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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 (유호석)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두 어쩔 없다 너를 묻고 살다 자꾸 꺼내 본다 ...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산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본다 너에 취해본다 (나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Evan)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바보 유호석 에반(Evan)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눈물만..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하도록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난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난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난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수없다 에반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에반 - 남자도 어쩔수없다..Lr우★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희미해진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보자 너에 취해본다 (낮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어쩔 수 없다 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바보 유호석 EVAN 에반(유호석)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바보 유호석 EVAN 에반 (유호석)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사랑은… EVAN 에반(유호석)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금새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같지 몰랐던거야 조금도 지워질 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 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 조차 없는 걸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날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이제는 내게

사랑은... EVAN 에반 (유호석)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금새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 같지 몰랐던 거야 조금도 지워질 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 조차 없는 걸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나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이제는 내게 안오는 너를 알아도 어쩔

남자도... 어쩔 수 없다.メ。수정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바보 유호석 에반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에반(유호석) 바보 유호석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눈물만..

잃어버린 EVAN 에반(유호석)

내 삶은 없어, 견디곤 있어, 난 돌아 보지 않아...후회는 없다. 너무 말이 많아, 들리지도 않아, 가시 돋친 기대, 난 채울 순 없어. 내 마음의 말에, 피어 오른 의심, 조여오는 상처, 남은 미련은 묻는다.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넌 눈물만.

Still Got The Blues EVAN 에반(유호석)

지난 시간을 모두 내 눈물 담아 빗속에 흘러내려 네게 닿을까 스치는 기억모두 내 한숨 담아 바람에 날려 불면 너는 알 있을까 이렇게 부르네 마음속에 듣고있니 내 노래를 I Still got the blues for you I can′t let her go 누군가 내 앞에 서도 보이질 않아 Still got the blues

Overcome EVAN 에반(유호석)

보이지도 않는 저 어둠에 난 무엇을 바라보나 들지리도 않는 이 정막에 난 어딘가 귀 기울여~ 내게서 가려진 그림자 감추어질 때면 나 cry~ please go~ woo~ Over come you can make me come of done 가질 없는 Emotions 나 바라보지만 Over come 날 둘러쌓은 차가움 나

Overcome EVAN 에반 (유호석)

보이지도 않는 저 어둠에 난 무엇을 바라보나 들리지도 않는 이 적막에 난 어딘가 귀 기울여 내게서 가려진 그림자 감추어질 때면 나 cry please go woo Over come you can make me come of done 가질 없는 Emotions 나 바라보지만 Over come 날 둘러 쌓은 차가움 나 벗어날 순 없는데 Only you can

Still Got The Blues EVAN 에반 (유호석)

지난 시간을 모두 내 눈물 담아 빗속에 흘러내려 네게 닿을까 스치는 기억모두 내 한숨 담아 바람에 날려 불면 너는 알 있을까 이렇게 부르네 마음속에 듣고있니 내 노래를 I Still got the blues for you I can't let her go 누군가 내 앞에 서도 보이질 않아 Still got the blues for you 움직일 없어

시간을 달리는 소년 EVAN 에반(유호석)

조용히 잠들까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고 있어 나의 눈 속에 새겨진 사진처럼 선명한 그 얼굴 잊고 싶어 쉬지 않고 가는데 나만 따라 오는지 항상 돌아보면 그곳에 있잖아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아 오늘도 내일도 꼭 어제 같아 하루도 널 잊고 살

왜? EVAN 에반(유호석)

무슨 일인지 왜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왜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Eternal Sunshine EVAN 에반(유호석)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나 알고 있어도 니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이렇게 부르고 부르다 가슴이 아파서 울먹일 나일테지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널 잊지 못하고 상처만 남을테지 나 그래도 널 버릴 없나 널 미워해도 지울 없나 이대로 지워도 지울 없는 내 생각을 언젠가 알아줄지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왜? EVAN 에반 (유호석)

umm why 무슨 일인지 왜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왜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EVAN 에반 (유호석)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EVAN 에반(유호석)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너 울리게 EVAN 에반(유호석)

걸어온다 꽃을 들고 걸어온다 다가온다 하얀 드레스의 네가 온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 너 내게 온다 웃어준다 내 신부처럼 가지마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그 눈물 흐르는 니 눈물 볼 수가 없는데 내 등 뒤에는 칼이 꽂혀 있어서 이렇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할 밖에 아름답던 수줍은

Eternal Sunshine EVAN 에반 (유호석)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나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난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걸 다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이렇게 부르고 부르다 가슴이 아파서 울먹일 나일테지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널 잊지 못하고 상처만 남을테지 나 그래도 널 버릴

반 (Half) EVAN 에반(유호석)

늘 가시 박힌 말로 늘 상철 줘 반만 남은 가슴 다시 누굴 사랑할 없는걸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사랑따윈 없어. 난(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반 (Half) EVAN 에반 (유호석)

반쯤 닫은 귀로 흘려 듣고 늘 반쯤 빈 말로 쉽게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그깟 사랑일 뿐 난 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너를 놓아 줄 수가 없는데 늘 가시 박힌 말로 늘 상철 줘 반만 남은 가슴 다시 누굴 사랑할

Let It Rain EVAN 에반(유호석)

긴 시간 속에 우리 지쳐 버린걸까 모든 사랑에는 영원 이란 없는 듯 셀 없이 많이 바래봤지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헤어짐이 내게 언제였는지 아무 말 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기약 없이 떠난 그런 너인데 왜 내 마음은 너만을 찾아 눈을 감아 생각해

Let It Rain EVAN 에반 (유호석)

긴 시간 속에 우리 지쳐 버린걸까 모든 사랑에는 영원 이란 없는 듯 셀 없이 많이 바래봤지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헤어짐이 내게 언제였는지 아무 말 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기약 없이 떠난 그런 너인데 왜 내 마음은 너만을 찾아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시간을 달리는 소년 EVAN 에반 (유호석)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고 있어 나의 눈 속에 새겨진 사진처럼 선명한 그 얼굴 잊고 싶어 쉬지 않고 가는데 나만 따라 오는지 항상 돌아보면 그곳에 있잖아 시간을 달려 더 멀어지고 싶은데 마치 고장 난 시계 네 기억에 갇혀 살아 오늘도 내일도 꼭 어제 같아 하루도 널 잊고 살수 없잖아 이젠 지쳐서 그만 잊고 싶은데 너를 멈출

손 끝이 아픈 이유 EVAN 에반 (유호석)

머리에 자꾸만 열이 나 너의 기억에 탈이 났나봐 손 끝이 조금씩 아파와 하루종일 니 이름 썼다 지워내 끝이 없나봐 지독한 내 사랑은 그대로 남아 막아서도 더 파고드는데 알기나 해 그리워 해 한걸음도 못 떼는 내 맘을 떠난 후에 가슴 가득 눈물이 차 없이 되내는 그 말 보고싶다 귓가엔 여전히 맴돌아 비틀대는 사랑이 힘이 든다고

손 끝이 아픈 이유 EVAN 에반(유호석)

머리에 자꾸만 열이 나 너의 기억에 탈이 났나봐 손 끝이 조금씩 아파와 하루종일 니 이름 썼다 지워내 끝이 없나봐 지독한 내 사랑은 그대로 남아 막아서도 더 파고드는데 알기나 해 그리워 해 한걸음도 못 떼는 내 맘을 떠난 후에 가슴 가득 눈물이 차 없이 되내는 그 말 보고싶다 귓가엔 여전히 맴돌아 비틀대는 사랑이 힘이 든다고 바보같은

I Still Cry EVAN 에반(유호석)

밤새 취에서 너를 앓았어 사랑이 날 떠나갔어 아픈 머릴 붙잡고 너를 털어내 가득히 쌓인 기억 눈부신 아침은 여전히 이별을 몰라 너만 찾아 Tell me why 끝인거니 I still cry 믿을수가 없는데 끝내 돌아선 너의 뒷모습이 두눈 깊이 박혀 눈물로 흘러내려 지친 한숨에 지쳐 또 다시 불러 닿을 없는 이름 가슴에

I Still Cry EVAN 에반 (유호석)

밤새 취해서 너를 앓았어 사랑이 날 떠나갔어 아픈 머릴 붙잡고 너를 털어내 가득히 쌓인 기억 눈부신 아침은 여전히 이별을 몰라 너만 찾아 Tell me why 끝인거니 I still cry 믿을수가 없는데 끝내 돌아선 너의 뒷모습이 두눈 깊이 박혀 눈물로 흘러내려 지친 한숨에 지쳐 또 다시 불러 닿을 없는 이름 가슴에 바람이 불어와 텅빈 니 자릴 찾아 채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 (유호석)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tudio Live Ver.) EVAN 에반 (유호석)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너 울리게 (Ending Ver.) EVAN 에반(유호석)

너는 모른다 아프고 아파도 참는건 내 몪이다 (이제 영영 되돌아볼 없는 내가 아쉽기도 하다)

메아리 EVAN 에반(유호석)

어느 샌가 내 두 눈이 노을보다 붉게 물들어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하루도 더는 can't live 또 귓가에 들려오는 건 익숙한 내 한숨소리 can't live 아득히 머나먼 그 곳에 여리고 작은 널 두고 어떻게 살

메아리 EVAN 에반 (유호석)

하루를 또 견뎌내도 어느 샌가 내 두 눈이 노을보다 붉게 물들어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하루도 더는 can't live 또 귓가에 들려오는 건 익숙한 내 한숨소리 can't live 아득히 머나먼 그 곳에 여리고 작은 널 두고 어떻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