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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르는 노래 Nuclear

잊혀져버린 지난날에 추억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지 피곤함에 지쳐 멈춰섰던 길목도 어둠속에 보던 하얀 달빛도 멀어진 기억너머 외로웠던 날들이 한숨짖던 어제의 눈물마저도 이제 떠나는 모습들을 두눈에 담으며 아무말도 못하고 되돌아우네 바람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는 지금까지도 나를 부르네 이제 떠나는 모습들을 두눈에 담으며 아무말도 못하고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나무가부르는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신랑이 부르는 노래 안준석

아름다운 나의 신부 하나뿐인 내사랑 항상 꿈 꿔온 바로 이순간 오늘로써 우린 둘이 하나되어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해요 사랑을 키우고 믿음을 채워서 어느덧 우린 여기 서있죠 소중한 우리 사랑 영원히 행복하게 내가 잘 지켜 갈게요 나는 햇살이 되어 그대 미소 밝게 비추고 난 달이 되어 곤히 잠든 그댈 지키며 나는 바람이 되어 네 슬픈 눈물 닦아내고 난 별이 되어

혼자 부르는 노래 김기하

오늘 그대에게 하고픈 말들은 유난히도 많은데 나와 마주 앉아 있는 것은 말 없이 흐르는 시간뿐이네 바람이 가르고 간 창가에 홀로 서서 이렇게 담배 한 모금에 쓰디쓴 웃음만 날려버리네 우린 서로 기약한 건 없었지만 가끔씩 보고 싶어지는 건 솔직한 나의 마음이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그대의 말 한 마디에 용기 내어

바람 강창훈

바람이 불어와 꽃내음을 머금고 꽃이름은 알수없어 나비를 부르는 사랑의 향기 바람이 불어와 새들의 노래소리 품에 안고 새들이름 알수없어 멋쟁이 짝꿍찾는 사랑의 노래 나도 그곳에 가볼까 나를 품어줄 꽃밭으로 나도 그곳에 날아가볼까 새들과 같이 노래 부르러 가고싶다 날고싶다 사랑 찾는 그곳에 바람아 나를 싣고 같이 날아가 보자 바람이

바람 부는 길 송창식

흩어진 내머리 어루만지며 무거운 걸음걸음 마다 끝없이 퍼져가는 바람이 쌓이는 어둔 길을 돌아서 가며 길건너 누군가 부르는 노래 소리에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귀기울인다 내버린 발자국 모두 지우며 내 마음속 빈자리마다 가득히 밀려 드는 바람이 쌓이는 어둔 길을 돌아서 가며 길건너 누군가 부르는 노래 소리에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바람부는 길 송창식

흩어진 내머리 어루만지며 무거운 걸음걸음 마다 끝없이 퍼져가는 바람이 쌓이는 어둔 길을 돌아서 가며 길건너 누군가 부르는 노래 소리에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귀기울인다 내버린 발자국 모두 지우며 내 마음속 빈자리마다 가득히 밀려 드는 바람이 쌓이는 어둔 길을 돌아서 가며 길건너 누군가 부르는 노래 소리에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밤에 부르는 노래 전대현

밤에 부르는 노래모두 잠이 든 밤에 혼자 숨죽이며 부르던 노래 꿈을 꾸지 않아도 마치 꿈을 꾸듯이 혼자서 웃으며 나직하게 말하지못한 고백 띄우지 못해 이 밤의 어둠에 기대 살짝 흘려 보내니그대 이 노랠 듣는다면 한 번쯤 말해줘 한 번쯤 말해줘 다 듣고 있다고 한 번쯤 웃어줘 한 번쯤 울어줘 내 얘기를 듣고 너 땜에 힘들고 너 땜에

Nuclear Destiny`s Child

wide open And we dreamed together And wanna know how we keep Our shit together Wondering Is just love or illusion We\'re just getting better When the two become one On a quantum level It\'s nuclear

Nuclear Ryan Adams

This is where the summer ends In a flash of pure destruction, no one wins Goin' nuclear. Nuclear.

Nuclear Mike Oldfield

brothers gone Desolation devastation What a miss we made when it all went wrong Watching from the edge of the circus For the games to begin Gladiators draw their swords form their ranks for armageddon I'm nuclear

Nuclear Destiny's Child

Eyes wide open And we dreamed together And wanna know how we keep Our shit together Wondering Is just love or illusion We're just getting better When the two become one On a quantum level It's nuclear

레베카 ACT 2 옥주현 & 임혜영

댄버스 부인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뮤지컬 `레베카 (Rebecca)` OST레베카 ACT 2 옥주현,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레베카 ACT 2 옥주현, 임혜영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레베카 ACT 2 신영숙, 김보경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가 이 집안

레베카2 옥주현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레베카 ACT 2 *옥주현, 임혜영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쳐 이 집안

널 만나러 가는 길 J.Fla

아마 멋있겠지 분명히 넌 멋있을 꺼야 날 보며 웃어주겠지 난 그때가 젤 좋으니까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넌 정말 빛이 날 꺼야 널 향해 손 흔드는 날 보고 빨리 달려와줘 우리가 손잡고 걷다 보면 꽃이 미소를 보내 바람이 살랑거리네 사랑의 향기가 나네 흔들리는 지하철을 타고 흥얼거리며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듣는 이 노래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사랑스러운 널 만나러

바람의 노래 여자친구

더 선명해져 설명할 수 없던 우리의 거리 마저 이젠 0이 되고 있어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서로를 향해 있는걸 먼 길을 돌아 제자릴 찾은 걸까 이제는 내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바람의 노랠 들어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서로가 서롤 부르는

바람부는 길 조동진

흩어진 내 머리 어루만지며 무거운 걸음걸음 걸음마다 끝없이 퍼져 가는 바람이 쌓이는 어두운 길을 돌아서 가며 길 건너 누군가 부르는 노래 소리에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귀 기울인다 내 버린 발자욱 모두 지우며 내 가슴 속 빈자리마다 가득히 밀려드는 바람이 쌓이는 어두운 길을 돌아서 가며 길 건너

제주도 그날의 노래 김동민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 아래 흐르는 사랑 노래 옥빛 파도가 춤추는 순간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제주야, 너의 아름다움이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네 바람 속에 퍼져 네 향기 푸른 바다에 닿은 햇살이 함께 떠올린 그 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의 노래 제주의 푸른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왁스

그곳에가고싶어 바람이 머물었다가 떠난 곳 별빛이 밤새 내려와 숨죽여 깃들인 거기 네 등에 기댈거야 눈물을 감추고싶어 남몰래 슬픔은 잊어버릴래 세상은 그런거니까 나는 외롭지 않아 너를 볼 수 있으니까 너의 눈 네 미소 가슴에 담고서 휘파람 불거야 너를 사랑하니까 시린손 잡지마 놓을땐 서운해져 서로가 나누고 싶은 마음만 가슴에 간직하면

거짓 YB (윤도현 밴드)

내 귀에 들려오는 거짓이 날 삼키려 하네 내 귀에 들려오는 거짓이 날 삼키려 하네 내 힘으로 싸워 이길 수가 없을 걸 이젠 알아 친구가 다가오네 꽃다운 향기를 가진 그대의 삶을 기억해 바람이 부르는 노래 승리의 노래 들려 들려 세상에 검게 퍼진 거짓이 날 삼키려 하네 세상에 검게 퍼진 거짓이 날 삼키려 하네 세상에 검게 퍼진 거짓이 날 삼키려 하네 세상에 검게

바람이 부는 소리 골드러쉬

달콤한 음악 소리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 언젠가 돌아온다고 내 볼에 스친 니 향기 언제나 따스한 듯해 I thinking I remember you 내 품에 작은 또 하나의 니가 있지만 다신 볼 수 없단 생각에 나 슬퍼져 널 생각해 Tonight 내 눈에 슬픈 미련들이 날 부르지만 지나버린 모든 추억에 나 슬퍼져 널 생각해 Tonight For

Rhythm Of Fantasy ~시공의 멜로디~ (Feat. Banami In Sid-Sound) 에스에이치케이(SHK)

기억해 시간을 거슬러 부르는 널 위해 기도하는 이야기 나의 바람이 너를 춤추게 할까 노래하는 꿈을 꾸고 손끝에 손끝에 감기는 리듬에 하나둘 움직일 추억은 어디론가 너를 꿈꾸게하고 나를 살아 숨쉬게 해 늘 기다려왔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함께듣던 그 노래들이 너를 위로해주길 바라는데 가슴이 벅찰만큼 들려오는 리듬속에 가만히 날 모두

풀꽃이불 김예온

사르르 바람이 솔솔 불어 오면 보드란 얼굴을 살살 간질이고 가만 멈춰 선다 포르르 꽃잎이 손끝에 닿으면 살랑 살랑 날갯짓하며 훠이 날아간다 방긋 춤추는 풀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싱그런 꽃송이 바라보다 하늘 보고 누우면 엄마가 부르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리요 귓가에 맴도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리요 보드란 우리 엄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풀꽃 이불

풀꽃이불 손하린

사르르 바람이 솔솔 불어 오면 보드란 얼굴을 살살 간질이고 가만 멈춰 선다 포르르 꽃잎이 손끝에 닿으면 살랑 살랑 날개짓하며 훠이 날아간다 방긋 춤추는 풀꽃들이 활짝 피어나고 싱그런 꽃송이 바라보다 하늘 보고 누으면 엄마가 부르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귓가에 맴도는 자장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보드란 우리 엄마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풀꽃 이불

널 부르는 노래 (Feat. 윤별) 캐주얼 프라이데이

바람이 내려 놓은 벤치 위 편지 속엔 그 옛날 함께 했던 우리의 이야기가 살짝 열어 볼까 그 편지 속엔 어떤 모습에 우리 일까 사랑이였을까 어렸던 걸까 온갖 상상에 정신 없죠 난 가끔 떠오른 그 작은 우리 모습에 추억을 노래하는 아이로 돌아가죠 금세 날아갈까 사라져갈까 조심스런 내마음에 살며시 열어본 그 편지 안엔 우리

널 부르는 노래 (Feat. 윤별) Casual Friday

바람이 내려 놓은 벤치 위 편지 속엔 그 옛날 함께 했던 우리의 이야기가 살짝 열어 볼까 그 편지 속엔 어떤 모습에 우리 일까 사랑이였을까 어렸던 걸까 온갖 상상에 정신 없죠 난 가끔 떠오른 그 작은 우리 모습에 추억을 노래하는 아이로 돌아가죠 금세 날아갈까 사라져갈까 조심스런 내마음에 살며시 열어본 그 편지 안엔 우리 예뻤던 그날들이 난

원하는 걸 말해 봐 Nuclear

무엇을 원하는 지 알수가 없어 남의 일에 그렇게 신경쓰는 이유를 원하는 걸 말해봐 왜 날 왜 바라봐 그늘진 하늘 밑에 숨겨진 우리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 원하는 걸 말해봐 왜 날 왜 바라봐 than will break my heart 잔인하게 날 외면 하는 너 than you making me crazy 가식적인 너에게 질려버린 나 너를 ...

발가락 Nuclear

오늘 난 하늘이 노랗게만 보이는 이윤 엄마가 밥을 안 줘서 그래 엄만 너무해 왜 나를 낳아 버렸는지 이렇게 굶겨 죽이려나 봐 엄마가 집에 없을 때 없을 때 나는 뭘 하는지 너는 뭘 하는지 거울 속에 나와 같은 멍충이가 있다내 흉내를 낸다 나를 따라 한다 발가락에 낀 때가 보인다 가느다란 꼬챙이로 긁어내 버린다 날이 끈적끈적해 날이 찌글찌글해 시원하게 ...

절벽에서 Nuclear

나홀로 산에 올랐네 무거운 베낭 등에 지고 감깜한 길을 거었지 산새소리도 들리지 않아 길을 잃고 헤메다가 절벽에서 미끄러지고 낯선 벼랑에 갇혀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어 날씨는 영하로 내려가 하얀눈까지 내리는데 체온은 점점 떨어져 내앞에 놓인 죽음 위해 계곡은 환영하듯이 쥐죽은 듯이 고요하고 주위엔 나를 구해줄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나 죽어서 천사들과 ...

악몽 Nuclear

꺼져가는 마지막 촛불 너머로두손 모아 기도 드리고갈길 잃어 헤메는 가엾은 나그네를내 마음속에 고이 잠들게 하라어두워진 저녁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린밤하늘 별을 찾아서 떠나고잊혀진 슬픈 노래를 다시 부르며 우리는사라져간 시간을 찾아 헤멘다표정 없는 사람들 머리 너머로울부 짖는 모습이 보이고빛을 잃어 어둠속에 헤메는 나그네를촛불 아래 조용히 기다린다워우어어...

어떤 의식 Nuclear

꺼져가는 마지막 촛불 너머로두손 모아 기도 드리고갈길 잃어 헤메는 가엾은 나그네를내 마음속에 고이 잠들게 하라어두워진 저녁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린밤하늘 별을 찾아서 떠나고잊혀진 슬픈 노래를 다시 부르며 우리는사라져간 시간을 찾아 헤멘다표정 없는 사람들 머리 너머로울부 짖는 모습이 보이고빛을 잃어 어둠속에 헤메는 나그네를촛불 아래 조용히 기다린다워우어어...

참새의 하루 카오스님>>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디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참새의 하루 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방앗간에

참새의 하루 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방앗간에

죽음에 대하여 정형근

죽음을 보고 싶거든 삶의 문을 열어라 삶과 죽음은 강물과 바다가 하나이듯 하나다 희망과 욕망 밑에 마음에 봄이 오기를 꿈꾸고 그리하여 계절이 가고 우리는 옷을 벗는다 바람이 우리에 옷을 어루만지고 햇빛이 녹아내리는 침묵에 샘물을 마시고 부르는 노래

그 바람소리 문근영

바람이 부르는 서러운 노래소리 귀를 막아도 사라지지 않는 그 소리 한마디 마지막 인사조차 내겐 들리지 않아..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 오히려 우린 더 행복했을까 어차피 이젠 아무 소용없는 생각에 할일없이 시간은 흐르고.. 끝도 없이 떠오르는 묻지 못했던 이야기들 왜 눈물 삼키고 있니 그래도 기어이 넌 가야만 하니..

희망의 노래 꿈터합창단

우리가 부르는노래 희망을 부르는노래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을 잡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행복을 부르는노래 마음을 모아서 불러요 우리 함께 희망의 노래를 우리 함께 불러요 랄랄 라~ 랄라 랄랄라 라~ 우리가 그리는 밝은 꿈을 노래해 랄랄 라~ 라 라~ 랄랄 라~ 우리가 부르는노래 희망을 부르는노래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을 잡고

참새의 하루 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낱알갱이 주우러 나가 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 가서 물 한모금 축이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방앗간에

참새의 하루 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낱알갱이 주우러 나가 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 가서 물 한모금 축이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커다란 방앗간에

참새의 하루 송창식

참새의 하루 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참새의 하루 송창식

참새의 하루 송창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데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희망은 새롭구나

청운지가 이윤철

청운지가(靑雲之歌) 에헤요 떠나가 누나 모두가 떠나가 누나 가슴에 품었던 꿈들 버리고 길떠나 누나 잊었나~ 들뜬 가슴으로 설레어 잠못이루고 희망에 부푼 젊은 날 에헤요 노래하누나 에헤요 노래하누나 속절없는 세월에 가는 청춘 서럽다 노래 하누나 거친 목소리 사는 슬픔잊고저 한숨으로 부르는 노래 에헤요 신명나누나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Featuring 일락) 아웃사이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맘의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맘에 가득히 눈물로 차기 시작한다 [일락] 그대여~ 스치듯 불어온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를 때~(그대여) 내 곁을

참새의 하루 유상록

참새의 하루 - 유상록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너머에 낟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허수아비 뽐을 내며 깡통소리 울려대겠지 바람이 부는구나 햇볕이 따갑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어디가서 물 한모금 추기고 재잘대야지 햇볕이 따갑구나 간주중 희망은 새롭구나 언제나 똑같지만

연리지 NAMU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이 내겐 너무 큰 두려움이었죠 우우 용기를 내어 사랑하고픈 그런 한 사람이 그대인거죠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혹시 아프진 않을까 기도했죠 우린 사랑안에 두려움이 사라지길 서로 사랑하며 이겨내길 손을 마주 잡고 함께 부르는노래 라랄 라랄 라리라라리라 오오 라랄 라랄 라리라라리라 오오 라랄 라랄 라리라라리라 오오 사랑으로 만든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