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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마져 날린 사람 Gaegujangae

사람들은 모두 1+1=2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1+1은 바다이거나 꽃이거나 바람일수도 있다고 그런 나를 비웃으며 사람들은 내게 말했다 1+1은 1도 아닌 3도 아닌 단지 2일 뿐이라고 실습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많은 사람들 그 사이로 살며시 눈 뜬 몸통 날린 사람이 거기 있었지

엘도라도 Gaegujangae

혼자선 길의 주윌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많은 언덕 사이에 갈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

함께할수 있다면 Gaegujangae

앞서가는 시간 속에 항상 버려진 내 모습 그 언제까지나 이렇게 흘러가야만 내 삶을 찾을 수 있을까 늘 혼자라고 생각했어 널 알기 전 모든 순간들 세상이 아름다운 건 이젠 네가 내 곁에 있기 때문에 삶의 작은 기쁨 느낄 수 있다는 걸 따스한 너의 눈속에 난 감사하고 싶어 저 먼 곳 누군가를 향해 널 내게 보낸거야 다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돈타령&돈노래 Gaegujangae

개같이 벌으랬다 돈만 벌어라 돈 좋아하네 돈만 벌어라 새돈 헌돈 따로 있나 돈만 벌어라 아무거나 시키세요 돈만 벌어라 인정 찾고 양심 찾고 개소리들 하덜마라 정승처럼 쓰면 됐지 돈벌어 돈만 벌어 스타라면 껌벅 죽는 어린애들 꼬드겨서 얼마든지 벌 수 있지 돈 벌어 돈만 벌어 올해의 음반상을 싹쓸이 할 수 있을 만큼 레코드 가게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

AM 2 Gaegujangae

뜻모를 나쁜 꿈이었나 깊은밤 뒤척임에 잠에서 깨어나 희미한 전등 빛 아래 서랍속 바닥에서 찾아낸 기억들 지나간 글들 속엔 너무나 어린 낯선 내 모습 지나간 사진 이리저리 뒤적여보다가 옛 기억들에 가슴 설레네 지금은 급한 시간 속에 세상에 길들여져 서있는 내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건만 이제는 먼곳으로 떠나간 시간들 내일의 시는 걱정들도 되돌아 가고 싶은...

마지막, 그 작은 희망속에서 Gaegujangae

지금껏 우리 함께 노래한 수많은 시간 속에서 이 시간만큼 힘겨운 시간이 없었다고 얘길하지 삶의 진실을 얘기한 그런 노래를 하고 싶었지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이 없는 날 잡아줘 우리의 작고 여린 희망은 저 멀리 희미해지네 숨가쁜 시간 속에서 내 삶은 흩어져가고 우리의 노래 하나로 이 세상이 바뀌진 않아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서 노래는 작은 ...

너의 창가를 적시는 빗물 Gaegujangae

너의 창가를 적시는 빗물 허전한 가슴에 내리고 텅빈 골목길 비추는 불빛 그리움 더하네 새벽 가르는 휘파람 소리 너에게 보낸 사랑노래 빗방울 피아노 소리에 맞춰 너의 창 두드리네 세상 끝 어디라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내 곁에 숨쉬는 너의 모습 있다면 넝쿨처럼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소리쳐 그대에게 전하네 너의 창 열리는 아침이 오면 소리쳐 다시 불러 볼...

반창회에서 Gaegujangae

너무나 오랜만에 모인 지난날 우리들 얼굴을 알아 보는데만 한참이 걸렸었지 어색한 표정으로 질문만 오가고 어떻게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며칠 전 영화 이야기와 프로야구 이야기들 일상 속에 묻혀 우린 지쳐만 갔지 그때는 서로의 꿈들로 밤 지새우기도 비오는 바다에서 노래도 불렀네 이미 추억이 된 시간들이 아쉬운 건 아니야 말끔해진 우리모습 어색할 뿐이지...

반쪽마저 날린 사람 개구장애

사람들은 모두 1+1= 2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다 1+1은 바다이거나 꽃이나 바람일수도 있다고 그런 나를 비웃으며 사람들은 내게 말했다 1+1은 1도 아닌 3도 아닌 단지 2일 뿐이라고 실습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많은 사람들 그 사이로 살며시 눈 뜬 몸통 날린 사람이 거기

나도한땐 날린여자야 강민주

나도 한땐 날린 여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쩍 했던 여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짜~(사람 팔짜~) 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 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여자야~~~ (나도 한땐 날린 여자야~~~) 나도 한땐 날린 여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쩍 했던 여자야~~~

나도한땐 날린 남자 장춘화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 팔자 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 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현철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쩍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짜~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남자야~~ (간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쩍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민승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 민승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자 시간문제야 언젠가 한번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야 아~ 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간주중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나도 한때 날린 남자 주용하

나도 한때 날린 남자 - 주용하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야 아~ 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간주중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현 철

나도한땐 날린남자-현 철◆공간◆ 1)나도~한땐~날린~남~자~야~~~~ 온동~네가~시끌벌적했던남자~야~~~~ 갑~자기~불어~~닥~친~lMF~때문~에~~~ 이모~양~~~이~~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날~거~야~~~아~~아~~~아~~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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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 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야 아~ 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무심한) 세월

나도한 땐 날린남자 나이철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 팔자 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 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Various Artists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든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 팔자 시간문제야 언젠가 한번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 날거야 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 조정 때문에 요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 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며

나도한땐 날린 최만규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벌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lMF 때문에 이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벌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무심한

파로호 정형근

처음 하는 낚싯줄을 끊어 먹는다 끊어진 줄 보며 허무해하는 형 놀음판서 몽땅 날린 사람처럼 집안 망한 사람 표정이다 네 고향 파로호 가서 낚시 하자며 하얀 바지 입고 와 어린 왕자처럼 낚싯대를 던지며 행복해했지 운 나쁜 고기 형 손에 잡혔다 복권 맞은 사람처럼 바빠진 형 온갖 신음 소리 내며 낚싯대를 던진다 비탄과 한숨과 감탄사 아하 아하 난 형을 약 올리려고

나도한땐 날린 남자 최세월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 나~~~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늘었지만 아~~~야.

50만원 날린 날 1퍼센트

상황에 데이던 놈 이제는 그거 위에 있어 익숙해졌어심호흡 두세 번의 연속 속에 있었던 불편한 감정 흘려내 금세 잊었어해지는 오후 별게 없던 하루가 금세 떴어 휴대폰의 시계는 날 조종 못해 결코지켜내야지 내 지금 어떤 일에도 평정을 주소서 수백 번을 되뇌어 50을 날렸어별거 아니지만 왠지 갈수록 늘어 삶은 영화 같지 않거든 이라는 독백 혹여 헤피엔딩 만...

나도한땐 날린 남자 (지루박) 이대로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이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어도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 설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양진수

나도 한땐 날린 남자 - 양진수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야 아~ 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간주중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나도한때날린남자 현철

나도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적했던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때문에 이모양이 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한땐 날린 남자야 >>>>>>>>>>간주중<<<<<<<<<< 나도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벅적했던남자야 갑자기

나도 한땐 날린 남자 Various Artists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나도 한땐 날린 남자 민승아

1.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나도 한때 날린 남자 민승아, 진성, 정의송, 김민국, 장태민, 김유진, 이상화, 이수정, 정희정, 김민지

1.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고양이의 고백 네오와이즈

난 그의 고양이 고양이 언제나 곁에 머물러 있죠 그대의 고양이 고양이는 나 맞춰 걸어요 아 아름다운 꼬리를 빗세우며 살랑살랑 따라 걷는 난 그대의 고양이 그대는 매일 내 마음을 몰라줘 아쉬워도 나는야 그대의 고양이 같이 걸어요 날씨는 좋고 그대는 묘한 표정으로 내게 손 내밀어요 살짝씩 날린 눈키스에 맘이 녹아요 그대가 외로워 슬퍼도 곁에 사람 없어도 나는야

나도 한땐 날린남자 이옥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뚝이 처럼 오뚝이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울며

나도 한땐 날린 남자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아엠에프 때문에 요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요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복남이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 아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법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 속에 사랑에 속고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방어진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 아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 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법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무심한 세월 속에 사랑에 속고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이진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 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요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짜 시간 문제야 언젠가 한번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 날꺼야 아아아 아아아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 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 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요모양이 돼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양진수,나영이

(나도~오 한~안땐 날린 남자야) (나도~오 한때 날린 남자~아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이 불어닥~악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우기 처럼 오뚜~우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하아~아 (아아하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영이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M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기 처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나도 한때 날린 남자야 백승태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어어닥`친 I M F @때문~후우운에 이 모양이~이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에에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허어럼 다시 일어날거~허어어야 @아하아아~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나도 한땐~헤엔 날린 남자`야 ,,,,,,,,,,,2.

나도 한때 날린 남자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김보성, 강달님, 채유리, 이수정, 예진, 김유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앙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언젠간 한번)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아~~아~ 나도 한~안땐~헤엔 날린 남자야 ,,,,,,,,2.

나도 한땐 날린 남자 현철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작사진남성 작곡 진남성 노래현철 (나도 한땐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벌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lMF 때문에 이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벌적했던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최세월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안땐 날린 남자야 ,,,,,,,,,,,,,2.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임백재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하아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히이 불~후울어닥친 I M F @때문~후운에 이` 모~오오양~앙이~이히 되긴 (됐)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하아아하아아~아하아하아아~아~ 나도~호오호 한~안땐 날린~이인 남자야 ,,,,,,,,2.

나도 한때 날린 남자 Various Artists

@나도 한(때)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앙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언젠가한`번)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때)땐 날린 남자야 ,,,,,,,,,,,2.

나도 한때 날린 남자 정의송

@나도 한(때)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I M F @때문에 (요)이 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언젠가 한번)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하~~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

마릴린 현숙

허공에 날린 키스에 황홀한 그대 미소에 끌리는건 여자마음 남자는 몰라 너정도면 괜찮다는말에 신경쓰지 않은 여자 예뻐지고 싶은건 여자의 마음 남자는 몰라 빨간립스틱에 까만 마스카라 입술 밑에 점하나면 마릴린이 울고가죠 허공에 날린 키스에 황홀한 그대 미소에 끌리는건 여자마음 남자는 몰라

B.R.O.M.P.I.N.G 별별뮤직

캠핑장까지 페달 밟아 텐트와 침낭 싣고서 접었다 폈다 브롬톤으로 떠나는 우리 브롬핑 B.R.O.M.P.I.N.G 브롬톤 타고 캠핑 가자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으로 별들이 쏟아지는 밤 울퉁불퉁 자갈길도 흙먼지 날린 비포장도 믿음직한 내 브롬톤과 어디든 갈 수 있어 작게 접어 텐트 옆에 나란히 세워둔 브롬톤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꽃 브롬톤과

나도 한 때 날린 남자 민승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벌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lMF 때문에 이모양이 되긴 했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거야 아 아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나도한땐 날린남자야 온동네가 시끌벌적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닥친 구조조정 때문에 이모양이 되긴 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때문에 울고 주름살이 늘었지만

시간을 돌리다 엠.스팟(M.Spot)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 그리움 아직은 가슴에 남아 거울 앞에서 애써 웃어보아도 금새 입술을 깨문다 점점 바래져가는 함께 나눈 기억이 아쉬워 사진을 꺼내는 나 시간을 돌리다 언젠간 잊혀질 그날의 기억 가슴에 가두려해도 터지는 눈물에 번지고 내 한숨에 날린 추억이 자꾸 흩어져 모아봐도 꿈에서도 볼수 없는 너니까 돌아갈수도 없는 지나버린

시간을 돌리다 M.Spot

점점 바래져 가는 함께 나눈 기억이 아쉬워 사진을 꺼내는 나 시간을 돌리다 언젠가 잊혀질 그날의 기억 가슴에 가두려 해도 터지는 눈물에 번지고 내 한숨에 날린 추억이 자꾸 흩어져 또 아파도 꿈에서도 볼 수 없는 너니까.. . . 오우워... 돌아갈수도 없는 지나버린 날들이 아쉬워 마음만 그자리에..

가을 걷기 나른

네가 없이 지낸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 버렸어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여름은 지나쳐 가버렸어 답답한 맘에 밖을 나서 문 앞에 가을은 미리 마중 나오면서 날 스치는 바람이 감싸 안아 주는 건지 왜 그때에 너처럼 다시 또 날 설레게 해 파란 하늘 위로 날린 낙엽들이 떨어지면서 물들어가는 이 거릴 보며 그때 우릴 추억해 love in fall

몽환의 숲 (Feat. 이루마) 키네틱 플로우

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하늘에 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