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느 멋진 날 (Feat. FatDoo) MYUN (면)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

어느 멋진 날 (Feat. FatDoo)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한잔 달콤한 아침이 내게 주는 상쾌함으로 하루 시작 햇볕이 드는 창가에 앉아 아침 햇살에 커피를 ...

Bittersweet (Feat. 용마리) 면(Myun)

다이나믹 듀오는 대체 얼마나 벌까 계산기를 두드려도 답은 멀었다 song> I just feel like I never belong here go back to the time I was nothing but a child 이제는 멀어져 내 삶이 내가 사라져 My passion`s gone my action`s done 그때 행복했던 나를 찾을래 >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Fatdoo)

Myun 니 눈으로 봤듯이 여잔 반드시 남잘 호구로 봐 니 얼굴보단 내 주머니, Fatdoo 내 성격보단 니 집안이.

Millionaire (Feat. 와디, 한결) 면(Myun)

다이나믹 듀오는 대체 얼마나 벌까 계산기를 두드려도 답은 멀었다 song> I just feel like I never belong here go back to the time I was nothing but a child 이제는 멀어져 내 삶이 내가 사라져 My passion`s gone my action's done 그때 행복했던 나를 찾을래 >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

화를 내기보단 내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MYUN 니 눈으로 봤듯이 여잔 반드시 남잘 호구로봐 니 얼굴 보단 내 주머니 FatDoo 내 성격 보단 니 집안이 MYUN 생일 케잌보단 명품 백이 FatDoo 백일 편지보단 명품 구두 MYUN 팻두, 정신차려 이제 자꾸 끌려가지마

Bittersweet (Feat. 용마리) MYUN (면)

그대의 사랑이 가고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쉽게 몰아칠 파도 미친듯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말 그대 애써 듣지 않아도 이별은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지울테니까 rap:) 널 보내고 돌아서던 그 길 너무나 먼 끝이 없는 터널이었어 허무한 건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거란걸 믿고 또 믿었던 내자신에 대한 배신 믿지 못할만큼 너무나 당당한 모습 헤어지는 순간 눈빛은

My Girl (Feat. 용석) MYUN (면)

그대와 나를 축복하기 위한 오늘 영원을 약속 하는 너와 나 사랑의 마지막 징검다리를 건너가 기쁨의 웃음이 넘쳐 멈추지 않은 오늘 yeah 사랑을 노래해 부디 endress love 지나온 의미없는 수많은 날들 그 속에 의미가 되어 준 너 언제나 내 곁에서 넌 항상 나를 위해 웃어줘 거친 세상 속 시간이 와도 믿어줘 살며시 잡은 우리의

My Girl (Feat. 용석) 면(Myun)

축복하기 위한 오늘 영원을 약속 하는 너와 나 사랑의 마지막 징검다리를 건너가 기쁨의 웃음이 넘쳐 멈추지 않은 오늘 사랑을 노래해 부디 endless love [chorus] 지나온 의미없는 수 많은 날들 그속에 의미가 되어 준 너 (너로 인해 내 삶은) 언제나 내 곁에서 넌 항상 나를 위해 웃어줘 (그 무엇보다 밝아) 거친 세상 속 시련이와도

일요일 (Feat. 원써겐) MYUN (면)

오늘같은 날씨는 무조건 나가야겠어 시원한 바람에 햇살까지 그녀 엉덩이가 들썩 하지만 난 모르겠어 움직이기 싫어 미안하지만 그냥 집에서 뒹굴거려야겠어 나도 모르게 일찍 일어난 건 뭐 때문일까 평소와는 다른 상쾌한 이 공기 햇살 살다보면 가끔씩은 쉬어가라고 누군가 말했지 그날이 아마 내겐 오늘인가봐 나정말 씻지도 않을거야 안경도 끼지 않은채로 그냥 티비볼...

그날들 MYUN (면)

스물 네살 짜리 그녀에게 반해 트램역에 멈춰 같은 열차에서 말을 걸며 번호를 묻던 스물여섯 청년 어디 사는지 나인 몇인지 취미 특기 호구 조사 주말에 같이 한 잔 그렇게 새로 사귄 친구 매일같이 붙어다녀 신라면에 햇반 나눠 먹어 한인 식당에 가서 비싼 소주도 함께 나눠 마셔 좀 촌스러웠던 내게 예쁜 옷 멋있는 곳 많이 데려가며

1년동안 면(Myun)/면(Myun)

믿지못할 만큼 커버린 키만큼 잊지 못할 수북히 쌓인 추억들 미처 가보지 못한 믿지 못할 세상을 먼저 지나가볼게 걱정하지 말아 넌 각자 살아가기고 바쁜 세상이지만 갑자기 닥치게될 많은 일들이 있단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말하는것 어쩌면 내게도 판단하기에는 섣부른것 나도 내 부모님께서 늘 내게 했듯이 널 이끌어 갈 수 있는 부모가 될테니

나는 오늘 환생했다 (Feat. 와디, 면, 조경화) 팻두(Fatdoo)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Baby Boo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난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당서초등학교 5학년 5반 임은정 (Clean Ver.) (Feat. Myun) 팻두(Fatdoo)

그녀는 놀라워요 변화시켜요 내맘은 봄이에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는 놀라워요 날웃게해줘요 내눈은 꿈을 꿔요 그대때문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였어 우리반에는 애플잼 보다 더 달콤한 소녀가 있었어 그녀의 수줍은 보석같은 값진 미소는 마치 삼사 프로그램 현수막이 다 걸려있는 맛집 기억이 조곰 가물가물 하지만 그녀생각에 많은 밤을샛어 어느날 선생님께서

1년동안 면(Myun)

믿지못할 만큼 커버린 키만큼 잊지 못할 수북히 쌓인 추억들 미처 가보지 못한 믿지 못할 세상을 먼저 지나가볼게 걱정하지 말아 넌 각자 살아가기고 바쁜 세상이지만 갑자기 닥치게될 많은 일들이 있단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말하는것 어쩌면 내게도 판단하기에는 섣부른것 나도 내 부모님께서 늘 내게 했듯이 널 이끌어 갈 수 있는 부모가 될테니

그날들 면(Myun)

어린 예쁜 어떤 스물네살 짜리 그녀에게 반해 트램역에 멈춰 같은열차에서 말을 걸며 번호를 묻던 스물여섯 청년 어디사는지 나인 몇인지 취미 특기 호구 조사 주말에 같이 한잔 그렇게 새로 사귄 친구 매일같이 붙어다녀 신라면에 햇반 나눠먹어 한인식당에가서 비싼 소주도 함께 나눠마셔 좀 촌스러웠던 내게 예쁜옷 멋있는 곳 많이 데려가며

1년동안 MYUN (면)

커버린 키만큼 잊지 못 할 수북히 쌓인 추억들 미처 가보지 못한 믿지 못할 세상을 먼저 지나가볼게 걱정하지 말아 넌 각자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이지만 갑자기 닥치게 될 많은 일들이 있단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말하는 것 어쩌면 내게도 판단하기에는 섣부른 것 나도 내 부모님께서 늘 내게 했듯이 널 이끌어 갈 수 있는 부모가 될테니

나는 오늘 환생했다 (Feat. 와디, 면, 조경화) 팻두

나는야 FatDoo 말티즈로 환생했다 개의 눈에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롭구나 살아 가는 방법 참 쉬워 꼬리만 흔들면 밥을 줘 잘 땐 그녀의 품 안에 주말엔 함께 욕조에 오늘은 친구들과 뒹굴며 놀았어 집 앞 놀이터 나는 와디 불독 그네 타기는 내가 짱 나는 달마시안 미끄럼틀 젤 잘타지 아 즐겁구나 오늘도 그녀 품에서 나는 잠든다 아침

여름냄새 (With BrownWhale) MYUN (면)

?Oh my lady All I need is love I just wanna fall in love 오늘 하루 이 시원한 바람들 사이로 지나 가버려 내버려 두지마 I just wanna fall in love 이제 더 바라는건 없어 곁에 있어줘 그냥 그모습 그대로 midnight 저 밤의 공포는 사라진지 오래 언제부턴가 즐겨왔던 여름 밤 공기와 모래...

걸음, 거리(Prod. Eyelashes Project) MYUN (면)

무심히 지나간 시간 차가운 말들과 고단한 하루 느린 조금은 버거운 발걸음 그대의 작은 어깨와 두 눈에 가득한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난 알 것 같아요 때론 그대 마음이 슬퍼지려 할때면 가끔 괜찮은지 조심스레 안부를 묻고 문득 하루하루가 버거워 지칠땐 괜찮아요 그대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그댄 지금 그대로도 더 빛이나죠 누가 뭐라해도 그댈 떠나도 많이 아...

일요일 (Feat. 원써겐) MYUN

song> 오늘같은 날씨는 무조건 나가야겠어 시원한 바람에 햇살까지 그녀 엉덩이가 들썩 하지만 난 모르겠어 움직이기 싫어 미안하지만 그냥 집에서 뒹굴거려야겠어 myun> 나도 모르게 일찍일어난건 뭐때문일까 평소와는 다른 상쾌한 이 공기, 햇살 살다보면 가끔씩은 쉬어가라고 누군가 말했지 그날이 아마 내겐 오늘인가봐 나정말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Fatdoo)

Hook-이른> 달콤한 Wedding Cake 화려한 Chandelier 그보다 더욱 멋진 그녀, 그대 모습 따뜻한 축복 속에 시원한 Wine 한 잔 아름다운 그녀 미소 꽃보다 아름다워 Verse 2-> 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봐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들 부러워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Like 다이아몬드같이 안기로 약속하죠 여기서

토끼귀 찍찍이 1화 (Feat. 정호, 소민) 팻두(Fatdoo)

HOOK)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Verse 1) 어젯밤 오랜만에 그녀와 풀밭에서 즐겼어 어린이 대공원 노란 벤치에서 즐겼어 69 목이 아프지만 꽤 좋군 원숭이들이 우리 포즈를 존나 따라하는군 이런 스릴이 미치게 했지만 계속하니 지루해서 결국엔 안 싸고 뺐어 뭐든지 금방 질려

잘못 하나 없는 관계(Vocal by 은호) MYUN (면), 속눈썹

얼마 전 나의 마음속 깊이 너의 시간이 들어와 자리 잡던 , 하얗게 감싸오는 네 온도, 이어져 왔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너에게 해주고 싶던 말이 있어서 해줄 수 있다면 어떠한 말로도 너를 나타내는 말이 없다고, 그럴 만큼 너에게 나를 더 보내고 싶었어. 되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도록.

(25화) [RADIO] 우울할땐 어떻게 해요? (Feat. DS Connexion, 용마리, 승빈) 팻두(Fatdoo)

만리장성처럼 쌓지마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에 몸을 한번 맡겨봐요 따라다라라라라라라라 [wadi] 우울한 기분과 맞바꾸는 소주 한잔 안주는 여의도 서글렁탕 고기 한점 포기 한적 없는 강남 양꼬치 카레에 꽃히면 이태원 모굴 철길의 갈비살 오발탄은 비싸 돼지 엉덩이살은 신촌 골목길 서래곱창구이 속에 우울함을 쑤셔 넣어 한우리 비빔밥속에 쓸쓸함 다 비벼넣어 [myun

1년동안 Myun

믿지못할 만큼 커버린 키만큼 잊지 못할 수북히 쌓인 추억들 Rap 미처 가보지 못한 믿지 못할 세상을 먼저 지나가볼게 걱정하지 말아 넌 각자 살아가기고 바쁜 세상이지만 갑자기 닥치게될 많은 일들이 있단다 인생이라는 먼 길을 말하는것 어쩌면 내게도 판단하기에는 섣부른것 나도 내 부모님께서 늘 내게 했듯이 널 이끌어 갈 수 있는 부모가 될테니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토끼와 잉어 (Feat. 용마리) 팻두(Fatdoo)

어느 숲속에 토끼 한 마리가 살았다 동화속처럼 깊고 깊은 숲은 아니었지만 일곱빛깔 무지개빛 호수는 사계절 내내 토끼의 놀이터가 되기에 충분했네 그리고 그 호수에는 사랑하는 잉어가 살았더래 들어갈수 없는 호수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했네 토끼는 매일 당근을 잘게 썰어 잉어에게 줬네 안먹을 것 같지?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Feat. 강철) 팻두 (FatDoo)

너를 잃고 나서 난 너를 사랑했던 마주할 수 있던 어느 한 여름 밤 사랑의 소중함을 이별의 괴로움을 느꼈던 나의 스무 살 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에 널 만났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꿈보다 꿈같았지 지난 몇 년간 넌 내 삶의 전부였고 도도한 척 삐진 척하다 내 품에서 잠들었어 그러던 니가 집을 나갔어 벌써 사흘짼데 소식이 없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FatDoo)

미안해 사랑이 미숙해서 이번엔 아냐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새로운 태엽을 찾아와서 너를 걷게 해줄게 낡아빠진 태엽을 버리고 네가 일어서면 남은 한 발은 내가 다가갈게 안기다려 더는 가시밭길로 이어져 있는 숲 속으로 걸어갔지 발에서 피가 나도 전혀 아프지 않았지 흔들거리는 꼬리에 가시가 닿았지만 원하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노란 돼지가

피터팬♡웬디 (Feat. Ride 팻두(Fatdoo)

나의 애완동물은 큰 초록색 악어 예전에 후크의 팔을 뜯은 주인공 맞어 지하감옥에 가둬놓고 한달을 굶겼지 풀자마자 미친듯이 후크를 공격했지 웬디 나 어때 멋진 사나이지 니가 원한다면 디즈니에 사표쓸수도 있지 (그런건 됐구 선물줘 선물) 아 좋은 선물이 생각났다 따라와 웬디 서로의 손을 꽉 잡고서 멀리 날아갔어 한참을 날아가니 악마의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구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다 어느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좋아합니다 DS 커넥션

만큼 아름다웠던 너였어 너를 따라 갔어 그리고 만났어 시작이 좀 되어가나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어디를 바라보나 뭐가 이렇게 말이 많아 정신이 없는 나의 마음 가운데는 뛰는 너가 생각났어 hook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myun

좋아합니다 디에스 커넥션

나서지 못할 만큼 아름다웠던 너였어 너를 따라 갔어 그리고 만났어 시작이 좀 되어가나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어디를 바라보나 뭐가 이렇게 말이 많아 정신이 없는 나의 마음 가운데는 뛰는 너가 생각났어 hook> 이것은 당신을 향한 노래에요 이걸로 당신의 사랑 얻을래요 이거릴 당신과 함께 걸을래요 이제는 당신도 나와 함께해요 myun

피터팬♡웬디 (Feat. Ridell. B) 팻두(FatDoo)

나의 애완동물은 큰 초록색 악어 예전에 후크의 팔을 뜯은 주인공 맞어 지하감옥에 가둬놓고 한달을 굶겼지 풀자마자 미친듯이 후크를 공격했지 웬디 나 어때 멋진 사나이지 니가 원한다면 디즈니에 사표쓸수도 있지 (그런건 됐구 선물줘 선물) 아 좋은 선물이 생각났다 따라와 웬디 서로의 손을 꽉 잡고서 멀리 날아갔어 한참을 날아가니 악마의 숲이

피터팬♡웬디 (Feat. Ridell. B) 팻두 (Fatdoo)

나의 애완동물은 큰 초록색 악어 예전에 후크의 팔을 뜯은 주인공 맞어 지하감옥에 가둬놓고 한달을 굶겼지 풀자마자 미친듯이 후크를 공격했지 웬디 나 어때 멋진 사나이지 니가 원한다면 디즈니에 사표쓸수도 있지 (그런건 됐구 선물줘 선물) 아 좋은 선물이 생각났다 따라와 웬디 서로의 손을 꽉 잡고서 멀리 날아갔어 한참을 날아가니 악마의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Bittersweet (Feat. 용마리)

계산기를 두드려도 답은 멀었다%D song>%D I just feel like I never belong here%D go back to the time I was nothing but a child%D 이제는 멀어져 내 삶이 내가 사라져%D My passion`s gone my action`s done%D 그때 행복했던 나를 찾을래%D >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팻두(Fatdoo)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인간 쓰레기,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내 인생 처음으로 조작을 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가고 이제는 주먹하나 쥐어볼 힘조차도 없이 가고있네 종점을 향해 막차를 타고 Fatdoo

날 떠나지 마 (Feat. Rama, Black Out, 이른) 팻두(Fatdoo)

Fatdoo 언젠가부터 나..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Feat. Hex of Vanila City) fatdoo

나는 대한민국 고3이다. 난 긍정적인 아이라고 다들 얘기해 근데 매일밤 눈물로 젖어버리는 나의 베게 지쳤어 공부뿐인 세상 차라리 ㅆㅂ 로봇을 키워 인격따윈 필요없잖아 얘들이 뭘 배워 엄마들은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해 세종대왕이 누군진 몰라도 오바마는 위대해 토마토를 배우기 전에 토메이로를 배워 부모들은 뭔 죄야 사교육비에 목이 메여 한창 뛰어놀나이에 ...

증오 - 이 씨발년아 (Feat. D-1) 팻두(Fatdoo)

씨발년아 그렇다면 아가리 더뻑커 젊은 여자의 한때였어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지나쳤어 니가 남자였음 벌써 아가리 100대쳤어 이때 소개받은 남잔 물건컷어 그런상상하며 나 존나 딸딸이 쳤어 쪽팔리지만 그런 상상이 흥분 시켯어 그래 씨발 잘난년들 너네 좋아하는 남자 많아 오는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절대 안잡아 그래 갑바 멋진 남자랑 다자봐 니

살고 싶은 새와 죽고 싶은 비행사 (feat. Swings) (Ja + 오래된엘피 REMIX) 팻두(Fatdoo)

Verse 1:FatDoo) 어느날 꿈을 꿨다 날개를 달고 파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였다 날았다 나는 하늘을 비상했어 근데 뭔가 이상했어 내 다리 어디 갔어 이러면 착륙을 어떻게 해 마치 바퀴 없는 비행기 안테나 부러진 DMB 이대로 지상으로 착지한다면 배때기가 찢어져서 동원 참치처럼 갈기 갈기 어차피 난 좇돼지 시체 처리도 귀찮지 내려갈 수

(29화) 8살 염소 - 콩나물을 가지고 모험을 떠난 아기염소 (Feat. 한결) 팻두(Fatdoo)

) 영차 영차 구름 위에 도착 구름은 푹신한데 힘드네 숨차 어느 쪽으로 가야 천국 일까 저기 있는 노란 백조 그녀는 알까 저기 천국으로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돼? ( 천국이요?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길 (Feat. 킹콩 & 타이미) 팻두 (Fatdoo)

부르는 길 따라 홀린듯 걸어갈래 아는 것과 걷는 것은 다르니까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봐야 하겠어 내가 원하는 길따라 걸어왔어 쉬운 길따라 간 놈 보소 깨끗하지만 어린티는 못 벗어 결국 내가 먹었지 마리오의 버섯 잡초 같은 것은 밟고 가는거 날카로운 칼은 갈고 닦는거 니가 원했던 음악과 다르면 까는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 육발) (Clean Ver.) 팻두 (Fatdoo)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내 인생 처음으로 후회를 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가고 이제는 주먹하나 쥐어볼 힘조차도 없이 가고있네 종점을 향해 막차를 타고 Fatdoo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Fatdoo)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내 인생 처음으로 후회를 하고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어가고 이제는 주먹하나 쥐어볼 힘조차도 없이 가고있네 종점을 향해 막차를 타고 Fatd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