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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Guitars 문동민) gong (공)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 순간에 모든 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 하나의 빛 들리지 않는 고통의 메...

흔들리며 피는 꽃 gong (공)

그 위로 하얀색 귀저기 이게 과연 살아 있는 인간의 모습인가요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요 일어나시라고 일어나시라고 제발 일어나시라고 예전처럼 다시 걸어보시라고 일어나시라고 일어나시라고 제발 일어나시라고 예전처럼 다시 걸어보시라고 할아버지 모습 보니 내가 맘이 아파 누워계신 모습 보니 눈물이 나 슬픔이 날 감싸는 건 살아서인가 죽어서인가 침대에 묻어있는 피는

흔들리며 피는 꽃(일어나시라고) gong(공)

Verse1.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 순간에 모든 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 하나의 빛 들리지...

흔들리며 피는 꽃 문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은 모두~ 흔들리면서 피어나니~ 비바람속에 젖지 않고서 피는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어나니 흔들이지 않고 피우는사랑 어디 있으랴~ 비바람에 젖지 않고 익어 가는 인생 어디 있으랴~ 아 흔들리며 피는 ...

흔들리며 피는 꽃 한반도

흔들리며 피는 도종환 시, 박애경 곡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도 흔들리며 피었네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젖으며 피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비에 젖으며 따뜻하게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젖지 않고 가는 삶은 어디있으랴 어디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공씨디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순간에 모든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 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 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하나의 빛 들리...

흔들리며 피는 꽃 김장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문진오

흔들리지 않고 피는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흔들리면서 줄기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스히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흔들리며 피는 꽃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흔들리며 피는 꽃 안치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피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흔들리며 피는 꽃 힘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아름다운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었나니 비바람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지 않고 꽃피우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비바람에 젖지 않고 익어가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다 흔들리며 피는 비바람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빛나는 꽃들은 모두

흔들리며 피는 꽃(일어나시라고) 공씨디(0CD)

Ver1 할아버지 손을 잡는 그순간에 모든건 순식간에 끝을 향해 달렸네 철창에 같혀 죽어가는 새 그걸 지켜보는 동안 숨을 죽이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 돼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해 무면허 음주 살인마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버렸네 담배를 태우시는 아버지 쇼파에 누워계신 어머니 숨쉬기 조차 버거워 조금씩 멀어져간 또하나의 빛 들리지 않는 고...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흔들리며 피는 詩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피는 꽃 (Feat. 노래소풍) 신재창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이라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을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좆까 gong(공)

[verse1] 혼란의 연속 마음에는 가시가 돋쳐 폭풍이 몰아 결국 미로에 갇쳐 분하고 억울해 억장이 무너져 산채로 잡아다가 가죽을 벗겨도 너와 나 처음같던 고려장에 내가 아닌 다른 놈과 들어가나 좋은 차에 조금 있어 뵈네 그 좋은차에 기스내고 삼십육계 그년과 들어간 놈이 학교 선배라서 동네에서 알아주는 깡패라서 드럽고 치사해 실은 무서워서 그녀를 ...

숲개(이를 꽉 깨물었지) gong(공)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천 강가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가잔다 어기여 디여차 어기여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놀이 가잔다

Skit Beelzebub gong(공)

그리워라 만날길은 꿈길 밖에 없는데 님찾아 떠났을때 님은 나를 찾아 왔네 바라거니 멀고 아득한 다른날 밤 꿈에는 같이 출발해 중도에서 만나기를 바라네 그리워라 만날길은 꿈길 밖에 없는데 님찾아 떠났을때 님은 나를 찾아 왔네

Song of Amg gong(공)

니가 원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조심해 그래 갈테면 가라지 얼마나 잘하는 지 멀리서 지켜볼게 웰껍 눈을떠 UK의 불꽃 웰껍 양인척하는 탈을 버껴 살인 강간 강도의 노래 죽음의 문턱 이 악마의 노래 불의 도시 죽음의 몸짓 육체를 파고드는 영혼의 울림 그 상처는 상처를 낳고 길러 내 아픔을 어둠을 불러 알다가도 모르는게 인간의 속 인간의 속...

미안해 (0CD VS 개코) gong(공)

미안해 미안해 니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 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에 손을 잡고서 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좌우로 손을 흔들어 서로에 손을 잡고서 마음에 문을 열고서 상처를 감싸주면서 <0cd> 확실히 달라 우린 뭐든 uhm 반대로 혹은 정반대로 지각하고 반응하고 생각의 방식으로 모두 내가 원하는 것 느끼는 것은 상...

소주와 삼겹살 gong(공)

비가 내리니까 소주에 삼겹살이 생각나 비가 내리니까 니가 뒤집던 고기생각나 비가 내리니까 소주에 삼겹살이 생각나 비가 내리니까(비가 내리니까) 니가 뒤집던 고기생각나 주룩주룩 주루루룩 빗소리가 내 맘을 노크해 슬며시 고개를 내미네 긴긴 여운을 남긴 채 그리움에 잠을 설치네 참이슬 신김치 마늘 비내리면 어김없이 차 끊기기 전까진 너와나 즐겁게 취해있었...

집에 가지마 (0CD VS 최자) gong(공)

Hook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X3 Verse1 멈춰 시끄러운 입을 닫고 춤춰 오늘밤은 리듬 맞춰 야단 법석 CD는 CG를 날려버릴 화끈한 Action 가요계는 탈모 싹 밀어버릴 버팔로 니 심장은 달궈져 미친 듯 이거야 말로 Culture people 열정과 기쁨 이달의 화제작 신이 빚어낸 작품 주의 보 주의 Siren 경고 Give ...

Welcome 2 Da City gong (공)

Remember me 난UK의 CD눈을 똑바로 뜨고 봐라 누가 왔는지신의 테러 잿더미 직격탄,(ho~~)선배도 숙이는 죽이는 Music흥분한 성감, 치마를 찢고그래봤자 남는 건 말장난자근자근 씹어 입만 살아있는 병신들의 show입만 살은 새끼들은 fucking asshole먹고 토하고 (또) 먹고 토하고난 계속,해 내안에 날 이끌어 더하고흔들리는 갈대...

목을 멧다는... gong (공)

너 후회하게 만들어 줄게꼭 내 인격을 짓밟은 새끼들아 곧알고서도 모른척한선생년의 입 또한 함께 거 버리겠어밤새도록좃나게 까 날 좃나게 차그럴수록 말을 더 잘 들을 테니까폭력으로 사육당한 짐승을 봐독한 독끼가 올라날 봐라보던 달갑지 않던 그 시선겁에 질린 개새끼는 자꾸 구석사람들의 구경거리그 즉시 시키는대로움직이는 장난감이 돼야 했지볼펜으로 찔러도 난 ...

정글청춘 gong (공)

거칠은 벌판 터지고 깨지고이를 꽉 깨물어밑바닥 살기로 무장한 사생결단굶주린 운명이 왔다 긴장건방진 눈동자 이제 장난은 그만철 거머리 일당 Back진실을 얘기해도 방청객자리에 앉아 시키는 대로 Fuck Dat번쩍거리는 야생의 눈자유를 얻는 대신 빗속의 정글고독과 불안이란 밥을 먹고 자란치열한 생존에서살아남은 자가보다 강한스타일로 밀어 부칠테니죽을 각오가...

미안해 (0CD VS 개코) gong (공)

미안해 미안해니 맘을 이해하지 못한 날 용서해좌우로 손을 흔들어서로에 손을 잡고서마음에 문을 열고서상처를 감싸주면서좌우로 손을 흔들어서로에 손을 잡고서마음에 문을 열고서상처를 감싸주면서확실히 달라우린 뭐든 uhm 반대로혹은 정반대로지각하고 반응하고생각의 방식으로 모두내가 원하는 것 느끼는 것은상대도 느끼기 바라는 것은그리 될 거라는 기대와 믿음은결국 ...

소주와 삼겹살 gong (공)

비가 내리니까소주에 삼겹살이 생각나비가 내리니까니가 뒤집던 고기 생각나비가 내리니까소주에 삼겹살이 생각나비가 내리니까니가 뒤집던 고기 생각나빗소리가 내 맘을 헝크네슬며시 고개를 내미네긴긴 여운을 남긴 채그리움에 잠을 설치네잘 있을 신김치 마늘비 내리면 어김없이차 끊기기 전까지너와 나 즐겁게 취해 있었지우리 같이 듣던 곡우리 같이 즐겨 갔던 곳온 몸이 ...

집에 가지마 (0CD VS 최자) gong (공)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 집에 가지마멈춰 시끄러운 입을 닫고 춤춰 오늘밤은 리듬 맞춰 야단 법석 CD는 CG를 날려버릴 화끈한 Action가요계는 탈모 싹 밀어버릴 버팔로 니 심장은 달궈져 미친 듯이거야 말로 Culture people 열정과 기쁨 이달의 화제작 신이 빚어낸 작품...

흔들리며 피는꽃 범능스님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 흔들리지않고 피는사랑~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서 피는꽃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비바람 속에 피었나니 비바람속에 줄기를 곧게곧게 세웠나니 빗물 속에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 젖지않고서 피는

흔들리며 피는 꽃 (Remastering Ver.) (Feat. 노래소풍 친구들) 신재창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이라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을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지

GONG jam project

GONG(징, (권투 등에서) 개시·종료를 알리는 종) 作詞者名 影山ヒロノブ 作曲者名 河野陽吾/影山ヒロノブ ア-ティスト jam project 胸にこみ上げてく 熱く 激しい この想い 무네니코미아게테쿠 아츠쿠 하게시이 코노오모이 가슴에 쌓여올라가는 뜨거운 격렬한 이 마음 僕らは行く 最後の戦場(ばしょ)へ 보쿠라와유쿠 사이고노바쇼에

Gong 아슬 (Aseul)

괜히 또 기다리네요 찾지도 않을 걸 알면서 내게도 여지를 주세요 나는 꼭 하고 싶어요

언더독스(Underdogs)

Underdogs (언더 독스) 다시 태어난다면 더 좋은 곳이어 야 해 아프지 않게 허무하지 않게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따뜻한 곳으로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무너진 꿈들과 남은 사람들의 고통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 <간주중> 가난하다는게 힘이없다는게 죄인건 아닌데 잘못은 아닌데 왜 넌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군 ~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군

인생은 시련의 꽃 최인우

수많은 선택과 시련 속에 인생은 내일을 위한 삶의 여정 내가 가는 길에 시련이 다가와도 내일의 꿈을 향해 걸어가야 해 비바람에 흔들리며 꽃이 피어나듯 시련의 바람으로 인생은 피어나니까. 인생은 나에게 어떤 삶을 원하느냐고 묻지를 않아요. 단지, 여러 길을 펼쳐놓을 뿐 내가 가야 할 삶의 길은 나 혼자만이 선택해 걸어갈 수 있어요.

웃음 꽃 정삼

1.사랑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피~워~요~~ 좋아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피~워~요~~ 산에 들에 향기 가득한~, 나비 앉은

씨엘(Ciel)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꽃이 아름답게 피우고 있으니 피우고 있으니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신기루 김연숙

들리지 않는 소리 세월에 귀먹은 내 가슴 시간에 기대어서 흐르는 강을 보네 보이지 않는 얼굴 안개에 가려진 그 모습 사랑을 그저 꿈에 피는 꽃이네 굽이굽이 사랑의 길 멀듯이 그 사람을 나는 잊어버렸네 바람부는 가슴에 흔들리며 서있는 추억들 나 이제는 사랑으로 흔들리며 살 수 없어 사랑은 허무한 신기루

흔들리며 룰 라

오 오 오오 오오오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 아~ 예~~~~ 예~ 예이예이예이 예~ 예~~~ 예~~~~~~ 예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 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꾸 이렇게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 사이를 생각해 어디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딪치고 마는 돌고 ...

흔들리며 룰라

(song)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 꾸 이렇게 (rap)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사이를 생각해 어디 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딛치고 마는 돌고 돌아가고 도는 반복안에 너 와 나 (song)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 너무나 오래 전으로...

흔들리며 룰라

song)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 꾸 이렇게 (rap)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사이를 생각해 어디 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딛치고 마는 돌고 돌아가고 도는 반복안에 너 와 나 (song)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 너무나 오래 전으로 느...

흔들리며 룰 라

오 오 오오 오오오 아우 아우 아우 아우 아 아~ 예~~~~ 예~ 예이예이예이 예~ 예~~~ 예~~~~~~ 예 사랑하면서 너를 사랑하면서 왜 아파해야 하는지 난 모르겠어 오랜 시간을 우리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낼수록 자꾸 이렇게 지금껏 지내왔던 우리 사이를 생각해 어디까지 진실이며 가식인지 모르겠어 문제점을 찾을수록 결국 우린 다시 부딪치고 마는 돌고 ...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밤에피는 꽃 이경

헝클어진 나의 마음 나도 몰라 그대 땜에 우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는 사라지는 그대 위해 피는 꽃잎 조금은 당돌한 마음으로 만났다가 헤어지고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서서 웃음 짓네 하늘의 태양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워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의 밤에 피는 스쳐가는 사람들의 눈길처럼 싸늘하게 비치는 달빛 속에 사랑해준 사람들을 그리다가

HAON (김하온)

trippin we stoopid like errbody else Well so be it the time goes on anyway 무거운 걸음으로 난 가벼운 party에 어색한 분위기는 아마 우리 때문인지 비틀비틀 걷는 다리 어디까지 갈진 모르지만 뭐든 Ain’t gon stop me We be wildin’ 이제 막 깨어난 씨앗같이 피어나 흔들리며

HAON

trippin we stoopid like errbody else Well so be it the time goes on anyway 무거운 걸음으로 난 가벼운 party에 어색한 분위기는 아마 우리 때문인지 비틀비틀 걷는 다리 어디까지 갈진 모르지만 뭐든 Ain’t gon stop me We be wildin’ 이제 막 깨어난 씨앗같이 피어나 흔들리며

동그랗게 피는 꽃 정예인, 마리샘

마음이 곱디 고와 동그랗게 피는 해님을 닮으려고 동그랗게 피는 바라보는 나 보고 꼭 빼다 닮으라고 곱디 고운 내 마음 쏙 빼다 닮으려고 마음이 예쁘디 예뻐 동그랗게 피는 달님을 닮으려고 동그랗게 피는 마음이 곱디 고와 동그랗게 피는 해님을 닮으려고 동그랗게 피는 바라보는 나 보고 꼭 빼다 닮으라고 곱디 고운 내 마음 쏙 빼다 닮으려고 마음이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눈물속에 피는 "사랑은 이별 속에서 더욱 더 빛나죠 혼자서 외로움을 느낄때 더욱더 아름답겠죠" 그대의 두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에 피는 꽃 지서련

지서련..눈물에 피는 스치는 바람에 마음을 기대여 하늘만 바라본다.. 철없는 날들과 옛사진들 처럼 바래진 사랑 가지마라 가지마라 재아무리 소리쳐도 버리지 못 할 미련이야 어찌다 말할까 가슴으로 울어봐도 메마른 담배 연기만 쓸쓸한 방을 맴돌고 있어..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눈물속에 피는 "사랑은 이별 속에서 더욱 더 빛나죠 혼자서 외로움을 느낄때 더욱더 아름답겠죠" 그대의 두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1월에 피는 꽃 터칭밴드

잊는다고 잊는다고 겨울 지나면 사라질것 같았죠 마음속에선 널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어떻게 널잊어 지운다고 지웠다고 매일 속으로 되뇌이며 말해도 아직그날이 날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어때요 잘지내고 있나요 오늘도 나는 바람이 되어 떠돌다 결국 부서지고 말겠죠난 하루가 지는지도 모른채 눈물이 위로하면 잠들죠 이렇게 결국 무너지고 말겠죠난 1월에 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