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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경부선 Various Artists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눈에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이없어 서...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1.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3.전봇대가 하나 하나...

울리는 경부선 조아애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

울리는 경부선 김용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 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

울리는 경부선 박시종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은 푸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량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곱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고...

울리는 경부선 김광남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지나가고 지나...

울리는 경부선 남백송

울리는 경부선 - 남백송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광호

울리는 경부선 - 남광호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기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현미래

1.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은 푸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때 기적소리 목이메여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량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곱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내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3.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때...

울리는 경부선 남성일

울리는 경부선 - 남성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 젖은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유성민

울리는 경부선 - 유성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문연주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강수

울리는 경부선 - V.A 가요백년사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레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울리는 경부선 허현

울리는 경부선 - 허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짖는 풀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 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 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김동하, 최유정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구름다리 넘어갈 제 기적소리 목이 메여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소꿉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정거장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고향이별 부모이별 한정...

울리는 경부선 김준규, 현미래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여잘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달려가는 철로 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소꿉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손길이눈물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대구정거장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지나올 때고향이별 부모이별 한...

무정열차 Various Artists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 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져 목이 메어 못할때 쌍가닥 철길 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무정 열차 Various Artists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 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져 목이 메어 못할때 쌍가닥 철길 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울어라 경부선 남인수

정든 고향사람도 더운님의 손길도 뿌리치고 돌아슬때 미여지는 이가슴 황혼의 고깐차에 이별을 싣고 새고향 서울찾아 나는 간다 울리는 경부선아 나를 아느냐 2. 푸른 고향산천도 뛰어놀던 친구도 잘있거라 하직하니 슲으구나 이가슴 다섯시 오십분에 기적을 불고 새고향 서울찾아 나는간다 희망의 경부선아 나를 아느냐

평택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황금의 소사들 가없이 넓고 진안물 흐르는 맑은 이 터에 새 일꾼 자라는 우리 평택교 옥야에 우뚝 솟아 길을 밝히네 잘사는 내일 위해 큰 뜻을 품고 배우자 한결같은 평택 어린이 희망찬 황해는 물결이 넘실 힘차게 달리는 경부선 마차 평택의 발전을 찬양하면서 앞날의 새 일꾼을 부르고 있네 잘사는 내일 위해 큰 뜻을 품고 배우자 한결같은 평택 어린이

평택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황금의 소사들 가없이 넓고 진안물 흐르는 맑은 이 터에 새 일꾼 자라는 우리 평택교 옥야에 우뚝 솟아 길을 밝히네 잘사는 내일 위해 큰 뜻을 품고 배우자 한결같은 평택 어린이 희망찬 황해는 물결이 넘실 힘차게 달리는 경부선 마차 평택의 발전을 찬양하면서 앞날의 새 일꾼을 부르고 있네 잘사는 내일 위해 큰 뜻을 품고 배우자 한결같은 평택 어린이

구두 발소리 Various Artists

1) 쿵쿵쿵쿵 힘찬 구두발소리 우리국군 아저씨들 구두발소리 밤낮으로 우리나라 지키느라 땅끝까지 울리는 구두발소리 2) 쿵쿵쿵쿵 우렁찬 구두발소리 우리국군 아저씨들 구두발소리 밤낮으로 우리나라 지키느라 하늘까지 울리는 구두발소리

원탁의 기사 Various Artists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 짖는다 지층을 울리는 말 발굽 하늘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 짖는다 지층을 울리는 말 발굽 하늘을 가르는 갈기 나 소리 높이 외친다 나소리 높이 외친다

나의 기타이야기 Various Artists

옛날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의 이름 써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울린다 하늘이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Various Artists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래 소리 영광 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 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 후에 천국 가서 우리 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 예수의

237 - 저 건너편 강 언덕에 Various Artists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래 소리 영광 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 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 후에 천국 가서 우리 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 예수의

돌팔매 Various Artists

누구야 누가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매로 병들게 하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누구야 누가 또 할 일 없이 돌을 던지느냐 모르고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상처가 깊어 당신은 내

햇빛 쏟아지는 들판 Various Artists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함경도 트위스트 Various Artists

기차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 간주중 >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우리 사랑하지만 (Feat. 지선) Various Artists

닫혀있던 내맘 차가웠던 내맘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키스 깨고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이맘 터질듯한 이맘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속에선 온통 그대로 가득해 깊숙이 패인 상처 뿐인 나의 가슴은

땡벌 Various Artists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땡벌 (MR) Various Artists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 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길어요 아

아더왕 Various Artists

희망이여 빛이여 아득한 하늘이여 나의 백마가 울부짖는다 지축을 울리는 말발굽 바람을 가르는 갈귀 나소리 높이 외친다 나소리 높이 외친다 위대한 이나라의 통일을 위해 오늘도 달린다 오늘도 달린다

주만 높이 Various Artists

내게 가장 귀한 것 완전하게 이루신 그 사랑 나의 영혼 깊은 곳에 임하신 거룩하신 주 보혈 세상 향해 따스한 구원의 주 사랑 임하시네 하늘 높이 울리는 그 귀한 주 은혜 찬양 드리리 나의 정성 다해 주 나의 모든것 그의 이름 경배 드리리 아름다운 이름 예수 찬양 주의 인자함 나 영원토록 주님께만 높여 드리리 내게 가장 귀한 것 완전하게

종소리 Various Artists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희망에 앞 날을 알려주려 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 바람결 따-라 저 멀리서 꿈결속에 울리는 맑은 소리 나-의 단잠을 깨웠지만 희망을 실어준 종소리에 방긋이 미소를 지었지요 희망에 종소리 들려온다-

Be Strong (응원가) Various Artists

힘차게 울려라 지축을 울리는 그녀의 함성 그 어떤 시련도 거칠 것이 없다. 두 손을 꼭 쥐고 사랑을 향해서 앞으로 간다. 일곱 번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난다. 그 무엇도 두려워 마라. 금순아 굳세어라 강스파이크 (짝짝짝 짝짝) 날리면서 (금순이짱) 오늘도 승리뿐이다.

평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평화로운 금빛 터에 울리는 종소리 은혜로 한 마당에 배우는 우리 국가의 기둥 되자 씩씩하게 자라서 민족의 소금되자 부지런히 닦아서 학문의 샘 줄기 낙동 강물 이루고 교실도 정다워라 목숨 보람 배우네 만대에 뻗어나라 평은 초등학교 세계를 밝혀주는 횃불이 되자

남원의 애수 Various Artists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남은 날 Various Artists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야 아- 어느때 어느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쌍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짝을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겨왔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연애소설 (가비엔제이 (Gavy N.J.)) (MR 반주곡) Various Artists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 눈 속에 너만 내 맘 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 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 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사람 아파도 좋은걸 가질순 없어도

사랑의 송가 Various Artists

1.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2.

3사단가 Various Artists

돌격 명령 내리면 비호와 같이 적을 쳐 무찌르는 조국의 방패 백골혼 이어 받아 죽음을 겁내지 않고 조국 통일 선봉에서 싸워 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정예란다 우리 3사단 조국 산천 울리는 우리의 함성 승리의 깃발 들고 전진 또 전진 오랑케 무찌르고 포부도 당당하게 화랑의 후예들이 싸워이겼다 우리는 백골이 되어도 싸워서 이기는 무적의

미원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백두산 내린 맥 굽이쳐 흐르고 황해수 푸른 물 감돌아드는 곳 이 나라 한복판 기름진 미원에 횃불에 높아라 배움의 꽃동산 어버이 끼치신 유업을 이어서 빛나는 문화의 새 탑을 세우려 조국에 드리운 한줄기 충성을 천년이 하루라 가실 줄 있으니 울리는 저 쇠북 소리도 맑은 곳 청운의 닮은 뜻 가슴에 품고서 나날이 자라는 미원의 건아야 우리는 내일의 대한의 새 일꾼

미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백두산 내린 맥 굽이쳐 흐르고 황해수 푸른 물 감돌아드는 곳 이 나라 한복판 기름진 미원에 횃불에 높아라 배움의 꽃동산 어버이 끼치신 유업을 이어서 빛나는 문화의 새 탑을 세우려 조국에 드리운 한줄기 충성을 천년이 하루라 가실 줄 있으니 울리는 저 쇠북 소리도 맑은 곳 청운의 닮은 뜻 가슴에 품고서 나날이 자라는 미원의 건아야 우리는 내일의 대한의 새 일꾼

여기까지 Various Artists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그만 보내야하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수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잊어주기를 잘살아주기를 우리의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만들었죠 나의 잘못으로 그댈 울리는

신동수 : 산아 Various Artists

산아 사랑하는 내 고향의 산아 종내 너를 두고 나는 가누나 내 마음의 무게이고 내 넋의 크낙한 날개여 두 팔로 내 목을 얼싸안고 안타까이 나를 울리는 사랑아 산아 내 고향의 산아 잘 있거라 오 내가 죽어서도 돌아올 보금자리여 어디메 묻혔다가도 되돌아와 묻힐 내 내 무덤이여 오 눈익은 묏부리 묏부리여 살뜰한 골짜기 골짜기여 언제

사랑…눈물겹다 (드라마 ”눈의 여왕”) Various Artists

모습처럼날 살게 한 사랑아날 웃게 한 사랑아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 쉬던나의 사랑아사랑한단 그 말너 하나만 사랑했단 말다 못 듣고 떠난다버리기 싫은데추억을 버린다가벼운 가슴속에숨어서 살아보려고날 살게 한 사랑아날 웃게 한 사랑아내 안에서 같은 숨결 나눠 쉬던나의 사랑아사랑한단 그 말너 하나만 사랑했던 말다 못 듣고 떠난다너 떠난 그곳은내게 남은 시간의 끝인걸날 울리는

비내리는 경부선 배 호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