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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째 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일 년째 지아(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일 년째 지아 (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일 년째★ 지아(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일 년째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그 날 이후부터 Zia

다시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분이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시간아 부탁할게 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그녀처럼 Zia

만나러 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 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 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맘이 가요 나 없으면 무슨

내가 이렇지(feat 하동균) Zia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원래 그래 나란 여자가 이렇지 뭐 이렇지 뭐 쉽게 질리고 버려지고 기다리고 미치도록 운다 두 팔을 벌려 널 막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운다 운다 너 혼자만 둔다 (둔다) 아무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날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그 날 이후부터 지아(Zia)

다시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분이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시간아 부탁할게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시간아 부탁할게(Feat. 씨야 연지) 지아(Zia)

Zr젤llll의TearDrop♥┼──…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 (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Zia(지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시간아 부탁할게 (Feat. 씨야 연지)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feat. 연지 Of 씨야)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 부탁할게 (Feat. 김연지 of 씨야)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시간아부탁할께 지아(Zia)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숨을 쉬는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년 다시 또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 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이별했다 지아 (Zia)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 했는데 끝났다고 생각 했는데 기다리는 그만해야 할텐데 사랑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일 년째…˚²ㅹ&쉬리。 지아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일 년째 되는 날 최서경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나요우리 만난 지 일년째 되는 날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요그대 많이 보고 싶어요항상 꺼져있는 전화기가오늘은 좀 얄미워요어쩔 수 없단 거 나 알면서도오늘은 좀 슬프네요그대와 걷던 공원을오늘 나 혼자 걸어요거리에 많은 커플들이참 행복해 보이네요그대도 나와 같겠죠함께 하진 못해도멀리서 날 생각하면서미안해 할 그대를믿어요차곡차곡 모아두었...

일 년째(77481)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 내려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마저 갈까요 내 곁을

이별했다 지아(Zia)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잊지 않는 잘 할 수 있는데 사랑하나 봐 뚜룻 ?뚜뚜 니가 생각나 뚜룻 ?뚜뚜 바람처럼 나를 스쳐가 어디로 떠나갔을까 우우우 우우우 사랑하잔 말 뚜룻 ?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Zia)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가을타나 봐 (Duet. 홍대광) 지아 (Zia)

추워지는 게 싫다던 널 위해 공기가 차갑지 않았으면 가을타나 봐 뚜룻 뚯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뚯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뚯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잊어버린 채 살아 지아(Zia)

My love 너는 모르잖아 아직 내가 너의 곁에 머문단 걸 혹시 내 이름 부르면 그 목소리 닿을 자리에 내가 있단 걸 너 하나 잊고 사는 사랑한 기억 지워내는 마음이 아프고 아파서 병들고 힘들어 울겠지만 오 난 그냥 난 잊어버린 채 살아 지워버린 척 살아 꿈 사랑 추억 그딴 거 잊어버린 채 살아 오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서

가을타나 봐(Duet 홍대광) 지아(Zia)

뚜뚜 너를 만나서 하고 싶어서 아직도 나 혼자 남아서 널 기다리고 기다려 우우우 우우우 언젠가는 온다는 니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점점 쉽지 않은 잊지 않는 잘 할 수 있는데 사랑하나 봐 뚜룻 ?뚜뚜 니가 생각나 뚜룻 ?뚜뚜 바람처럼 나를 스쳐가 어디로 떠나갔을까 우우우 우우우 사랑하잔 말 뚜룻 ?

꿈에서라도 지아(Zia)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새 없죠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함께할

그녀처럼 (Inst.) 지아(Zia)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많이 가여워 나 없으면 무슨

그녀처럼 지아(Zia)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맘이 가요 나 없으면 무슨

꿈에서라도* 지아(Zia)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 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 새 없죠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 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그립습니다 Zia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 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간주>...

들리나요 Zi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상처투성이 멍든 내 가슴엔 조금 어려운걸요 멀어지는 것 잠시 헤어지는 것 무엇도 힘드네요 아픔이 지나서 잔잔해진 내맘을 어떡하라고 어떡하라고 자꾸 두드려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느껴지나요 주저했던 나의 모습이 그대는 느껴지나요 나만을 지켜주던 나없이 못산다던 나를 사랑하게했던 그댈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그런 줄 알았어 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흔한 술자리...

그대이길 바래요 Zia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 사랑한다는 말 /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

눈물이 툭 (Feat. 박경 Of 블락비) Zia

?툭 하고 온종일 눈물이 한없이 주책없이 또 흘러나와 어떻게 멈추는 법을 다 잊었나 봐 오 난 있잖아 사실은 가끔은 남몰래 너를 꺼내어 봐도 되니 나도 사람인데 한번에 잊는 게 말이 되니 바보야 왜 몰라니 앞에선 작아지는데 널 사랑하지만 난 매일 참는데 정말 싫은데 이러기 싫은데 왜 바보처럼 굴지 왜 널 사랑해 눈물이 주르르르륵 혼자만 눈물이 주르르르...

속상해서 (술 한잔 해요 PART 2) Zia

참 오랜만이죠 못 참고 전화 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몇 십 번씩 통화한 버릇이 내 손 끝에 남아 있나 봐요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다 알고 ...

To Be Expected 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흔한 ...

그대가 올까요 Zia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보고 싶은 그대가 마음 ...

술 한 잔 해요 Zia

술 한잔 해요 by [지아] 술 한잔 해요 지아 등록자 : .. 지아..술 한잔 해요 술 한잔 해요..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

딱 한번만 더 Zia

?사랑하다 이별한 적 있어서 오래 오래 아프단 걸 알아서 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도 헤어질까 걱정 돼 아무 일도 없는데 행복하기만 한데 여태 기억하는 이별에 겁이 나 가까이 가면 멀어질까 봐 가까워 지면 밀어낼까 봐 서둘러 먼저 눈물나지만 가슴이 아려오지만 이 사랑을 믿고 싶어 딱 한 번만 더 사랑한다 말 하면 내 마음을 보이면 너의 그 미소가 사라...

터질 것 같아 ZiA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다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 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