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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잖아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또 일어나잖아 이런 날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걷고 있잖아 (Inst.)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또 일어나잖아 이런 날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혼자 NYOU

차가운 공기가 햇살을 밀치고 밤이 찾아온다 길어진 달과 같이 혼자 있는 난 많은 생각에 파 묻힌다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고 외롭지만 이런 아픈 시간도 지나간다 창밖에 보이는 불빛과 그 안에 홀로 비친 나의 모습 그래 난 조금은 쓸쓸하지만 내가 나를 위로해 줄 거야 이제는 난 알아 잘못한 게 아니야 그저 조금 다를 뿐이란 걸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고 외...

아파 NYOU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지쳐버린 눈과 얼굴깊은 한숨을 어디까지 내쉬는 걸까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가장 작은 어두운 아이 아직 난 나를 잘 몰라길고 긴 방황들 속에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목놓아 소리쳐 아파 다시또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한데 Uh 아직 난 나를 잘 몰라길고 긴 방황들 속에길을 잃어버린 애처럼목놓아 소리쳐 매일을 깊은 한숨을 내쉬어하루를 지세우고...

휘몰아쳐 NYOU

여전히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자꾸만 너를 보고 싶어 하는데눈을 감아 또렷한 네 모습이 앞을 막아 가려 날알 수 없는 이끌림에 난 너를 향해가휘몰아쳐 Falling휘몰아쳐 Hold me꿈이라면 깨지 못하게 해줘헤어 나올 수 없게 날 잡아줘 긴 밤 지나 다가온 날또다시 차갑게 밀어내 날혼자 흘린 눈물 속에서 너를 지워야 해휘몰아쳐 Falling휘몰아쳐 ...

Leave me NYOU

나의 작은 맘에한 줌 빛도 안 들어잡으려 해봐도 보이지가 않아그게 나는 겁나빛을 잃어버린나를 보는 두 눈에너를 잃어버린 내가 비춰지는 지금도그래 나는 두려워한 치 앞조차 보이지가 않아네 곁에 있어도 외로워지는 건너의 눈빛 그 안에빛을 잃어버린 너를 잃어버린나를 이미 버린한순간도 웃지 않는 너를 보는 내 맘이불을 켜 보이지가 않아손을 뻗어 봐도 내가 알...

Leave me (Inst.) NYOU

나의 작은 맘에한 줌 빛도 안 들어잡으려 해봐도 보이지가 않아그게 나는 겁나빛을 잃어버린나를 보는 두 눈에너를 잃어버린 내가 비춰지는 지금도그래 나는 두려워한 치 앞조차 보이지가 않아네 곁에 있어도 외로워지는 건너의 눈빛 그 안에빛을 잃어버린 너를 잃어버린나를 이미 버린한순간도 웃지 않는 너를 보는 내 맘이불을 켜 보이지가 않아손을 뻗어 봐도 내가 알...

별처럼 NYOU

처음 너를 만나지난 시간들은잊지 못할 만큼 참 행복했었어나의 첫사랑은참 서툴렀던 우리의머물렀던 시간만큼난 너를 잊지 못할 거야그 시절 가장 빛나던우리의 그 추억들은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너와 함께했던모든 순간들은시간이 지나도 가끔 생각날 땐조금 그리워져참 서툴렀던 우리의머물렀던 시간만큼난 너를 잊지 못할 거야그 시절 가장 빛나던우리의 그 추억들은영원히 ...

Sunlight NYOU

햇살이 가득 찬 이방눈 부신 날의 U&I 꿈같던 시간 속에서 네 향기만 남아두 눈을 감아 난그 안에 우리가 눈부시게 빛나지금의 너는어떤 생각을 할까 아름답게 빛난 너와 내가 보여아침이 오면 사라져버릴 꿈이란 걸일어나 Shower 해나갈 준비를 해하지만 어딜 향해 나가야 하는 걸까그때 우리 Say good bye그때 너와 Say good bye지난날 그...

Challenger NYOU

한걸음 나아가너의 세상이펼쳐지잖아두려워하지 마그 누가 뭐라고 말해도너는 너의 길만을 걸어네 자신을 믿으면 돼Can you feeling the higher절대 무너지지 마저 높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날아가는 거야Can you feeling the your mind아무것도 아니야모든 걸 받아들이고 한걸음 나아가는 거야I am a Challenger그 ...

있잖아 산책

있잖아 난 네가 길을 걸을 때 나의 발걸음을 생각하고 걸었음 해 있잖아 난 네가 날 생각할 때 내가 했던 말에 피식하고 웃었음 해 (It`s alright) 너의 미소가 (It`s alright) 너의 향기도 유후~ 유후~ 서로 눈을 보며 미소 짓고 두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너무나도 좋아 유후~ 유후~ 함께 바라보는 풍경이 나무들

신호등 (with 이석희) 조아연

길가를 걸으면서 신호등을 보며 생각했어 빨간불이 되면 길을 멈추게 되는 것처럼 주님 말씀대로 따르고 싶어 주님께서 빨간불 키워주시면 나도 그때 걸음을 멈추고 싶어 주님께서 파란불 키워 주시면 그제서야 나도 발길을 떼고 싶어 내 맘대로 걷는 것 내 맘대로 멈추는 것 그 길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걷고 있잖아 나도 주님 말씀 들으며 그 말씀대로 걷고

있잖아, 사랑 (Feat.김현성) 한성령

있잖아 너는 내겐 사랑이였어 나는 널 보며 그렇게 불렀어 있잖아 너는 날 보며 뭐라 불렀어 사랑 추억 그리움 사랑 추억 그리움 모두 다 사랑 추억 그리움 너와 나 난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앉아있어 너의 뒷모습 보며 너는 없어진 자리에 못 떠나 이렇게 너를 또 불러본다 있잖아 너에게 말해 고마운 추억 그리운 모습 너의 눈 나는 마주볼 수가 없어 보고 싶었어

모르는 모레도토요일

아무도 모르는 길을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어 누구도 모르지 우리들의 하루 누구도 모르는 내(네) 창 바깥의 풍경 걸음을 옮겨도 제자리인 기분 너와 나 우리 사이 멀게만 느껴져도 조금씩 변해가 우릴 감싸은 풍경 너의 한 걸음에 아아아 마주친 마음을 따라 걷고 있어 웃었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간직해 라랄라라 라라 사랑을

착각속의 너 빨간탱크

넌 오늘도 의미없이 네온사인 위를 걷고 있구나 또 그렇케 하룰 보낸 의미없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 넌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비행 하면서 또 웃고 있구나 난 너를 본적이 없어 내가아는 그사람은 너가 아니야 *빨간립스틱에 하얀 화장하고 유혹하는 시선 모습 착각속의 너~ 내눈에 있잖아 노랑 생머리에 까만 부츠신고 유혹하는 시선 모습

비밀은 친구를 슬프게 하는거야 안성민

바람 한줄기 쓸쓸히 불고 있는 걸 보았을때 난~ 들어야만 했어 내 가슴속에도 그 쓸쓸한 바람소리 출렁이는 걸 아직은 우리를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비밀은 친구를 더 슬프게 하는거야 아픔을 감추면 내맘은 더 아프잖아 그 바람속으로 혼자 걸어 가지마 그 옆엔 언제나 내가 함께 걷고

비밀은 친구를 슬프게 하는거야 안성민

바람 한줄기 쓸쓸히 불고 있는 걸 보았을때 난~ 들어야만 했어 내 가슴속에도 그 쓸쓸한 바람소리 출렁이는 걸 아직은 우리를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비밀은 친구를 더 슬프게 하는거야 아픔을 감추면 내맘은 더 아프잖아 그 바람속으로 혼자 걸어 가지마 그 옆엔 언제나 내가 함께 걷고

같이 걷고 싶다고 말해줘 seoseo (서서)

뭐라고 할까 가벼운 이야기에 이렇게 고민한 적 있었나 또 어떤 걸까 너가 좋아하는 건 다 사소한 것까지 찾아보네 너가 없는 시간은 감당하지 못할만큼 아까워 이제 한참을 바라보는 너의 눈빛에 빠지는 내가 이상해 어색하게 잡는 분위기보다는 그냥 내게 전화를 걸어 어떤 말을 할까 간지럽겠지만 같이 걷고 싶다고 말해줘 괜찮아 괜찮아 한마디의 위로도 있잖아 있잖아

같이 걷자 (은부민노) 은빈 (EUNBIN)

늘 익숙한 동네 한 바퀴 매일 같이 함께한 새벽 같은 길을 맴돌아도 함께라는 이유로 다르게 느껴지던 공기 나는 있잖아 그때처럼 한참을 걷고 싶어 너랑 말이야 안 자고 기다릴게 오늘도 새벽까지 하루를 나누자 나 이제는 너여야만 해 잘 알잖아 나 서투른 거 평생 내게 알려줄래 지금처럼 말이야 그렇게 사랑하자 우리 나는 있잖아 그때처럼 한참을 걷고 싶어 너랑 말이야

착각속의 너 (Live Ver.) 빨간탱크

너 넌 오늘도 의미없이 네온사인 위를 걷고 있구나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낸 의미없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 너 넌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비행 하면서 또 웃고 있구나 난 너를 본 적이 없어 내가 아는 그 사람은 너가 아니야 빨간 립스틱에 하얀 화장하고 유혹하는 시선 모습 착각속의 너 내 눈에 있잖아 노랑 생머리에 까만 부츠신고 유혹하는 시선 모습 착각속의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걸을까 유재환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유재환 걸을까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걸을까 유재환 , 정형돈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걸을까 유재환, 정형돈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하는지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걸을까 유재환&정형돈

묻던 내가 정말 바보 같아 하루가 너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너도 그럴 거라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 이제 우리 언제든지 같이 걸을까 나 네 앞에서 용기를 갖고서 노랫말을 빌려 말할게 너와 나 같이 걸을까 어디든지 나와 함께 걸어 주겠니 나 너보다 먼저 앞서 걸으면 너도 내 발에 맞춰 그저 따라와 주면 돼 꼭 잡은 두 손과 우리 함께 걷고

걷고, 걷고 들국화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걷고, 걷고 전인권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너랑 좀 걷고 싶어 모트 (Motte)

옥상으로 올라가도 볼까 바람이나 쐬어도 되고 아님 몰래 밖에 나가 커피나 마셔볼까 굳은 허릴 펴고 누가 보든 말든 Shout out to them I'll take you anywhere anyday Good morning 무슨 생각해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 것뿐이지 나도 다 알아 근데 왜 난 맘이 그렇지 너랑 좀 걷고 싶어

너랑 좀 걷고 싶어 모트

너랑 좀 걷고 싶어 - 02:53 옥상으로 올라가도 볼까 바람이나 쐬어도 되고 아님 몰래 밖에 나가 커피나 마셔볼까 굳은 허릴 펴고 누가 보든 말든 Shout out to them I'll take you anywhere anyday Good morning 무슨 생각해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 것뿐이지 나도 다 알아 근데 왜 난

Ordinary Day 비밥

널 잊었다고 지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보고싶어 보고싶어 니가 없이 견딜 수 없어 그만하자 그만하자 아무리 말해도 니가 떠난 후 내겐 항상 같은 날이야 그저 눈을 뜨고 그저 길을 걷고 그저 바쁘게 하룰 보내고 친굴 만나보고 술에 취해보고 슬픈 노래에 기대 울어봐도 어제와 같아 모두 다 같아 언제나처럼 다가와 내게 일어나는 모든 날

Ordinary Day (Inst.) 비밥

널 잊었다고 지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보고싶어 보고싶어 니가 없이 견딜 수 없어 그만하자 그만하자 아무리 말해도 니가 떠난 후 내겐 항상 같은 날이야 그저 눈을 뜨고 그저 길을 걷고 그저 바쁘게 하룰 보내고 친굴 만나보고 술에 취해보고 슬픈 노래에 기대 울어봐도 어제와 같아 모두 다 같아 언제나처럼 다가와 내게 일어나는 모든 날 다 니가 있잖아 다 니가

떠나 버즈

눈을 뜬 그 자리엔 내가 아닌 나의 모습 무너지듯 변해버려 이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나 길고 긴 구부러진 길 위에 서서 한길만을 파는 굴착기 신들린 듯 이끌린 음악과 나눈 사랑은 어쩌면 콩깍지 알 수 없는 도착지 허나 의심은 없어 더 나은 곳으로 난 떠나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선택에 맞서는 권태와의 치열한 싸움판으로 간다 말아쥔

떠나 (Feat. 김낙싸움닭) 버즈

눈을 뜬 그 자리엔 내가 아닌 나의 모습 무너지듯 변해버려 이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나 길고 긴 구부러진 길 위에 서서 한길만을 파는 굴착기 신들린 듯 이끌린 음악과 나눈 사랑은 어쩌면 콩깍지 알 수 없는 도착지 허나 의심은 없어 더 나은 곳으로 난 떠나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선택에 맞서는 권태와의 치열한 싸움판으로 간다 말아쥔

떠나 버즈

눈을 뜬 그 자리엔 내가 아닌 나의 모습 무너지듯 변해버려 이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나 길고 긴 구부러진 길 위에 서서 한길만을 파는 굴착기 신들린 듯 이끌린 음악과 나눈 사랑은 어쩌면 콩깍지 알 수 없는 도착지 허나 의심은 없어 더 나은 곳으로 난 떠나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선택에 맞서는 권태와의 치열한 싸움판으로 간다 말아쥔

예수는 지금 캘리포니아 해변을 걷고있다 투피쉬 브라더스

심플한 티셔츠 위에 화려한 남방을 입고 서핑하는 그를 보았네 켈리포니아 해변 그늘 어딘가에서 걷고 있는 뒷모습이 나를 보며 미소 짓네 세상은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다고 내게 건낸 그 한마디 나를 기억해줘 난 있잖아 기뻐뛰며 노래하며 우리가 누릴 세상 온종일 손꼽아 기다려온 사랑이 일상인 세상 저 편에서 노래할께 잠시 잊었던 꿈에 기지갤 펴

기념사진 (From Insensible) 윤상

누가 내게 말했니 날아갈 순 없다고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었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우습지만 믿어야 할 한희정

우습겠지만 넌 믿어야 해 너에게 두 가지 얘길 해줄게 난 걷고 있어 내 심장으로 그리고 내 그것은 바로 네가 갖고 있지 어둑한 이 길은 익숙한 너의 몸 너의 여린 두 팔과 가파른 웃음 소리 모두 난 지쳐가는 걸 너 알고 있잖아 이 모든 게 이 우스운 게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예쁜 모순이잖아 아무도 강요한 적 없는 걸 우습겠지만

있잖아 (With Neo) 박지환

있잖아 네가 너무 좋아 살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너도 느끼니 내가 이상하단 걸 이런 느낌이 내겐 처음과 같아서 너와 함께 길을 걸을 땐 발을 맞춰 걷고 싶은데 무심결에 손이 닿을 땐 두 볼이 빨개지고 미칠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그게 바로 너야 나에겐 과분한 너지만 나 이젠 고백할거야 Baby 내가 널 웃게 해줄게 행복하게

기념사진 윤상

1.누가 내게 말했니 날아갈 순 없다고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기념사진 윤상

1.누가 내게 말했니 날아갈 순 없다고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삘라잌썸머 투 차피 (Tu Choppy)

Snowing out side I feel like summer Freezing out side I feel like summer 우린 흰 눈 위를 걷고 두 발이 다 언다고 해도 그 안에는 아직도 파도 같은 게 치잖아 Snowing out side I feel like summer Freezing out side I feel like summer

사랑 그게 뭐 어렵다고 (Inst.) 텍스트

오늘 유난히 날씨가 좋더라 오늘 유난히 니가 보고 싶더라 잊고 싶은데 지우고 싶은데 널 기억하기 싫은데 기억하더라 너의 웃음소리를 기억나더라 너의 웃는 모습이 잊었더라면 지워버렸더라면 마주치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아니겠지 아닐 거야 니 옆에 다른 사람이 너와 걷고 있잖아 벌써 다른 사람을 벌써 다른 사랑을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과 걷는

5분 고백송공통점 윤건

우린 서로 생각도 너무 달라 생김새도 너무 달라 태어난 곳도 나이도 달라 그래서 우린 너무나 많이 싸워 미친듯이 서로 싸워 한 배를 타고 있는 것도 모르고 하지만 쉽게 찾을 수 있어 그리 어렵지 않아 생각해 보면 너와 나 공통점이 너무 많아 같은 곳을 향해 걷고 있잖아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잖아 코 하나, 입 하나 너와 난 하나

공통점 윤건

우린 서로 생각도 너무 달라 생김새도 너무 달라 태어난 곳도 나이도 달라 그래서 우린 너무나 많이 싸워 미친듯이 서로 싸워 한 배를 타고 있는 것도 모르고 하지만 쉽게 찾을 수 있어 그리 어렵지 않아 생각해 보면 너와 나 공통점이 너무 많아 같은 곳을 향해 걷고 있잖아 같은 하늘 아래 숨 쉬고 있잖아 코 하나, 입 하나 너와 난 하나

걷고 또 걷고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걷고걷고 걷고걷고 걷고걷고 걸었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걸었네 놀고 또 놀고 놀고 또 놀고 놀고 또 놀고 놀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놀았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보고

걷고 허니방송중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부르지마 가영

오늘밤 우리영이 라디오를 켤때에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요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이 추억은 남아 있잖아

운명

거리위의 사람들 서로 아무 관심 없는 듯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지만 한 사람 또 한 사람 운명이라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단단히 묶여져 있는지도 몰라 우리 이제 그만 그 끈을 놓자 서로의 목을 조르고 있잖아 우리 이제 그만 그 끈을 놓자 우리 사랑이 모두 죽기 전에 이별하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은 지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