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에게 하루를 털어놓는 법 GREENROSE(그린로즈)

오늘따라 맘이 조금 지쳤었나봐왠지모든 일이 다 어둡게만 보였던 하루난그저 방황해정처없이 돌아 헤메이다가지쳐 쓰러지듯 방에 누워 네게이야길 꺼내봤어오늘은 내겐 너무 버거웠어하지만 오늘따라 내 전화선은누구에게도 닿지 않는구나말없이 같은 표정으로허공을 응시하는 너는이런 내 마음 알아줄까오늘따라 내가 조금 지쳤었나봐지난 추억 한켠의 조각들이 날 아프게해난 그...

은하수항해자 GREENROSE(그린로즈)

앞을 볼 수가 없는 강을 너는 조금씩 노를 저어가네 늦은 새벽에 있는 저 별을 따라가는 배 하나 손이 다 헤지도록 좀 더 애를 써 봐도 그리 쉽지 않음에 내 눈은 점점 뿌얘지기만 해 저기 저 별들이 너에게 쏟아지나 봐 매일 힘겨운 눈물을 삼키던 너의 눈동자에 담겨 있는 저기 저 하늘은 늘 아름답게 흘러가 네가 가끔은 넘어지곤 해도 곧 날아오르듯이 Fly Fly

푸른장미(그린로즈) 김찬민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날 푸른 장미로 피어 날 거야 너 없는 또 하루를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야만 해 창밖에 비가 내려 날 지운 니 눈물 비가 된 거니 이 아픔이 더 자라서 푸른 꽃이 피면 알게 될 거야 다시 돌아갈 거야 너를 사랑해 그래서 아팠어 너를 미워해 더 많이 아파서 나를 살게 하는 힘 나를 다시 죽게 하는 너에게로 난 가야만해

그린로즈 (그린로즈) 저스트(Just)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보려 했지만 **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 가는 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

그린로즈 (그린로즈) Sanha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슬픈 운명속에도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행복도 지독한 절망도모조리 꿈이면 좋겠어영원히 깰 수 없거나차라리 깰 수 있도록상처를 밀어올려서라도사랑을 막아보려 했지만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아무리 붙잡아도널 향해 가는 내 그리움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끝없는 눈...

그린로즈 (그린로즈 ost) just (저스트)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가는 니 그리움 한번도 뉘어 본 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눌려서라도 사랑을 막아보려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가는 내 그리움 한번 뉘어 본 적이 없어 나의 삶...

그린로즈 Just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보려 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 가는 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그린로즈 just (저스트)

안 된다고 누구도 안 된다고 슬픈 운명 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뉘어본 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 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 보려 했지만 안 된다고 너와 난 안 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가는 내 그리움 한번도 뉘어본 적...

그린로즈 저스트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가는 니 그리움 한번도 뉘어 본 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눌려서라도 사랑을 막아보려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가는 내 그리움 한번 뉘어 본 적이 없...

그린로즈 저스트(Just)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보려 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 가는 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그린로즈 Sanha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 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 수 없거나 차라리 깰 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보려 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 가는 내 그리움 한번도 뇌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현실 그린로즈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상처를 입고아무 말도 없이 있다가눈물이 나네요즘 내 일상이 그래내 모습이 그래모든걸 지우고 새롭게너와 시작하는 맘현실을 외면 못하고마음 아프게 한 나요즘 내 일상이 그래내 모습이 그래너는 되묻고 또 묻네또 우리의 만남을비교될 수 없는우리의 사랑은그래도 난 널 생각해NOWAY시간이 흘러가 지금도NOWAY우리서로 잊지 못 한체NOWA...

아나요 (그린로즈) 리사(Lisa)

이 모든 아픔이 그대 때문이에요 이런 나를 알긴 하나요 사랑은 미움만 너무 닮아있군요 보고 싶을수록 더 미워요 잊지 못해요 놓지 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을 난 아직 기억하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뜨거운 눈물로 지워내려 할수록 타는듯 가슴만 더 아파요 잊지 못해요 놓지 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을 난 아직 기...

아나요 (그린로즈) 리사

이 모든 아픔이그대 때문이에요이런 나를 알긴 하나요사랑은 미움만너무 닮아있군요보고 싶을수록 더 미워요잊지 못해요 놓지 못해요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지켜준단 약속을난 아직 기억하는데그댄 지금 어디있나요뜨거운 눈물로지워내려 할수록타는듯 가슴만 더 아파요잊지 못해요 놓지 못해요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지켜준단 약속을난 아직 기억하는데왜 날 혼자 아프게 해요누...

어떡하지 최용욱

너무 웃기지만 사랑스러워 너에게 난 친구지만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 니가 그저 나는 너무 좋아 챙겨주고 잘해주고 싶어 널 위해서 “얘는 날 잘 알아 나한테 잘해줘 잘 챙겨줘 좋은 사람인 걸 아는데 어떡하지” 너에게 난 친구지만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 니가 그저 나는 너무 좋아 챙겨주고 잘해주고 싶어 널 위해서 언제든 니가 어디 있든 달려가고 싶어

법은 법 꽝꽝나무(BangBang Tree)

너에게 나의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 난 총명하진 않지만 어리석지 않기 때문에 난 나의 과거가 두려움이 되는것도 알아 과거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너의 시선을 피하는건 어려운게 아냐 날 피한 세상속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용서란 내겐 사치지 그걸 몰라 이러는게 아냐 난 너에게 다가가기엔 위험하다느껴지는 것뿐 속에

익숙함에 익숙해지는 법 유토 (JUTO)

남겨져버린 가장 나답던 하루 그래 그때처럼 또다시 봄이 오면 그제서야 내 마음 웃으며 말할 수 있으려나 해가 뜨듯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겠지 꽃이 피고 또 지듯 결국 살아가겠지 가볍게 변해버린 감정은 허구뿐인 소설 사실은 별 아무렇지 않다고 애써 벅차오른 눈물을 삼키고 눈을 뜬 앞은 무너지지 않는 벽 쉽지가 않아 어른이 되는 건 익숙함에 또 익숙해지는

just 그린로즈ost

그린로즈 (그린로즈 OST) - JUST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뉘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수 없거나 차라리 깰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 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 보려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법은 법 꽝꽝나무

너에게 나의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를 알아 난 총명하진 않지만 어리석지 않기 때문에 난 나의 과거가 두려움이 되는것도 알아 과거란 언제든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너의 시선을 피하는건 어려운게 아냐 날 피한 세상속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용서란 내겐 사치지 그걸 몰라 이러는게 아냐 난 너에게 다가가기엔 위험하다 느껴지는 것뿐

자장가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따스한 목소리 그대 말투 난 그대 품에서 잠이 들죠 포근한 마음이 그대 사랑에 난 오늘도 hm 잠이 들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느낌 내 하루를 궁금해 하는 그대 언제나 커다란 위로에요 따스한 목소리 그대 말투 난 그대 품에서 잠이 들죠 포근한 마음이 그대 사랑에 난 오늘도 hm 잠이 들죠 내 고민을 털어놓는 그것만으로도

혼자 걷는 법 김팬시

않아 힘들 때면 난 그림을 그리고 내 마음 담긴 시를 읽어봐 혼자 깨어난 새벽의 시간 나를 위한 선물을 고르고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지 않아 내 슬픔을 하루에 묶어 두지 않아 내 맘을 다해 살아가고 싶어 홀로 서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 핸드폰은 잠시 꺼 두고 끝난 인연은 미련 두지 않아 나를 스친 얼굴 잊고 과거의 기억은 묻어 둬 잠깐의 슬픔이 밀려와도 하루를

어둠속에 빛나는 (Feat. 유리상자 이세준) 달빛포레스트

밤 하늘을 수놓은 별빛 무슨 생각을 할까 사람들 틈에 걷고 있는 날 알아볼까 오늘도 난 이곳에서 닿지 못할 이야기들 어디선가 누군가는 들어주길 바라 흐르는 시간들은 무심히도 날 기다리지 않아 저 빛을 따라 걷는 나의 어린 마음 털어놓는 밤 어둠 속에 빛나는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힘겨운 걸음 걷고 있는 넌 알게 될까 흐르는 시간들은 무심히도 날 기다리지 않아

심진스님

태어나면 어짜피 가야하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에 삶에 뜻이 있을텐데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대사) 걷는 걸음 가벼우면 법의향이 적은것이고 걷는 걸음 무거우면 법의향이 많은것이니 내딛는 걸음마다에 법이 실여 있음을 어찌그리 몰랐던가 어느날 길을가다 문득 하늘 쳐다보니 거기에 삶의 걸~려있어 생사법을

너를 잊는 법 박영철

너를 잊는법을 가르쳐 줘 너에게 어둠속에 꿇어앉은 내가 제발 쉴수있게 소리쳐 널 불러봤었지 울부짖는 승냥이처럼 부르다 이대로 잠이들어 널 만날수 있게 사랑아 너는 어디서 이 외로움에 허기진 나를 볼까 보고싶은 나의 가슴에 가시같은 그 이름아 소리쳐 널 불러봤었지 울부짖는 승냥이처럼 부르다 이대로 잠이들어 널 만날수 있게 사랑아 너는 어디서 이 외로움에 허기진

내가 사랑을 쫓는 법 별해 (Byulhae)

부지런히 쫓아가고 있어 물론 다른 길로 우연인 듯 아닌 듯 니가 혼란에 빠지도록 남에겐 두지 않는 너의 시선을 잡기 위해 머리를 굴렸어 나를 만날 때면 기분이 좋아서 다음에도 보고 싶도록 답답한 마음 꾹 참고 조금씩 천천히 니가 마음을 열 수 있게 기다리는 날 보면서 어른 같은 모습에 혼자 뿌듯해 지곤 했어 니가 좋아서 너에게

사람은 다 사람이라는 법 모어

보고
 그 텔레비전에서는 별거 없이 날이 새고 거짓부렁이들은 사기 행각을 벌이다 뉴스에 잡히고 그 뉴스에 출연한 자들은 더 위험한 사건을 야기하고 이웃 나라에서는 전쟁을 준비하고
 목숨을 걸고 그 전쟁통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그 피에 희열된 사람이 있고
 그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사람이 있고
 그 웃음에 세상 하직한 사람이 있고
 총을 겨누고 하루를

밤을 핑계삼아 윤지성

하염없이 걸어도 좋아 10분 뒤에 나와 어쩌면 내가 기다린지 몰라 넌 내게 미안해하지만 이렇게 또 너를 보러 갈 수 있으니 데리러 갈게 이 밤을 핑계 삼아 또 한 번 너를 더 보고 싶어 이런 맘을 조금은 너도 왠지 알 것 같은데 전화할게 천천히 나와도 돼 너를 떠올리는 이 밤이 좋아서 하염없이 걸어도 좋아 가끔씩은 지쳐 보여 힘든 하루를

눈물이 기억해 [眼淚記得你]韓文版 손성희 Shi Shi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허공에 털어놓는 맘 어쩌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입술을 다물어봐도 몰래 새어 나온 한숨은 거짓말을 못하나 봐 같이 걷던 시간들, 했던 약속들 그 자리에 그대론데 I close my eyes, 나타나줄래 I need your love, 기다려볼게 눈앞에 없다 해도 영원히 함께 한다고 눈 뜨면 또다시 혼자 반복된 시간에 조금은 지쳐가 눈을

눈물이 기억해 電影《想見你》主題曲[眼淚記得你]韓文版 (영화 '상견니' 주제곡 한국어 ver.) 손성희 Shi Shi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허공에 털어놓는 맘 어쩌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입술을 다물어봐도 몰래 새어 나온 한숨은 거짓말을 못하나 봐 같이 걷던 시간들, 했던 약속들 그 자리에 그대론데 I close my eyes, 나타나줄래 I need your love, 기다려볼게 눈앞에 없다 해도 영원히 함께 한다고 눈 뜨면 또다시 혼자 반복된

내꺼 하는 법 (How to be mine) 아야츠노 유니

좀 더 나를 알고 싶은 너에게 가르쳐 줄게 너만 알고 있어 내꺼 하는 앞머리를 자르고 오면 알아봐 줘 아님 삐질게 쇼트케이크 딸기는 꼭 나에게 양보해야 돼 집에 가는 길은 멀리 돌아가 줘 두근거리니까 (이 마음, 알아줘!)

안녕 이적

너무 늦은것 같아 널 떠나가기엔 너를 알기전에 떠났다면 훨씬 쉬웠을거야 어쩌면 웃었겠지 하지만 지금 힘들어 그 날들이 떠올라 마치 꿈속같아 오래전 일들도 바로 어제처럼 저멀리 너와 내가 아무것도 모른체 시간을 멈추려해 내가 지쳐 쓰러질때도 웃어주고 털어놓는 하소연에도 귀기울이고 눈물조차 숨김없이 내게 보여주던 널 잊을순 없을거야

하루를 일년으로 쳐서 미강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갈렙은 유다지파 대대로 흐르는 진리와 영의 눈으로 그 땅을 볼 수 있었지만 다른 정탐꾼들은 눈에 보이는 환경에 억압 받고 악평을 하지요 그 악평의 결과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모두 죽고 그들의 자손들은 사십년 동안 광야를 방황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죄의

Dreaming Day (Prod. TDNE Beatz) 김부앜

내 위치와 입지 또한 바뀌었고 연인이라는 단어로 사이를 평정 꿈꾸던 꿈들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그 꿈들의 주인이 너와내가 모인대로 바뀌는 모습으로 채워 널 대하는 태도 언제나 새로워 밝은 내 삶이 어두워져도 너가 밝혀줘 그 어둠속에서 어두운 내 삶이 너로 인해서 점차 밝아지고 있다는 걸 난 오늘도 꿈꿔 사랑하는

How To Love (Feat. Kidd King) 도넛맨 (Donutman)

내게 알려줘 사랑하는 내게 알려줘 사랑하는 내게 알려줘 사랑하는 I can take your pain away Let\'s get it 내게 알려줘 사랑하는 내게 알려줘 사랑하는 내게 알려줘 사랑하는 I can take your pain away Let\'s get it 여태 나는 많은 여자와 돌아다녀왔지 많은 번화가

너를 안고 싶어 Lushh (러쉬)

너를 안고 싶어 짧은 팔에 내 품에 안지 못한 널 내겐 너무 특별한 너가 왔던 그 날 그 밤은 그 날 그 밤은 오래 전 부터 좀 티났어도 이걸 어떡해 이걸 어떡해 우린 더 많은 것들을 겪고 또 많은 것들에 울고 웃고 어쩔 땐 원치 않는 파도 들로 숨어 버릴 때도 너를 안고 싶어 짧은 팔에 내 품에 안지 못한 널 시간이 지나도 늘 지금처럼만 항상 변치 말자 너에게

나 사랑법 첸 (CHEN)

심장이 노클(Knock를)해 새로운 하루를 알려주네 매일 마시던 이 공기가 선물 같애 긴 어제에 웅크린 채로 잠이 든 날 너 나란히 옆에 앉아 외워주던 말 맘껏 Crying 맘껏 더 Pouring No fake smiling 거짓 없이 센 척 않기 충분히 앓기 내게 솔직하기 슬픔에 고개 젓던 내게 다툼하던 내게 화해를 알려준 스스롤 미워하던 내게 믿지 않던

닿을까 레이(Ray)

매일 나는 네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웃고 지내 가끔 너가 보고 싶어 멍한 채로 한참을 있기도 해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조그만 기대로 하루를 살아가 지금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설레는 마음에 하루를 살아가 기다리면 조금씩은 네 마음이 변할까 싶기는 해 가끔씩은 이런 내가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도 돼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닿을까 Ray

매일 나는 네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웃고 지내 가끔 너가 보고 싶어 멍한 채로 한참을 있기도 해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조그만 기대로 하루를 살아가 지금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설레는 마음에 하루를 살아가 기다리면 조금씩은 네 마음이 변할까 싶기는 해 가끔씩은 이런 내가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도 돼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너에게 김광석

너에게 나의 하루를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 없이 펼 쳐 있 는 ---은 구석진 그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후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이제 슬픈건 충분해 에이트(8Eight)

너에게 허락받을 일은 아니지만 왠지 전화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누군가를 다시 만나는 일 이제는 나 시작해봐도 될까 Rap 너와는 얼굴도 성격도 말투도 다르지만 참 좋은 사람 같아 내게 잘해주고 날 먼저 생각해주고 그저 내 일이면 다 자기 일인양 날 챙겨줘 다행인 거지 나 서투른 거 너도 알잖아 좀 우스워 네게 전활해 이런 말하는 내가 그래도

하루를 맡겨줘 초콜릿 노트

맘이 편해지길 바래 그 누구보다 오늘 하루쯤은 이렇게 지친 널 깨워 모두 내려놔 잔뜩 움츠린 마음까지 오늘 하루 나에게 맡겨줘 It’s Okay I’m here for you Lean on me I’m on your side 너의 맘이 편해지길 바래 그 누구보다 오늘 하루쯤은 이렇게 지친 널 깨워 모두 내려놔 잔뜩 움츠린 마음까지 오늘 하루를

너를 그리며 디에이드 (The Ade)

네가 없는 하루를 억지로 견뎌도 네가 없는 하루가 사실은 너무 길잖아 아프잖아 둘이 걷던 이 거리 끝에서 잘 참았던 눈물이 사랑한다 말했던 목소리마저 너무 선명해서 난 울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 노래가 닿는다면 나 줄곧 이 자리에서 너를 그리며 하루를 견디며 산다고 둘이던 그 모든 게 떠올라 또 눈물이 흐르고 함께한

너를 그리며 디에이드 (TheAde)

네가 없는 하루를 억지로 견뎌도 네가 없는 하루가 사실은 너무 길잖아 아프잖아 둘이 걷던 이 거리 끝에서 잘 참았던 눈물이 사랑한다 말했던 목소리마저 너무 선명해서 난 울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 노래가 닿는다면 나 줄곧 이 자리에서 너를 그리며 하루를 견디며 산다고 둘이던 그 모든 게 떠올라 또 눈물이 흐르고 함께한

너를 그리며 디에이드

네가 없는 하루를 억지로 견뎌도 네가 없는 하루가 사실은 너무 길잖아 아프잖아 둘이 걷던 이 거리 끝에서 잘 참았던 눈물이 사랑한다 말했던 목소리마저 너무 선명해서 난 울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 노래가 닿는다면 나 줄곧 이 자리에서 너를 그리며 하루를 견디며 산다고 둘이던 그 모든 게 떠올라 또 눈물이 흐르고 함께한

너를 그리며 [방송용] 디에이드

네가 없는 하루를 억지로 견뎌도 네가 없는 하루가 사실은 너무 길잖아 아프잖아 둘이 걷던 이 거리 끝에서 잘 참았던 눈물이 사랑한다 말했던 목소리마저 너무 선명해서 난 울잖아 너에게 말하고 싶어 이 노래가 닿는다면 나 줄곧 이 자리에서 너를 그리며 하루를 견디며 산다고 둘이던 그 모든 게 떠올라 또 눈물이 흐르고 함께한

너에게 전하는 밤 김늘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 생각에 잠기다 너란 바다에 기대 빠져본다 손끝에 느껴지던 내 작은 떨림이 코끝에 남아있던 너의 향기가 그 밤을 떠오르게 해 그날의 온기가 너로 가득 차 나의 하루를 어루만지며 서서히 녹아드는 온전한 너를 느끼게 해주는 겨울 끝자락의 어느 밤 손끝에 느껴지던 내 작은 떨림이 코끝에 남아 있던 너의 향기가

드디어, 우리 (finally) 써니힐 (Sunny Hill)

거 얼마만이야 누가 보고 싶고 이런 거 신기해 바람 달콤한 바람이 불어오잖아 시작이야 이제 우리 음 거의 사랑 비슷한 사이 밤 낮으로 꽤 궁금한 사이 어떠니 넌 말이야 오랜만이야 눈뜨면 누가 떠오르는 거 온종일 둥둥 떠다니는 거 내 맘은 열기구 같아 우리말이야 언제부터 이런 거였지 그게 말이야 사실 처음부터 그랬지 한눈에 요즘 하루를

하루를 일년 제이보이스

모습이 그리워질 때 (I think you are a star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별이 된 너를 생각한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본다 (No matter who the) 누구의 상관도 없이 영원히 사랑할거라고 믿던 그때의 우리는 없다 다가가면 멀어질까 봐 (You did not reach out to different) 너에게

하루가 하루를 블랙레터(Black Letter)

창문을 바라보다가 지나치는 익숙한 모습에 넌 아픔을 내게 주고 넌 기억을 지워버리고 추억을 담아두던 내가 너에게 아파하는 내모습을 보여줘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나에게는 너하나만 있었을 뿐이니 다시 너를 보면 어파할 기억만떠오를뿐이니까 오늘 사랑하지않을 너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겠죠...

하루가 하루를 Black Letter

창문을 바라보다가 지나치는 익숙한 모습에 넌 아픔을 내게 주고 넌 기억을 지워버리고 추억을 담아두던 내가 너에게 아파하는 내모습을 보여줘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나에게는 너하나만 있었을 뿐이니 다시 너를 보면 어파할 기억만떠오를뿐이니까 오늘 사랑하지않을 너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