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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흐른다 DEEPGRAY

그렇게 사랑을 하고 그렇게 이별을 하고 그렇게 그리워 하고 그렇게 잊혀져 가고 그렇게 다시 만나고 그렇게 사랑을 하고 그렇게 이별을 하고 그렇게 아쉬워 하고 흐르는 시간 속 새로운 인연들 이렇게 다시 헤어지기 싫어 이젠 그만 흘러 이별 없이 이대로 흘러 흘러 흘러 흘러 흘러 나 어릴 적 함께한 친구들 어른이 되고서 안 사람들

보헤미안 DEEPGRAY

무뎌진 감각은 고통마저 느껴지질 않고 슬픔도 느낄 수 없고 눈물도 흐르질 않고 난 알지도 못한 채 나란 존재가 돼버렸고 그렇게 불리워지고 그렇게 기억되겠지? I find my self Find my way Find my dream 난 어둠에 갇혀? 사슬에 묶인? 날개 잃은 보헤미안

내안의 너 Deepgray

내 속에 너무 많은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너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너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다른 나 내안에 너 내버려 둬

후회 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 길 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나요 모든걸 되돌리고 싶나요

벚꽃 DEEPGRAY

올해도 봄은 찾아오고 하얀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언제 피었는지도 모를 꽃은 아쉬워라 흔적만이 봄 끝자락에 오랜만에 올려다 본 하늘 앙상한 가지 사이로 보이는 회색 하늘 내내 어디에나 있었지만 이제야 너를 본다 검붉게 변해버린 오랜만에 올려다 본 하늘 앙상한 가지 사이로 보이는 회색 하늘 내내 어디에나 있었지만 이제야 너를 본다 검붉게 변해버린

부러진 날개 Deepgray

?이젠 그만 날 좀 내버려 둬 당신이 원하는 내 모습과 내가 바라는 모습이 같지는 않아 그저 다를 뿐이에요 내가 뭘 잘못 했나요 당신이 만든 틀에 날 가둬두지는 말아요 더 이상 다를 뿐야 변했어요 당신만큼 나도 어제의 나이기를 원하는 당신이지만 바라지 않는 삶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알려준 건 너인데 왜내게 강요해요 내일의 꿈 꿀 수 없는 오늘의 삶을 모...

Panic Disorder DEEPGRAY

허공에 점하나 캄캄한 이공간 네모난 창 틈으로 희미한 빛 한줄기 잡을 수 없어 만질 수 없어 끝이 없는 이공간 난 어디쯤 왜 왜 이제 난 그만 잠들고 싶어 커다란 방주 하나 그 속으로 떨어져 한없이 왜 왜 이제 난 그만 잠들고 싶 날 좀 건져내 줘 부서질것만 같아 panic disorder panic disorder panic disorder pani...

어른내 DEEPGRAY

비가 오는 날이면 맨발 슬리퍼에 비를 맞았지 발가락 사이를 꼬물꼬물 흐르는 기분 좋은 그 느낌 어느새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 느낌 오래 되 버린 추억들 세상에 비춰진 난 벌써 어른이 되어 버렸고 라 라 라 라 라 돌아 가고 싶은 그 시절 보고 싶은 울 동네 사람들 아직 난 어린 것 같은데 어린 내 눈에 비친 신기했던 세상의 모든 것들 어른이 되면 모두 ...

The Realist DEEPGRAY

나를 바라보는 안타까운 그 시선들진실을 말하지 않는 부끄러운 그 입술들열린 두 귀는 달콤한 귓속말만 듣고차가워진 심장은 오염 속에 허우적대고두 눈 멀고 귀먹어도 이제 더는 속지 않게어리석은 세상 속에 꼿꼿한 바보들처럼쉬운 길을 돌아가도 휘지 못해 부러져도혼란스런 세상 속에 스며들지 않아어릴적 배웠던 옳고 그름의 가치는너무도 당연한 듯 무시되고 어겨져당...

내안의 너 딥그레이(Deepgray)

내속에 너무 많은 다른 나 나를 흔들어 날 흔들어 나도 알지 못하는 내 안에 너 날 집어삼켜 내 목을 조여 어느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나도 헷갈려 날 무너뜨려 거울 속에 네가 날 바라봐 나를 비웃어 나를 비웃어 날 초라하게 만드는 내안에 너 다른 나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안에 갇혀버린 다른 나 내안에 너

후회 딥그레이(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 길 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

흐른다 두놈

오늘도 난 내 맘을 숨기려 거짓말을 해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봐도 난 너의 모습이 피어올라 행복했던 우리 순간들 추억이 될수록 아파와서 너와 함께 나누었던 따뜻한 기억들 잊으려 애를 써도 잘 안되잖아 내 손을 잡고서 걸었던 너의 모습이 내 입을 맞추고 활짝 웃던 너의 얼굴이 이렇게 다시 내 눈에 추억이 내려 네가 그립다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흐른다 에잇오클락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마치 꿈같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그러기에는 긴 침묵의 시간을 지나온 거겠지 너를 붙잡고 싶은 나의 눈빛과는 다르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안녕이라고 말한다 습관처럼 주고받던 이야기 속에 더 이상 함께가 아닌 너 그리고 나인 것을 느낀다 오늘도 시간은 흐른다

그렇게 흐른다 에잇오클락 (eight o clock)

지워야 할까 아침이 지나 저녁이 되듯 세월의 흐름 속에 무뎌진 걸까 누구의 잘못인 걸까 마치 꿈 같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그러기에는 긴 침묵의 시간을 지나온 거겠지 너를 붙잡고 싶은 나의 눈빛과는 다르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안녕이라고 말한다 습관처럼 주고 받던 이야기 속에 더 이상 함께가 아닌 너 그리고 나인 것을 느낀다 오늘도 시간은 흐른다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심장을 뛰게 해 차가운 내 마음을 넌 그렇게

흐른다 멜트(MELT)

멜트(MELT)..흐른다 매일아침 나를 깨우는 소리 너를찾는 그리움이 날불러 한참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너를 잊었다 지웟다 믿었었는데 시간이가면 잊혀진다는말 나에겐 모두 거짓말이야 숨을 쉬는것도 안돼 잠을 자는것도 안돼 온종일 멍하니 들리지도 않아 흐른다 흐른다 니가 흐른다 흐른다 잡을수없는 기억속으로 헤메어봐도 흐른다 흐른다

흘리고 나린다 최은해

주르륵 비가 온다 내 마음도 비처럼 흘러 어딘가 닿으려고 그렇게 한숨에 나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흐른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나린다 흘러가며 다시 나리는 그런 순간의 연속들 내 한숨 실은 바람아 너울너울 나부끼다 공기 중에 뒤섞이고 섞여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흐른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나린다 흘러가며 다시 나리는 그런 순간의

이별비 신일수

괜찮은 척 애써 그대를 잊은 척 그렇게 살아가다 내 맘에 불어오는 추억하나에 무너지는 나잖아.. 사랑이 떠나간다 내 가슴에 그대가 흐른다. 주르르 이별이 남기고 간 그대 그리움이 나를 타고 흐른다.. 하염없이 서글픈 비가 내리던 우리 이별하던 밤.. 흐르는 빗소리에 어느새 난 눈물부터 차올라.. 그대가 떠나간다 내 곁에서 추억이 흐른다.

이별비 [방송용] 신일수

괜찮은 척 애써 그대를 잊은 척 그렇게 살아가다 내 맘에 불어오는 추억 하나에 무너지는 나잖아.. 사랑이 떠나간다 내 가슴에 그대가 흐른다. 주르르 이별이 남기고 간 그대 그리움이 나를 타고 흐른다.. 하염없이 서글픈 비가 내리던 우리 이별하던 밤.. 흐르는 빗소리에 어느새 난 눈물부터 차올라..

시간은 흐른다 오렌지플레인

밤새 내리던 하얀 비는 어느새 그쳤고 아무것도 걸칠게 없는 난 맨몸으로 햇빛을 맞네 색 바랜 테입 속 오래된 노랜 생을 다했고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얼굴 이젠 기억나지 않아 굳어져가는 내 심장은 애써 두근거리고 갈라져 버린 내 마음을 전할 곳 없이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소중했던 기억이 너울치는 강물 속에 가라앉아 가고 되돌아갈

후에… 혜원님 청곡 ε♡з 디셈버

바람이 불고 있네요 내마음 그대 자리에 슬픔이 커져가네요 그대 떠난 그때보다 그대는 떠나고 혼자하는 이 슬픈사랑 그댈 바라고 그리는 맘 가득히 차올라서 눈물이 비가 되어서 흐른다 눈물 흘리고 흘려보내 그댈 깨끗이 씻어낸다 그리움 비가 되어서 흐른다 빗물에 이 아픔 이 그리움을 흘려 보내줄게 그대가 떠나서 비워져버린

후에... 디셈버

바람이 불고 있네요 내마음 그대 자리에 슬픔이 커져가네요 그대 떠난 그때보다 그대는 떠나고 혼자하는 이 슬픈사랑 그댈 바라고 그리는 맘 가득히 차올라서 눈물이 비가 되어서 흐른다 눈물 흘리고 흘려보내 그댈 깨끗이 씻어낸다 그리움 비가 되어서 흐른다 빗물에 이 아픔 이 그리움을 흘려 보내줄게 그대가 떠나서 비워져버린

후에… 디셈버

바람이 불고 있네요 내마음 그대 자리에 슬픔이 커져가네요 그대 떠난 그때보다 그대는 떠나고 혼자하는 이 슬픈사랑 그댈 바라고 그리는 맘 가득히 차올라서 눈물이 비가 되어서 흐른다 눈물 흘리고 흘려보내 그댈 깨끗이 씻어낸다 그리움 비가 되어서 흐른다 빗물에 이 아픔 이 그리움을 흘려 보내줄게 그대가 떠나서 비워져버린

후에... 디셈버(December)

바람이 불고 있네요 내마음 그대 자리에 슬픔이 커져가네요 그대 떠난 그때보다 그대는 떠나고 혼자하는 이 슬픈사랑 그댈 바라고 그리는 맘 가득히 차올라서 눈물이 비가 되어서 흐른다 눈물 흘리고 흘려보내 그댈 깨끗이 씻어낸다 그리움 비가 되어서 흐른다 빗물에 이 아픔 이 그리움을 흘려 보내줄게 그대가 떠나서 비워져버린

후에… 디셈버(December)

바람이 불고 있네요 내마음 그대 자리에 슬픔이 커져가네요 그대 떠난 그때보다 그대는 떠나고 혼자하는 이 슬픈사랑 그댈 바라고 그리는 맘 가득히 차올라서 눈물이 비가 되어서 흐른다 눈물 흘리고 흘려보내 그댈 깨끗이 씻어낸다 그리움 비가 되어서 흐른다 빗물에 이 아픔 이 그리움을 흘려 보내줄게 그대가 떠나서 비워져버린

니가 흐른다 민트그레이(Mintgray)

멍하니 서있다 나 널 생각한다 눈물이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안으며 니가 흐른다 이토록 내 안에 가득 했던 너인데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니가 흐른다 민트그레이

멍하니 서 있다 나 널 생각한다 눈물이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안으며 니가 흐른다 이토록 내 안에 가득했던 너인데 니가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네가 없던 내 하루는 또 흐른다 정승수

잘 지내고 있는지 가끔 네가 생각나 그렇게 벌써 일 년이 지나 함께 했던 그 장소 걷다 보면 추억에 젖어 잊혀지다 못한 그리움 짧았다면 짧은 만남인데 왜 그리운 건지 오늘도 애써 웃어보며 걷는다 네가 없던 내 하루는 흐른다 어차피 나만 달라져 있을걸 알고 있지만 네가 없던 내 하루는 흘러서 텅 빈 방에 앉아서는

봄바람불면 우위영

봄바람불면 난 널 받아준다 아직도 내가 버틸까 싶다 별비추던 날부터 햇살좋은날들 지나 억새풀처럼 흔들려 버티다 그렇게 그렇게 가을이 간다 긴 날이 흐른다 눈들이 쌓이고 그저 하루 더 조금 더 기다리다 얼어버린 긴 날이 흐른다 바람분다고 두리번거리는지 눈은 녹는지 꿈틀거리는지 꽃망울 오르는지 온 몸 흔들고 사라져 오랜 후에 눈물흘리며 돌아오면

눈물만 흐른다 이세나

하루가 더 지나간다 나의 가슴이 더 미어온다 시간이 더 지나가도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너의 연락을 기다려본다 마음이 아파온다 더 저려온다 우리 시랑했던 날 모두 지우기엔 시간이 멈춰 돌아 갔으면 지나간 날 들이 내겐 너무 아프다 마음이 좋아 그 어떤 말 보다 더 니가 내곁에 니가 내품에 있을 때 행복해 나에겐 너 하나인데 너 때문에 이파하는데 다시 눈물만

시간은 흐른다 서제이

시간은 계속 흐른다. 무엇도 잡을 수 없다. 보내주지 못했던 그 기억들도 시간 앞에 약해져 간다. 추억은 쉽게 변한다. 누구도 지킬 수 없다. 영원할 줄만 알았던 순간들이 시간 앞에 무기력하다 시간은 화려한 기억을 삼키고 아픔도 함께 가져간다.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내게는 잠시라고 말해준다 시간은...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두볼에 흐른다 서영은/서영은

하루가 지나고 노을빛 물든 저 하늘에 너를 그려보고 만져본다 손끝부터 아파온다 사랑은 사랑은 가끔은 너무나 아파서 두 눈에 바람만 스쳐가도 눈물이 되어 두 볼에 흐른다 네가 흘러 네가 흘러내려 아파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이 나서 사랑해 사랑해 이 말 입술에 고인다 이별은 이별은 손으로 하늘을 가려도 너무나 아파서 손틈새로

사랑은 왜 한슬기

나를 다시 받아줄 수 있겠니 다시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이렇게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전화기만 붙들고 있어 주려 했던 선물 줄 수 없잖아 가려 했던 여행 갈 수 없잖아 이렇게도 이렇게도 아쉬워하며 너를 잊지 못한다 지우지 못한다 사랑은 왜 왜 이렇게 힘든지 몰라 사랑은 왜 왜 이렇게 아픈지 몰라 그냥 이렇게 눈물이 흐른다 내 가슴은 쓰리고 아프다 내가 노력했던

흐른다 (Feat. 서연) 수정

슬픔을 참을 때 심장이 조여오는 이 기분 세상과 다른 땅 위에 내 감정 한 부분 파내니 물웅덩이가 고여온다 가슴이 아려오는 이 눈물이 내 맘을 지나 깊게 파인 내 가슴으로 그 가슴에 흘러가는 이 눈물이 아파져오는 그런 날 그대에게 눈물이 흐른다 너에 눈에서 살고 있던 그 감정이 흐른다 나의 맘에 모여있던 그 감정이다 세상과 다른 눈 세상과 다른 마음으로 우린

흐른다 더 라이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저

흐른다 더라이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 저

흐른다 더 라이 (The Lie)

비가 내리는날에 창밖을 바라보다가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너를 생각하면서 밖을 돌아다니다 흐른다 비가 흘러내린다 흐른다 눈물이 저멀리 보이는 정류장 앞에 너의 모습 아른거린다 너와 함께했던 나의 사랑이 아직 여기 남아있어 함께 걷던 이길을 걸어 같이 듣던 음악을 듣고 함께 보던 영화를 보다 그리워서 가슴이

물이 흘러가 듯 내가 흐른다 나들

나를 향한 쓴소 리에 마음 닫아 버리 고 침묵하고 토라져서 한참을 등 돌리 고 자존심을 건드리면 참기 정말 힘들 고 인상 쓰게 되고 손은 떨려오고 오 그런데 충돌 피해가고 성질 죽어가고 이해하게 되고 눈물 많아지고 물이 흘러가듯 내가 흐른다 하루 지나가고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달이 바꿔지고 여러 해가 가니 나도 그렇게 받는대로

눈물이 난다 (Feat. 김상우) T.G

자꾸 눈물이 난다 그대 그리워져 눈물이 난다 내게 모든 걸 주고 그렇게 하늘로 간 사랑이 느껴져 흐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아픔 속에 있던 날 향해 왔던 세상과는 다른 사랑 그렇게 나를 지킨 나를 살게 한 내 사랑을 울며 보낸다 내 마음으로 외친다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한다 내 눈으로 보았던 당신의 고통이 지우고 지워도 잊혀질 일이

그대였나요♬ 서영은♬(발라드가요)

그댈 기다려 봐요 꿈에서만 보이는 사람... 손을 꼭 잡고 포근히 안겨 내내 깰까봐 두려웠죠 내가 꿈을 꾸나요 그대가 날 보고 있어요 차를 마시고 산책을 하고 내내 꿈인가 두려웠죠 그대였나요 자꾸만 두근거려요 텅 빈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오네요 그대였나요 오...

꿈은 흐른다 애쉬번(Ashbun)

게임은 끝났고 내 손은 비었고 나는 멈췄다 쓰러졌다 그래도 흐른다 텅빈 꿈은 흐른다 아파도 흐른다 울어도 흐른다 나를 타고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흘러간다 흘러서 간다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나를 흘러 너를 흘러 꿈은 흐른다 뜨거운 사랑도 차가운 시련도 언젠가 멈춘다 거기 머무른다 그래도 흐른다 머무른듯 보여도 기쁨도 흐른다 슬픔도

꿈은 흐른다 Ashbun

게임은 끝났고 내 손은 비었고 나는 멈췄다 쓰러졌다 그래도 흐른다 텅빈 꿈은 흐른다 아파도 흐른다 울어도 흐른다 나를 타고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흘러간다 흘러서 간다 랄라랄라 라랄라랄라라 나를 흘러 너를 흘러 꿈은 흐른다 뜨거운 사랑도 차가운 시련도 언젠가 멈춘다 거기 머무른다 그래도 흐른다 머무른듯 보여도 기쁨도 흐른다 슬픔도 흐른다 마음을

그대였나요 서영은

<서영은 - 그대였나요> 그댈 기다려 봐요 꿈에서만 보이는 사람 손을 꼭 잡고 포근히 안겨 내내 깰까봐 두려웠죠 내가 꿈을 꾸나요 그대가 날 보고 있어요 차를 마시고 산책을 하고 내내 꿈인가 두려웠죠 그대였나요 자꾸만 두근거려요 텅 빈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오네요 그대였나요 오 그렇게 찾던 사람이 애태우던 참고

너의 모습 바람이 되고 김용백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서러워 나는 그렇게 울고말았네 돌아앉은 너의마음이 미워서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사랑의 순간은 사라져 버리고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잊어야할 마음이 너무도 아쉬워 나는 그렇게 울고 말았네 이젠 너와나의 사랑이 사랑의 순간은 끝나고 마지막남은 아쉬움~마져 사라져 그렇게 잊어야할 마음이여 서러움 밀리는 사람이여

사랑 참 아프다 V.O.S

그대 앞에 웃고 있는 나를 그리다, 그렇게 하루를 쓰네요. 자꾸 내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사랑 참 아프다 브이오에스(V.O.S)

그대 앞에 웃고 있는 나를 그리다, 그렇게 하루를 쓰네요. 자꾸 내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사랑 참 아프다 V.O.S.

그대 앞에 웃고 있는 나를 그리다, 그렇게 하루를 쓰네요. 자꾸 내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사랑 참 아프다 V.O.S(브이오에스)

그대 앞에 웃고 있는 나를 그리다, 그렇게 하루를 쓰네요. 자꾸 내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사랑 참 아프다 브이오에스

그대 앞에 웃고 있는 나를 그리다, 그렇게 하루를 쓰네요. 자꾸 내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