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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2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1 [나레이션]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다른 누군가게에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건 물건이건...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나레이션]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누구를 사랑해본적 있어요? 뭐라구요? 누구를 사랑해본적 있냐구요! 그럼요... 그럼 누구를 잊으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있어요...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허공속에 헤여진 너의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2)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나레이션] 여자 : "누구를 사랑해 본적 있어요?" 남자 : "머라구요?" 여자 : "누구를 사랑해 본적 있냐구요..." 남자 : "그럼요..." 여자 : "그럼 누굴 잊어 보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남자 : "있어요..." 여자 :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part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 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누굴사랑해 본 적 있어요? 머라구요? 누굴사랑해 본 적 있냐구요 그럼요 그럼 누굴 잊으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있어요 어느게 더 힘이들까요..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죽어 나이가 들어가면 그때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 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거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Ⅱ mc태현

나레이션] 누굴 사랑해본적 있어요? 머라구요? 누굴 사랑해본적 있냐구요? 그럼요, 그럼 누굴 잊으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있어요,,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태현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1@@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 인연이 아니었다면 언젠가는 잊어야 하는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 버릴건 버려야 하는거야 ))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MC태현

있을때 조용한 카페 찬란한 조명 그 아래 너의 연인과 행복한 미소로 넌 따스한 커피를 마시네 가질수 없는 것을 가지려 했던것이 죄야 버릴걸 버리지 못한 끈질긴 미련이 나의 죄야 이제야 조금씩 그 현실을 문득 알아가며 사랑의 갈림길 거기에서 두발만 동동 구르네" 미칠것 같은 현실에 차라리 내가 미쳐 모든걸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면 좋겠어 사람을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나타난 너의 모습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 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오늘은 잊혀지나) 잊혀 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 해야했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 되는 그리움 끝나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랑을 사람이 사랑을 사람을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어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이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lNanl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 앞에 서 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며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2 태현

[나레이션] 누굴 사랑해본적 있어요? 머라구요? 누굴 사랑해본적 있냐구요? 그럼요, 그럼 누굴 잊으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있어요,,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2 태현

[나레이션] 누굴 사랑해본적 있어요? 머라구요? 누굴 사랑해본적 있냐구요? 그럼요, 그럼 누굴 잊으려고 노력해 본적은요? 있어요,,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2 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떄,,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 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 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첫사랑 MC태현

나만사랑하길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그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를 그렇게 나를꺼내 구속이아닌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 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지마라 다시 사랑않는다고 딴눈팔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첫사랑 MC태현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사랑 않는다고 단정짓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첫사랑  mc태현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사랑 않는다고 단정짓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첫사랑 MC태현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사랑 않는다고 단정짓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첫사랑 mc태현

바랬어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그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사랑 않는다고 단정짓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첫사랑 mc태현

욕심쟁이처럼 너를 내것으로 만들어 내 속에 너를 가두고만 싶었나봐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두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새장안에 새는 이렇게 말을했네 구속이 아닌 바로 함께라는걸 바보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지마라 눈물흘려 너만홀로 아파하지마라 그 사람이 떠났다고 방황하진 마라 다시 사랑 않는다고 단정짓지마라 허덕이는 그리움에 숨이차듯 아플때도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MC 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 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태현

[나레이션] 여자 : "누굴사랑해 본적 있어요?" 남자 : "머라구요?" 여자 : "누굴 사랑해본적 있냐구요..." 남자 : "그럼요..." 여자 : "그럼 누굴 잊으려고 노력해본적은요..." 남자 : "있어요..." 여자 : "어느게 더 힘이 들까요..."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너를 부르는 노래(JB에게) MC태현

푸른 강물에 흩어져버린 나의 소중한친구여 검은 차림에 흐느껴울던 너의 많은 친구들 하늘은 언제나 착한 사람을 하늘로 먼저 데려가 눈물로 너를 잡아도 결국 하늘로 너를 데려가 꽃다운 나이 26 피어나지 못한 꽃은 너의 어머니 흐르던눈물 가슴에 너를 묻었어 피흘려 고통 스럽게 죽어간 너의 마지막 시간은 너를 돌보지 못한 나의 가슴에 상처로 얼룩져 이제 돌아보면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나의 미련이라 섣불리 단정짓진 마라 너의 손목을 잡고 너를 가슴에 껴안으며 너의 입술을 빼앗으며 너의 마음도 가졌다 사랑이란 말로 널 유혹하며 너의 정신을 빼앗고 넌 그게 사랑이라 착각하며 지금도 살고 있지만 널 속이는건 쉬웠다 가지고 노는건 쉬웠다 원조교제와 불륜이 판치는 쓰레기같은 세상에 사랑은 없다 순결은 없다 기다림도 없다 매달리는건 추한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단정짓진 마라 너의 손목을 잡고 너를 가슴에 껴안으며 너의 입술을 빼앗으며 너의 마음도 가졌다 사랑이란 말로 널 유혹하며 너의 정신을 빼앗고 넌 그게 사랑이라 착각하며 지금도 살고 있지만 널 속이는건 쉬웠다 가지고 노는건 쉬웠다 원조교제와 불륜이 판치는 쓰레기같은 세상에 사랑은 없다 순결은 없다 기다림도 없다 매달리는건 추한

아름답게 사랑하는 날까지 금지된 사랑 2

그래 내 안에서 살게 한거야 가엾은 너 아픔 재우고 내가슴 어디에서도 숨쉬고 있어 그런 널 내 안에서 죽게 한거야 잔인한 저 비를 맞듯이 착한 널 선택한 것은 눈물이 되어 숨이 막혀와 놔주려 했어 너를 내품에 안으면 이 세상이 두려웠어 날 이해해줘 사랑해 본 사람들은 알거야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혼자 내린 죽음보다 아픈 걸 깨달았어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손목을 잡 고 너를 가슴에 껴안으며 너의 입술을 빼앗으며 너 의 마음도 가졌다 사랑이란 말로 널 유혹하며 너의 정신을 빼앗고 넌 그게 사랑이라 착각하며 지 금도 살고 있지만 널 속이는건 쉬웠다 가지고 노는 건 쉬웠다 원조교제와 불륜이 판치는 쓰레기같은 세 상에 사랑은 없다 순결은 없다 기다림도 없다 매달리 는건 추한

Diss zone MC태현

자신먼저 돌아봐 썩을데로 썩어 갈곳이 없는 뼈다귀같은 네 모습을 차라리 밀림이 없었다면 너의 타락은 없었을텐데 부러움에 가득찬 Diss곡 그냥 애교로 받아주마 차라리 밀림이 없었다면 너의 음악은 없었을텐데 불쌍하다 콧물을 흘리는 너의 모습이 안타깝다 음악이란 어떻게 하는건지 지금부터 내가 보여주마 뒷다마까는건 고삐리들이 화장실에서 하는

Diss Zone MC태현

탓하기전에 니 자신먼저 돌아봐 썩을데로 썩어 갈곳이 없는 뼈다귀같은 네 모습을 차라리 밀림이 없었다면 너의 타락은 없었을텐데 부러움에 가득찬 Diss곡 그냥 애교로 받아주마 차라리 밀림이 없었다면 너의 음악은 없었을텐데 불쌍하다 콧물을 흘리는 너의 모습이 안타깝다 음악이란 어떻게 하는건지 지금부터 내가 보여주마 뒷다마까는건 고삐리들이 화장실에서 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1 태현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나레이션]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 태현

MC 태현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나레이션]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랩] 어젯밤 꿈속에 내 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

못난 대통령 mc태현

시작을 안했을뿐 그 누구도 당신을 비난할순 없어요 눈물로 아침이슬을 부르던 그날의 모습들이 촛불들의 함성속에 다시금 살아나고 탄핵이란 어려운 단어는 우리가 모른다해도 지금 우리가 어느곳에 서야할지는 알아요 썩어빠진 정치로 인해 나라는 기울어 가고 국민들은 혼란속에 힘든 하루를 살아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것은 초등학교 사회책속에만 존재하는

솔아솔아푸르른솔아 MC태현

숨통 조이는 닭 장에서 버는 한두달 봉급을 여자의 가슴에 꽂아주겠지 나의 영혼 물어다줄 평화 시장 비둘기 위로 떨어지는 투명한 소나기 다음 날엔 햇빛 쏟아지길 바라며 참아왔던 고통이 찢겨져 버린 가지 될때까지 묵묵히 지켜만 보던 벙어리 몰아치는 회오리 속에 지친 모습이 말해주는 가슴에 맺힌 응어리 여전히 가슴속엔 쏟아지는 빛줄기 2.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 1 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잊는다는 게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내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나오지 않...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의 꼬마랩 그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름답고 순수했던 많은 단어들 하지만 한두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