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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 잘 알잖아 Ways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니 거기 서 얘기 좀 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잘 지내기라도 하지 Ways (웨이즈)

고단했던 하루 끝에 도착한 집골목 낯익은 목소리 오랜만이야 좋아 보이네 울먹이는 네 말투에 세상이 멈췄어 그렇게 떠나갔으면 힘들다 했으면 헤어지고 보란 듯 지내기라도 좀 하지 행복해지고 싶다 했잖아 왜 얼굴이 그 모양이니 나를 버린 건 너인데 가끔 만난 친구 말론 지낸다 해 씁쓸히 웃었어 그럴 때면

흔해 빠진 늦은 후회 Ways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지친 오늘의 너에게 Ways (웨이즈)

지친 하루 끝 현관문을 삐그덕 열어봐도 역시나 반기는 사람 없네 개운히 샤워를 하고 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공허해 뭐를 먹어봐도 다 채워지지가 않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 제일 잘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참 많이 속상했지 난 믿어 네가 택한 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 지친 오늘 고생 많았어 편히 눈 감고 쉬어도 돼

넌 날 잘알잖아 웨이즈

매일 매 순간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서로에 쌓여가는 감정에 또 얼굴 붉히며 더 지쳐가는 이 시간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우리 둘 많던 대화가 사라지는 우리 둘 그냥 수많은 인연 결국 그 중 하나뿐일까 한때 미치게 사랑했던 우리가 맞니 왜 이렇게 된 거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흔해 빠진 늦은 후회 웨이즈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그렇게 예뻤다 Ways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그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난, 너야 Ways (웨이즈)

가끔 그 거리가 그립다 널 데려다 주던 그 길 여전히 내 눈앞에 선명한 듯 해서 가끔 그 노래를 부른다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서 그립다 떼쓰기엔 꽤 어른이 되어서 이젠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더 지울수록 꼭 어제처럼 선명해져 아프다 아직도 난 너야 여전히 난 너야

서로 다른 이별 Ways (웨이즈)

마지막이였을까 우리 만남이 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 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 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 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봐도 슬픈 눈으로 떠나가잖아 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말 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말 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 떠나지

너를 사랑하는 내가 Ways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밥을

그렇게 예뻤다 웨이즈

밥을 먹을 때 두 볼이 꽉 차게 아무 내숭도 없이 먹는 너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내 손 잡을 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던 나를 끌던 모습이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예뻤다 너무나 예뻤다 아직도 그때가 너무 선명해서 도무지 나 잊을 수 없을 만큼 말이야 너 잠이 들 때 내 품이 좋다며 얼굴을 묻던 퉁퉁 부은 모습도 그렇게 예뻤다 그렇게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 같기를 Ways (웨이즈)

참 신기한 일이야 너의 옆에 있는 게 참 고마운 맘이야 마음껏 다 줄 수 있음에 평범한 하루 끝에 처음 널 봤어 그렇게 우연히 시작됐어 나의 하루들과 너의 하루들이 지금처럼만 영원히 같기를 매일 반짝이는 수놓은 별과 나를 가득 담은 너의 두 눈을 함께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 참 행복한 날이야 네 손을 꼭 잡고 걸음에 이토록 나도 사랑할 수 있...

왔나봄 Ways (웨이즈)

<가사> 어디를 봐도 온통 커플천국 어디를 가도 매일 벚꽃엔딩 (에취에취) 꽃가루 알러지 도진 걸 보니 어느새 또 왔나봄 예쁘다 예쁘다 저기 저 여자 참 남자친구 누군지 부럽기도 하다 사뿐사뿐 내 쪽으로 걸어오는 너 안절부절 못하는 나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왔나봄 이 봄처럼 너도 왔나봄 나에게도 왔나봄 내 사랑도...

그 자리 거기야 Ways (웨이즈)

세상은 다 그대로 하나 변함없는데 네가 쓰던 물건조차 다 그대로인데 모든 게 너 하나 빼놓고 다 제자리인데 내 시간은 멈춰 약이 다 떨어진 시계 같아 난 항상 그 자리야 그 자리 거기야 난 항상 이 자리야 너 떠난 그 자리 함께 웃고 서로를 바라봤던 그 자리 거기야 이젠 홀로 남겨진 너무 사랑했고 아파했던 여기 우리 그 자리 거기야 생각보다 어려워...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

정말 이별인가봐 Ways (웨이즈)

툭 떨궈진 눈물이 대신 내게 말해주나봐 우린 아닌걸까 정말 안되는걸까 아직도 멍하니 발끝만봐 후 한숨만 다가와 벌써 너는 가고 없는데 이게 꿈이기를 제발 빨리 깨기를 조심스레 눈을 떠 아니기를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이게 정말 사실인가봐 도저히 믿을 수 없나봐 정말 이별인가봐 정말 끝인건가봐 그런가봐 아무래도 정말 이별인가봐 참 해줄 ...

웃을 때가 제일 예뻐 Ways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니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너를 사랑하는 내가 웨이즈

이 세상에 수많고도 수많은 사람 중 그대라는 한 사람이 너라서 감사해 내 일생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유일하게 따스히 안아준 너이기에 고귀한 이 맘을 어떻게 전할까 며칠밤을 고민하며 적었어 치열한 이 세상에 버팀목이 되어준 네가 있어 또 하루를 살았다 축복 같은 그대를 만나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같은 내일을 맞고 맛있는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계절이야 나 너...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마지막 모습이야 다신 없...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웨이즈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어 그냥 네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노랠 만들어 봤어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네가 웃는 모습밖에 안 떠올라 제목을 먼저 적어봤어 웃을 때가 제일 어여쁜 너라서 아무리 떠올려도 너의 웃는 모습만 맴돌아서 끊은 담배보다 마약김밥보다 더 끌려 너는 웃을 때가 제일 예뻐 특히 그 반달모양 눈과 입이 콧소리 애교도 필살...

채울수 없는 사랑 올 웨이즈(Al ways)

채울 수 없는 사랑 Always 내리는 빗물속에 너와의 기억들이 내빰 위로 흐를때면 아직 난 너를 그렇게 흘러간 세월속으로 돌아온 계절에 나홀로 남겨진채로 눈물만- 너없는 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 그런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너 떠난 그 곳에서 난 기다리고 있어 다시 또 내곁에 올것만 같아 내겐 슬픔만 남아 있어 니가 떠난 저

원 (Instrumental) My Aunt Mary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릴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술해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무 알잖아 내 맘도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울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알잖아 내 맘도

마이 앤트 메리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릴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술해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무 알잖아 내 맘도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울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알잖아 내 맘도

my aunt mary

동그랗게 동그랗게 원을 그린 내 손가락 혹시 내가 실수라도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얘기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 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알잖아 내 맘도 알고 있잖아 아무것도 눌려지지 않은 기타 소리처럼 이런 말 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런 나 한심해 보여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이런 너는 알잖아

괜찮아 정준일

★~ 잠깐 내 이야기를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이야기 해야돼 알아 너 짜증나는거 그렇지만 알잖아 알잖아 이런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이렇게 끝내진마 별거 아니란 말해주면 좋겠어 난 괜찮아 별거 아니야 ♬ 사실 나는 모르겠어 너의 진짜 마음이 어떤지 몰라 너 왜 그러는지 그렇지만 불안해

괜찮아 (2011)™ 정준일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얘기해야 해 알아 너 짜증나는 거 그러지마 알잖아 알잖아. 이런 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괜찮아 정준일

[정준일 / 괜찮아]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얘기해야 해 알아 너 짜증나는 거 그러지마 알잖아 알잖아. 이런 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여자를 모르니 배진숙

I Never say Good-bye 나에게 돌아와 이런 내모습 보인다면 이젠 너없이는 살 수 없게 된 너무나 알잖아.. 돌아와 나에게 이제는 돌아와 너무나 잘알잖아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 난 차라리 없는거야.. 이렇게도 아픈 내 가슴은 모질게도 잡고 있죠 행복한 그대 미소와 아름다운 그녀..

알잖아 혜령

알잖아...《혜령》" 헤어지자고 잘지내라고 그렇게 버리고서 떠나간다고 가지말라고 미안하다고 이제는 말할데도 없잖아. 알잖아 알고 있잖아 너 없는 내 모습을 울잖아 이렇게 울잖아 또 한번 울리는 너를 이대로 그냥 보낼 수가 없단 걸 알잖아.

알잖아 rich code:hsb

난 책 책꽂이 뜨거운 밤에 우리 몸을 mix 미숙한 단어로 miss 믹스테잎 처럼 어리숙 내 삶을 노래해 mic 애같이 난 너무 솔직히 가끔 화가 분노를 색칠 죄는 못지워 아픈 그림 눈은 고장난 카메라 초점이 안맞아 ah 그안에 담긴 필름 안 슬픈 장면 필연같아 눈은 고장난 시게같이 초점이 안맞아 shit 시간이 없어 가야하지 근데 왜 난

Lemon Tarte 남생

어제는 내가 좀 정신이 없어 너에게 모질게 말을 했었지 점심에 레몬타르트를 먹자 한적한 카페에서 사과를 할게 가끔 삐뚫어져도 난 절대 엇나가지 않을거야 매번 싸워 아파도 그게 우리란 걸 알잖아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너는 구태여 찾아왔잖아 난 항상 널 보면 행복하지만 알잖아 세상이 복잡하단걸 가끔 삐뚫어져도 난 절대 엇나가지 않을거야 매번 싸워

연인처럼 클릭비 (Click-B)

널 처음 본 순간 그랬었지 빨개진 얼굴 더듬는 말투 그런 내 모습을 우습다며 그렇게 우린 시작했지 어느새 나의 마음은 온통 너를 자리잡고 있었지 이젠 좋아하고 있다는 걸 말할때도 됐는데 조금은 어설프기 짝이없고 조금은 어리숙하긴 하지만 제법 성격좋은 사람이란 걸 누구보다 알잖아 조금씩 다가갈께 친구처럼 조금씩 사랑할께 연인처럼 니가 남자로 생각하는

아직, 우린 박재정&소각소각

별다를 것 없는 하루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질까 똑같은 매일 속 달라진 건 너 하나뿐인데 왜 이리 힘들까 늦은 밤마다 재워주던 목소리에 나의 지친 하루 끝 온전히 너로 가득 채워졌을 때 너도 나와 같았을까 너도 나처럼 행복했을까 좋았던 기억만 떠올라 사실 네가 보고 싶어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해서

연인처럼 클릭비

널 처음 본 순간 그랬었지 빨개진 얼굴 더듬는 말투 그런 내 모습이 우습다며 그렇게 우린 시작했지 어느새 나의 맘은 온통 너로 자리 잡고 있었지 이젠 좋아하고 있다는 걸 말할 때도 됐는데 조금은 어설프기 짝이 없고 조금은 어리숙하긴 하지만 제법 성격 좋은 사람이란 걸 누구보다 알잖아

연인처럼 클릭비(Click-B)

널 처음 본 순간 그랬었지 빨개진 얼굴 더듬는 말투 그런 내 모습이 우습다며 그렇게 우린 시작했지 어느새 나의 맘은 온통 너로 자리 잡고 있었지 이젠 좋아하고 있다는 걸 말할 때도 됐는데 조금은 어설프기 짝이 없고 조금은 어리숙하긴 하지만 제법 성격 좋은 사람이란 걸 누구보다 알잖아 조금씩 다가갈게 친구처럼 조금씩 사랑할게

앗 뜨거워! 푸시딕스

on fire 내 몸이 뜨거워져 이젠 너의 시선이 안 느껴져 just say oh 나를 위해서 소리 질러줘 조용히 나를 안아줘 니 숨소리가 들리게 please down for me 안달 나게 해 앗 뜨거워 Please take another world 난 조금 더 네게로 가까워 지고 싶어 내가 웃으면서 말해서 그래 장난같어 아니야

Glasses 주빈

너가 나를 던지고 가끔 숨기더라도 알아 좋은 사람인걸 우리 함께한지도 너무 오래되어서 뭐든지 알 수 있어 왜 부끄러워하는지 몰라 난 너만 기다릴 뿐이야 다녀와 피곤한 너를 안아줄게 오늘 밤도 너를 지킬게 생각해 너의 모든 편안함들엔 내가 함께하고 있어 너는 내가 없으면 머리가 지끈거려 이마를 자꾸 누르는지 사실 너도 알잖아 나를 버릇처럼 자꾸만

너 하나 잊지 못해 이러고 산다 노래 만드는 사람들

벌써 잊은 듯 웃으며 지내지만 홀로 남겨진 나는 너 하나 못 잊어 추억 속에 살아 눈물로 밤을 지새워 보고 술잔과 밤을 지새워 봐도 오 난 너 하나 잊지 못해 오늘도 힘들게 살아 누구보다 네가 더 알잖아 누구보다 나를 더 알잖아 널 잊기엔 부족한 나란 걸 알지만 나 여전히 너 하나 잊지 못해 이러고 산다 아무 일 없는

여자를 모르니 (Euromix) 배진숙

모르니 (Euromix) 배진숙 어떤 말로 전해 야 하는지 나 알 수 조차 없잖아요 아직도 난 그대 를 못 잊어 난 여전히 울고 있죠 오늘 처음 만났 던 그녀와 다정해 하던 그 대의 모습 결혼한다는 그 말에 난 숨도 쉴 수 없죠 I never say good bye 나에게 돌아와 이런 내 모습 보인다면 이젠 너 없이는 살 수 없게 된

거짓말 드림보트 (DREAMBOAT)

어쩌면 무의미한 기다림이었는지 조금만 조금만 더 가면 네 옆에서 웃고 있을 줄 알았어 사소한 기대들이 흔들고 그럴수록 나는 더 추락하고 가지려고 할수록 점점 멀어지는데 이런 나도 나를 모르겠어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너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뱉어냈던 진실 없는 말들 속에서 나는 무엇을 원했던 걸까 생각해보면

미정 (TBD) 제이비킹스턴 (JB Kingston), Lkon

너도 알잖아 내가 그런 성격이 못 된다는 걸 너도 내 맘 알잖아 내가 이렇게 부족한 애라는 걸 밤새 너 생각에 잠 못자는 걸 아는 건지 알면서 왜 또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지 솔직하게 해줘 이제 니 마음 표현 해줘 알듯 말듯한 행동들 다 똑바로 해줘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난 내 감정은 롤러코스터를 타잖아 (예) 솔직함이 힘든 거 알아 그렇지

잘 찾아봐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처음엔 구차하게 울면서 널 붙잡았네 이렇게 나 부탁할게 제발 떠나지마 더 잘할게 마음이 약해서 다시 받아들이곤 했어 하지만 한번 떠난 맘 이별은 너무도 쉬워진 모래성 우린 무너지고 흩어지고 그러다가 또 다시 붙었지 huh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이 거듭될수록 마음은 더 무뎌지고 결말이 뻔한 drama 알면서 다시 또 너를 만나 식어가는 온기를 끌어안아 대체

Stay With Me (Feat. 최우성) 느루 (Neuru)

아 됐어 헤어져 아 또 왜 그래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아 진짜 그만하자고 아 그래 끝내자 끝내 야야 홧김에 던진 말에 미간을 찌푸리면서 내게서 등 돌리더니 뒤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네 Ah Ah Stay With Me 너 없이 혼자 있고 싶지 않아 함께 있어줘 나를 알잖아 Stay With Me 가라는 말은 진심이 아니야 밝게 웃으며 그냥

Blue C.B.

~ 니가 버려도 단 한순간도 널 놓지 못할 나란 사람 알잖아. 그냥 나 돌아서서 널 바라보며 웃어보이면.. 네게 달려가 널 내품안에 꼭 안는다면.. 니가 아프겠지...

알잖아 내 맘 정희주

정희주 - 알잖아 내 맘..

니가 더 잘 알잖아 효린

악몽에 시달려 오늘도 많은 걸 바란 게 아닌데 난 언제부턴가 더 행복할 수 있던 걸 다 밀어낸 거 같아 oh yeah 다칠 걸 알면서도 다 줄게 결국 너희에겐 어쩔 수 없는 나니까 난 또 하날 잃었고 더 믿을 자신이 없어 왜 강한 척하는지 니가 더 알잖아 난 너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 그다음이 이게 아니길 바랬어 또 틀렸어 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