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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태어난 날 Mingginyu (밍기뉴)

오늘은 내가 태어난 99년 10월 13일 그날의 나는 응애 하고서 이 세상에 태어났지 놀란 표정을 짓지 않고 멀뚱멀뚱 그녀를 보면서 나 태어났다고 이 세상에 눈빛으로 인사했지 오늘은 나의 생일날 누가 나를 안아줄래 귀한 선물도 필요 없어 비싼 것도 다 부질없는 거 알아 오늘은 내가 태어난 누가 나를 알아줄래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끼게 해준다면 난 그것만으로도

첫 눈 Mingginyu (밍기뉴)

오늘은 참 추운 날이야 눈이 많이 내리고 하얀 입김이 거칠게 나오는 그런 가끔 그런 상상을 해 깨끗한 눈밭을 가장 먼저 더럽히는 으음 내가 먼저 널 울리면 네 하얀 맘에 얼룩이 되면 나는 원망하고 널 떠날 거야 으음 내가 먼저 널 떠나면 네 여린 맘에 멍 자국 되면 이런 원망해도 이해할 거야 건조한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어김없이 난 오늘도

살고 싶어요 Mingginyu (밍기뉴)

엄마 나 어제는 밥도 잘 못 먹고 우는 데 하루를 다 썼죠 엄마가 알면은 무척이나 속상해할 하루를 보냈어요 엄마 나 오늘은 엄마가 챙겨준 반찬에 밥을 먹었지만 엄마의 뱃속에 살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난 돌아갈 수 없는 곳들만 그리고 아무 잘못 없는 내 탓만 해대고 살기 싫다 버릇처럼 말하지만 나는 살고 싶어요 난 돌아갈 수 없는 곳들만

작은 벌레 Mingginyu (밍기뉴)

내 방엔 작은 벌레들이 사는데 내 눈에만 보여 눈을 깜빡하면은 다 사라져있고 내 맘은 작은 벌레들이 다 갉아먹어서 무섭도록 새까맣게 사라져있고 이상하게 꼭 이상하게 너를 만나면은 슬픔이 다 나를 잡아먹는 것 같아 이상하게 꼭 이상하게 널 생각하면은 작은 벌레들이 보여 잡아먹으려나 봐 왤까 왤까 도저히 모르겠는데 아무 방법이 없는데 왤까 왤까 내가 벌을

작은 벌레 (solo ver.) Mingginyu (밍기뉴)

내 방엔 작은 벌레들이 사는데 내 눈에만 보여 눈을 깜빡하면은 다 사라져있고 내 맘은 작은 벌레들이 다 갉아먹어서 무섭도록 새까맣게 사라져있고 이상하게 꼭 이상하게 너를 만나면은 슬픔이 다 나를 잡아먹는 것 같아 이상하게 꼭 이상하게 널 생각하면은 작은 벌레들이 보여 잡아먹으려나 봐 왤까 왤까 도저히 모르겠는데 아무 방법이 없는데 왤까 왤까 내가 벌을 받는

돌 아 오 지 마 (feat. 최엘비) Mingginyu (밍기뉴)

네가 나를 잊어버려도 나는 절대 울지 않을 거야 네가 내게 돌아온대도 나는 너를 안지 않을 거야 내가 사랑하는 너여도 나는 돌아보지 않을 거야 네가 사랑하지 않아도 난 슬퍼하지 않을 거야 난 아무 말도 안 했어 네가 자꾸 나를 뒤집어놔서 기대 같은 것도 하지 않았어 나 다른 마음 갖지 않게 해볼게 애매한 말들로 피해가지 말고 내 눈 보고 똑바로 얘기해 돌아보지

그 날 Mingginyu (밍기뉴)

그날은 눈이 왔었어 네가 잠든 사이에 까만 발자국이 남은 새하얬던 너의 집 앞 우리는 알고 있었지 우리가 될 수 없단 걸 나만 새빨갛게 익었던 그날 그 밤의 기억

흐린 날 Mingginyu (밍기뉴)

가녀린 그 애의 손목을 잡고 싶던 그날의 사랑이 다신 오지 않는데도 난 원망하지 않으리 비가 오면 그 애는 나를 떠올리려나 함께 할 수 없는 밤이 왔지만 맑은 날이 온대도 난 그 앨 볼 수 없겠지 난 그 애의 흐린 날이니까

백야 Mingginyu (밍기뉴)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꿈같은 곳으로 데려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향수 (feat. Mingginyu (밍기뉴)) Jaw (죠)

어릴 적 만난 때 탄 기억 속에 부드러운 넌 어디에 있니 내가 가장 먼저 사랑했던 기억들을 나는 지키고 싶었네 결국 망가트리고 말았어 난 항상 최악을 그리고 꼬맬 수 없는 상처만 가득히 다 낡아빠진 마음 여기에 넌 내 맘 헤아려줄 거지 아무리 못나져도 고칠 수 없대도 넌 내 맘 이해해 줄 거지 전처럼 너를 안아줄 수 없대도 왜 내가 사랑하면 다 없어지는가 도대체

나의 모든 이들에게, Mingginyu (밍기뉴)

우울해도 돼 다 괜찮아질 거야 슬퍼해도 돼 다 지나갈 거니까 말해줘도 돼 너의 비밀 같은 것 내가 다시는 안 아프게 해줄게 네가 아픈 것 다 이해할 거야 네가 슬프면 내가 달려갈게 네 마음에 어떤 상처 있어도 내가 마음먹고 낫게 할거야 우울하면 내게 달려와 슬퍼지면 내게 달려와 우울하면 내게 달려와 다 새까맣게 까먹을 수 있게 해줄게

서리 Mingginyu (밍기뉴)

오 한 잎사귀를 뜯고 싶어요 저녁밥에는요 이름을 붓고요 손가락 하나하나 다 안고 싶어요 내 맘 알아달라고요 배고픈 소리를 듣고 싶어요 따듯한 입술로 배불리려고요 마디 마디 하나 다 먹고 싶어요 내 맘은 그렇다고요 오 차라리 내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달고 있었다면 그댈 놓치지 않았을까요 오 차라리 내가 갈고리 같은 발톱으로 끌어안았다면 그댈 놓치지 않았을까요 오

하루살이 Mingginyu (밍기뉴)

안녕 그대여 잘 지내시나요 나는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어요 오늘 이곳은 비가 많이 내렸어요 나는 오늘도 눈물 흘리고 말았어요 하루는 허무히 흐르고 시간은 재촉하는데 나는 도저히 사랑할 수 없어요 나의 그대여 안녕하시나요 나는 버티듯이 겨우 살아가고 있어요 인생은 고고히 흐르고 내일도 살아야 하는데 나는 여전히 사랑할

작별하지 않는다 Mingginyu (밍기뉴)

결국 약한 모습을 비춰요 숨 가쁜 호흡을 내뱉어요 가녀린 생명과 헤어져요 이곳에 다 두고 떠나가요 내가 들 수 없던 영원한 잠에 빠지러 꿈을 꾸진 않나요 숨을 참진 않나요 시끄럽던 이곳에 다 두고 가요 내가 꿈꿔왔던 영원한 잠 끝을 맺지 못한 작별 인사를 남겨둔 채로

우리는 점점 Mingginyu (밍기뉴)

아침이 오고 우리는 점점 내려놓는 방법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 우리는 점점 죽어가면서 살고 있는 걸지도 몰라 뭔가를 두고 온 것 같은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으로 사는 것은 너무 괴로운 일이야 너무 괴로운 일이야 너무 괴로운 일이야 사랑 받고 싶다는 생각을 또 문득 해버렸다 내 피부로 읽을 수 있는 사랑 내 피부에 닿아서 나를 울리고 웃기는 것 내가

돌멩이 Mingginyu (밍기뉴)

내가 빚은 모든 말이 돌멩이가 되어 쏟아질 때 돌무덤 속 목소리를 쫓으면 메아리 되어 울린다 울렁울렁 나의 마음은 눈코 뜰 새 없이 굳어가고 눈물방울 눈치도 없이 내 뺨 위 강이 되어 흐른다 내가 뱉은 모든 숨이 장맛비가 되어 퍼부을 때 우물 안속 목소리를 들으면 울음소리만 들린다 울렁울렁 나의 마음은 눈코 뜰 새 없이 굳어가고 눈물방울 눈치도 없이 내 뺨

나도 Mingginyu (밍기뉴)

이러면 사랑 받지 못할 걸 난 알아 그래서 나도 노력해 보려고 했었어 근데 솔직하면 솔직해질수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만 늘어갔어 난 왜 그때 그런 말을 해버려서 조금 더 너를 간직할 수 있었을 텐데 난 왜 그때 그런 나를 보여줘서 또 스스로 상처받아버린 것만 같아 나의 마음이 아파도 널 사랑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나아 이러면 사랑 같은 거 못할 걸 알아 그래서

너, 반딧불이 Mingginyu (밍기뉴)

내 어둠을 밝혀줘 내 마음을 알아줘 사랑에 멈춰지면 내 이름을 말해줘 감정이 뭐라 하던 이상하게도 네 생각이 나 이 어둠 끝엔 네가 있기를 너의 눈에 내가 담기면 이 아린 밤도 무뎌지니까

비가 온다 Mingginyu (밍기뉴)

비가 온다 내가 있는 곳에도 마음처럼 흘러가는 것도 없이 비가 내린다 내 눈물처럼 차마 울 수 없는 나 대신 하늘이 우나 보다 비가 내린다 내 눈물처럼 차마 울 수 없는 나 대신 하늘이 우나 보다

사랑하지 Mingginyu (밍기뉴)

널 사랑하는 게 뭐가 문젠데 너도 좋아서 얼굴 붉히잖아 yeah 날도 더운데 왜 앵기는 건데 umm 그럼 사랑한다고 말해봐 당연히 널 사랑해 사랑하지 나 너의 몸 마음까지 사랑하지 너만 보면 난 괜히 긴장하지 난 너의 몸 마음 너무 사랑하지 너의 어깨 너의 쇄골 너의 손까지 너의 손목 너의 향기 나를 죽이지 너만 보면 난 숨이 막혀와

Meaningless Mingginyu (밍기뉴)

대신할 순 없고 널 지워버렸어 자기야 우리 상처 주는 사랑은 그만하자 자기야 우리 끝이 없는 싸움은 그만하자 우리가 만난 지 언젠데 또 완벽한 사랑을 바라고 자기야 이건 아니잖아 사랑해 이 말들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아무도 대신할 순 없고 널 지워버렸어 사랑해 이 말들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그 누구도 대신할 순 없고 널 지워버렸어 영원할 것 같던 너도

나 같은 거랑 함께 하느라 고생했어 Mingginyu (밍기뉴)

보낸 날을 이제서야 잊는 나를 보내도 넌 그 애 품에 안겨서 나 같은 거는 없이도 잘 살겠지 (it’s right) 너에게 보낸 그 말 한 마디 얼마나 용기를 냈었는지 넌 궁금하지도 않겠지 ( I don’t want you anymore ) 네가 그 애 품에 안긴다 해도 네가 그 애 품에 안겼을 때도 네가 그 애 품에 안길 때에도 넌

All The Time Mingginyu (밍기뉴)

All The Time - 03:52 Do you think about me? Do you care about me? I’ve been thinkin bout you All the time Everytime I love you But why don’t you care about me? You call my name when you’re alone ...

Mingginyu (밍기뉴)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 그대 걸음 따라가 그저 아무 말 건네지 않고 두 발을 맞춰본다 반짝이는 강물 환하게 웃는 노을을 가득 품고 지친 우리의 한 걸음걸음 따스히 비춰주네 끄덕이는 그대 작은 고갯짓에 일렁이는 물결 그릴 때 때론 쉬어가도 애쓰지 않아도 그대로 참 좋았다고 완벽하지 않아 조금 서툴러도 그대로 참 예뻤다고 그대의 하루는 참 소중한 그...

악몽 Mingginyu (밍기뉴)

그녀는 나의 고향이지만 그곳에 가는 길은 끊긴지 오래야 나는 돌아갈 곳 없는 길 잃은 애 같은 마음이야 그녀는 나의 악몽이지만 우리는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실인 거야 나는 절대 도망갈 수 없는 겁먹은 애 같은 마음이야 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곳을 그리워하지 않아요 왜 나에게서 악몽이 되셨나요 왜 나를 이리도 괴롭히시나요 왜 나를 이리도 괴롭히시나요

유몽 Mingginyu (밍기뉴)

무심코 그 애의 이름을 부를 때 나 그제서야 참았던 눈물을 흘리네 고요히 남은 그 애의 부재는 잠들기 전까지 나를 쓰다듬고 우릴 위해 적혀지던 수많은 별들이 하나 둘씩 길 잃어가네 나를 놔줘 사랑할 수 없게 나를 깨워줘 더는 널 만날 수 없게 나를 네 품에서 놓아줘 네가 꿈에서 깨어날 때

유몽 (solo ver.) Mingginyu (밍기뉴)

무심코 그 애의 이름을 부를 때 나 그제서야 참았던 눈물을 흘리네 고요히 남은 그 애의 부재는 잠들기 전까지 나를 쓰다듬고 우릴 위해 적혀지던 수많은 별들이 하나 둘씩 길 잃어가네 나를 놔줘 사랑할 수 없게 나를 깨워줘 더는 널 만날 수 없게 나를 네 품에서 놓아줘 네가 꿈에서 깨어날 때

그대의 차가운 손 (Band Ver.) Mingginyu (밍기뉴)

그대 푹신한 이불로 나를 꽉 감싸줄래요그대의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위로해 주세요차가운 손은 감출 수 없지만그댄 아마 따뜻할걸요그대 남들 걱정 말고 나를 바라봐 주세요그대 거친 손가락도 내겐 정말 소중해요그대의 가시 돋친 말도 나는 이겨내 볼게요차디찬 손은 숨길 수 없지만그댄 이미 따뜻한걸요그대 내 걱정 말아요 그걸로도 충분해요그대 내 걱정 말아요 그걸...

일기예보 Mingginyu (밍기뉴)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저는 슬펐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방 문밖에서 천둥이 쳤어요창문에서는 반짝반짝 불빛이 일렁였고저는 이불 속에 숨어서 우는 것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내일도 모레도 비가 올 것 같아요 우산을 쓴다 해도 절대 젖지 않는 건 아니었어요나를 지키는 건 나만이 할 수 있고 눈물은 흘려도 괜찮다는 것눈물을 흘리면 이제는 뜨거웠던 땅이 식고 시원...

우르르쾅쾅 Mingginyu (밍기뉴)

밖엔 천둥번개 우르르 쾅어렸을 땐 참 무서웠던거센 비가 내리는 밤 우르르 쾅 우르르 쾅쾅투둑투둑 비가 내리면 누가 우산을 씌워주나어깨가 다 젖고 눈물이 주르륵뭐가 그리 화가 날까뭐가 그리 분했을까뭐가 그리 슬펐을까뭐가 그리도뭐가 그리 화났을까뭐가 그리 분했을까뭐가 그리 슬펐을까우르르 쾅 우르르 쾅쾅우르르 쾅 우르르 쾅쾅우르르 쾅 우르르 쾅쾅우르르 쾅 ...

그대의 차가운 손 Mingginyu (밍기뉴)

그대 푹신한 이불로 나를 꽉 감싸줄래요그대의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위로해 주세요차가운 손은 감출 수 없지만그댄 아마 따뜻할걸요그대 남들 걱정 말고 나를 바라봐 주세요그대 거친 손가락도 내겐 정말 소중해요그대의 가시 돋친 말도 나는 이겨내 볼게요차디찬 손은 숨길 수 없지만그댄 이미 따뜻한걸요그대 내 걱정 말아요 그걸로도 충분해요그대 내 걱정 말아요 그걸...

그것도 아니더라고 Mingginyu (밍기뉴)

괜찮은 척해보려고 했어
우리 집부터 한 시간 반 걸리던
그 애 집에 가는 거는 일도 아니었는데
애태우던 맘이 다 타고
재가 되면 그때쯤이면
나도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 
생각보다 아프더라고
그것도 아니더라고
오래도록 아프더라고

그것도 아니더라
생각보다 아프더라
그것도 아니더라
오래도록 아프더라

알아주지 않는다고 
울어봤자 ...

그 아이 Mingginyu (밍기뉴)

검은 머리 거친 손을 가진 그 아이를 잊을 순 없죠 아기같이 해맑던 웃음 난 그 아이를 사랑했죠 그 아이의 이름에는 예쁜 뜻이 담겼었고 그 아이의 향기에는 풀 내음이 섞였었죠 아득해온다 그 애 몸짓이 그리워진다 그 애 향기가 아득해온다 그 애 몸짓이

낙화 Mingginyu (밍기뉴)

떨어지는 잎일 걸 다 아나 봐요봄이 끝나가는 것도 다 아나 봐요다시 만나면 안 되는 것도함께하게 되면 불행해지는 것도다른 이를 만나면 죄지은 것 같아서그대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끝나요어느새 봄도 가고 여름이 올 텐데나는 곧 질 것만 같아요다시 만나면 안 되는 것도함께하게 되면 불행해지는 것도다시 만나면 안 되는 것도함께하게 되면 불행해지는 것도다른 이름...

심판 오영, Mingginyu (밍기뉴)

우리 다시 태어나게 되면 하얀 마음들은 돌려주세요 따라오던 그림자 없이 흐린 기억 다 가져가 주세요 깊은 잠이 몰려와요 진한 슬픔이 흘러가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까지도 드릴게요 우리 다시 태어나게 되면 아픈 눈빛은 거두게 해줘요 괴롭히던 망상도 없이 거친 숨결은 다 죽여주세요 깊은 잠이 몰려와요 진한 슬픔이 흘러가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까지도 드릴게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Feat. Mingginyu (밍기뉴)) 김우주

그랬을 거야 내가 너라도 그럴 거야 네가 내게 온 것도 나를 떠나간 것도 모두 당연한 일인 거야 이젠 아주 선명한 네 음성들로 추억하겠지 난 너와 얘기할 수 있어 좋았어 Goodbye, My love Goodbye, My love Goodbye, My love Goodbye, Girl I loved 사과를 받아줄래 내가 눈이 멀었던 거야 네가 내게 줬던

Darling (2023) (feat. 밍기뉴) leebaek

수 없는 밤이었어 You can keep me 널 마주할 수 없는 밤이었어 But now then You should be my darling I think 너의 빈자리를 채워가자 You should be my baby I think 낯선 흔적들을 지워가자 난 너의 슬픔을 알아주기 위해 난 너의 마음을 안아주기 위해 난 너의 모든 걸 사랑하기 위해 나로 태어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레프 (ALEPH), Mingginyu (밍기뉴)

돌고 돌아 제자리에남겨지게 되더라도나를 아는 모두에게하고 싶은 말이 있지그대여사랑하길 멈추지 마요가시덤불 위 힘들어도지금까지 받은 사랑 적어 보여도그대는 될 거예요그럼에도 불구하고가야하는 길이 있지만약이란 두려움을걷어내는 과정 속에그대여사랑하길 겁내지 마요가시덤불 위 힘들어도지금까지 받은 사랑 적어 보여도그대는 될 거예요사랑을 해야지그럼에도 불구하고그...

그럼에도 불구하고 (inst.) 알레프 (ALEPH), Mingginyu (밍기뉴)

돌고 돌아 제자리에남겨지게 되더라도나를 아는 모두에게하고 싶은 말이 있지그대여사랑하길 멈추지 마요가시덤불 위 힘들어도지금까지 받은 사랑 적어 보여도그대는 될 거예요그럼에도 불구하고가야하는 길이 있지만약이란 두려움을걷어내는 과정 속에그대여사랑하길 겁내지 마요가시덤불 위 힘들어도지금까지 받은 사랑 적어 보여도그대는 될 거예요사랑을 해야지그럼에도 불구하고그...

칫! (Feat. 밍기뉴) 최낙타

이상하다 뭐가 문제야 머릴 굴려 넌 할 수 있어 반응 안함 꽤 망함 등에 땀 삐죽 흐름 아 잠깐 wait 어제 뭐했지 내가 매일 했던 거겠지 자꾸 왜 안보니 baby 그냥 말해 주면 안되는 거겠지 왜 웃음이 날까 웃으면 안되는 걸 알아서 더 난감해 살짝 찔러 볼까 말까하다 찍 your cheeks 난 무아무아해 니가 칫하는 순간 딴짓하고 눈치보다 다시

생일 Rhyme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당신의 축하합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세상에 태어난 생일이라 하는 그런 좋은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당신의 축하합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생일 라임

Happy Birth Day To You, Happy Birth Day To You Happy Birth Day To 당신의 축하합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세상에 태어난 생일이라하는 그런 좋은 Happy Birth Day To You, Happy Birth Day To You Happy Birth Day To 당신의 축하합니다

해피 버스데이 투유 Various Artists

오늘은 참 기쁜 당신이 태어난 두 팔 벌려 축복해 이 기쁜 당신이 태어난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해피 버쓰 데이 투 ! 유! 오늘은 참 기쁜 당신이 태어난 두 팔 벌려 축복해 이 기쁜 당신이 태어난 해피버쓰데이 투 유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누가복음 1:14

이상한 생일 이태훈

오늘은 내 생일 17년을 살았네 난 그저 옛날에 태어났을 뿐인데 해마다 찾아와 이젠 의미없네 시끌벅적 한것같아도 한사람 하고만 있었지 그건 우리엄마..

duet (Feat. Mingginyu) nokdu

The paint is peeling off our walls(the walls)The paint is peeling off our wallsMy loveWe can dance to our songTo this music, this cassetteWe still can sing alongthis duet this duetDamp, grey but we...

Happy Birthday To U 배다해, REDDY

오늘은 생일 널 처음 만난 오늘은 생일 나 다시 태어난 널 첨 봤었던 숨이 멎을 뻔 했던 세상에 없던 첫사랑이야 천사와 같던 내 눈을 밝히던 다시 태어난 너의 생일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Happ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오늘은 네가 태어난 날 BaB

오늘은 네가 세상에 나온 이 햇살처럼 밝은 너의 미소 작은 손으로 세상을 만지고 모든 게 너로 인해 빛나 너의 웃음이 들려오는 마음속에 사랑이 넘쳐 매일매일이 특별한 이유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오늘은 너의 생일 축하해 세상 모든 행복을 담아 너의 꿈이 자라나길 늘 함께할게 언제까지나 오늘은 네가 세상에 나온날 네 생일을 축하해 축하해 너의 꿈이 모두

소문 채연

널 사랑하지만 니 맘을 몰라서 그냥 내가 널 좋아한다고 난 소문을 냈었지 소문은 돌아서 너에게 들어가 언제부터인지 넌 나를 보며 의식을 했었지 나의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대신해 내 맘을 전했고 내가 아주 괜찮은 여자라며 나를 칭찬해 줬고 그런 어느날 기회가 왔었지 너와 단둘이 만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너와 나의 만남을 주선해줬던거야

일년만에 돌아왔네 (30 Mini Mix By 신동우) 자두

.어떤 것을 준비해야 좋을까 너 오늘 귀빠진날 돈이라고 땡전 한푼 없는데 뜻깊은 뭐 없을까 밤새 고민하고 있네 이거 정말 야단났네 가진 거 다 주고 싶어 내 마음을 다 줄래 너의 생일 축하해 기쁜 생일 축하해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해 축하해 happy happy birthday to you happy happy birthday to you 오늘은

일년만에 돌아왔네 (30\" Mini Mix By 신동우) 더 자두(The Jadu)

.어떤 것을 준비해야 좋을까 너 오늘 귀빠진날 돈이라고 땡전 한푼 없는데 뜻깊은 뭐 없을까 밤새 고민하고 있네 이거 정말 야단났네 가진 거 다 주고 싶어 내 마음을 다 줄래 너의 생일 축하해 기쁜 생일 축하해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해 축하해 happy happy birthday to you happy happy birthday to you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