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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걸음 JK 김동욱

거리를 걸어가다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 나의 왼손에 쥔 커피 남들 보다 느린 내 발걸음 어디론가 다들 걸어가고 점점 내게 멀어진 세상 그 시간속에서 난 인생이란 길 꿈을 꾸는 나 조금 느려도 괜찮아 찾고 있기에 보이지 않는 다른 날 위해 머나먼 이 길 꿈을 꾸는 나 마음 흐르는 곳으로 외로운 이 길 홀로 걷는 나 난 같은 꿈을 조금씩

두번째 발걸음 JK 김동욱

거리를 걸어가다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 나의 왼손에 쥔 커피 남들 보다 느린 내 발걸음 어디론가 다들 걸어가고 점점 내게 멀어진 세상 그 시간속에서 난 인생이란 길 꿈을 꾸는 나 조금 느려도 괜찮아 찾고 있기에 보이지 않는 다른 날 위해 머나먼 이 길 꿈을 꾸는 나 마음 흐르는 곳으로 외로운 이 길 홀로 걷는 나 난 같은 꿈을

퇴근길 블루스 JK 김동욱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한없이 무거운 내 구두 내일은 더 나아질 거라고 나의 발을 위로 한다 구름이 걷히면 비는 사라지고 밤이 더 깊어지면 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는 걸 이제는 울지 말자 한잔 술에 눈물을 담아 비워버리자 후회뿐인 지난날은 털어버리자 이제는 크게 웃자 거친 인생 까짓 거 웃어 넘겨버리자 나는 간다 새벽이 오는 그곳으로

비련 JK 김동욱/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담배가게 아가씨 (원곡가수 송창식) JK 김동욱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판을 벌인다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씨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띠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씨는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담배가게 아가씨 (송창식) JK 김동욱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판을 벌인다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씨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띠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씨는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담배가게 아가씨 JK 김동욱

장미 한 송이를 살짝 건네어주고 그 아가씨가 놀랄 적에 눈싸움 한판을 벌인다 그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씨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띠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씨는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마음이 고와야지 JK 김동욱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비련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비련 ☆ violet 하얀사랑24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이별 (원곡 - 길옥윤의 이별) JK 김동욱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지만 바다 건너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거야 산을

이별 (길옥윤) JK 김동욱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이별 - 길옥윤 JK 김동욱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비련.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우울한 편지 JK 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Truth JK 김동욱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마 침묵의 소리 들리니 어둠 끝에서 피는 별처럼 그림자 너머에 진짜를 봐 Don\'t believe all all all Don\'t believe all All of all 넌 아무것도 믿지 마 꾹 눈을 감아 오직 너만 느낄 수 있는 빛을 따라가 디딜 곳 없는 이 어둠 속에서 Just find your way

우울한 편지 (유재하) JK 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었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다해도 나약하다해도

우울한 편지 - 유재하 JK 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해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가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없는 너의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이등병의 편지 - 김광석 JK 김동욱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다신 없겠죠 (MBC 남자의향기 OST) JK 김동욱

잘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먼발치에 숨어 너를 지켜 본 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이기에 내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내 마음은 그게 아닌건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 일이 생기고 네 고운 눈에 그 착한 마음에 눈물만 안겨준 나잖아 더 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네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랑이 끝난 후 JK 김동욱

이렇게 멀리서 그리워 할때 차라리 더 아름답고 행복하단걸 난 이제야 깨달았어 이제와 그 누굴 탓할 수 있니 어차피 너와 내가 함께 만든 이별인 걸 조금만 더 세상을 살아본 뒤에 그때 널 만났다면 좋았을지도 몰라 그토록 아프게 나를 앓게 했던 사랑도 이제는 끝났지만 그래도 나에겐 살아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던 시간들이었어 우리 이제

그리움을 만나다 JK 김동욱

맞추던 그날도 기억나겠지 그때로 데려가 준다면 또 다른 시간이 온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다시 너를 사랑하면 안돼 끝내 세월 속에 묻혀 가겠지 잊혀질만하면 떠올라 눈을 감는다 가만히 너를 떠올린다 살아갈만하면 괴롭혀 눈물 흘린다 또 다시 그때로 떠난다 이제 다시 눈을 감는다 너를 만난다 다시 또 너와 시작 한다

기억을 걸어 (Snowball) JK 김동욱

듯 가깝지만 맘을 자꾸 흔들어 다가가려 해도 아득한 그곳 깨질까 두려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요함 속에서 난 너를 기다려 멈춰버린 시간에 지워져 가는 내가 지치지 않게 혼자 있는 이곳은 한낮 꿈처럼 소란해 난 니가 필요해 기억을 걸어 데려가 줄래 어둔 밤이 내 맘을 또 찾아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한 가지 투명히 번진 기억

기억을 걸어 (Snowball) (Inst.) JK 김동욱

듯 가깝지만 맘을 자꾸 흔들어 다가가려 해도 아득한 그곳 깨질까 두려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요함 속에서 난 너를 기다려 멈춰버린 시간에 지워져 가는 내가 지치지 않게 혼자 있는 이곳은 한낮 꿈처럼 소란해 난 니가 필요해 기억을 걸어 데려가 줄래 어둔 밤이 내 맘을 또 찾아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한 가지 투명히 번진 기억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맘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알아 더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네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거야 내 인생을 두고 너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거야 사랑하고 위해주고 네곁에서 잘해보고 싶었어 욕심이 컸나봐 감히 널 갖는 건 안되는 건가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건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일이 생기고 네 고운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맘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알아 더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네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거야 내 인생을 두고 너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거야 사랑하고 위해주고 네곁에서 잘해보고 싶었어 욕심이 컸나봐 감히 널 갖는 건 안되는 건가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건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일이 생기고 네 고운

다신 없겠죠 (Radio Edit Ver.) JK 김동욱

줘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다 알아 더 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거야 내 일생을 두고 너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꺼야 사랑하고 위해주고 니곁에서 잘해보고 싶었어 욕심이 컷나봐 널 위로하는거 안돼는건가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 건데 늘 맘대로 자꾸만 나쁜 일이 생기고 니 고운

사랑이 끝난후 JK 김동욱

그 때 널 만났다면 좋았을지도 몰라 그토록 아프게 나를 앓게 했던 사랑도 이제는 끝났지만 그래도 나에게 살아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던 시간들이였어 행여 우리 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 속에서만 만나기로 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있을 때보다 이렇게 멀리서만 그리워 할 때 차라리 더 아름답고 행복한단 걸 나 이제야 깨달았어 우리 이제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다 알아 더 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거야 내 인생을 두고 너 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 거야@ 사랑하고 위해주고 니 곁에서 잘해 보고 싶었어 욕심이 컸나봐 감히 널 갖는건 안되는 건가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건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 일이 생기고 니 고운

다신 없겠죠 (MBC 남자의 향기) JK 김동욱

위해 참는 걸 다 알아 더 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네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거야 내 인생을 두고 너 만한 사람은 다신 없을 거야 (간 주 중) 사랑하고 위해주고 네 곁에서 잘 해보고 싶었어 욕심이 컸나봐 감히 널 갖는 건 안되는 건가봐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 일이 생기고 네 고운

Tattoo JK 김동욱

바람처럼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두려워 내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리네 잠든 나를 깨워줘 먼 훗날 이 악몽 같던 꿈 그 날의 기억들 잊을 수 있게 가까워 온다 기나긴 시간의 끝 멈춰버린 기억에서 날 꺼내줄 뺨을 지나 떨어지는 눈물은 어둠을 비춰주는 빛 바람처럼 사라질까 숨어버릴까 두려워 내 눈빛은 불안하게 흔들리네 잠든 나를

My Precious JK 김동욱

Little bit of sight 지금 이 순간 searchin for my dream 너와 나의 moment 나의 고백 Oh baby wont you give me one thing more 아직 못다 한 말들이 있어 I’m fall for you no parachute I would never find another love Just close my eyes

굿바이 (JK 김동욱) JK 김동욱

굿바이 하며 말 없이 떠나가 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햇살 속에 서있는 건 내마음 속의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 날은 잠에서 깨어나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 듯 내마음 슬프게만 ...

JK 김동욱-버킷리스트 JK 김동욱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기 내 슬픈 사랑도 지금 이 시간도 지켜주길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난 참 바보같죠 참 미련하죠 이런 내가 그대를 사랑해요 가슴 왼편에 머문 향기 나에게만 허락해 준 사랑 참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이런 내가 그대만 바라보죠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일어나 JK 김동욱/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

쿵팍Life (Feat. Leo Kekoa ) JK 김동욱

그저 Fantasy 존재한지 벌써 10년 우리가 내 뿜는 열정은 너의 분노의 척도를 부셔버릴 정도의 Flo 가르치려 들기보다 모자란 부분을 매꿔 빛을 못 봤다면 씹지 말고 스타일을 바꿔 Boom 만들어낸 또 하나의 class 느끼지 못해 swing은 니 취향이 아니겠지 그게 음악이야 하고 싶은 얘기 맘에 있는 얘기 한 번 생각

쿵팍 Life (Feat. LEO KEKOA) JK 김동욱

MC huh 그저 Fantasy 존재한지 벌써 10년 우리가 내 뿜는 열정은 너의 분노의 척도를 부셔버릴 정도의 Flo 가르치려 들기보다 모자란 부분을 매꿔 빛을 못 봤다면 씹지 말고 스타일을 바꿔 Boom 만들어낸 또 하나의 class 느끼지 못해 swing은 니 취향이 아니겠지 그게 음악이야 하고 싶은 얘기 맘에 있는 얘기 한 번 생각

끈 (Vocal. JK 김동욱) 정승훈

조그만 발 아래 풀어진 끈 괜스레 밟을까 겁이나 멈춰선 채 머뭇대던 그 날의 작았던 아이 혹여나 넘어진다면 툭툭 털어 내면 그만인 것 다 무너져버린 듯이 주저 앉을 까닭은 없단다 아무 걱정 없이 뛰어보려무나 묶지 않은 끈에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다 그만이란다 볕이 너를 일으킬테니 수 없이 지나쳐온 갈림길들 걸음 끝 채이는 아쉬움 머금은 채 돌아보던

미련한사랑 김동욱 -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JK 김동욱

========================================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

가시를 삼키다 JK 김동욱

끝내 돌아서기로 했나요. 이대로 버릴 수 있나요. 내 맘은 베인 듯이 아픈데, 가슴이 체한 듯 막혔는데 내 사랑만 다 꺾어준다면 그대 마음 과연 편해질까요. 아닌거죠. 간단히 매듭질 사랑이 이토록 아플 리 없잖아요. 왜 날 떠난 건가요. 가면 안되요. 날 사랑하면서 잠들기 전보다 혼자 맞는 아침이 얼마나 슬픈지 잘 알면서. 차마 다시오기 두렵나요...

그녈위해 JK 김동욱

오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 보다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때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건 ...

JK 김동욱 - 미련한 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을 알수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사랑이지 답답한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온 그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

옛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면 들판을 서...

그녈 위해 JK 김동욱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웃을테니 오~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정말 원하는 건 왜 ...

미련한사랑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

없습니다 JK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