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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HYNN(박혜원)

상상이 안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보자 내가 더 사랑할 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번만 마음대로 하자 가지마 긴 겨울이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HYNN (박혜원)

상상이 안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보자 내가 더 사랑할 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번만 마음대로 하자 가지마 긴 겨울이

한 번만 내 마음대로 하자 박혜원

상상이 안가 너 없는 내가 그래서 여기까지 왔나 봐 겁먹은 나와 그게 버거운 너 설마 우리 여기까진 거니 긴 시간이 걸렸단 말야 날 내가 설득하면서 너를 믿고 사랑을 하기까지 우리 좀 더 해보자 내가 더 사랑할 게 날 사랑했던 이유가 기억날지도 몰라 밝은 내가 좋다고 했잖아 내가 좀 더 웃을게 번만 마음대로 하자 가지마 긴 겨울이

결승선 (RUN) HYNN (박혜원)

Hey 무감각한 발을 봐 Yeah 노력의 훈장인거야 거센 파도가 나에게 밀려와 숨 쉬는 법을 망각하게 하려 해 Yeah Hey 세상을 이겨낼거야 Ooh 흔들리지 마 Ooh 무너지지 마라 Ooh 당당해져라 Ooh 세상 앞에서 Run 걸음 더 One Two Three Four Five Six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 걸음 더

이미 넌 고마운 사람 HYNN (박혜원)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스물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찬바람이 불면 @HYNN(박혜원)@

찬바람이 불면 - HYNN(박혜원) 00;19 찬바람이 불면내가 떠난 줄 아세요 00;31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0044 낙엽이 지면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 01;11 ~~ 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

오늘 노을이 예뻐서 HYNN (박혜원)

평범한 하룰 보내고 조금 지친 걸음으로 혼자 걷고 있는 길 빌딩 숲 사이 하늘이 분홍빛에 물들어갈 때면 기억의 창이 열려 그날의 바람과 공기 그날의 떨림과 온기 기억은 선명히 되살아나고 그때로 난 돌아가 처음으로 사람을 아플 만큼 아꼈어 나의 일부처럼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움에 밤새 잠들지 못했던 너와 나 나른한 오후의 끝에 어슴푸레

찬바람이 불면 HYNN (박혜원)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찬바람이 불면(mr-미니) HYNN(박혜원)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 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휠릴리 HYNN(박혜원)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번도 쉰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휠릴리 HYNN (박혜원)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번도 쉰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나였으면 HYNN(박혜원)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였으면 HYNN (박혜원)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 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 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아무렇지 않게, 안녕 HYNN (박혜원)

유난히 좀 느리게 흐르고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둘 거야

아무렇지 않게, 안녕 HYNN(박혜원)

너와 나, 그 사이에, 고요함이 번질 때 기다리던 너에게 이별을 건넨다면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피우다, 시들고, 다시 그리워하다 이렇게, 이렇게, 또 흐려진 너와 나 끝이 없을 것 같던 우리의 일기장에 아무렇지 않게, 안녕 말할 수 있길 시린 마음 틈으로, 손을 내밀어 준 너 좋은 기억들만 다, 맘에 새겨둘 거야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HYNN (박혜원)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 게 왜 그게 행복한 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HYNN(박혜원)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 게 왜 그게 행복한 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 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너, 파랑, 물고기들 (GRAND BLUE) HYNN (박혜원)

그대가 만든 조그만 이 세상에서 난 한잔의 물로 바다를 그리죠 종이로 접은 배를 타고, 그 안에 초록색 새싹을 심어 틔울게요 꽃나무 덩쿨 잡고 수면에 손 뻗어 움켜쥔 투명한 기포 속, 그대와 나 떠오르죠 우리 둘만의 시간 속에 더 눈부시게 반짝이는 눈동자 오늘만은 나, 너만 바라보아요 그대라는 우주에 빠져드는 순간 한없이 벅차오르는 우리의 세상은

이별이란 어느 별에 (Feat. 조광일) HYNN (박혜원)

한참 앓고 난 뒤엔 모든 게 낯설게만 보여 텅 빈 방안 가득한 견디기 힘든 정적에 숨막혀와 뒤엉킨 나의 나날들 내가 알던 세상 무너져 내린 뒤로 남겨진 건 차가운 공기와 창백히 야윈 거울 속에 비친 모습 무감각한 표정 뿐 사랑에 끝내 닿지 못한 우린 이별이란 어느 별에 내던져졌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려 발버둥 쳐봐도 깊고 푸른 어둠

눈꽃 (Prod. by 로코베리) HYNN (박혜원)

잘 지냈었나요 어느새 이렇게 그댈 보낸 계절이죠 사랑은 눈꽃처럼 피었다 쉽게 녹아 버렸죠 깨면 사라질 꿈처럼 찬바람 불어오는 날이면 첫눈이 올 것 같아요 언젠가는 첫눈처럼 날 찾아와 줄까요 겨울 꽃처럼 가여운 이 사랑 혼자 피고 지는 사랑 결국 이별이라는 게 내게만 어렵다는 걸 알죠 나는 결국 그대니까 찬바람

눈꽃 HYNN (박혜원)

잘 지냈었나요 어느새 이렇게 그댈 보낸 계절이죠 사랑은 눈꽃처럼 피었다 쉽게 녹아 버렸죠 깨면 사라질 꿈처럼 찬바람 불어오는 날이면 첫눈이 올 것 같아요 언젠가는 첫눈처럼 날 찾아와 줄까요 겨울 꽃처럼 가여운 이 사랑 혼자 피고 지는 사랑 결국 이별이라는 게 내게만 어렵다는 걸 알죠 나는 결국 그대니까 찬바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HYNN(박혜원)/HYNN(박혜원)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

그대가 꽃이 아니면 HYNN (박혜원)

그대가 꽃이 아니면 맘은 그대가 봄이 아니면 맘은 사랑은 그대여 자꾸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곁에 남고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자꾸만 모른척 밀어내려 하나봐요 어떻게 내맘을 달래야 하나요 그대가 꽃이 아니면 맘은 그대가 봄이 아니면 맘은 사랑은 바람에 묻어온 그대를 알아요 이렇게 따뜻하게 감싸는데 내맘을

그대가 꽃이 아니면 HYNN(박혜원)

그대가 꽃이 아니면 맘은 그대가 봄이 아니면 맘은 사랑은 그대여 자꾸 돌아서는 나를 아나요 곁에 남고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자꾸만 모른척 밀어내려 하나봐요 어떻게 내맘을 달래야 하나요 그대가 꽃이 아니면 맘은 그대가 봄이 아니면 맘은 사랑은 바람에 묻어온 그대를 알아요 이렇게 따뜻하게 감싸는데 내맘을 꽃이

Feeling HYNN (박혜원)

잠들고 싶어 in my feeling 죽음 같은 너와의 이별 난 너 뿐야 난 너인걸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끝나는 그날 너의 곁에 있어 in my feeling 꿈속에서도 그리워 난 너의 곁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in my feeling 죽음 같은 너와의 이별 난 너 뿐야 난 너인걸 알아 in my feeling 끝이 아닌 거야 우린

하늘을 달리다 HYNN (박혜원)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조제 (Josee) HYNN (박혜원)

안녕 그대 미안해 말아요 그대를 만나 정말 행복했어요 걱정 말아요 그대가 보여준 눈부신 세상은 맘속에 전부 그대로인걸요 오랜만이죠 밤새 두드리는 소나기 소리에 그대가 떠올라 혼잣말을 하죠 잘 지내나요 어떤가요 그대와 갔던 가까운 바다에 혼자 갔죠 눈부신 파도 빛나는 그늘을 담아왔죠 안녕 그대 미안해 말아요 그대를 만나 정말 행복했어요 걱정 말아요

너에게로 (EUROPA) HYNN (박혜원)

푸른빛이 맴도는 빗방울 뒤로 쏟아질 듯 번지는 긴 밤의 그림자 고요히 잠든 작은 별들도 하나 둘 깨어 아득한 내일의 소원을 빌어 새하얗게 물든 빛으로 이미 아스라이 스며든 기적 언젠가는 바래질 소원이라도 손을 뻗고 싶어 닿기를 바라 너에게로 까만 밤 모두가 잠이 든 사이 너에게로 눈부신 꿈을 주고만 싶어 너에게로 새벽을 날아서 갈

배웅 HYNN (박혜원)

않아도 기억하고 있어요 서로에게 바라는 간절한 진심을 시간을 붙잡지 않아도 우린 괜찮아요 소중한 추억으로 이미 충분한거죠 우리, 긴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겠죠 서로에게 건넸던 간절한 두 손을 하지만 그대 생각에 그리워서 울기도 하겠죠 또 가끔씩은 너무나 아프겠지만 언제나 그댈 기억할게요 그대가 하나의 점이 되어 사라질 때까지 난 끝까지 이 곳에서

혼자가 아니야 (닥터슬럼프 OST)♡♡♡ HYNN (박혜원)

하루처럼 길어진 그 한숨 바보처럼 참아왔던 눈물 난 이해할 수 있었어 상처뿐인 세상 끝까지 너는 아름답길 바랐어 지친 네 걸음이 멈추는 곳 그곳이 나였으면 좋겠어 고단했던 그 마음을 나에게 들려준다면 그땐 너를 꼭 안아 줄게 울고 있는 네가 보여 아이처럼 네가 작아 보여 너 아팠던 시간만큼 사랑을 줄게 너라는 사람을 만나 사실은

혼자가 아니야 HYNN (박혜원)

하루처럼 길어진 그 한숨 바보처럼 참아왔던 눈물 난 이해할 수 있었어 상처뿐인 세상 끝까지 너는 아름답길 바랐어 지친 네 걸음이 멈추는 곳 그곳이 나였으면 좋겠어 고단했던 그 마음을 나에게 들려준다면 그땐 너를 꼭 안아 줄게 울고 있는 네가 보여 아이처럼 네가 작아 보여 너 아팠던 시간만큼 사랑을 줄게 너라는 사람을 만나 사실은 너무 다행이라고 혼자라고

주말이 싫어졌어 (Duet With 김재환) HYNN (박혜원)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 줄 알았어 월요일 화요일 변함없이 또 수요일 하지만 달력은 괜찮지가 않나 봐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다시 또 월요일 설레였던 토요일 행복했던 일요일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걸 혼자 바보처럼 울고 있어 너 때문에 주말이 싫어졌어 너 때문에 엉망이 돼버렸어 휴일이 되도 맘 쉴 수 없는데 매일이 내겐 까만

주말이 싫어졌어 (Duet with 김재환) HYNN(박혜원)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을 줄 알았어 월요일 화요일 변함없이 또 수요일 하지만 달력은 괜찮지가 않나 봐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다시 또 월요일 설레였던 토요일 행복했던 일요일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걸 혼자 바보처럼 울고 있어 너 때문에 주말이 싫어졌어 너 때문에 엉망이 돼버렸어 휴일이 되도 맘 쉴 수 없는데 매일이 내겐 까만 날이야

LET ME OUT HYNN(박혜원)

바람이 부는 소리에 노을 진 내방 창가에 익숙한 집 앞 거리에 그때의 우리가 눈 앞에 그려지네.

막차 HYNN(박혜원)

한참을 뛰었더니 숨이 차올라 우리 집으로 가는 마지막 차 내일이 더 힘들고 지쳐도 괜찮아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을 한대도 기회는 늘 곁을 스쳐간대도 더 나은 내일이란 게 혹시나 내게 올까봐 그 날을 꿈을 꾸며 살아요 저 멀리 보이는 우리 동네 불빛들 하나 둘 사라져가네 내가 오길 기다리는 엄마 난 괜찮아요

막차 HYNN (박혜원)

한참을 뛰었더니 숨이 차올라 우리 집으로 가는 마지막 차 내일이 더 힘들고 지쳐도 괜찮아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을 한대도 기회는 늘 곁을 스쳐간대도 더 나은 내일이란 게 혹시나 내게 올까봐 그 날을 꿈을 꾸며 살아요 저 멀리 보이는 우리 동네 불빛들 하나 둘 사라져가네 내가 오길 기다리는 엄마 난 괜찮아요

이미 지나간 너에게 하는 말 HYNN (박혜원)

다 이런 때가 있잖아 괜히 울적하고 괜히 보고싶은 맘 피어나는 순간 햇살이 너무나 미워 사람들의 웃음소리 부럽기만 해 숨어버리고 싶을 때 이런 날 만약 네가 있었다면 아마 활짝 핀 그 미소로 마음을 보듬어주겠지 그 어떤 아픔이 밀려와도 너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난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그래서 오늘 같은 날 더 그리워 다 이런 때가 있잖아 아무리 애써도

그대 없이 그대와 HYNN (박혜원)

하얀 눈 위에 너의 이름을 가만히 그려보네 잊고 지냈어 가끔 떠올라도 애써 또 웃어 다행이야 아마 너도 그럴 테니까 굿바이 사랑아 여기까지가 우리 이야기야 걸음이 느린 난 한참을 멀리 그대 없이 그대와 걸었죠 행복했어 닮아있던 우리의 겨울 굿바이 사랑아 여기까지가 우리 이야기야 걸음이 느린 난 한참을 멀리 그대 없이 그대와

그대 없이 그대와 HYNN(박혜원)

하얀 눈 위에 너의 이름을 가만히 그려보네 잊고 지냈어 가끔 떠올라도 애써 또 웃어 다행이야 아마 너도 그럴 테니까 굿바이 사랑아 여기까지가 우리 이야기야 걸음이 느린 난 한참을 멀리 그대 없이 그대와 걸었죠 행복했어 닮아있던 우리의 겨울 굿바이 사랑아 여기까지가 우리 이야기야 걸음이 느린 난 한참을 멀리 그대 없이 그대와

그대는 나의 HYNN(박혜원)

Now you can see me My everlasting sunshine 늘 바람결에 흩어진 꿈 속을 그대의 미소 닿으면 흐린 밤도 빛이 되어 See the high for my sky 지친 하루 끝에 찾아온 사랑 너라는 세상 You are my sunshine My etenal day the light 모든 날을 따스히 안아주는

그대는 나의 HYNN (박혜원)

Now you can see me My everlasting sunshine 늘 바람결에 흩어진 꿈 속을 그대의 미소 닿으면 흐린 밤도 빛이 되어 See the high for my sky 지친 하루 끝에 찾아온 사랑 너라는 세상 You are my sunshine My eternal day the light 모든 날을 따스히 안아주는

그런일은 HYNN (박혜원)

너무나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오늘에게 (TO.DAY) HYNN (박혜원)

Hey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나인거야 꿈만 같던 시작이야 Hey 어제의 끝자락에 약한 나의 모습을 담담하게 두고 온거야 Oh 휘몰아치는 바람에 꺾이지는 않을거야 Oh 안녕 나의 어제여 괜찮을 자신 있어 나 오늘이 시작인거야 간절하게 내게 외치는 Hello New Day Hey 희미한 빛인거야 깊숙한 맘속에 갇혀있던 희망이야

오늘에게 (TO.DAY) HYNN(박혜원)

Hey 새로운 아침이야 새로운 나인거야 꿈만 같던 시작이야 Hey 어제의 끝자락에 약한 나의 모습을 담담하게 두고 온거야 Oh 휘몰아치는 바람에 꺾이지는 않을거야 Oh 안녕 나의 어제여 괜찮을 자신 있어 나 오늘이 시작인거야 간절하게 내게 외치는 Hello New Day Hey 희미한 빛인거야 깊숙한 맘속에 갇혀있던 희망이야

Fighter (Feat. nochexintoma) HYNN (박혜원)

하얗게 웃는 모습 뒤에 까맣게 속아버린 거짓들 죽어버린 심장들 속에 희망의 끈을 나는 놓지 못해 미칠 듯 타올라 안에 fire 잠잠하게 있던 나를 건드렸어 소용없겠지만 scream and run away 비밀은 곧 밝혀지게 될 테니 불을 붙혀 저기 어둠 앞에 거짓들을 절대 용선 못해 영원할 걸 바래도 덧 없기에 밝혀질 건 처참한 진실 밖엔 go ahead

Heaven HYNN (박혜원)

니가 있는 곳에 나도 함께 할게 니가 가는 곳에 나도 함께 갈게 널 위해서 매일 웃고 널 위해서 기도하고 니 생각에 잠들고 널 부르며 눈을 떠 옆에서 지켜주고 옆에서 감싸주는 넌 나의 천국인걸 You're my only one way 오직 너를 원해 내가 니 곁에 있음에 감사해 You're the only one babe 힘든 세상 속에 사랑을 알게

Heaven (Inst.) HYNN (박혜원)

니가 있는 곳에 나도 함께 할게 니가 가는 곳에 나도 함께 갈게 널 위해서 매일 웃고 널 위해서 기도하고 니 생각에 잠들고 널 부르며 눈을 떠 옆에서 지켜주고 옆에서 감싸주는 넌 나의 천국인걸 You're my only one way 오직 너를 원해 내가 니 곁에 있음에 감사해 You're the only one babe 힘든 세상 속에 사랑을 알게

바래 ♡♡♡ HYNN(박혜원)

아마 너는 절대 모를 거야 요즘 내가 어떻게 견디는지 생각은 하니 매일 떠오르고 숨 막힐 듯한 하루는 어떨지 조금은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나보다 가끔 네가 먼 곳을 볼 때 내가 없는 미래들을

바래 HYNN(박혜원)

아마 너는 절대 모를 거야 요즘 내가 어떻게 견디는지 생각은 하니 매일 떠오르고 숨 막힐 듯한 하루는 어떨지 조금은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나보다 가끔 네가 먼 곳을 볼 때 내가 없는 미래들을

바래 HYNN (박혜원)

아마 너는 절대 모를 거야 요즘 내가 어떻게 견디는지 생각은 하니 매일 떠오르고 숨 막힐 듯한 하루는 어떨지 조금은 나 때문에 아프길 바래 후회하길 바래 너만 바라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가 없이 너도 무너지고 울기를 바래 나 없이 행복하지도 마 사랑했던 만큼 더 아파줘 나보다 가끔 네가 먼 곳을 볼 때 내가 없는 미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