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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산맥 WrldRecord

안된대도 난 기어 올라간다 광기의 산맥 안된대도 난 백기 안 던진다 로키의 산맥 안된대도 난 기어 올라간다 광기의 산맥 안된대도 난 백기 안 던진다 로키의 산맥 난 따내고 말지 과수원은 없어도 멈췄던 만큼 높이 도약 이름처럼 갱신해 세계기록 깔보던 놈들 어서 줄 서 시간 없어 날 원하면 줄 서 여긴 안 팔아 암표 Came from the backstreet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추며 웃음을 짓~네 야호 ...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추며 웃음을 짓~네 야호 ...

산맥 (시인: 이해인) 배한성

♠ 산 맥 ♠ 아득한 하늘 너머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이여 천년을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가 파랗게 이끼 먹도록 태양을 외면한 체 매양 너를 키워 온 검은 바위 바위를 안고 그렇게 오래도록 침묵을 뒤집어쓰고 누워 있어야만 하는가 지나온 날들을 생각지 않겠다 모질게 아려오는 슬픔의 노랠랑 아예 부르지 않겠다 녹슨 세월을 발 돋음하고 노을처럼 붉게 타오...

설렘...그리고...착각 ▧광기의 노래▨

시간이 됐어 어김없이 눈을 떠지친몸 기대 죽음을향해한발짝 걸어 절망이 나를 반겨담배를 물어 연기가 나를 삼켜힘든데 잠이 안와 오늘도 밤새워이불을 뒤척이다 결국은 새벽녘낡은 라디오에 들리는 사랑노래가널 또 그리게해 기나긴 한숨들만어린 나에게 분에 넘치는 행복을썩어 들어가는 가슴시린 고통도모두 함께 선사해준 너란 존재원망하고 미워하는게 당연한건데원망은 사...

여행 박호명

지금 나는 길을 떠나요 시원한 파도소리 들리는 곳에 덜컹 거리는 기차를 타고 높은 산맥 너머 넓은 바다로 *어지러운 하루하루 벗어나고파 새로운 내 인생길을 기약하면서 오오~~ 저녁 노을 길게 드리운 해변 높이 나는 갈매기 소리 한발 두발 재촉해보면 저기 나의 쉴곳이 있어 지금 지금~~ 지금 나는 길을 떠나요 높은 산맥 너머 넓은 바다로 덜컹 거리는

freebird Freebird

하늘의 별들이 홀로 나는 나를 바라봐 숙명의 길따라 언제나 날아야 하는데 사랑도 잃었어 내가 찾던 자유도 없어 위선과 모순이 진실처럼 피어 나 한 마리 새 계절 따라 날아가 이 세상 모습 파란하늘 위로 길고 험한 산맥 넘어 외로운 바다를 지나 저 뜨거운 태양 향해 너를 사랑 하면서 나 한 마리 새 계절따라 날아가 이 세상

&***별천지 꽃천지***& 나영임

별천지 꽃 천지에 산다고 그것이 행복인가요 내 사랑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세상천지 어디라도 행복이지 눈 덮인 히말라야 산맥 골짜기라도 나는 진짜 따라갈거야 사랑 사랑 사랑해요 당신 정말 정말 사랑해요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아껴줄거야 별천지 꽃 천지에 산다고 그것이 행복인가요 내 사랑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세상천지 어디라도

애정산맥 박재홍

애정 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 태(우)는 사랑의 길목 마다 날으는 꽃 송이들아 간밤에 맺은 꿈은 다시 필 꿈이었더냐 청춘 산맥 뚫려진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 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 노래 추억의 저 바탕 마다 눈보라 뿌릴지라도 당신의 얼굴위에 희망등이 아롱거린다

청춘은 산맥을 타고 (Cover Ver.) 최창희

산들 바람 숨을 쉬네 물 소리가 들려 오네 물 소리가 타오르는 태양 아래 눈 부시는 한 나절 무거운 가슴의 베일 벗어 던지고 아~ 가잔다 청춘 산맥 청춘 산맥 우리를 부른다 풀 향기가 아늑 하네 달콤하게 풍겨 오네 풀 향기가 흘러가는 흰 구름이 손짓하는 산 넘어 휘파람 불면은 새 소리도 정다워 아~ 소리쳐 부르잔다 부르잔다 젊은 이 노래를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포겔프라이 손현숙

허공에 내 던져진 너의 몸뚱아리는 오늘도 목줄을 죄고 자본에 내 몰려진 시들어진 내 영혼의 고통은 얼마 짜린가 나는 한 마리 노동자새 비상을 꿈꾸는 전진자세 노동 반복 경쟁 물질위로 쓰레기더미 풍요여 외줄 꼭대기에 욕망의 청춘 가치를 주무르는 광기의 춤 꾼 자본을 넘어선 그 세상위로 무한해방의 바다여 외줄 꼭대기에 욕망의 청춘 가치를 주무르는 광기의

노동자의 노래 예울림

거대한 산맥. 우리 가슴에 물결이는 사랑을 위하여. 우리 가슴에 자랑스런 내일을 위하여. 어둠 뚫고 솟아나는. 아. 거대한 산맥. 아. 만인의 자유. 아. 만인의 평화. 아. 아. 우. 리. 노. 동. 자.

영원을 꿈꾸는 백제 미지, 박애리

바람에 타오르다 눈물이 차오르다 감으면 아련하고 흐르면 지나가리 그리워라 그리워라 사라진 그 모습이 애달프구나 후삼국의 작은 심장 미려한 희망이 눈을 뜨니 설움은 어제로다 그 누가 백제를 옛날이라 말하리오 에야 디야 헤야 붉게 타오르는 불꽃 에야 디야 헤야 길게 뻗은 저 산맥 에야 디야 변함없이 내일로 흐르니 우리의 오늘은 또 다시 빛나리 달아 달아 홀로 달아

산맥과 파도 안치환

산맥과 파도 [Play시간]04:44 산맥과 파도 도종환 시/ 안치환 곡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 오르는 박수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저 산맥 ~ 저 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산맥과 파도 안치환

능선이 험할수록 산맥은 아름답다 능선에 눈발 뿌려 얼어붙을수록 산맥은 더욱 꼿꼿하게 아름답다 눈보라 치는 날들을 겨울꽃 터져 오르는 박수로 그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놓은 저 산맥산맥 모질고 험했던 당신 삶의 능선을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산맥으로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으로 바꿨는가 예~ 거친바위 만날수록 파도는

효원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드넓은 가슴마다 꿈을 펼치고 굳센 의지 힘찬 기상 산맥 이루어 이 누리 영원토록 가꾸어 나갈 우리는 효원 우리는 효원 효원의 새싹

미국 치마에 솟은 로키산맥 3.4 맵프렌즈(Map Friends)

모자 얼굴 어깨 애팔래치아~산맥 미국 치마에 솟은 로~키산맥 허리 지나는 미시시피강 미국 요정 코에 나이아가라 모자 얼굴 어깨 애팔래치아~ 미국 치마에 솟은 로~키산맥 허리 지나는 미시시피강 미국 요정 코에 나이아가라 우와~~ 땅이 대박 좋구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강수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힌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달도하나 해도하나 Various Artists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달도 하나 해도 하나 Various Artists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달도하나 해도하나 김광남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힌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에 젊은 사나이

On The Road 팻 다운(Fat Down)

그들의 아픔은 허공에 사라지고, 광기의 함성만이 메아리친다. 그래, 모든 사람은 변한다. 꿈도 사랑도 변한다. 음악, 음악도 물론 변한다. 늘 하는 고민이지만, 나름대로 치기어린 반항과 나는 그리 살지 않으리같은 류의 오기를 부렸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는 변할 수 밖에 없다.

효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드넓은 가슴마다 꿈을 펼치고 굳센 의지 힘찬 기상 산맥 이루어 이 누리 영원토록 가꾸어 나갈 우리는 효원 우리는 효원 효원의 새싹 드넓은 생각마다 효심 펼치고 옛 슬기 지혜로움 활짝 꽃 피워 이 나라 무궁토록 이끌어 나갈 우리는 효원 우리는 효원 효원의 새싹

남총련 찬가 ....

새조국 건설의 선봉 자주의 횃불 남총련 거칠은 등성이 고난의 산맥 넘어 남도의 당찬의지 청년의 눈빛되어 막아서는 바위일랑 힘을 모와 깨부수고 길 어두운 밤이라면 지혜모아 헤쳐가자 민족해방 선봉대오 십만의 조국해방꾼 남총련의 앞길을(뒷길을) 그누가 막아서랴~ 아~아~ 타오르는 투혼의 함성이여 불멸의 투쟁 전설이여~ 빛나거라 남총련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디스코) 유성민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이 나라의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단군의 자손

타작 김승호 [강변가요제]

돌아라 낮도밤도 없이 돌아라 돌아 미친듯 미친사람 미친듯이 돌아라 춤추는 볏가리 낫가리 풍랑속에 해야 밀탁배기 한사말에 취해 돌아라 해야 돌아 취해 돌아라 해야 돌아 이윽고 새벽 들판에도 이슬길이 열리면 잠자던 산맥 불쑥 일어나 나락벌 해는 이글거리고 배춧빛 그저 좋은 어느날에야 그 어느깨야 울리나 주릎깊은 가난위에 꽝과리 꽹꽹 울리나

푸른 시대 이천봉

푸른 시대 - 이천봉 새파란 바다 하얀 물결이 부른다 손짓 한다 갈매기는 너풀너풀 파도는 넘실넘실 사랑 싣고 달려가자 달려가자 모터보트야 달려가자 꽃구름이 피어 있는 수평선 너머로 간주중 푸르런 산맥 봉우리마다 부른다 손짓 한다 흰구름이 둥싱둥실 미풍은 살랑살랑 손을 잡고 달려가자 달려가자 상상봉 찾아 달려가자 젊은 꿈이 타오르는 푸른 산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송해

달도 하나 해도 하나 - 송해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간주중 물도 하나 해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 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유성민

달도 하나 해도 하나 - 유성민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나라의 단군의 자손 간주중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단군의 자손

달도하나 해도하나 남강수

달도하나 해도 하나 - V.A 가요백년사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간주중 물도 하나 해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친 산맥 그도 하나 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례의 젊은 사나이

타작 김승호

돌아라 낮도밤도 없이 돌아라 돌아 미친듯 미친사람 미친듯이 돌아라 춤추는 볏가리 낫가리 풍랑속에 해야 밀탁배기 한사말에 취해 돌아라 해야 돌아 취해 돌아라 해야 돌아 이윽고 새벽 들판에도 이슬길이 열리면 잠자던 산맥 불쑥 일어나 나락벌 해는 이글거리고 배춧빛 그저 좋은 어느날에야 그 어느깨야 울리나 주릎깊은 가난위에 꽝과리

연아 날아라 박서은

바람이 불어온다 눈부신 햇살 하늘에 줄을 풀어 연을 높이 날려보자 바람아 불어라 바람 따라 넓은 세상 뻗어가는 푸른 산맥 굽이굽이 흐르는 강 연 끝에 내 마음도 실어 보낸다 바람이 불어온다 드높은 하늘 방패연 날려보자 가올이연 날려보자 바람아 불어라 구름 따라 북녘 세상 새들은 훨훨훨 대륙으로 날아가고 연줄에 내 사랑도 실어 보낸다

호남농민가 (자진모리) Unknown

녹두장군 말달리던 호남벌에서 황톳길 달리며 우리 자랐다 노령의 힘찬 산맥 정기 받아서 바위같이 굳세게 힘을 길렀다 2. 눈보라도 지나고 쇠사슬 풀고 온누리 달리던 우리 동지들 갈기갈기 찢겨진 상처를 안고 얼싸안고 춤추고 노래 부르자 3.

자주 시대 소리여울

폭풍우 몰아치는 거칠은 산맥 저 능선에 패배하지 않는 전사들의 진군의 북소리 들리는가 수천년 질곡속에 뿌리내린 저 대지의 거역 할 수 없는 역사의 도도한 강물 보이는가...

바람은 쉬이 자지 않는다 김두수

사라져가리 이제 미망未忘의 땅으로 가야하네 저 잿빛의 꽃이 다시 피기 전에 비탈에 서있는 사람 – 헤매어온 길 스산하였네 푸른 유랑의 날들은 되오지 않으리 이제 비린 바람이 불면 떠나가야 하네 저 상심의 비가 다시 내리기 전에 떠도는 자의 로망스 – 꿈을 꾸듯 누생을 번민하노라 그 심장의 고동은 영원히 멈추지 않으리니 이제 삼매三昧의 숲으로 가야하네 저 광기의

청년 김양무 한반도

1.조국의 태양 솟아올라 가슴깊이 새겨놓으며 단결의 함성 높아만 가는 백만 청춘대오 험준한 산맥 넘고넘어 어깨걸고 나가야한다 목숨도 숭고히 바쳐나갈 민중의 저바다 2.반만년 역사 이어내린 백두령의 민족혼이여 잘리운 혈맥 애타게 찾는 조선동포여 밝아온 자주 새시대의 청년들이 앞장섰으니 칠천만 겨레여 나서라 통일의 대장정 나가 더불어

캠핑의 노래 엄영석 외 2명

1.산여울 소리 먼 듯 가까운 캠프사이드 푸른 산맥 저편 젊은 꿈을 따기 위해 다같이 노래하며 천막을 치자 호이레이 호이레이 호이레이호 언제나 부푼 가슴으로 기다려지는 별빛 속에 즐거운 캠프 화이어 2.시원한 바람 땀을 말리는 캠프사이드 옥돌사이 맑은 물을 마시면서 다같이 노래하며 꿈을 키우자 호이레이 호이레이 호이레이호 언제나 부푼 가슴으로

달도 하나 해도 하나 남인수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힌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3. 산도 하나 강도 하나 초목도 하나 아름다운 금수강산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남북통일 민족의 염원.

달도 하나 해도 하나 김용임

달도 하나 해도 하나 사랑도 하나 이 나라에 바친 마음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조국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우리들은 단군의 자손 물도 하나 배도 하나 산천도 하나 이 나라에 뻗힌 산맥 그도 하나이련만 하물며 민족이야 둘이 있을까보냐 모두야 이 겨레의 젊은 사나이 간길 하나 온길 하나 갈길도 하나 울부짖는 군호소리 그도 하나이련만

친구

밤새워 물어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세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 소리여 날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 속의 볓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 넘어 멀리 떠나가는 새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너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이 가슴

Few Days Later 49 몰핀즈

고통뿐 어둠뿐 광기의 유희는 그대의 고통안에 안식을

청년 김양무 한반도

조국의 태양 솟아올라 가슴깊이 새겨 놓으며 단결의 함성 높아만 가는 백만 청춘대오 험준한 산맥 넘고 넘어 어개걸고 나가야 한다 목숨도 숭고히 바쳐갈 민중의 저 바다 2.

바람 안치환

불어오라 저 거친바다 건너 강을 지나 산맥 넘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바람 불어오라 오!

다시 떠나는 날 신형원

깊은 물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 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드 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 날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대 절망케 한 것들을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않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바람 안치환

불어오라 저 거친바다 건너 강을 지나 산맥 넘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바람 불어오라 오!

다시떠나는날 민중가요모음

깊은 물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 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드 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날개짓 멈추지 않고 제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대 절망케 한것들을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않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 안치환

불어오라 저 거친바다 건너 강을 지나 산맥 넘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바람 불어오라 오!

단결투쟁가 노동자노래단

수천의 산맥 넘고넘어 망치되어 죽창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짓 선전 분열의 음모 꺽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노동자 마침내 가리라 자유와 평등 해방의 깃발들고 우리는간다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