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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지(feat 하동균)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Zia) [발라드]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Feat. 하동균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지아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내가 이렇지 지아(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Melon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지아 -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 ♪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Feat. 하동균)♪ii팽도리ii♬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Always 하동균 (원티드)

언제나 우리 함께라는 걸 잊어버리면 안돼 눈물 흘려서도 안돼 날 위해 준비했었던 사람 말하지마 니 눈빛을 느낄 수 있어 이젠 누구도 믿질않아 난 오늘을 꿈꿔왔었지 우리하나되는 그 날 우 오예 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너를 찾아가네 넌 내&nbsp; 가슴을 슬퍼하듯 물어보고 다시 내곁에서 멀어지는거니 이젠 나를 믿어줘 내게 더이상 아파할

골목길 러브 스토리 (Feat. 전혜원) 하동균

바로 나의 이상형 (아무도 없나요) 모른 척 하고 그냥 갈까 하다가 (Somebody help me please) 남자답게 용기를 내 그녀의 기사가 나가신다 까만 뿔 테 안경에 하얀 색의 셔츠에 겁이 많아 보여도 I’m your superman 빨간 색의 망토에 파란 색의 수트에 날지 못 한다 해도 I’m your superman 내가

Hot-Time Lover (Feat. 거미) 하동균

떨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 점점 더 가까이 들리는지 걸음을 멈춰 고개를 돌려 야릇한 눈빛이 나를 보네 아찔한 순간이 다가오네 어둠이 깔려 분위기 잡혀 내가 맘에 드는 건지 넌 다가와서 웃고 있는 걸 (내 이름 내 이름) 꼭 말을 하고 (내일은 내일은) 뭘 할지 묻고 (매일을 매일을) 널 아껴준다고 오늘밤 고백할래 (얘기를 얘기를

Hot Time Lover (Feat. 거미) 하동균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떨리는 가슴이 뛰는 소리 점점 더 가까이 들리는지 걸음을 멈춰 고개를 돌려 야릇한 눈빛이 나를 보네 아찔한 순간이 다가오네 어둠이 깔려 분위기 잡혀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Feat. 김보아, 맹지나, 전혜원) 하동균

커질 때 왜 난 네 집 앞에 있는지 왜 너의 방 안이 궁금한지 이미 난 늦었지만 (그 때로 돌아가) 네 곁에 살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가와도) 난 널 사랑할게 많이 내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사랑해 란 말보다 더 먼저 미안해 말할게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Feat. 김보아,맹지나,전혜원] 하동균

커질 때 왜 난 네 집 앞에 있는지 왜 너의 방 안이 궁금한지 이미 난 늦었지만 (그 때로 돌아가) 네 곁에 살던 시간 속에 (하루도 하나도 잊지도 못 한 채로) 난 널 그리워해 아직 (또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다가와도) 난 널 사랑할게 많이 내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사랑해 란 말보다 더 먼저 미안해 말할게 내가

내가 그댈 하동균

Every time and every day 다신 찾지 않아요 난 알고 있었죠 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 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수 있죠 모자란 나인 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 거죠 끝내 나 그대 맘에 들지 못한 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

내가 이렇지 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가 이렇지 (이쁜러브라일락님청곡)지아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내사랑내곁에 하동균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내사랑 내곁에 하동균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내 사랑 내 곁에 하동균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미안합니다 하동균

차가운 비오는 오늘밤 더 차가운 이별을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걸 내가 더 잘 압니다 그대는 내곁에 다가와 내옷깃을 손끝으로 잡고 가지말라고 왜그러냐고 내게 물어봐도 남자답게 말 못합니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집니다 이별을 해서 이별을 해서 모두다 잊게 할껍니다 ♬~ 이제와 생각을 해보니

한계 하동균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니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난 몇 마디의 말과 몇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눈물이 툭 (Feat. 박경 Of 블락비) Zia

?툭 하고 온종일 눈물이 한없이 주책없이 또 흘러나와 어떻게 멈추는 법을 다 잊었나 봐 오 난 있잖아 사실은 가끔은 남몰래 너를 꺼내어 봐도 되니 나도 사람인데 한번에 잊는 게 말이 되니 바보야 왜 몰라니 앞에선 작아지는데 널 사랑하지만 난 매일 참는데 정말 싫은데 이러기 싫은데 왜 바보처럼 굴지 왜 널 사랑해 눈물이 주르르르륵 혼자만 눈물이 주르르르...

나는 너에게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너에게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 너에게 (Inst.)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너의 곁에선 단단한 너의 흔들림

추락 하동균

그런 미운 얼굴 하지마 돌아서서 가지마 아직은 아니야 내 맘을 사랑을 모두 다 줬는데 이제와서 왜 돌려주는데 내게 미안하단 그 말이 잊어달란 그 말이 꺼내기 어렵니 두 번 다시는 말 못하는 병에 걸린건지 다그쳐 물어보다가 사랑한다고 떠나가지 말라고 안 된다고 잡아보지만 내가 준 반지마저도 돌려주고서 날 처음 본 듯이 뒤돌아서 가는

환생 하동균

하동균 - 환생 참 오래전에 우리 만났었나봐 그때는 내가 너를 싫어했나봐 나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널 그냥 모른 척 하고 다른 사랑했나 봐 그때는 내가 너를 아프게 해서 나를 보는 것도 진저리 나서 너를 사랑해도 되는지 묻고 또 묻는 날 그냥 모른 척 하고 다른 사랑하는 너 나 얼마나 아픈지 나 얼마나 눈물 나는지 고개

그게 아니고 하동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네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네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이별의 노래 하동균

내 앞에선 두 사람 좋아 보여 고개 숙인 네 옆에 그 사람도 나보다 더 근사한 남자라서 쓸데없는 걱정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 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 거라 믿어줘 남은 사랑 셀 동안 돌아서줘 그 동안은 웃을 수 있으니까

너의 곁으로 하동균

어떤 사람도 내겐 어떤 기억도 내겐 지금 너보다 소중할 수는 없어 니가 슬프면 내 가슴은 무너져 너의 눈물에 내가 죽을만큼 아파,, 많이 외로울 때,, 눈물보다 웃음을 보였지 내게 기대온 너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 나를 믿어주겠니.. 한 걸음씩 너에게 내가 다가가고 있잖아..

그녀를사랑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하동균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그대가 하동균

내가 없어 슬퍼했던 날들이 더 이상 그댈 붙잡진 않는 거죠.. 행복한가요.. 자유롭나요.. 그대 이젠 나 없이도 웃는 거죠.. 더 이상 그댈 힘들게 하진 안을게요.. 그래요,, 제발 날 버려요.. 이제 그대가 날 잊길 원한다면 예전 우리 일도 생각 안을게요 기억은 없는 거죠.. 행복한가요 자유롭나요..

그녀를 사랑 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넋두리 하동균

그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위해 (이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이제 내게 대려와줘요 (그래나) 할수있죠 (언제나) 기다릴게요 (눈물에) 내온몸이 조금씩 굳어질때까지 (수많은) 사랑하고 (수없는 이별하고) 내게 다시 온데도 미워안할게요 (돌아와요) 제발 (내곁으로) 제발 (그대가 없이는) 하루도 힘들죠 (내가

사랑에게 하동균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내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고른지 내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love 언제까지 내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내 목을 움켜쥘건지 말해 love 두번 다시 내 곁에 오지마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 없으니 사랑아

비가 내리면 네가 떠난다 하동균

내가 나도 모르게 누가 볼까봐 두눈을 가린다. 헤어져 달라는 잔인한 그말은 나를 땅끝에 주저 앉힌다. 산산히 부서진 내 가슴아 날이 선 이별이 두려워도 애써 웃음져라 그녀 앞에서 못나긴 싫다 가녀린 떨림도 멈춰 내라 이까짓 이별로 난 절대로 초라해질수 없다 눈물이 나도 조금만 버티자. 제발. 운다.

사랑에게 하동균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내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고른지 내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바람의 노래 하동균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행복한 사람 하동균

아무 일도 아니야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일 지금은 힘들겠지만 처음은 낯설겠지만 오늘부터 넌 그 사람 곁에 함께해 처음으로 내 모습 내 생각에도 대견스러워 이별은 멀리 두고서 더 나은 사랑하면서 내가 주지 못한 걸 받으며 살아줘 한번 크게 앓고 나면 나를 잊을 수 있겠지 행복했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줘 나란 사람 있었다고

Cry me a river 하동균

꿈일 거라 말해줘 난 깨어나도 눈 뜨지 않을 테니 부디 내게 말을 해줘 이 아름다운 널 내가 부수지 않게 그 고운 들에 데려가 줄게 편안히 넌 눈 감으면 돼 아픔은 꼭 잠시뿐인 걸 알게 될 테니까 Cry me a river 이렇게 좋은 날 Cry me a river 널 품에 안은 날 웃으며 떠나야지 다시는 못 올 이 길 Cry me a river

미안합니다. 하동균

차가운 비 오는 오늘 밤 더 차가운 이별을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걸 내가 더 잘 압니다 그대는 내 곁에 다가와 내 옷깃을 손 끝으로 잡고 가지 말라고 왜 그러냐고 내게 물어 봐도 남자답게 말 못 합니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