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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이 슬픔을 넘어 Unknown

슬픔을 아는 사람끼리 슬픔을 자르며 우리의 만남은 아프지만 너무나도 소중했소 서로가 할일은 너무 많아 헤어지지만 넘어져 또다시 일어서는 들에 핀 들꽃처럼 굳세오 사랑하는 친구여 해맑은 그대 미소로 마지막 남은 슬픔 넘어 새날이 오리라 언땅을 헤집고 씨뿌리며 마음 설레이던 그대의 야윈 그 모습 그대로 너무나도 소중했소 그리움 가야할 모래벌판

광대 (feat. BMK) (리쌍) Unknown

관객 그 앞에 웃음을 파는 일 슬퍼도 웃으며 내 모습을 감추는 게 철칙 오- 이런 내 처질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Unknown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혁명혁명을 위하여 한별을 지켜나가리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한별한별을 위하여 한몸 바쳐 나가리라

마지막 메일 Unknown

속에 나 살아있으리니 그대행복할때 한번쯤 뒤돌아봐주오 세상은내게 춤추라 하지만 힘없는 나는 걸을수도 없고 노을진 바다가를 홀로이 날고있는 한마리 새처럼 내영혼도 노을 빛으로 물들고 온 세상에 어둠이 내이면 그대 마음의 불밝혀 어두운 세상을밝히는 한줌의 빛이되어주오 난세상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 아닐까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고 노을이 있는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어디로 가야 하나 (중모리) Unknown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 - 나 실안개 피는 언덕 넘어 - 흔적도 - 없- 어디로 가야하나 - 어디로 가 - 나 밤은 깊고 - 설움짙어 -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 넘다보면 있을까 - 인생고개 - 넘어넘어 - 가다보면 잊을까

나 보다 소중한 너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O.S.T Unknown

비에 젖은 네 눈가에서 난 그 슬픔을 읽고 있어 너의 신조차 버린듯 했던 폐허속에서 너를 건질수 있다면 어떤 아픔도 이제는 난 참고 견딜수 있어 이제 내게 주어진 시간이 다해도 두렵지 않은것은 나를 던질 그만큼 너를 사랑하기에 그 어떤 시련도 난 견딜수 있어 나 자신보다도 넌 소중하니까

산 넘어 남촌에는 Unknown

1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릿 내음새, 어느것 한 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너른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오 통일이여 Unknown

모진 바람에도 외로이 돌아 눕는 꽃 가녀린 그 몸짓마다에 사무치는 한이여 야위어만 가는 갈라진 산하위에 덧없는 세월은 흐르고 긴 침묵만 이제는 분단의 벽 넘어 너와 나 손맞잡고 남의 한라끝에서 북에 백두산까지 함께 가리라 모진 바람에도 다시 일어나는 꽃 오 통일이여 우리들의 사랑이여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SG워너비 (MR 반주곡) Unknown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바이스 크로이츠 투니버스 엔딩 풀버젼 Unknown

<1> 차오르는 슬픔을 지워주려 하는 지 오늘도 시린 비는 어깨 위로 흩어져 사랑했던 순간들 미워했던 세월은 모두 더욱 깊은 상처만을 남기네 하지만 돌아갈 수 없어 모든게 처음 그대로 머물던 시절 다시는 돌릴 수도 없어 그저 주어진 길을 걸을 뿐 시간은 흘러만 가고 희망은 멀어져 가고 삶은

신풍괴도잔느오프닝&엔딩 Unknown

내두눈앞에 아주조금씩 꿈꾸던 세상이 다가오고있어 이젠정말 내게 남아있던 슬픔을 추억으로 남겨둔채.

글구미선데이 (해석포함) Unknown

모든 걸 다 끝내버리기로 결심했어. 난. 이제 곧, 이곳은 슬픔을 나타내는 꽃들과 기도문들로 가득차겠지. 나도 알아, 하지만, 슬퍼하지는 말라고 해. 사실, 이렇게 떠나는 것이 기쁘다고. 전해줘. 죽음이란건 꿈이 아니지. 왜냐구. 죽음 안에서만 비로소 나, 너를 사랑할수 있거든. 내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나 너를 축복할게.

슬픔의 심로 - 김학래 (MR 반주곡) Unknown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피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또 다른 사랑으로 -드라마 엘레지 中 Unknown

넌 내것이 아니지 꿈 같았던 한 순간 더 이상을 원하면 날 힘들게 할 뿐 널 사랑할까 두려워 맨 처음 느낀 따뜻함 받아보지 못했던 그 마음을 놓기 싫어 햇살가득 내 가슴에 들어놓은 너였지 소리내어 웃어본게 처음인걸 아는지 세상의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였고 살아있는 기쁨을 처음으로 느낀걸 닫혀있던 내 마음을 열어준건 너였지

저 산너머-드라마 옥이이모 Unknown

왜 사람들은 떠나야 하나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머무르지 못하고 뒤돌아보며 저 산 넘어 어디로 가나 나도 어른이 되어따라가고 싶어 저산넘어 가다보면 보고픈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왜 사람들은 떠나야 하나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머무르지 못하고 뒤돌아보며 노을다라 어디로가나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 오지않아 저산 넘어 가다보면 그리운 사람들을

red & white (100% 정확 수정 완료) Unknown

너희와의 기억에 잠 못 이룬 오래 전 영혼 유린당한 모습과 또 한편의 안타까운 내 손짓을 이번이 마지막이야 오~ 너의 생각을 난 알아 거짓이야 모두가~ We wish shot We rock Be puire We rock 예전엔 그랬어 모두 다 알아 지금에 와서 덮어둔다고 다 그 존재가 없어지진 않아 모두 거짓인 걸 모든게 다 너에가 남은

진달래 Unknown

진달래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그날 쓰러져간 젊은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산하

진달래 Unknown

진달래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그날 쓰러져간 젊은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산하

진달래 Unknown

진달래 눈이 부시네 저기 난만히 묏등마다 그날 쓰러져간 젊은같은 꽃사태가 맺혔던 한이 터지듯 여울여울 붉었네 그렇듯 너희는 지고 욕처럼 남은 목숨 지친 가슴위엔 하늘이 무거운데 연연히 꿈도 설워라 물이 드는 산하

광대 리쌍 2집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HOOK:길) 오~ 내가 웃고 있나요? (Think It's funny?) 모두 거짓이겠죠? (Think It's funny?) 날 보는 이들의 눈빛 속에는 (Oh!) 슬픔이 젖어 있는데..

널 보내며 Unknown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간직할께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마지막 사랑이기 때문에 repeat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마지막 사랑 Unknown

너무 아파 견딜수 없는 마음이 끝내 상처로 남아 버렸네 이젠 나도 지쳤어 야윈 밤을 지새우며 떠올리고 싶지 않던 기억과 내 손을 잡고 있던 너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며 용서를 빌었어 나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니 하지만 너만을 사랑했다는 그말은 정말 진심이었는데 미안해 이렇게 되고야 말았어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 갈수가 없어 사실 너 말고 다른

마지막 바램 Unknown

하지만 이젠 너무나도 부족했던 나는 네게 어둠일뿐이란걸알아 이제 넌 내게서 달아나 다신 이런 사랑은 안돼 이별은 순간일뿐인데 왜 추억은 긴 시간동안 날 힘들게 하는지 첫번째 내 바램은 울지 않기를 그고운볼에 눈물없기를 두번째 내 바램은 아프지 않기를 나처럼 흔들리지 않기를 세번째 내 바램은 행복하기를 나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마지막

사랑이 떠나가네 - 김건모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이 떠나가네 또 다시 내 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 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 사랑했는데 모른척 버려 두지마 잊을수가 왜 나를 떠나가게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마음 널 사랑했을 뿐인데 내가 그리울거야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간다 따뜻하고 밝은 땅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추억의 시나브로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나 떠난 거리의 네온속에서 아직도 서 있는 슬픈그림자 한숨속에 살아온 지난날의 나의모습 지친 목소리로 그대를 불러 이제 너의 슬픔을 갖지마 저기보이는 새벽 빛으로 돌아- 돌아 가는데

노량진 아리랑 언노운 스트리스(Unknown Street)

우리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노래 하고 있는 지금 그곳 노량진 노량진 수험생들은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륭 160:1 그중 한명이 자신일거라는 생각하나만으로 버티고 또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얘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yeah! Let's Go! Unknown Street!)

비둘기의 꿈 Unknown

봄 햇살 드는 창밖으로 뛰어나갈 수 없네 모란이 피는 계절에도 우린 흐느껴 저 교회 지붕위에 졸고있는 비둘기를 어서 날아가라 계속 날아라가 총질을 해대고 그 총에 맞아 혹은 지쳐 떨어지는 비둘기들 우린 지쳤지 좋은 밤에도 우린 무서운 고독과 싸워 기나긴 어둠 홀로 고통의 눈물만 삼켰네 안녕 이제 안녕 여기 나의 노래들을 당신에게 전할

은자동아 금자동아 (자진모리) Unknown

은을 준들 너를 살까 금을 준들 너를 살까 하늘아래 보배동이 땅 위의 으뜸동이 마루 밑에 검둥개야 멍멍멍 짖지 마라 쌔근쌔근 우리 아기 그 소리에 잠깰라 쥐도 자고 새도 자고 해바라기도 잠든 대낮 싸리 울타리 넘어 하늬바람이 불어온다 할머니는 어디 갔나 고추 따러 밭에 갔지 할아버지는 어디 갔나 아기꼬까 사러 갔지 은자동아 금자동아 얼싸동아

슬램덩크 엔딩 완전판 Unknown

슬램덩크엔딩송 1,2절- (1)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어디서나)순수한 네가좋아(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내곁에서(내곁에서)나는 점점강해져(후후)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넘어

슬램덩크 너와함께라면 Unknown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내곁에선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거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네곁에선) 나는 점점 더 강해져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때문일거야 바람이 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 하늘 넘어 세상끝까지 (세상끝까지

너니까 (이현) (MR) Unknown

사랑이 끝나고 또 한 번 더 끝나고 이젠 반복되는 아픔에 너무 지쳐서 사랑 따윈 끝이라고 난 결심했어 더는 사랑 따위론 시간 낭비 않겠다고 친구란 녀석이 다시 시작해 보라고 오늘 자리에 날 불러냈을 때도 기대 따윈 하나조차 하지 않았어 근데 니 얼굴을 보자마자 나와 사귀자고 다짜고짜 마법에 홀린 듯 이렇게 떠들고 있어 니가 마지막

슬픈하루 Unknown

[정윤돈] 슬픈하루 울 시간조차 아껴야 해요 우린 다음이란 게 없는데 그 시간동안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죠 남아있는 날 잠시라 해도 우리 더 감사하게 받아요 긴 이별 앞에 세상이 준 서툰 선물 아니까요 혼자 떠나도 외로워 마요 내가 날 기억할 테니 약속해요 함께 한 마지막 시간 나만큼 행복했나요 그 기억만 영원히 가지고 가요 혹시 우리에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 Unknown

일요일 Gloomy sunda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우울한 일요일, 내가 흘려보낸 그림자들과 함께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내 마음은 모든 것을 끝내려 하네 Soon there'll be flowers and prayers that are sad 이제 곧 슬픔을

춤2 (중모리) Unknown

유채꽃이 필때면 뱃길을 따라 삼십리 넋이 되살아 해방의 춤을 춘단다 백두 눈이 녹으면 강물을 따라 삼천리 사랑 옛사랑 통일의 춤을 춘단다 가보자 임진강 넘어 내 형제 땅으로 새벽 바람에 진달래 피리니 뱃길을 따라 강물을 따라 춤추는 꽃이 되고 싶어라

파이팅 대운동회 Unknown

날 위해펼쳐진 드넓은 우주를 바라보면 힘들어도 난 해낼수 있을것같아 그렇게 보지마 난 정말 울지는 않을거야 함께하는 내친구들이 있으니까 빛처럼 전설처럼 힘껏달려 높이 뛰어 저 바람을 넘어 안개 겉힌 트랙에 서면 차분히 가라앉는 거친숨결 날아 갈거야 승리를 향해 아무리 힘들어도 난할수 있어.

시간을 넘어 Z Gundam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いまは うごけない それが さだめだけど 지금은 움직일수 없어. 그것이 운명이지만 あきらめは しない もう めざめたから 포기하진 않아. 이젠 깨달았으니까.

미니시리즈 M - 내 아픔이 사라질까 Unknown

사랑은 슬픔을 슬픔은 좌절을 좌절은 눈물을 기다리고 있는 걸 모르고서 시간은 흘러갔네 침묵 속에 싸여서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네 들리지 않아 어둠 속에 싸여서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네 보이지 않아 나는 널 몰라, 네가 누군지,네가 무언지 네가 왜 나를 찾아왔는지 몰라 네가 누군지,네가 무언지 네가 왜 나를 찾아왔는지 몰라 네가

순이소식 (굿거리) Unknown

후렴] 에야 디야 떠나간다 아리랑 고개 넘어 아리랑 쓰리랑 피땀속에 농민의 새날은 온다 1. 돈벌러간 우리 순이 편지 한 장 없구요 바람불고 꽃은지는데 어디서 무엇할까 2. 황토마루 눈물고개 울며울며 넘어간 뒤 공장생활 석삼년에 빈통장뿐이라네 3. 나락농사 똥값되고 마늘 썩어가구요 석달열흘 근심걱정 이내 맘 검게 탄다

어머니2 Unknown

아~ 남녁의 하늘 성조기만 나부껴 분노의 그리움 넘어 흩날리는 붉은 진달래 아~ 그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여 차라리 웃음 떨구는 서러운 노예들의 땅 하나 어머니 눈물 거두소서 저기 피어나는 해방의 꽃을 이제는 그 누구도 꺽지 못하니 아 눈이 부시게 순결한 그날위해 한맺힌 오욕의 세월 솟구쳐 싸워나가리

우리는챔피언(엔딩) Unknown

따스한 햇살 가득한~ 아름다운 이세상 넘어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건 꿈을 안고 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펼쳐 있어요 그대 느껴봐요 희망이란 이름에 풍선을 타고 맘껏 날아요 미래를 향해서 우리함께 손잡아요~

Music Builder B'TEM

글로 다 쏟아 낼 테니 내가 퍼뜨린 수많은 곡들이 도시를 뒤 덮으리 숨 가쁜 인생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음악뿐 그런데 요즘엔 부풀려진 인기와 겉멋에만 물든 어린애들뿐 착각하지 마라 고만 고만한 실력에 최고를 원하나 행운을 바라나 보나마나겠지 아무 노력 없이 거만하기 만한 니 목을 꺾어버리기 전에 그만 닥치고 떠나라 One 마지막

바람과 나 Unknown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나의 님 바람 뭍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Abott (Rerecording Ver.) CUBA (쿠바)

자유로운 당신의 그 영혼 그 안에서 꿈틀대는 모든 걸 이젠 다시 느낄 수 없다니 슬픔을 표현할 수 없어 뒤틀린 모든 것을 바로 잡고 싶을 뿐 면도칼처럼 빛나는 당신 미친듯이 울부짖는 모든 걸 이젠 다시 들을 수 없다니 고통을 참을 수가 없어 이것이 내게 남은 마지막 방법일 뿐 숨 쉬고 있는 너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yeah 왜 자꾸

희망의 나라로 Unknown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자이브 (Jive) ?????????? Unknown

부기Boogie, 락앤롤Rock & Roll, 아메리칸 스윙American Swing등과 같은 춤들도 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자이브는 매우 빠르고 에너지를 많이 요하는 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