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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夢 (Masayume) Spitz(스피츠/スピッツ)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正夢 (Masayume) Spitz

(실제로 이루어지는 꿈) 마사유메 ハネた髪のままとび出した今朝のの残り抱いて 하네타 카미노 마마 토비다시타 케사노 유메노 노코리 이다이테 오늘아침에 꾼 꿈의 여운을 안고 뻗친머리인 채로 뛰쳐나왔어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抜けていく 츠메타이 카제 신타이니 우케테 돈돈 쇼오텐가이오 카케누케테이쿠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상점가를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 Aini Ikuyo) Spitz(스피츠/スピッツ)

너덜너덜해진 셔츠를 입으면 外に出てみよう 소토니데테미요- 밖으로 나가보자 會いに行くよ 全てを捨てる バカになれる心のまま 아이니이쿠요 스베테오스테루 바카니나레루코코로노마마 만나러갈게 모든걸 버리고 바보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廣げた手は 當たり前じゃない風をつかみ 히로게타테와 아타리마에쟈나이카제오쯔카미 벌린 손은 당연하잖아 바람을 잡아 どんなもかなえてみせる

チェリ- Spitz(스피츠/スピッツ)

チェリ一(버찌)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 (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

正夢 Spitz

今朝のの残り抱いて 오늘아침의 꿈이 덜깬채로 冷たい風 身体に受けて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ぬけていく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간다.     「届くはずない」とか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SUGINAMI MELODY スピッツ

やかによみがえる靑いメロディ- 아자야카니 요미가에루 아오이 메로디 훌륭하게 소생하는 푸른 멜로디 泣いた次の日 生まれる笑顔 나이타 츠기노 히 우마레루 에가오 운 다음날 태어나는 웃음 飽きることなく回る風車よ※ 아키루 코토나쿠 마와루 카자구루마요 만족하지않고 도는 풍차여 あの人の名前のような 아노 히토노 나마에노 요우나 그 사람의 이름같은

夢追い蟲 スピッツ

追い虫 yumeoimusi 꿈을 쫓는 벌레 笑ったり 泣いたり あたり前の生活を 와랏타리 나이타리 아타리 마에노 세이카츠오 웃거나 울거나 하는 당연한 생활을 二人で過ごせば 羽も生える 最高だね! 후타리데 스고세바 하네모 아에루 사이고다네 둘이서 보내면… 돋아나는 날개도 최고야!

夢追い忠 スピッツ

笑ったり 泣いたり あたり前の生活を 와랏타리 나이타리 아타리 마에노 세이카츠오 웃거나 울거나 하는 당연한 생활을 二人で過ごせば 羽も生える 最高だね! 후타리데 스고세바 하네모 이키에루 사이고다네 둘이서 보내면… 돋아나는 날개도 최고야! 美人じゃない 魔法もない バカな君が好きさ 비진쟈나이 마호-모나이 바카나 키미가 다이스키사 미인이 아닌, 마법도 쓸 수 ...

スタ-ゲイザ- スピッツ

遠く遠くあの光まで 居いてほしい 토오쿠 토오쿠 아노히카리마데 토도이테호시이 멀리 멀리 저 빛까지 전하고싶어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 星を探してる 히토리봇치가 세츠나이요루 호시오 사가시테루 혼자만이 애절한 밤에 별을 찾고있어 明日 君がいなきゃ 困る 困る 아시타 키미가이나캬 코마루 코마루 내일 네가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ばかり

大宮サンセット スピッツ

無理やり目を閉じて考える 무리야리 메오 토지테 캉가에루 무리해서 눈을 감으며 생각하네 ※あの 大宮サンセット 아노 오오미야 산셋 저 오오미야 Sunset 妙にでかいね 묘우니 데카이네 묘하게 크구나  小さな世界を照らす 치이사나 세카이오 테라스  작은 세계를 비추네 大宮サンセット 오오미야 산셋 오오미야 Sunset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スピッツ

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場所が 最後だとしても 미즈니낫떼즛또나가레루요 이키츠이타소노바쇼가 사이고다또시떼모 물이 되어 계속 흘러가 다다른 곳이 삶의 끝이라 해도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야와라카이히비가 나미노오또니소마루 마보로시요사메나이데 달콤했던 추억들이 파도소리에 물드네 환상이여 깨지말아라 渚は二人の

夢じゃない Spitz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유레테타 부랑코데)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고 있던 그네에서 あくびしそうな (아쿠비시소-나) 하품할 듯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じゃない

スピッツ

くなでるように 와랏떼 카루쿠 나데루 요-니 웃으며 가볍게 어루만지듯 待ちこがれた「今」 마치코가레타이마 고대하고 있었던「지금」 ああ君と步く浅瀬 아아 키미또 아루쿠 아사세 아아 너와 함께 거니는 이 얕은여울 笑って軽くなでるように 와랏떼 카루쿠 나데루 요-니 웃으며 가볍게 쓸어내리듯 いつかは傷も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오와리나이 요쿠보 우메루요리 懷かしい歌にも似た 나츠카시이 우타니모 니타 甘い言葉耳に溶かして 아마이 코토바 미미니 토카시떼 僕のすべてを汚してほしい 보쿠노 스베테오 요고시떼 호시이 しい

魔法のコトバ スピッツ

토-쿠바카리미테이타 오늘도 또다시 먼 곳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키미토카타리앗-타 쿠다라나이아레코레 너와 함께 나눈 시시한 얘기들을 抱きしめて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다키시메테 도-니카이키테루케도 간직하며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지만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호-노코토바 후타리다케니와와카루 우리 둘만이 알고 있는 마법의 말

Masayume Chasing 보아 (BoA)

?유메오옷테마요이콘다 코코로노모리노오쿠 카가미요리슨다이즈미 우츠루유간다 smile 코보레타나미다와 don\'t cry 킨데모긴데모나쿠테 아리후레타나미다 fall from my eyes 메가미모키즈나이 마사유메 chasing chasing 코에로못토 지분시죠사이코노 이마오 chasing chasing 소 에가이타 지분니낫테 모야세무네노히오 na na n...

ホタル Spitz

終わりない 欲望埋めるより (오와리나이 요쿠보- 우메로 요리) 끝없는 욕심을 채우기 보다 懷かしい歌にも似た (나츠카시- 우타니모 니타) 그리운 노래에도 닮았지 甘い言葉 耳に溶かして (아마이 코토바 미미니 토카시테) 달콤한 말을 귀에 녹여서 僕のすべてを汚して欲しい (보쿠노 스베테오 요고시테 호시-) 내 모든 것을 더렵혀 주면 좋겠어 しい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오카노우에니탓테 오오키쿠카제오스이콘데 언덕 위해 서서 크게 바람을 들이마쉬면 今 心から言えるよ ニオイそうな I love you 이마 코코로카라이에루요 니오이소우나 I love you 지금이라도 당장 진심을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I LOVE YOU すぐに飛べそうな氣がした背中 스구니토베소우나키가시타세나카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등 から

搖か Spitz

오카노우에니탓테 오오키쿠카제오스이콘데 언덕 위해 서서 크게 바람을 들이마쉬면 今 心から言えるよ ニオイそうな I love you 이마 코코로카라이에루요 니오이소우나 I love you 지금이라도 당장 진심을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I LOVE YOU すぐに飛べそうな氣がした背中 스구니토베소우나키가시타세나카 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등 から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ホタル (반디) Spitz

채우는것보다 懷(なつ)かしい歌(うた)にも似(に)た (나쯔까시이 우따니모니따) 그리운 노래라도 들어보는게 좋겠구나 甘(あま)い言葉(ことば) 耳(みみ)に溶(と)かして (아마이 코또바 미미니또까시떼) 달콤한 속삭임 내귀에 녹아들고 僕(ぼく)のすべてを 汚(よご)して欲(ほ)しい (보꾸노스베떼오 요고시떼호시이) 내 전부를 더럽혀봤으면 좋겠네 (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い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い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い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たたか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メモリ-ズ·カスタム スピッツ

嵐が過ぎて知ってしまった追いかけた物の体 아라시가스기테 싯테시맛따 오이카케타모노노쇼-타이 폭풍우가 지나간 뒤 알아버리고 말았어 이제껏 쫓았던 것의 정체 もう一度忘れてしまおうちょっと無理しても 모-이치도 와스레테시마오 춋또무리시테모 한번 더 잊어버리자 조금 무리해서라도 明日を描いて幾つも描いて 아스오 에가이테 이쿠츠모 에가이테 내일을

スカ-レット スピッツ

君が手を伸ばしたら 키미가테오 노바시타라 그대가 손을 뻗으면 離さない優しく抱き締めるだけで 하나사나이 야사시쿠 다키시메루다케데 떨어질 수 없어요 상냥하게 끌어안는 것 만으로 何もかも忘れていられるよ 나니모카모 와스레테이라레루요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요 泥りまみれの街で 호코리마미레노 마치데 자랑투성이의 거리에서 誰にも言えずに

稻穗 スピッツ

稻穗(벼 이삭) 美しく實る稻穗に 愛を知る も終わる頃 우츠쿠시쿠 미노루 이나호니 아이오시루 유메모오와루 코로 아름답게 익는 벼 이삭에 사랑을 아는 꿈도 끝나는 시절 驅け出した 風に逆らい 夕燒けが 僕らを染めていた 카케다시타 카제니 사카라이 유우야케가 보쿠라오 소메테이타 달려나간 바람을 거스르고 저녁놀이 우리들을 물들이고있어 あり得ない明日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ったコマは いつか止まる 枯葉舞い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いくよ ハニ- 君に屆きたい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い 追い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い 下らない 目覺めた頭が 否と叫ぶ はじけて 飛び出て ここだけはハッピ-デイ ドクロのタトゥ- カヌ-漕ぐ 疲れてもやめずに あの島が近づいてくるまで ハニ- 君をジャマしたい ごめんなさい 遲かれ早かれ すべて解るはず

僕はジェット スピッツ

봐요 僕は空を突きぬけるさ 보쿠와 소라오 츠키누케루사 나는 하늘을 뚫고나갈거야 音より速く 오토요리 하야쿠 소리보다 빠르게 ひざこぞうのきずあとがかわいい 히자코조우노 키즈아토가 카와이이 무릎의 상처자국이 사랑스러워 地圖にない境界も消せない 치즈니나이 쿄오카이모 케세나이 지도에 없는 경계도 지울 수 없어 誰もが同じをみてても

12. 冷たい頰 スピッツ

[スピッツ] 冷たい頰 「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아나타노 코토오 후카쿠 아이세루카시라) 「그대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運命の人 スピッツ

너는 운명의 사람이니까 강하게 손을 잡아 ここにいるのは優しいだけじゃなく偉大な獸 코꼬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케모노 여기에 있는 것은 다정함 뿐만 아니라 위대한 짐승 愛はコンビニでも買えるけれどもう少し探そうよ 아이와 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모-스코시사가소-요 사랑은 편의점에서도 살수 있지만 조금 더 찾아보자 変な下着にがはじけてたたき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なぐさめ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이 가슴에 넘치고 있네 きっと今は自由に 空も飛べるはず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을 터

チェリ- スピッツ

[スピッツ] チェリ-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키미오 와스레나이 마가리쿠넷타 마치오 유쿠) 그대를 잊지 않아요, 구불구불한 길을 가요 産まれたての太陽と を渡る黃色い砂 (우마레타테노 타이요-토 유메오 와타루 키이로이 스나)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황금빛 모래… 二度と戾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니도토 모도레나이 쿠스구리앗테

空も飛べるはず Spitz

)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れ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2)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이 가슴에 넘치고 있네 きっと今は自由に 空も飛べるはず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 수 있을 터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きっと今(いま)は自由(じゆ)に空(そら)も飛(と)べるはず (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셔츠를 입으면 外に出てみよう 소토니데테미요- 밖으로 나가보자 會いに行くよ全てを捨てるバカになれる心のまま 아이니이쿠요 스베테오스테루 바카니나레루코코로노마마 만나러갈게 모든걸 버리고 바보가 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廣げた手は當たり前じゃない風をつかみ 히로게타테와 아타리마에쟈나이카제오쯔카미 벌린 손은 당연하잖아 바람을 잡아 どんなもかなえてみせる

靑い車 Spitz

놓고온 무언가를 보러 가자 이젠 무엇도 두렵지않아요) *そして輪廻の果てへ飛び下りよう 終わりなきに落ちて行こう 소시테링카이노하테에토비오리요우 오와리나키유메니오치테유코우 (그리고 윤회의 끝으로 뛰어내리자 .

流れ星 Spitz

流れ星 作詞,作曲:草野宗 僕にしか見えない地図を広げて独りで見てた (보쿠니시카 미에나이 치즈오 히로게테 히토리데 미테타) 나밖에 보이지 않는 지도를 펼쳐서 혼자 보고있었네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太陽は沈んでいた (메오 아게타 토키니와 모우 타이요우와 시즌데이타) 눈을 들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지고 있었네

愛のしるし Spitz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いつか あな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打ち明けよう 스베떼 우찌아께요우 모두 털어놓자 少し强くなるために 스꼬시쯔요꾸나루타메니 좀 강해지기 위해 壞れたボ-ドで 一人 漕いで行く 코와레따보토데 히또리 코이데유꾸 부서진 보트로 혼자 저어가네

Kaede Spitz

一人きりじゃ協えられない もあったけれど * さよなら 君の聲を 抱いて步いていく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屆くだろう 探していたのさ 君と會う日まで 今じゃ懷かしい言葉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輕いタマシイで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信じていたのに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ああ

Nagisa Spitz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いたその場所が 最期だとしても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渚は二人の

Sora mo toberu hazu Spitz

を濡らした淚が 海原(うなばら)へ流れたら 유메오누라시타나미다가우나바라에나가레타라 꿈을 적시었던 눈물이 창해로 흐르면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즛토소바데와랏테이-테호시이 내곁에서 계속 미소짓고 있으면 좋겠네 切り札にしてた見えすいた噓は 키리후다니시테타 미에스이타우소와 비장의카드로 감추고 있었던 뻔한 거짓말은 滿月の夜にやぶいた 만게츠노요루니야부이타

空も飛べるはず Spitz

を濡らした淚が 海原(うなばら)へ流れたら 유메오누라시타나미다가우나바라에나가레타라 꿈을 적시었던 눈물이 창해로 흐르면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즛토소바데와랏테이-테호시이 내곁에서 계속 미소짓고 있으면 좋겠네 切り札にしてた見えすいた噓は 키리후다니시테타 미에스이타우소와 비장의카드로 감추고 있었던 뻔한 거짓말은 滿月の夜にやぶいた 만게츠노요루니야부이타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아아 토키도키 키코에루 아아 이따금씩 들리는 あの聲 아노코에 그 목소리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모-마테나이 코레이죠-마테나이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文字を目で追って 모지오메데옷-테 글자를 눈으로 좇으며 また始めから 마타 하지메카라 다시 처음부터 ああ 會いたい でも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ああ 時時 聽こえる 아아 토키도키 키코에루 아아 가끔씩 들리는 あの聲 아노코에 그 목소리 もう待てない これ以上待てない 모-마테나이 코레이죠-마테나이 이제 못 기다리겠어 더이상은 못 기다려 文字を目で追って 모지오메데옷-테 글자를 눈으로 좇으며 また始めから 마타 하지메카라 다시 처음부터 ああ 會いたい でも

Robinson Spitz

고양이도 どこかにている 어딘가 본듯 하고 抱き上げて 無理やりに 안아 올려서 억지로 頰よせるよ 빰에 대보았네 いつもの交差点で 언제나의 교차점에서 見上げた 丸い窓は 바라보았던 둥근 창은 うす汚れてる 좀 더러워져 있네 ぎりぎりの三日月[みかずき]も 빠듯한 초승달도 僕を見てた 나를 보고 있었지 待ちぶせた のほとり

Tsumetai hoho Spitz

の粒もすぐに彈くような 꿈의 알맹이조차 금새 튀어오를 것 같은, 逆上がりの世界を見ていた 물구나무선 세상을 보고 있었어. 壞れながら 君を追いかけてく 부서져가며 그대를 쫓아가고 있어.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알고 있었어.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