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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백 December

들리니 너를 위해 부르는 사랑 노래 나의 가슴으로 하는 고백 그 어떤 말보다 너라는걸 단 한 사람을 위한 고백 나를 보며 웃어 주진 않아도 행복한 사람이 있죠 날 사랑한단 그 말은 안해도 난 그 마음 다 알아 너만 있으면 내 곁에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죠 조금 서툴지만 네게 고백할게 오 처음부터 널 사랑해 들리니 너를

이 고백 디셈버(December)

들리니 너를 위해 부르는 사랑 노래 나의 가슴으로 하는 고백 그 어떤 말보다 너라는걸 단 한 사람을 위한 고백 나를 보며 웃어 주진 않아도 행복한 사람이 있죠 날 사랑한단 그 말은 안해도 난 그 마음 다 알아 너만 있으면 내 곁에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죠 조금 서툴지만 네게 고백할게 오 처음부터 널 사랑해 들리니 너를

이 고백 디셈버(December) [듀오]

들리니 너를위해 부르는 사랑노래 나의 가슴으로 하는 고백 그 어떤 말보다 너라는걸 단 한 사람을 위한 고백 나를 보며 웃어 주진 않아도 행복한 사람이 있죠 날 사랑한단 그 말은 안해도 난 그 마음 다알아 너만 있으면 내곁에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죠 조금 서툴지만 네게 고백할게 오 처음부터 널 사랑해 들리니 너를위해 부르는 사랑노래

미치겠다 디셈버 (December)

널 알고부터 였나봐 아무런 예고 없이 사랑이 내앞에 왔나봐 처음 느낀 사랑의 떨림 걸음보다 빠른 내 심장소리 너만 보면 널 볼 때면 달려가고 싶단 말야 미치겠다 하루도 너를 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내맘을 고백 하지 않으면 사랑이 멀리 달아날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말 내주위엔 온통 너뿐야 사랑해 아무리 연습해봐도

December 브론즈

나의 사랑 그대 어디로 가려는지 baby baby 슬픈 기억들이 아직도 그 자리에 기억하니 눈내리던 그 날 내게 준 입맞춤을 영원토록 나의 가슴속에 널 안아주고 싶은데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하는지 그대는 모를거야 험한 세상에 너없이 난 살아갈 수 있는지 how much I love you how many time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DECEMBER 브론즈

나의 사랑 그대 어디로 가려는지 BABY BABY 슬픈 기억들이 아직도 그 자리에 기억하니 눈내리던 그날 내게준 입맞춤을 영원토록 나의 가슴속에 널 안아주고 싶은데 *내가 얼마나 널 그리워하는지 그대는 모를거야 험한 세상에 너없이 난 살아갈 수 있는지 HOW MUCH I LOVE YOU MANY TIME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나는 영원히

December 희야 (Heeya)

마음은 늘 푸르길 바라 저 먼 바다처럼 너의 마음도 나와 같길 바라 음- 자주 빛 비가와 붉게 물든 저 하늘 아래 푸른 꽃 피워내 지난간 마음에 어지러워 나 한 움큼 울었네 우리 푸르렀던 눈 부셨던 날에 그리던 기억만 남아 아무 말 없이 우두커니 서있는 거야 자주 빛 비가와 붉게 물든 저 하늘 아래 푸른 꽃 피워내 지나간 마음에 어지러워 나 한 움큼 울었네

December 벨 에포크

영화의 주인공 흰 눈이 내려와 내 머리위로 가볍게 날리고 있어 Snows are falling down 흰눈이 내리면 늘 함께 있던 넌 지금 옆엔 없지만 흰 눈이 내려와 흰 눈이 내려와 내 머리위로 가볍게 날리고 있어 Snows are falling down 흰눈이 내리면 늘 함께 있던 넌 지금 옆엔 없지만 흰 눈이 내려와 넌 지금 어디서

December I Wish

この街はまた一つ二人の季節運んできたね (코노 마치와 마타 히토츠 후타리노 키세츠 하콘데 키타네) 거리는 또 우리에게 하나의 계절을 가져 왔어요 靜かに足元見れば長い今年の月日の跡 (시즈카니 아시모토 미레바 나가이 코토시노 츠키히노 아토) 조용히 발밑을 보면, 긴 올해의 세월의 흔적이… 言葉より早くこぼれていく笑顔が一番好きなの (코토바요리 하야쿠

이 노랠 빌려서 December

내게도 다른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 내 맘속에 언제나 그대가 제일 먼저라 다른 사랑 못하잖아 내 사랑을 저버리지는 말아요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께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내 사랑을 저버리지는 말아요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께

고백 손성훈

아픔-~지~나-가-버-린~ 그많-은~흔~적-들-속-에~ 나-를-여~전-히~묻-혀-버~렸~지~ 당신-~떠~나-가-버-린~ 도시-의~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묻-혀-버~렸~지~ 나-의~죽-음~보~다-더~ 너-의~아-픈~시~간-~ 내-겐~더-슬-펐~던~거~야~ 그-렇~게~말-하-고-픈~ 난쓸-쓸~~시-간-을~ 말-없~-지~켰~던~거~

깊은밤 슬픈노래 December

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가슴 속에

고백 인치엘로

매일 눈을 떴을때 내곁에 니가 항상 있어주기를 바랬어 오랜 시간 나의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주는 그대만을 위한 고백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네게 말하고 싶어 순간 나는 고백하네 떨리는 마음으로 영원을 약속할께 기억해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마지막 그날에 함께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때로는 힘겨운

Remember, December. Crix

하얀 눈이 조용히 내려와 우리의 발자국을 덮어가 차가운 공기속에 따뜻한 숨결 너의 온기가 내 손끝을 스쳐와 하늘에서 들리는 눈꽃의 속삭임 너와 나의 발자국은 그 위에 얹혀져 어제의 고민, 내일의 불안도 지금 순간엔 모두 잊혀져 너를 바라보는 시간이 차가운 겨울을 따스하게 해 눈꽃처럼 흩어진 우리의 웃음은 순간마다 꽃으로 피어나 하얀 겨울, 끝없는 눈길

고백 염수연

고백 - 염수연 바람 같이 스쳐간 사랑인 줄 알면서 가슴을 파고드는 고백때문에 내 마음을 뺏겨 버렸네 잊어야 할 사람인 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가슴에 가슴에 멍든 상처를 다랠 길이 없어라 간주중 강물 같이 흘러간 사랑인 줄 알면서 가슴을 젖어드는 고백때문에 내 마음을 뺏겨 버렸네 잊아야 할 사람인 줄 내 어이 몰랐던가 가슴에

고백 금란키즈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다 고백할래요 반짝반짝 두 눈을 감고 작은 두 손을 모아서 나의 진실한 마음 담아 다 고백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오고있나요 December

그대와 걷던 그 길을 서성이네요 한걸음 마다 추억이 사각이네요 두 뺨을 어루만진 바람 그대같아서 눈은 울어도 가슴이 웃죠 같은 시간에 오늘도 별이 뜨듯이 같은 자리에 올해도 꽃이 피듯이 영원히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일 내게 오고있나요 아직은 멀리 있어도 언제까지 자리 그대로 서있을께요 그대 돌아오는날

오고 있나요 December

그대와 걷던 그 길을 서성이네요 한걸음 마다 추억이 사각이네요 두 뺨을 어루만진 바람 그대같아서 눈은 울어도 가슴이 웃죠 같은 시간에 오늘도 별이 뜨듯이 같은 자리에 올해도 꽃이 피듯이 영원히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는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일 내게 오고있나요 아직은 멀리 있어도 언제까지 자리 그대로 서있을께요 그대 돌아오는날 내 모습 어디서든

December 25 수엔 (Suen)

입에선 하얀 구름이 It's cold outside 입에선 하얀 구름이 It's cold outside Uh 새겨 눈에 수없이 내리는 눈 어께에 기댄 후 물었지 항상 궁금했으니까 wish list 둘이 있을 땐 No pressure baby 숨을 쉬어도 돼 후 This time of the year is precious 빤히 쳐다봐 When

고백 공창대

사랑은 느낌이라고 말들은 쉽게 하지만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답니다 가슴이 아파오네요 사랑은 표현이라고 용기를 내라합니다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답니다 가슴만 두근거려요 사랑한다 말이 이렇게 어렵나요 또 그렇게 힘든가요 마음 다해서 용기를 내봐도 쓸쓸한 발걸음뿐 마음을 열어도 멀어진 당신 사랑의 고백은 힘이 듭니다 사랑은 표현이라고 용기를 내라합니다 쉬운

아름다워 December

잘가요 내 소중했던 고마운 사람 참 힘들었지만 이제는 놓아줄게요 서글픈 인연을 잠시 묻어두는 거라고 믿어줘요 언젠간 함께 할게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생각이 더 나겠죠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 그 향기까지도 너무나 그리워 세상 끝까지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날 떠나가도 영원히 그댈 지켜줄게요 볼 순 없지만 만날 수 없지만 그대를 사랑했던

고백 다윗과 요나단

시간 고백합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께 나의 목자되시며 나의 그늘되시는 내 주님께 (후렴)소리높여 찬양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 나의 능력되시며 나의 생명되시는 예수님께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세상에 (위대한 이름) 사랑해요 나의 주님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 2.

고백 문영순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 말하리 온 종일 나 너를 나 너를 생각함으로 세상 가장 깨끗한 마음을 안았다 말하리 나 오늘 너를 사랑함으로 세상 전부를 전부를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알았다 알았다 말하리 알았다 말하리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 말하리

고백 함준영, 유기완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말 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고백 정예경

이젠 나에게 운명이라 고백 할께요. 처음으로 보이는 맘, 처음으로 느끼는 순간, 그대 떨리는 맘 혹시라도 알까요? 난 터져버릴 것 같아요.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새워 간절히 바랬던 기도들. 그대 이제서야 만나졌으니, 오직 그댈 바라보고, 오직 그대와 영원히. 그대를 만난 이후,변한 건 아무 것도 없죠.

고백 서주성밴드

그대여 내 품에 들어올래요 세상 별들 다 따줄게요 혼자 걷는 길이 조금 외로웠다면 매일 웃음 짓게 해줄게요 오늘도 그대 생각 뿐이네 내 마음 다 전하고 싶은데 넘치는 설레임에 떨려서 눈을 마주 볼 수도 없게 되어버리는걸 오늘은 꼭 고백해야만 해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어여쁜 그댈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 그대여 내 품에 들어올래요 세상 별들 다 따줄게요

고백 안치환

누구도 나에게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의 꿈들이 때로는 갈길을 잃어 칙칙한 어둠을 헤맬때 뒤돌아 서있는 사람아 나는 너의 아무런 의미도 아닌 것 워- 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워- 워-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서 현란한 언어에

고백 안치환

누구도 나에게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의 꿈들이 때로는 갈길을 잃어 칙칙한 어둠을 헤맬때 뒤돌아 서있는 사람아 나는 너의 아무런 의미도 아닌 것 워- 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워- 워-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서 현란한 언어에

고백 안치환

누구도 나에게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의 꿈들이 때로는 갈길을 잃어 칙칙한 어둠을 헤맬때 뒤돌아 서있는 사람아 나는 너의 아무런 의미도 아닌 것 워- 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워- 워-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서 현란한 언어에 휩쓸려

고백 루멘

별빛 고요하게 퍼진 까만 밤 당신을 그리며 미소 짓죠 초라한 나의 하루도 그대의 사랑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 황홀하죠 작은 들꽃들의 인사 발을 적시는 빗방울의 노래 나의 삶 속에서 그대의 마음 느끼니 어찌 그댈 사랑하지 않을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그대여 내 마음 깊은 곳 벅차오르는 그대를 향한 사랑 세상 순간 그대 있음에 감사해 짙은 슬픔

고백! 나찬우

너에게 달려가는 중이야 먼 길이지만 난 돌아가는 밤이 후회될 것만 같아 수많은 별과 훤히 보이는 결말 그래도 난 길을 가야만 해 넌 알까 이런 마음을 한 번도 보인 적 없지 난 결코 숨이 차 올라 터질 때까지 달린 적도 절대 웃지 마 이건 아냐 장난이 몇천 번인가 또 널 흘기며 봤지 뒷자리 혹은 네 시야 밖 어딘가에서 연주했던 crusymphony

고백 인치엘로(Incielo)

매일 눈을 떴을때 내곁에 니가 항상 있어주기를 바랬어 오랜 시간 나의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주는 그대만을 위한 고백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네게 말하고 싶어 순간 나는 고백하네 떨리는 마음으로 영원을 약속할께 기억해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마지막 그날에 함께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고백 희성 (Sam Kang)

어떡하지 또 내 맘의 큰 방을 채운 거야 손쓸 수도 없이 반해버렸어 정말 그대 어떻게 문을 열었나요 어떡하지 널 마주칠 때마다 난 정말 툭툭 치는 장난이 내 맘에 불을 지른 거야 그대 어떻게 문을 닫을 건가요 난 말이야 너를 좋아하나 봐 이런 마음을 알게 돼서 미안해 티를 안내면 괜찮지 않을까 미안한 마음은 가질게 어떡하지나 아무렇지 않은 척을 못해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고백 10CM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이 노랠 빌려서 (Feat. 이로울, 아이린) December

내게도 다른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 내 맘속에 언제나 그대가 제일 먼저라 다른 사랑 못하잖아 내 사랑을 저버리지는 말아요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께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내 사랑을 저버리지는 말아요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께

이 노랠 빌려서 (Feat. 이로울 & 아이린) December

내게도 다른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내 사랑인가요 내 맘속에 언제나 그대가 제일 먼저라 다른 사랑 못하잖아 내 사랑을 저버리지는 말아요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께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내 사랑을 저버리지는 말아요 널 붙잡을 방법이 난 이것밖에 없어서 내 마음을 대신해 말할께

고백 모비 딕

그냥 여기 서서 널 바라만 봐도 난 좋아 너는 정말로 예쁜 눈을 가지고 있어 조그만 네 입술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할 때면 나는 가슴이 떨려옴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 네 곁에 맴돌고 있어 나도 여기 그냥 서서 널 바라만 볼뿐 어떻게 다가가 너에게 말을 할까 꽃은 널 위해 내가 가져 온 거야 내 작은 방안엔 세상에서 제일 빠알간

고백 장필순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찻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고백했지 몇 해전 나의 게으름으로 말라 죽은 앙상한 가지로 버려졌던 벤자민 나의 뱃살을 물리치기위해 들여놓은 저기 빛나는 런닝머신 옆에서..

고백 임국희

살며시 볼에 스치는 물안개처럼 나의 마음 속 간절한 조용히 찾아오는 어두운 방 한구석에 홀로 무릎 꿇고 이내 간절한 마음 기도 향기로 드리오리 세상 모든 욕망들을 버리고 주 앞에 나아가는 날 낮은 죄인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소서 나의 십자가를 찾아서 나의 길을 버리고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을 나 따라 갑니다...

December Love 핑클 (Fin.K.L)

따뜻했던 봄햇살이 내리던 그때 우린 헤어지게 되었고 바보처럼 왜 그랬는지 후회뿐인 눈물만이 몇번인가 돌이키고 싶어서 정말 많이 애도 써보았지만 우린 결국 한 겨울만의 사랑이 되버렸었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버릇 같은 눈물 감출 수 있었죠 낙엽 밟는 그 소리에 흐느낌도 감추었죠 이제 다시 겨울이 오려해요 소리 없이 흩날리는 눈들로

고백 여동생

별이 예쁜 여기가 간절히 생각 날 때 바람 소리가 들려와 내 꿈에 선명 할 때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마음으로 널 찾아갈게 그땐 나와 함께 걷자 ‘우리 어른이 되면’ 하고 약속 했지 그건 잊어 본 적 없어 장면은 흐릿해져 가는데 목소리만 들려 검은 줄만 알던 밤바다와 같은 소릴 낼 줄 알았던 귀뚜라미가 실은 모두 다른 줄을

고백 SOUL

제목 : 고백 얼마나 기다렸나요. 이제야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밤하늘의 별들도, 귓가의 바람도 날 위한 선물인가요. 참 이상하죠. 모든 게 달라요. 주님을 알고 부턴 모두 행복인 걸요. *평범하지 않아요. 이제 내가 걸어갈 길은. 주님과 내가 함께 나눌 새로운 삶의 시작이죠. 사랑해요 주님과 영원히.

고백 소울

얼마나 기다렸나요 이제야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밤하늘의 별들도 귓가의 바람도 날 위한 선물인가요 참 이상하죠 모든 게 달라요 주님을 알고 부턴 모두 행복인 걸요 평범하지 않아요 이제 내가 걸어갈 길은 주님과 내가 함께 나눌 새로운 삶의 시작이죠 사랑해요 주님과 영원히 참 이상하죠 모든게 달라요 지루했던 일상도 매일 새로운 걸요 평범하지

고백 RHYME-A-

내 삶에 있어 오직 한 사람 그대에게 바칠게 끝까지 고집한 사랑 은은한 달빛이 방안을 가득 적신 밤 혹시 니가 몹시 기나긴 날을 혼자 보냈다면 내게로 와 난 오직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한송이 가련한 꽃이니까 내게 진실된 사랑을 가르쳐줘 지금 내 맘은 마치 그대를 만나기 몇 초 전 만약에라도 우리 아무리 맘이 틀어져도 싸우지 않기로 해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고백 유노(U-Kno)

어느정도 이려나 나에게 허락된 크기는 궁금해서 궁금해서 멍하니 침대에 누워 Oh 오늘 뭐하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혹시나 내 생각은 1초라도 하는지 혼자서만 상상하다 얼굴 점점 달아오르고 괜시리 또 보고싶다 생각하는 나야 지금 순간 너는 뭐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너무나 쉽게 내 마음 들킬까봐 참고 참고 또 참아요 내가

고백 유노

어느정도 이려나 나에게 허락된 크기는 궁금해서 궁금해서 멍하니 침대에 누워 Oh 오늘 뭐하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혹시나 내 생각은 1초라도 하는지 혼자서만 상상하다 얼굴 점점 달아오르고 괜시리 또 보고싶다 생각하는 나야 지금 순간 너는 뭐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너무나 쉽게 내 마음 들킬까봐 참고 참고 또 참아요 내가 표현 못해도

고백 나희경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거친 파도가 몰아친다 해도 영원한 것은 없다, 넌 말했지만 보여줄게 내가, 마음 다해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말야 네 환한 미소, 자주 짓게 해줄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할게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사랑 보여줄게 내가, 내 삶을 다해 우릴 강하게 하는 힘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