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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었어 (No.2 개인기에 얽힌 비극연애사) Y.Y

예~ 더블와이 저 남자 다른여자에 애인이 되었어. 나 또 차인거니? I don't know why. 내 꿈속에 항상 달콤 상큼했던 그 이름. 바라만 봐도 숨이 가파 안구정화 내 남자. 미소천사 Gag sence 그댄 능력자, 내 생활에 아드레날린 그 댄 능력자. 하늘이 내린 개그머신 난 골룸에 후예. 하늘이 내린 저질목청 난 싼티에 후예.

친구가 되었어 (No.4 바캉스에 얽힌 비극연애사) Y.Y

왜 내가 뜨면 메롱 오늘부로 식스팩 접수할게 나 오래 준비했어 이제부터 내 사랑의 노예 노련한 내 손길에 니 근육들 완전 놀래~ 팔 다리 어깨 누비는 후리한 손길 브라보~ 3D 입체 손놀림이 나의 필살기 Yo man~ 손가락 열개면 충분해 뭉친근육 풀어내 오늘이후로 넌 내 사랑의 노예 손가락 열개면 충분해 뭉친근육 풀어내 오늘이후로 넌 내 사랑의 노예 친구가

걸어도 걸어도 젊은이

이젠 밤도 깊고 좀 선선하네 엄마는 집에 갔을까 서울에 온 뒤론 친구가 머네 겨울이 차가웠었나 떠나갈 습관처럼 얽힌 사람들 허탈하게 길을 가네 조그맣던 기분 누그러지고 질문은 계속 맴도네 고르지 못한 내 미래가 시덥지 않게만 보이고 기억해 보면 또 어지러운 것들 한참 동안 괴롭히네 쏟아지던 말 닫힌 두 입술엔 무슨 말 머금었었나

배신이 기다리고 있다 (Betrayal Awaits) 선우정아

새로운 만남이 있었어 그는 혼자 나오지 않았어 그의 곁에 누군가가 있었어 이름은 배신이라고 했어 나는 알았다고 했어 새로운 만남이 다가와 친구라는 명찰을 달고서 나는 그를 잘 알지 못했어 보이는 걸 믿기로 했어 우린 친구가 되었어 평범한 어느 날 친구는 사라졌어 친구가 와야 할 자리엔 다른 사람 배신이 혼자 기다리고 있었어

회상 터보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Song 1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친구가 될래 비누도둑

친구가 될래 1. 난 암세포랑 친구가 될래 나는 공주랑 친구가 될래 난 도둑이랑 친구가 될래 난 외계인이랑 친구가 될래 2. 그들의 정상적인 삶은 신물이 나 건전한 삶은 신물이 나 회색 삶은 신물이 나 죽음같은 삶은 신물이 나 느린 자살이야 난 그것을 알고 있어 3.

PEER GYNT SUITE NO.2 SOLVEIGS SONG Various Artists

Edvard Hagerup Grieg, 그리그 (1843-1907) “Peer Gynt” Suite No.2 op.55 : Solveig’s Lied “페르귄트” 제2조곡 작품 55 중 ‘솔베이그의 노래’ Philharmonic Ensemble Pro Musica, Conductor: Herbert Fleischmann 너무나 유명한 이 멜로디

Secret Sunshine 바크하우스(Barkhouse)

내안에 상처 비춰주는 따스한 삶 태양의 향기와 공허한 마음과 외로운 길 피 맺힌 삶의 잃어버린 행복한 추억과 공허한 믿음과 다가올 미래에 가슴 깊은 곳에 숨겨온 태양 뜨거운 향기로 감춰진 아픔을 위로해 주리라 * Secret Sunshine do or more Secret Sunshine 2.

재 회 K 2

쉽진 않았을거야 내게 돌아오기가~ 아무 의미조차 없었지 니가 없는 세상은~ 거리에서 니가 아닌걸 알면서 조금이라도~ 너와 닮은 얼굴을 마주치면 가슴 아팠지 ~ ~ 니가 떠난 뒤에야 나 알게 되었어 ~ ~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진다고 내 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지킬~게 이 세상 끝까~지~ ~ 내 가슴

재 회 K 2

쉽진 않았을거야 내게 돌아오기가~ 아무 의미조차 없었지 니가 없는 세상은~ 거리에서 니가 아닌걸 알면서 조금이라도~ 너와 닮은 얼굴을 마주치면 가슴 아팠지 ~ ~ 니가 떠난 뒤에야 나 알게 되었어 ~ ~ 니가 있어야만 나의 삶이~ 완전해진다고 내 가슴 가득히~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지킬~게 이 세상 끝까~지~ ~ 내 가슴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칠 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 울고 나도울고 난라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피는물을 뿌리면서 어디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도울고 하늘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 칠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울고 나 도 울고 나랏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 피눈물을 뿌리면서 어데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 도 울고 산울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

자명고에 얽힌 사랑 고대원

사랑이냐 충성이냐 자명고가 원수드냐 왕자님 사랑따라 자명고 찢는 공주 애달픈 첫 사랑 청춘 팔아 충성을 산 호동 왕자냐 승전고 들리건만 모란은 쓰러졌네 자명고는 울고 웃는 승전고의 눈물이냐 사랑의 일편 단심 죽어서 맺어 보랴 죽어도 사랑 하나인데 두 나라가 원수더냐 모란 꽃 필 적마다 호동이 울어주나

모퉁이돌때마다 2 송홍섭

문득 생각이나 밤하늘 보면 별자릴 찾던 꼬마 조그만 손에 쥔 유리구슬은 내 별이 있는 은하수 였지 언제부터인가 하늘을 보는일이 아주 드문 일이 되었어 하지만 괜찮아 낮에는 넘어져도 밤이면 꿈을 꾸니까 돌아왔는지도 몰라 저 밤에 새겨놓은 나의 길을 모퉁이를 돌때마다 지난 그리움 떠오르네 여름밤을 울던

진부령 아가씨 김용임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진부령 아가씨 나훈아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흘러간 옛날 송민도

1.남몰래 가진 상처 청춘이 야속더라 오늘도 내 마음은 가시밭 헤매이네 조각달이 비쳐주는 적막한 호숫가에 내 가슴에 얽힌 설움 나 홀로 풀어보네 2.이렇게 아픈 상처 풀릴 길이 있으리요 떠나는 님을 잡고 몸부림치며 우네 물새 홀로 울고 새는 외로운 호숫가에 흘러버린 그 옛날을 나 홀로 더듬느냐

진부령 아가씨 윤옥진

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굽이굽이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진부령 아가씨 최영주, 나현재

1.진부령 고갯~에엣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굽이마다 돌아가며 사연을~으을 두고 말없이 (돌아가는)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하아아하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아아씨야 ,,,,,,,,,,,,,,,2.

흑산도아가씨 조미미

진부령고갯길에 산새가 슬피 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는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 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 울지 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어머님 사랑 백년설

1.세상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눈물을 생켜가며 힘차게 사오. 2.새벽달 비꼈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 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3.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

In His Love Jin

Verse 1 이제껏 난 부질없는 것들을 잡으며 살아왔지 내 생각이 옳은 것이라고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던 날 모든걸 송두리째 바꿔버렸지 사랑은 내게 모든 전부가 되었어 Chorus 1 In His Love 나만 알고 나만 사랑하던 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In His Love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는 것 참된 행복임을 이제서야 난 깨닫죠

수수께끼 플레이버 드림

너를 둘러싼 많은 고통들 이제는 떨쳐봐 수수께끼처럼 얽힌 세상의 모든것을 끊어봐 너를 둘러싼 많은 고통들 이제는 떨쳐봐 수수께끼처럼 얽힌 세상의 모든것을 끊어봐 너를 둘러싼 많은 고통들 이제는 떨쳐봐 수수께끼처럼 얽힌 세상의 모든것을 끊어봐

수심가 (2) Various Artists

친구가 판판 남이련마는 어이 그다지 유정탄 말이냐 생각할수록 유정친구를 못 잊어 나 어이 할까요 약사몽혼으로 행유적이면 문전석로가 반성사로구나 애처롭고 정든 이를 못잊어 나 어이할까요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오누나 우리는 언제나 유정 친구를 만나 잘 살으란 말이냐

love is(int) 터보

내 마음을 숨긴 채 널 따랄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1.처음 만났을 때 첫 눈에 반한다는 그 말을 그 때야 알게 되었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너의 눈 빛 조차 쳐다 볼수 없었어 너를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애매한 담배만 피웠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못 다한 말 들을 후회 했어 세월 흘러가서 3년

너 이길 원했던 이유 2

우연히 너를 만난 그 거리에 서서 오늘도 너의 모습 보이길 기대해 그런 나의 생각이 잘못이라는 걸 나 이제 알게 되었어 그래 사랑했던 너를 다시 볼 순 없어도 너와의 기억들은 내 가슴속에 오~ 너와 너무 비슷한 그 말투와 옷차림 너 아닌 다른 누굴 또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어떤것으로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렇게 쉽게 만나 또 사랑한다 해도

꽃이 되었어 Fixie

Someday 햇살 좋은날 온몸이 설레이는 이런 기분 그대는 내 맘을 알까요 Oneday 예감 좋은날 달콤한 꽃향기를 전해줘요 내게 예쁘다 말해줘요 짧은치마 핑크 립스틱 조금더 로맨틱한 모습으로 그댈 위해 피어나는 꽃이 될께요 그대여 내게로와 사랑을 기다리지마 오~ 내 입술에 촉촉하게 봄비가 내려와 꽃이 되었어 향기롭게 봄이

꽃이 되었어 픽시

Someday 햇살 좋은날 온몸이 설레이는 이런 기분 그대는 내 맘을 알까요 Oneday 예감 좋은날 달콤한 꽃향기를 전해줘요 내게 예쁘다 말해줘요 짧은치마 핑크 립스틱 조금 더 로맨틱한 모습으로 그댈 위해 피어나는 꽃이 될께요 그대여 내게로와 사랑을 기다리지마 오 내 입술에 촉촉하게 봄비가 내려와 꽃이 되었어 향기롭게 봄이

알게 되었어 곽푸른하늘

하늘은 어두워지고 찬 바람이 크게 불어와 내 발을 묶고서 어디로 데려갈 듯 땅에 묻을 듯 망설이던 찰나에 이제야 알게 되었어 내가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된건지 어째서 이곳에 오게 된건지 생각하던 순간에 갑자기 누군가 내 귀에 속삭이는데 제일 두려운 건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다는 것과 내 소릴 들을 수 없다는 것 제일 힘든 건 아무도 내 곁에 둘 수 없다는 것과

교회로와 이길승

난 내주먹을 믿지 아무도 안믿어(*2) 세상엔 믿을거도 믿을 만한것도 하나도없어(*2) 어떻게 마리아가 혼자서 아기를 낳아 어떻게 예수님이 물위를 걸을수있어 정말로 성경책은 거짓말로 가득해(*2) 이런 나에게 한 친구가 교회라자해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난 예수님보다도 국수먹으러 한번 가본것뿐인데 내 생각이 확 바꿔어 버렸어 내 언어가 확 바꿔어

교회로 와 이길승

난 내 주먹을 믿지 아무도 안믿어 ( 2) 세상엔 믿을것도 믿음만한 것도 하나 없어 ( 2) 어떻게 마리아가 혼자서 아기를 낳아 어떻게 예수님이 물위를 걸을 수 있어 정말로 성경책은 거짓말로 가득해 ( 2) 이런 나에게 한 친구가 교회를 가자해 예수를 믿어야한다고 난 예수님 보다도 국수먹으러 한번 가본것 뿐인데 내 생각이 확 바뀌어 버렸어 내 언어가 확 바뀌어

회상 (Remix Ver.)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 달라고

회상(Remix Ver.) 터보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 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선언 큐브

마음으로 얘기를 하는 법을 배우고 그 속에서 보다 난 사랑을 알게 되었어 오 영원하지 못할꺼라는 여론을 깨고 우리들은 지혜롭게 사는 법을 알게 된거야 처음 보았을 땐 묘한 느낌에 반해서 웬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다가서기도 했지만 언제부터 우리 이렇게 하나가 되어있는걸까 아무도 의심하지 않던 우리 사이였는데 모두가 당황할꺼야 그저 친구 사이로만

Brainstorming 2 노아차(NOIDEACHILD)

HALF TIME when i winnin 45 minute no rest get it all time 다음 차례에도 쉬지 않고 달리지 목표 livin or die 너무 많아 f**kin busy life 느끼지 나이는 더 killin 나 안 빌린 가사 just feelin now 못 비비잖아 no cream nah sh*t 하나씩 채워가 career 손목에

돈 반(半) 정 반(半) 이난영

돈 반 정 반 - 이난영 세상이 가르쳐 준 사랑이려나 금전이 가르쳐 헛 정이려나 울다가 아~ 눈물 질 때 화류계 얽힌 몸은 화류계 얽힌 몸은 거미줄에 얽힌 나비 간주중 거리의 웃음팔이 신세일 망정 참다운 의리만은 비길데 없어 돈이냐 아~ 정이냐 화류계 매인 몸은 화류계 매인 몸은 어쩔 줄을 모른다오 간주중 끌대로 푸는 돈도 부럽지 않고

지금은 달라 임성은(Miz)

너의 여잘 보여줬을때 그때서야 비로소 나 알게 되었어 사랑해란 니 음성이 내 귓가에 만 들렸으면 된다는 걸 어제의 내가 아니야 너 역시 많이 변했어 이젠 날 친구아닌 여인으로 느껴봐 너의 그 많은 여자 그중에 난다만 어린시절 너의 친구일뿐야 하지만 내 가슴엔 왜 자꾸만 니가 사랑으로 커져만 가는지 이젠 아니야 모두 지워져 예전에 어설픈 기억은

지금은 달라 임성은

너의 여잘 보여줬을때 그때서야 비로소 나 알게 되었어 사랑해란 니 음성이 내 귓가에 만 들렸으면 된다는 걸 어제의 내가 아니야 너 역시 많이 변했어 이젠 날 친구아닌 여인으로 느껴봐 너의 그 많은 여자 그중에 난다만 어린시절 너의 친구일뿐야 하지만 내 가슴엔 왜 자꾸만 니가 사랑으로 커져만 가는지 이젠 아니야 모두 지워져 예전에 어설픈 기억은

지금은 달라 임성은

너의 여잘 보여줬을때 그때서야 비로소 나 알게 되었어 사랑해란 니 음성이 내 귓가에 만 들렸으면 된다는 걸 어제의 내가 아니야 너 역시 많이 변했어 이젠 날 친구아닌 여인으로 느껴봐 너의 그 많은 여자 그중에 난다만 어린시절 너의 친구일뿐야 하지만 내 가슴엔 왜 자꾸만 니가 사랑으로 커져만 가는지 이젠 아니야 모두 지워져 예전에 어설픈 기억은

No longer 정가진

매일 똑같이 너도 여전히 나를 잊고 있겠지 I just turn back to me 너의 변해버린 맘 자꾸 보이니까 왜 날 지치게만 하는 건지 다들 변해나봐 언제부터 너는 나를 신경 쓰지 않게 되었어 여기까지 우리 그래도 다시도 이제 다 의미 없을 거야 그래도 다시도 이제 멀리 떠나 가고 싶어 I just turn back to me 너의 변해버린 맘 자꾸

한잔 설운도

1.한 잔의 술이란 술이란 한 수의 詩요 두 잔에 찬 술은 마시는 기쁨 마음이 울적할 때 술을 마시면 한 잎의 풀잎처럼 와 닿는 정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2.술에는 친구가 친구가 따라 다니지 사랑도 좋지만 이별은 싫어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마시면 그 시절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 술이란 그 맛에 취한다던가

In His Love Jin (Jesus is nahum)

1 이제껏 난 부질없는 것들을 잡으며 살아왔지 내 생각이 옳은 것이라고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던 날 모든걸 송두리째 바꿔버렸지 사랑은 내게 모든 전부가 되었어 Chorus In His Love 나만 알고 나만 사랑하던 나에게 진정한 사랑을 In His Love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는 것 참된 행복임을 이제서야 난 깨닫죠 그 사랑이 날

Giver Exile

주위를 둘러볼 여유 같은건 조그만치도 없었어 얏토히토이키쯔이타토 오모에바쯔기노코토 겨우 한숨 돌렸다고 생각하니 또 다음 일을 해야돼 코레쟈이쯔마데탓떼모 고르가미에나이 이래서는 아무리 시간이 가도 골이 보이지 않아 난노타메니간밧테키타노카 무엇을 위해서 노력해 온걸까 이쯔노마니보쿠와 와카라나쿠낫테이타요 언젠가부터 난 알 수 없게 되었어

쾌걸 조로 2 Unknown

검은 망토, 검은 가면 그 이름 쾌걸 조로 아름다운 로리타, 리틀 조로 베르나르도 세 친구가 가는 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활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새 아침을 위해

I Feel Rove 삐삐 밴드

바빌론의 아름다움아 매력적인 노동자는 남겨줘 i feel rove 각자 창문을 두드려 두둥두둥 둥둥둥 나는 소인들의 숲속에서 외로운 큰길을 가는 보행자 요란스런 소란스런 나의 발 소리를 없앤다 모두 발을 굴러 생긴 발자국 이제 숨어버린 보행자를 찾아줘 i feel rove 짐승 짐승 난 어두운 빛깔의 꼭두각시 도시 부자 나뭇가지 같이 얽힌

내나라 내겨레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마지막 사랑에 얽힌 보고서 김종서

빗소리를 들었어 두 귀를 적시는 너의 숨소리 내곁을 멀어져 가네 네게 미안한 부분도 사랑해 달라던 내 욕심이 널 떠나게 했어 이제 아침 오면 푸르도록 비 그치고 식은 체온에 눈을 뜨면 혼자일거야 Bye Bye 조심스럽게 난 돌아선 너의 등뒤에 한번도 사랑이라 못하고

Me, Alright (feat. The Paradice) March 12

Sometimes I cry No I can’t deny 지금 내가 못하고 있다는 거 알아 Who knows 나의 맘 Don’t know 언제 나아질까 한 우물만 파도파도 I cannot find 발버둥을 쳐도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만 가고, 줄어드는 확신에 마지막 희망으로 이제 나가보려 해 이것만은 No What if I don’t love myself,

친구이야기 박인수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 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 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2.

회상 JM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