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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속에 산다 해도 (Feat. 복남이) hayawn (하얀)

다시 너를 볼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나 이렇게라도 너에게 갈게 아냐 그런 표정 짓지마 더이상 너의 곁에서 떠나지않아 내가 거짓 속에 산다 해도 우리 걸었던 거리에 그저 우두커니 서있어 네가 떠나던 날 그 시간 후로 가끔은 널 그리곤 해 연필심이 닳도록 너를 부르다가 지쳐 쓰러진 날 지나간 기억속에 묻어있는 향기가 널 내게 데려와서 밝은 미소를 건네 오늘도

그저 맑게 웃어줘 (Feat. 앤씨아) hayawn (하얀)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속에 들어온 걸까 내일이면 닿을까 나를 지나치는 너와의 시간 지금까지도 그려 왔어 또 즐겨듣던 네가 불러준 멜로디 기억해 낡아버린 가사 한 마디 그마저도 여기저기 남긴 흔적 사이로 네가 좋아하던 비는 또 내리고 있어 들려오는 노랫소리엔 우리 둘만 알았던 기억들이 선명해져 너가 사라진 계절

기억의 조각 (Feat. yu:u) hayawn (하얀)

하루 끝에 잠긴 시간 속에서너의 기억 하나 잡지 못한채긴 밤을 지나아픈 계절을 건너널 찾을수 있게처음 맞이하는 낯선 길 에도난 이유없이 계속 맴돌고있어넌 어디일지 모르겠지만왠지 다 알 것만 같아아직 너와 있던 모든 순간은떠올릴 수 없이 물거품이 된 꿈이지만기억 할 수 없어도날 비춰준 눈빛에너라는걸 느낄 수 있어자주 거닐던 익숙한 풍경 속혼자 남겨진 채...

Sugar Crush (Feat. DAON) hayawn (하얀)

dancin up up drop down and rewindTell all the wishes you got tonightwithin us beautiful ever Dancin up up drop down and rewindI'm gonna give you my all tonightbut babycan you do the same right now?...

여름날의 너 (Feat. SER!N(세린)) hayawn (하얀)

평범한 아침 인사가 아직 서투른 내게 건네주었던 한 여름 너의 손길이 덥고 습한 날에도 싫지않았어 혼자서 겉돌던 내게 거리낌 없이 밝고 예쁜 미소로 다가와준 너 너로 인해 만들어진 모든날들이 내겐 너무 소중한 추억들이야 woo 한없이 작고 어둔 나의 세상에 한줄기 빛으로 날 비춰 준 너 woo 나는 오늘도 지난 여름날의 너를 그리다 오늘도 밤을 ...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복남이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 아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법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 속에 사랑에 속고

동상이몽 (Feat. 복남이) Lay.bn

나를 괜히 또 깨우지 마다시 잠에 못 들 거 알잖아네 곁에 있어야 나다시 잠에 들 걸 알잖아똑같은 자리에서밤을 보낸 우리다른 꿈을 꿨기에아침까지 너를 바래다 주기에난 지쳤고 힘이 들어돌아가 줘저녁까지 너를 기다리기에난 지쳤고 힘이 들어돌아가자함께 손을 잡고 걸어도우린 다른 곳을 봐이걸 놔야 우리 갈 수 있어다른 손을 잡아봐도결국은 다 똑같아이거 봐 우...

당신과 함께라면 복남이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부산 갈매기 복남이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당신과 함께라면 복남이

ASDF

당신과 함께라면 복남이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마음먹기 달렸더라 복남이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니 뒤로 한 ...

갈테면 가라지 복남이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와하는 여자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몇일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껄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잊어줄까바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어젯밤 우리 만...

사랑은 아무나 하나 복남이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

꽃잎사랑 복남이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처녀뱃사공 복남이

낙동강 강 바람이 치마 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 바람에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우연히 정들었네 복남이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울어라 열풍아 복남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천년을 빌려 준다면 복남이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 주 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

미운정 고은정 복남이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정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정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똑똑한 여자 복남이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

당신은 바보야 복남이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

미련도 후회도 없다 복남이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의리에 살아야할 운명이드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쏘냐 후회도 없다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드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건만 미련이 있을쏘냐 후회도 없다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

여정 복남이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뜨면 허전한 마...

떠날 수 없는 당신 복남이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

남자라는 이유로 복남이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서울의 밤 복남이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복남이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 해놓고 (후렴)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 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맹세 해놓고.?

별난사람 복남이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울고 넘는 박달재 복남이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카스바의 여인 복남이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

사랑아 울지마라 복남이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왜 너만 몰라 그_냥, hayawn (하얀)

우리 처음 마주한 그날너는 기억이 안 날지 모르지만나는 선명하게 기억해네가 내게 들어온 날좋아한다는 그 마음너에게 닿을 틈도 없이친구로만 생각해 준 너난 아니었는데왜 너만 몰라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난데너는 알 수 없는 미소만어쩌면 한 번쯤은 날 향해웃어주는 걸까사실은 말야항상 네게만 웃고 있는 난데마음은 그렇지가 않아이렇게나 티를 내는데도대체 이런 내...

six weeks 16, hayawn (하얀)

Wasting all my weekendOn erasing you it’s never easyIt’s been hmm like six weeksBut it still hurts like it’s yesterdayOh every nightI’ve been thinking bout the thingsthat I should’ve saidBeforeSaw ...

산다 신재창

세상을 살아가고 살다보면 살아가는 일이 내게 어느 정도는 익숙해 질줄 알았어 하지만 이렇게 세상을 살아서 여기까지 왔지만 난 여전히 삶은 나에게 서툴기만 해 사람들은 모두들 그런걸 알고 사는지 모르는지 내일도 웃으며 서로들 살아가겠지 그런 세상 속에 우리 인생은 이렇게 흘러서 간다 바람과 바람 하늘과 구름아래로 또 살아 산다 빠바바바~~

취해야 산다 지조

오늘 내가 쓰러진다 해도 on and on 헤어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내일 배 잡고 약국 찾아간대도 난 취해야 살어 오늘 내가 쓰러진다 해도 on and on 헤어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내일 배 잡고 약국 찾아간대도 난 취해야 살어 취해야살어 취해야 살어 떨어지는 겨울비를 안주삼어 취해야살어 취해야 살어 도망은 가지마 내가 사니까

Viva My Korea 소울엔진 (Soul N' Gene)

위기일발 세상 속에 사면초가 하늘 아래 신화라는 이름 아래 전설 속에 사라진 너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된 너 한인천제 한국나라 신시배달 한웅천왕 군신배달 치우천왕 단군왕검 단군조선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된 너 고주몽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요동 제국 천년 제국 전설 속에 사라진 너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된

Mono (Feat. 우리) 펠린 (Feline)

지금은 모르지 내일도 모르지 마지막은 항상 이별뿐이지 거짓 같은 눈물 후회 없는 사랑 언제나 같은 모습 오늘도 여전히 슬픔을 감추고 아름다운 말을 하고 있지만 현실 속에 묻혀 잠이 들 때 너는 오늘도 찾아오네 추억이라고 (잊을 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말아요) 내 맘은 그대를 향하고 있죠 조금이라도 (기다려줘요

Mono (Feat. 우리) 펠린

지금은 모르지 내일도 모르지 마지막은 항상 이별뿐이지 거짓 같은 눈물 후회 없는 사랑 언제나 같은 모습 오늘도 여전히 슬픔을 감추고 아름다운 말을 하고 있지만 현실 속에 묻혀 잠이 들 때 너는 오늘도 찾아오네 추억이라고 잊을 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말아요 내 맘은 그대를 향하고 있죠 조금이라도 기다려줘요 날 사랑했다면 말보단 나를 봐요 지겨운

사랑하기에도 짧다 김제성

왜 서로 아파해야 하는지 우린 한 번도 서롤 이해 못하나 그저 비난하며 무너뜨려야 행복 한가 그건 아닌데 왜 우린 진정 사랑 못할까 그저 스쳐갈 무관심속에 사나 서로 사랑하며 세워준다면 좋을 텐데 서글픔만 더 하네 눈 깜박하면 사라질 인생 고집 부려 살아가다 깨닫고 난 뒤 되돌리려 해도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힘들고

길2 - 산다 신재창

인생이란 길을 따라 오늘도 나는 하루에 몇번씩 이렇게 지나온 날들과 같은 바람불면 사라질 그런 것들과 같이 오늘도 하루를 그렇게 난 보내요 잡으려 해도 붙들려 해도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겠지 저녁에 비치는 햇살의 노을이 붉게 물들면 사람들은 모두들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겠지 세상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돌고 또 돌고 돌아가겠지 우리는

마음에 산다 윤종신

푸른 날을 기억하는 비에 젖은 마른 잎 흰 눈 속에 깜빡 자요 봄엔 깨워줄게요 난 갈 수도 없고 그댄 올 수도 없어 아득한 세상의 외길 참 그대 고생 많았죠 미뤘던 후회 미뤘던 슬픔 한 번에 모두 터지고 나니 떠난 게 아냐 내 마음 속에 살러 온 그대는 난 갈 수도 없고 그댄 올 수도 없어 더는 전할 길이 없지 그댈 제일 좋아했단 걸 미뤘던 후회 미뤘던 슬픔

살고있어 산다 양현경

눈이 떠진다 오늘도 난 살았다 이젠 하루 시작해볼까 이불을 걷어볼까 더 이상 뭉개지 말고 이제는 버텨볼 시간도 없다 머리 감기는 패스 세수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 머리끈 질끈 묶고 신발끈 질끈 묶고 오늘도 달리고 신나게 향하고 내일의 고민은 내일로 미루고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오늘도 달리고 즐겁게 향하고 내일의 일들은 내일로 미루고 나만의 행복을 만들고 있다

VIVA MY KOREA 소울엔진

위기 일발 세상 속에 사면 초가 하늘 아래 신화 라는 이름 아래 전설 속에 사라진 너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 된 너 한인 천제 한국 나라 신시 배달 한웅 천왕 군신 배달 치우 천왕 단군 왕검 檀君 朝鮮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 된 너 Hit It- 고주몽 광 개토대왕 을지 문덕 연개 소문 요동 제국 천년 제국 전설 속에

Viva My Korea Soul N'Gene

위기 일발 세상 속에 사면 초가 하늘 아래 신화 라는 이름 아래 전설 속에 사라진 너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 된 너 한인 천제 한국 나라 신시 배달 한웅 천왕 군신 배달 치우 천왕 단군 왕검 檀君 朝鮮 동해물과 백두산아 반도 끝에 반이 된 너 Hit It- 고주몽 광 개토대왕 을지 문덕 연개 소문 요동 제국 천년 제국 전설 속에

어쩌면 원셋 (1set), hayawn (하얀)

어쩌면 내 하루 끝에 너의 흔적이이렇게 널 생각하며 걷고 있는 나이제 알게 된거야 나도 모르게 너를그저 바라고 있었단 걸 말야매일 아침마다 부푼 기대로너의 연락부터 확인하는 나내가 왜 이러는지어쩌다 이런건지이젠 정말 모르겠어다른 핑계 삼아 또 보고 싶고바람 좋은 날엔 너와 걷고 싶어다 말하고 싶은데내 부끄런 마음에괜히 널 피하고 있어어쩌면 내 하루 끝...

너 없이 산다 (Feat.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너 없이 산다 (Feat.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너 없이 산다 (Feat.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자꾸만 떠오르네 조조에코

창가에 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하염없이 바라보니 하얀 눈이 내리네 빙글빙글 휘날리며 내 마음을 흔드네 땅과 하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이네 쌓이는 눈 속에 너도 묻어버릴 수만 있다면 마치 없던 일처럼 거짓 같은 꿈처럼 너의 모든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잊고 싶은 네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웃음 짓는 네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