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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잊으려 해도 Mr. Jun

널 떠나 보낼 수밖에 없었던 이내 마음을 어떻게 네가 알겠니 눈물로 보낸 시간들 얼마나 오랜 시간을 더 아파야만 잊을까 오늘도 흐르는 눈물 넌 알지 못 할거야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사랑했던 너 아직도 잊지 못하네 보고픈 나의 여인아 널 떠나 보내고 난 후 혹시 우연히 만날까 어떻게 잊을 수 있어 정말 잊을 수 없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사랑해

잊으려 해도 정정아

다시는 생각을 말자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 그리운 님을 어이해 잊으오리까 차라리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었다면 아~ 나만이 서러움에 울지는 않으련마는 또다시 생각을 말자 천만 번 다짐해 봐도 참을 수 없는 사람 그리운 님을 내 어이 잊으오리까 차라리 처음부터 정이나 주지말 것을 아~ 나만이 외로움에 울어야 한단 말인가

Jun Yoshida takurou

ぼくのいのちアナタに ささげてしまっていいさ 보쿠노 이노치 아나타니 사사게테시맛테 이이사 이 내 목숨 당신께 바쳐버린다 해도 좋습니다. おとことおんなのきょりは コブシふたつでいいさ 오토코토 온나노 쿄리와 코부시 후타츠데 이이사 남자와 여자의 거리는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Mr. Doctor Jun. K

[Make By Doramusic] Hey Mr. Doctor Mr. Doctor? (That’s me) Mr. NO LOVE Can you help me? Hello everybody call me jun to the kay 羽生えたみたく テンションあがって 全然?まらないツア?

핸드폰을 꺼 두는 게 (82805) (MR) 금영노래방

네가 보고 싶은 밤 집에 가는 발걸음 오늘은 언제쯤 잠들까 창문을 열어 놓고 담배만 태우다가 네 전화번호를 눌러본다 핸드폰을 꺼두는 게 더 나을까 싶어 괜히 한숨만 더 늘잖아 잊으려 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널 못 잊어 너와 찍은 사진을 자꾸 들여다보고 네 전화만 기다리고 좋았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이럴 거면 그냥 핸드폰을 꺼두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밤새

돌아와(62120) (MR) 금영노래방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 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내가 떠나던 밤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Mr.サマ-タイム / Mr. Summer Time Shibata Jun

미스터섬머타임사가사나이데 아노코로노와따시오미스터섬머타임아노나쯔노히 쯔구나에루나니까가호시이마찌후세타 유우와꾸니사소와레떼오모와즈 아나따오와쓰레타노타요리나쿠 와까이히비타다히토쯔노아이니 소무이테시마앗타노미스터섬머타임와스레사세떼 아노히또노마나자시미스터섬머타임나쿠시타꼬이 요미가에루 센츠나이오모이시노비요루사사야끼니후리무이따아노히노 히또도끼노아야마찌유루사레루하즈모나...

Jun Jin (전진) 럭스

아무리 괴로워도 아무리 외로워도 난계속전진하리라 아무리 똑같아도 아무리 좆같아도 난계속전진하리라 힘들었던 과거를 다딛고 일어서리라 의미없던 시간속에 내자신을잊고서 그 아무리 좆같아도 계속 걸어가리라 내인생을 미리찾아 전진하리라 지쳐버린 두다리를 딛고 서리라 홀로 나의길을 걸어가리라 아무도 서지못할 나의땅에서 나의 피묻은 깃발을꽃으리 아무리 괴로워도 아무리 외로워도

Jun-Jun Testament

CAST BEFORE MY EYES DECEIVE MEA VISION OF MY LIFECANNOT SEEM TO HELP MYSELFTHE HELPLESS WON'T SURVIVEFREE US FROM THE BEDS OF HELLHEAVENS OVERTHROWNTHE RULER OF THE REAALM IS SEENIN EVIL AND OF SOR...

널 잊으려 해도 러브앤팝(Love&Pop)

문득 들리는 이젠 아득한 너의 멜로디 기억속에서 나를 부르는 너의 멜로디 기억 저편 그곳에 나를 데려가 아주 조금씩 내안에 살아가는 너 내눈속에 빛나는 노란 가로등과 유난히 더 차갑던 너의 왼손을 이젠 널 잊으려 해도 잊어봐도 지우려고 노력해도 어느새 나를 부르는 너를 찾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너를 잊지못하는 이런 나는 여전히 기억속에 너를

똑같은 사람 (MR) 류지광

바람에 꽃잎이 떨어져요 달빛이 구름에 가리워요 비가 내려요 어둠이 깔려요 당신이 떠나갔던 그 날처럼 옛 사랑이 아련하다 누가 말했나 내 님이 싫어졌다 누가 말했나 시간이 흘러도 세상이 변해도 똑같이 눈물이 흐르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당신은 똑같은 사람 바람에 낙엽이 떨어져요 별빛이 구름에 가리워요 눈이 내려요 어둠이 깔려요 그래도 당신은 똑같은 사람

너에게 달린다 (Feat. L juN) 봉형

L JuN) - 봉형 슬프지 않은데 그게 아냐 익숙해졌을뿐 만약 진짜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게 세수를 해도 눈물 가려지지 않아 다른 여자를 만나도 너가 보여 너무 그리워 오 널 가리려 널 욕하는 내 모습이 싫어 너가 다시 돌아올 기대에 기대 살아 머릴 바꾸고 스타일을 바꿔도 아직 니 이름 세 글자에 심장이 반응해 습관이 되버린 니 문자로

널 잊으려 해도 러브 앤 팝

문득 들리는 이젠 아득한 너의 멜로디 기억 속에서 나를 부르는 너의 멜로디 기억 저편 그곳엔 나를 데려가 아주 조금씩 내 안에 살아나는 너 내 눈 속에 빛나는 노란 가로등과 유난히 더 차갑던 너의 왼손을 이제는 널 잊으려 해도 잊어봐도 지우려고 노력해도 어느새 나를 부르는 너를 찾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너를 잊지 못하는 이런 나를 여전히 기억 속에

비 (Remastered) (Feat. Jun) 철원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널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널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는 누구도 보고 싶은맘은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잊으려해 오늘도 난 널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잊으려고 해 날 위해서

애련(7875) (MR) 금영노래방

once again Live and direct we're ready to party In full effect so get off your seats If you're ready for more I want to see everybody On the dance floor we do it like Dance oh yeah yo ready for dance- 잊으려

Miss Jun

널 놓아 버릴 자신 없다는 걸 알아 바라고 바랬던 그 시간을 그리며 언제나 널 기다릴래 그날의 기억들로 너를 계속 붙잡고 날 보며 흘린 눈물도 아직도 난 모르지만 네가 서툴게 말했던 그때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 사실 아직 널 놓아 버릴 자신 없다는 걸 알아 바라고 바랬던 그 시간을 그리며 언제나 언제까지나 널 기다릴래 혹시 네 옆에 다른 사람이 있다 해도

연모 Mr. Jun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그대 슬픈 뒷모습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눈물만 흐르니까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그냥 떠나가나요 돌아서서 울지 말아요 마음만 아프니까 추억이라 묻어두기엔 너무 큰 아픔이기에 아무 말 없이 아무 말 없이 그냥 혼자 울고 싶어요 날개 잃은 새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이 한 목숨 다 바쳐 너를 사랑했기에 참았던 ...

소망 Mr. Jun

?그대와 나 이렇게 마주보고 있어요 우리에게 어떠한 말이 필요한가요 그대와 나 얼마나 소중한 만남인가요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내 작은 마음 변함 없는 그대 동반자 되어 내 작은 몸 영원한 그대 등불이 되리 그대와 나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어떠한 말이 필요한가요 내 작은 마음 변함 없는 그대 동반자 되어 내 작은 몸 영원한...

Hey Mr. Jun

어떤 이유로 이 세상에 태어나 고생인지 어느 누구도 대답해 주질 않아 남의 일이니까 살다보면 즐거운 날도 올 테지 기다려봐 하루 이틀 사는 것도 아닌데 그리 안달하는 지 Hey you 가보는 거야 어디까지든 나 또한 쌀쌀한 그 해 겨울 견디어 냈거든 인생 쓴 게 아니야 더 알고 나면 나 또한 인생이 쓰리다고 원망했거든 있나 없나 크나 작나 쓰리다...

허무한 사랑 Mr. Jun

내 마음에 외로움만 가득 남기고 떠나 버린 그 사람 스쳐가는 바람일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생각나면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날들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세월 너무 안타까운 데 아직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기를 술잔 위에 띄워 마셔보는데 불러봐도 대답 없는 그대 목소리 허무한 내 사랑 잊으려고 애를 쓸 수록 다가오는 그 모습 외면하려 하면 할 수록 그리운 ...

미련 Mr. Jun

어이하다 그 님을 떠나 보내고 소리 없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까닭 없는 눈물은 빗물이 되어 야속한 이 밤은 지워 버릴까 이 밤 지나면 이 밤이 새고 나면 그대 잊지 못한 이 내 마음은 허공에 던져 버릴까 어이하다 이 밤도 다 태워 버리고 베개 위엔 눈물만 적셔 버렸네 이 밤 지나면 이 밤이 새고 나면 그대 잊지 못한 이 내 마음은 허공에 던져 ...

사랑해도 되나요 Mr. Jun

이제는 말해도 되는 건가요 그 동안 숨겨왔었던 말들을 그대 곁에 이젠 아무도 없나요 나 이젠 정말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지난날 그대의 사랑이 누군지 그대가 못 잊을 사랑이 누군지 그것까지 모두 난 사랑해 줄 수가 있어요 이런 내가 그댈 정말로 이런 내가 이젠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해도 되는 건가요 그 동안 숨겨왔었던 말들을 그대 곁에 이...

사나이 탱고 Mr. Jun

바람이 쓸고 간 사랑인가 물결이 스쳐간 추억이었나 내 인생 걸어온 길 남은 게 없네 한잔 술 시켜 놓고 불러 낼 진정한 친구가 있고 가슴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를 눈물로 들어줄 진정 사랑한 연인이 있나 장대 끝에 앉았다 날아가는 고추잠자리처럼 머물지 못하는 내 인생의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려고 부르는 노래가 있어 시름을 잊고 술과 노래와 사랑 속에 세...

변명 Mr. Jun

한마디 말 좀 해봐 왜 말을 못하는 거야 나와는 상관없다 변명만 늘어놓지마 고개를 떨군 채로 아무것도 모른다 하면 난 정말 이해 못해 알다가도 모르겠어 오해는 풀어야지 아직도 우린 사랑하고 있잖니 속 시원히 말해주렴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멀고 먼 인생 길을 가다 보면 때로는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우리 첫 만남을 생각해 봐 그럴 순 없는 거야 속...

살다 보면 Mr. Jun

살다보면 언젠가는 참 좋은 날도 오겠지 살다보면 언젠가는 활짝 핀 날이 오겠지 그 누굴 욕하는 거야 따져보면 내 잘못인데 시원하게 웃어봐 모두 연습이었어 아직 갈 길이 더 남았어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사랑도 야망도 모두 다 저기 있잖아 살다보면 언젠가는 참 좋은 날도 오겠지 살다보면 언젠가는 웃으며 노래 할거야 살다보면 언젠가는 참 좋은 날도 오겠지...

못잊을사랑(MR)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사랑 왜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간주중<<<<<<<<<

아무리 애써도 [방송용] 우이경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참아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건가봐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도 힘들게 하는건가봐 하루를 살아도 영원할 것처럼 한번을 만나도 항상 함께할 것처럼 사랑했어 그대 이제 그렇게 떠나가줘 *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준다는 그 말 잊으려 해도 정말 안돼나봐요 날 잡고 있던 이 손을 따뜻하게 품었던 이맘도 버리고 이제 잘가요

아무리 애써도 우이경 (Woo Yi Kyung)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참아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건가봐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도 힘들게 하는건가봐 하루를 살아도 영원할 것처럼 한번을 만나도 항상 함께할 것처럼 사랑했어 그대 이제 그렇게 떠나가줘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준다는 그 말 잊으려 해도 정말 안되나봐요 날 잡고 있던 이 손을 따뜻하게 품었던 이맘도

아무리 애써도 우이경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참아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건가봐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도 힘들게 하는건가봐 하루를 살아도 영원할 것처럼 한번을 만나도 항상 함께할 것처럼 사랑했어 그대 이제 그렇게 떠나가줘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준다는 그 말 잊으려 해도 정말 안돼나봐요 날 잡고 있던 이 손을 따뜻하게 품었던 이맘도 버리고

Say Yes(49784) (MR) 금영노래방

다 말하려 해도 다 하지 못한 건 할 말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야 다 볼 수 있지만 두 눈을 감은 건 용기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니야 시간이 멈춰도 불행이라는 건 마치 소년의 성장과도 같아서 아무리 주먹을 세게 휘둘러 봐도 네게 다가올 불행을 넌 피할 수 없어 Yes I know know know know know know Yes I know know know

연락놓기 Jun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건 꿈이였던거라고 네가 그렇게 말했고 우린 어느샌가 조금씩 멀어졌다고 조금은 궁금해 이제는 시간마저 닿을 수없는데 내 책장은 가득해 백과사전으로 전부 채운거같은데 그저 사랑한다는 그 말이 돌아와 달란말을 다시 아니 처음부터 내 잘못이었다 라는 생각에 기억을 계속 되새김 추워진 텅 빈 방안을 없다고 이제는 너라는 혹여 기회가 있다 해도

Mr. NO¢½ 준케이 (JUN. K)

u are Just wanna be where u are Just wanna be where u are Open up your eyes baby I\'m just on my way Let me take u up so high up so high Open up your heart baby let me open up your mind Hey MR

Mr. Doctor 준케이 (JUN. K)

Hey Mr. Doctor Mr. Doctor? (That’s me) Mr. NO LOVE Can you help me? Hello everybody call me jun to the kay 羽生えたみたく テンションあがって 全然?ま らないツア?

아무리 애써 우이경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참아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건가봐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도 힘들게 하는건가봐 하루를 살아도 영원할 것처럼 한번을 만나도 항상 함께할 것처럼 사랑했어 그대 이제 그렇게 떠나가줘 *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준다는 그 말 잊으려 해도 정말 안돼나봐요 날 잡고 있던 이 손을 따뜻하게 품었던 이맘도 버리고 이제 잘가요

아무리 애써도 (Inst.) 우이경 (Woo Yi Kyung)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참아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건가봐 사랑했던 그만큼 이별도 힘들게 하는건가봐 하루를 살아도 영원할 것처럼 한번을 만나도 항상 함께할 것처럼 사랑했어 그대 이제 그렇게 떠나가줘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준다는 그 말 잊으려 해도 정말 안되나봐요 날 잡고 있던 이 손을 따뜻하게 품었던 이맘도

여의도 탱고 인동남

윤중로 벚꽃 필 때 만났던 그 여인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 조용히 살고 있나 여의도 광장 수은등 아래 사랑을 속삭였지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에 남아있네 한강은 흘러가는데 여의도 나루터에 나 홀로 서 있네 여의도 탱고 윤중로 낙엽 질 때 헤어진 그 여인 이제는 옛날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 있나 한강의 밤섬 철새들도 다시금 날으는데 아무리

여의도 탱고 (Inst.) 인동남

윤중로 벚꽃 필 때 만났던 그 여인 지금은 서울 하늘 아래 조용히 살고 있나 여의도 광장 수은등 아래 사랑을 속삭였지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에 남아있네 한강은 흘러가는데 여의도 나루터에 나 홀로 서 있네 여의도 탱고 윤중로 낙엽 질 때 헤어진 그 여인 이제는 옛날 생각하며 조용히 살고 있나 한강의 밤섬 철새들도 다시금 날으는데

부정,수정하기(Feat. UMi, Bemi1) Jun

편지들을 담은 사진첩 그 속엔 언제나 네가 있고 네가 내 세상 전부라고 그런 말 싫어하는 거 아는데도 Tempo는 like andantino 다시 돌아와 달란 말은 아니야 그저 떠나지 말아줘 이미 떠났다지만 너 없인 안된단 비투비 노래처럼 아냐 사실 처럼보단 그저 너 없인 안된다고 인스타그램 사진 속 너는 웃고 있던데 인스타그램 밖의 너는 어떨지 또 궁금해져 해도

순애보 (MR) 박진도

당신은 내 사랑이요 고귀한 내 생명이여
내가는 인생 길에서 당신은 내 운명이요

당신은 내 행복이요 나에겐 즐거움이여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

아 그대 영원히 사랑하리
온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당신만 사랑하리라

아무리 험난한 길도 둘이서
우리 둘이서 영원히 함께 가리라

아무리 하울

내가 널 사랑하지 않게 하지 그랬니 그토록 눈부시게 웃지 말지 그랬니 이제와 그 미소 거둬갈 거라면 울게 할 거라면 이별을 준비할 수 있게 하지 그랬니 잠시만 쉴 거 라고 말해 주지 그랬니 이대로 스쳐갈 거라면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떠날 거라면 아무리 가시 돋친 말로 원망해봐도 아무리 지난 잘못까지 들춰봐도

못 잊을 거면서 백현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 해놓고 비가 온다고 돌아보고 눈이 온다고 또 돌아보는 이 마음 어떡해 하나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면 이토록 힘들게 버리지 말자 떠나는 그 순간에도 너를 못잊을 거면서 떠나서도 못잊을거면서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 해놓고 꽃이 핀다고 돌아보고 낙엽 진다고 또 돌아보니 이 마음 어떡해 하나 아무리 잊으려

아무리 하울 (HowL)

내가 널 사랑하지 않게 하지 그랬니…… 그토록 눈부시게 웃지 말지 그랬니…… 이제와 그 미소 거둬갈 거라면…… 울게 할 거라면…… 이별을 준비할 수 있게 하지 그랬니…… 잠시만 쉴 거 라고 말해 주지 그랬니…… 이대로 스쳐갈 거라면……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떠날 거라면…… 아무리 가시 돋친 말로 원망해봐도…… 아무리 지난

아무리 하울(HowL)

내가 널 사랑하지 않게 하지 그랬니 그토록 눈부시게 웃지 말지 그랬니 이제와 그 미소 거둬갈 거라면 울게 할 거라면 이별을 준비할 수 있게 하지 그랬니 잠시만 쉴 거 라고 말해 주지 그랬니 이대로 스쳐갈 거라면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거라면 떠날 거라면 아무리 가시 돋친 말로 원망해봐도 아무리 지난 잘못까지 들춰봐도 아무리 이 세상에 너만큼

그날, 그곳, 그때부터 박새별

아무리 피하려 해도 너는 내게로 다가와 잊으려 애를 써봐도 너는 어느새 내곁에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왜냐고 내게 물어도 난 대답할 수 없지만 언제부턴지 물으면 그날 그곳 그때부터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제느

그날, 그곳, 그때부터 (박새별) 박새별

아무리 피하려 해도 너는 내게로 다가와 잊으려 애를 써봐도 너는 어느새 내곁에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왜냐고 내게 물어도 난 대답할 수 없지만 언제부턴지 물으면 그날 그곳 그때부터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제는 지나간 시간

그날, 그곳, 그때부터 Various Artists

아무리 피하려 해도 너는 내게로 다가와 잊으려 애를 써봐도 너는 어느새 내곁에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왜냐고 내게 물어도 난 대답할 수 없지만 언제부턴지 물으면 그날 그곳 그때부터 너의 향기 나는 잊을 수가 없고 네 목소리 귓가에 떠나질 않아 아무리 아니라 해도 이제는 지나간 시간 흩어진 풍경 사이로

Mr. NO♡ 준케이 (JUN. K)

are where u are Just wanna be where u are Just wanna be where u are Open up your eyes baby I'm just on my way Let me take u up so high up so high Open up your heart baby let me open up your mind Hey MR

너를 보낸 후...(66574) (MR) 금영노래방

한참 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하다 끝내 시든 꽃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새벽 하늘이 가늘게 눈뜰 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하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 거라 난 믿었었지만

널 잊으려해도 Love & Pop

문득 들리는 이젠 아득한 너의 멜로디 기억속에서 나를 부르는 너의 멜로디 기억 저편 그곳에 나를 데려가 아주 조금씩 내안에 살아나는 너 내 눈속에 빛나는 노란 가로등과 유난히 더 차갑던 너의 왼손을 널 잊으려 해도 잊어봐도 지우려고 노력해도 어느새 나를 부르는 너를 찾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너를 잊지못하는 이런 나는 여전히 기억속에 너를 찾아 문득 들리는 이젠

비움 백성아

비움 쓸쓸한 내 마음에 너의 빈자리가 있는데 아무리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외로운 내 걸음에 너의 뒷모습이 있는데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의 자리를 비워본다 우- 텅 빈 그 자리를 이제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이제는 그저 바람 속으로 사라져버린 나의 시절들이여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