속에 너와 난 어느새 기억에 갇혀버린 옛날얘기 이루어 질것 같던 조용한 환상속에 너와 난 어느새 기억에 갇혀버린

신현

?난 이런 비가 좋더라 우산도 안받고 그냥 흠뻑젖은 거리에나가 마음껏 비를 맞을래 발길 닿는데로 걸어와 옛일에 가슴 조이면 눈물 흘러내려 빗물에 가리어 아무도 몰래 울었네 이 비바람이 멈추고 나면 슬픈 추억도 아름답겠지 난 바람불면 좋더라 빗줄기 날리어 잎새 어깨위로 떨어져 내려와 발길에 채여 날리면 발길 닿는대로 걸어와 옛일에 가슴조이면 눈물 흘러...

모임 별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

줄리아 하트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이라 사랑에 눈먼 이는 말하지만 우습지 않니 난 꽤 자주 내가 둘이기를 바라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이라 행복에 눈먼 이는 말하지만 겁이 많나 봐 난 꽤 자주 네가 둘이기를 상상하는데 두 사람의 맘이 하나가 되었던 순간은 사라지고 한결같던 내게 두 가지 내일이 생기고 그런 내게 겁이 나고 두 사람의 삶이 한 폭이 되었던 시절은 ...

루빈

이렇게 하루가 너와의 기억이 쌓여가 가끔 불안한 생각도 내 안에 떠오르네 니가 사라져 버리면 내 남은 시간들 어떻게 해 서로에게 가는 길 잃지 않기로 해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돼 너의 눈에 담긴 이야기 들을래 미안하단 말도 하지 않아도 돼 곁에 있어주면 돼 그래 사실 가끔 내가 멍한 이유 눈 앞에 풍경에 너를 지워보곤 했어 바보같다는 거 나도 알...

전근화

?둘만의 방 그 방안의 우리 한 쌍의 그림자처럼 둘만의 벽 그 사이의 우리 닫혀진 기억 안을 헤매이듯이 우 이대로 감정을 비우듯 눈물을 흘리는 건 생각처럼 어렵지 않은 걸 둘만의 일 그 모든 일들이 지나간 이야기처럼 별 것 아닌 순간들이 툴툴 내 안의 먼지처럼 흩어지듯이 우 이대로 감정을 비우듯 눈물을 흘리는 건 생각처럼 어렵지 않은 걸 둘만의 밤 이...

모임 별(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모임 별 (Byul.org)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우린 함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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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기어이 떠나려 하기에저린 맘 부여잡고 울었네한동안은 누구도 사랑치 않으리라모래성 비슷한 다짐을 해보지만누구나 그 누구나 그렇듯이뒤늦은 후회에 또 마음이 요동치네그러나 우리 또 살아가야만 하기에눈을 감고 잠에 들려 하네아아 우리 돌아갈 수 있을까어쩌면 정답이 아닐지 모르지만하지만 우리 언젠가 어디선가 마주한다면웃으며 인사를 건넬지도 몰라가끔씩...

사랑이냐 우정이냐 (신곡 트로트) 송영호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데 고운데 아직도 내 마음은 오락가락 갈피 못 잡네 어쩔까요 어쩔까요 내가 정말 사랑에 빠졌나봐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고민도 유분수지 이제는 나를 위해 추억만 바라보자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데 고운데 아직도 내 생각은 갈팡질팡 혼란 스럽네 어쩔까요 어쩔까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송영호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데 고운데 아직도 내 마음은 오락가락 갈피 못 잡네 어쩔까요 어쩔까요 내가 정말 사랑에 빠졌나봐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고민도 유분수지 이제는 나를 위해 추억만 바라보자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데 고운데 아직도 내 생각은 갈팡질팡 혼란 스럽네 어쩔까요 어쩔까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New Version) 송영호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데 고운데 아직도 내 마음은 오락가락 갈피 못 잡네 어쩔까요 어쩔까요 내가 정말 사랑에 빠졌나봐요 사랑이냐 우정이냐 고민도 유분수지 이제는 나를 위해 추억만 바라보자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데 고운데 아직도 내 생각은 갈팡질팡 혼란 스럽네 어쩔까요 어쩔까요

Fall TracK

좁아진듯한 우리 거리 조금 나아진것만 같은 우리 사이 만나보자고 말을 꺼낸 날 하루종일 웃음만 번진 날 이룬거같은 행복의 시작이였어 매일 밤 널 보고싶어 싸울때도 있지만 서로를 배려해 아끼고 좀 더 존중해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 가족과도 같은 사이가 됐어 마음 속엔 너로 가득 찼어 계속 이 마음 변치 않기로해 맞아가 점차 하나 우리의 말투, 행동

우리 둘 사이로 송지은

Forget me close your eyes Forget me close your eyes 돌아보지 않을 거야 나 이제 Forget me close your eyes Forget me close your eyes you leak out 우리 사이로 아무렇지 않을 너는 이 맘 알고 있을까 두려워 널 보낼 때가 돼버린 걸까 이제 매일

우리 둘 사이로 송지은 (시크릿)

Forget me close your eyes Forget me close your eyes 돌아보지 않을 거야 나 이제 Forget me close your eyes Forget me close your eyes you leak out 우리 사이로 아무렇지 않을 너는 이 맘 알고 있을까 두려워 널 보낼 때가 돼버린 걸까 이제 매일

우리 둘 헨리&소유

괜찮대 기다릴게 대충 입고 나와 괜찮아 화장 안 한 게 훨씬 이쁘니까 장난스런 네 말투 하나부터 열까지 두근거리는데 내게로 와줄래 Come on You’ve been runnin’ through my mind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이대로 너랑 있고 싶어 All day Baby You’ve been runnin’ 꿈만 같아 지금처럼 우리

Nandong (feat. Hash Swan) Kohway

시작은 여기 반도 뒤집어 버려 판도 Tell Em I'm here 이건 내 Day 1 Krown On my Head 이 리듬은 내 꺼 하나 셋 팔짱은 빼고 날뛰어 Like yeah yeah yeah 퍼뜨려 내 Anthem 전부 새 거, 신발은 에어포스 모자는 뉴에라 택도 안 뗀 거 난 열심히 벌고 써버려 그러니까 쩔지 내 앨범 내 인생은

그대와 나 (Feat. Lyni) 라쿤

이제 여기서 그만 날 내려 줘요 그대 말끝에 칼끝이 느껴 져요 이러다 상처만 남겠어요 끝내요 날카롭던 그대의 그 intelligence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은 걸요 그저 맹수의 눈처럼 날 집어삼킬 것 같죠 헤어지고 돌아설 땐 참 잘한 선택이라 믿겠지만 집으로 와 누워서는 또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우리 얼마나 그리울까 그대와

지금 내 입술 금윤아

하나 셋 까지만 속으로 셀 거야 눈물까진 필요 없지만 사과 좀 해봐 하나 셋 까지만 기회를 줄 거야 그런데도 날 무시하면 바로 그냥 나갈래 살금살금 내게 의식 못하게 다가와 어느 날 생겨 버린 마음 어떻게 이제 와서 자꾸 나를 등한시 한다면 더 이상 만날 필요 없잖아 하나 셋 이게 뭐야 내 자존심 찾고 싶어 하나 셋 이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