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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바다 DANY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깊은

네 맘이 봄이라면 네 맘에 꽃이될게 DANY

봄비 내리고 꽃이 피고 추운 겨울 다 지나가고 너의 맘도 봄이 왔을까 얼어붙은 맘이 녹을까 내 맘을 표현하는 그 계절을 말한다면 난 해바라기 핀 여름이야 네 맘이 봄이라면 Yeah 네 맘에 꽃이 될게 Yeah 한 걸음 두 걸음 Oh Beautiful Oh Beautiful 다가갈게요 너의 계절로 봄에 느끼는 따스함은 마치 너의 상냥함

Dany Edith Piaf

Dans un port y a un bar Au comptoir On y voit des yeux noirs Comme le soir On l'appelle Dany Toutes les femmes sont folles de lui Aussi quand vient la nuit On entend dans le bruit Comme un cri Oh!

우리가 미뤄왔던 이별 DANY

마음에도 없는 하루를 묻고습관처럼 알림을 지우고이미 알고 있는데서로 놓지는 못 해 눈치만 보는우린 그런 사이야한때 뜨겁게 사랑하고누구보다 더 아름답게 빛났던그때의 그 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믿었을까내겐 익숙했던 이별이었어매일 밤 수도 없이 연습해 왔던 말들은마주하기 싫어 모른 척하고끝내 너와 나 머물렀던 그 말이제는 내가 먼저 하려 해끊어져 버린 우리의...

dany boy F.E.Weatherly And Old Irish Ai

DANNY BOY by F.E.Weatherly and Old Irish Air 1. Oh! Danny Boy,the pipes,the pipes,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n i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It's you,it's...

dany boy F.E.Weatherly And Old Irish Ai

DANNY BOY by F.E.Weatherly and Old Irish Air 1. Oh! Danny Boy,the pipes,the pipes,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n i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It's you,it's...

Grown Up 희배, Dany

Do you remember me? I sat upon your knee; I wrote to you With childhood fantasies. Well, I'm all grown-up now, And still need help somehow. I'm not a child, But my heart still can dream. So...

Viens à Saint-Germain Dany Brillant

Tous les samedis après minuitOn se retrouve près d'l'île Saint LouisTransis de joie et de foliePour y parler philosophieC'est là que ma jeunesse exploseQu'les instruments s'mettent à hurlerDan...

Y'a qu'les filles qui m'intéressent Dany Brillant

Y a qu'les filles qui m'int? ressent.Tout le reste, je m'en fous.J'en parlais avec un amiQui fait d'la philosophie.Y m'a dit qu'j'avais raison:Les filles, mon Dieu, que c'est bon!Y a qu'les filles ...

Dormir avec toi Dany Brillant

Dormir avec toi ce doit être merveilleuxSerré contre toi et l'amour au fond des yeuxBaisser la lumière, être seuls sur terreEt nous regarder sans rien faireDormir avec toi dans une chambre sous...

Quand le jazz Dany Brillant

Quand le jazz me prend par la peauJe m'dis vraiment que j'ai pas d'veineJ'aurais dû naître plus tôt,Cette musique-là c'est la mienneQuand j'entends sonner l'pianoJe prie pour que ces airs revie...

Ma fiancée, elle est partie Dany Brillant

Ma fiancée, elle est partieAvec mon meilleur amiMais j'aurais dû m'en douterQu'un jour elle me quitteraitMa fiancée, elle est partieAvec mon meilleur amiMais j'aurais dû m'en douterQu'un jour e...

La nuit est à nous Dany Brillant

La nuit est à nous, Paris nous appartientLa nuit est à nous, Paris est un jardinJe marche dans les ruesA la recherche du bonheurEst-ce qu'il m'a reconnuOu bien est-ce qu'il faut que je pleureLa n...

Elle dit non, non, non Dany Brillant

Assis dans un p'tit caf?J'commen? ais? siroterUn vichy menthe bien glac?Avec des amandes grill? esLorsque soudain appara? tDevant mes yeux? tonn? sCette lettre de l'alphabetQui vient juste apr? s l...

C'est ça qui est bon Dany Brillant

Une demoiselleMarche dans la rueTon cœur chancelleSes jambes sont nuesTu te dis j'y vaisMais tu n'y vas pasMais l'instant d'aprèsTu le regretterasC'est ça qui est bonC'est ça qui est bonC'est ...

Caroline est en colère Dany Brillant

Caroline est en colèreDepuis qu'elle t'a vu hierAvec cette fille à ton brasCaroline est dans tous ses étatsJe te préviens tout de suiteAvant que cette fille te quitteCaroline est en colèreElle...

밤새 (Feat. Dany. L) 주바 (ZUBA)

?오늘따라 더 예뻐보이는 걸 마치 처음 볼때처럼 커피를 마실때도 영화를 볼때도 너 밖에 안보여 난 너와 눈이 마주 칠때면 난 마치 취한것 같아 이젠 너도 내맘 알잖아 더 애태우긴 싫어 ooh girl 언제쯤 내 맘 받아줄래 Babe To love 이제는 널 꽉 안고싶어 My heart babe babe babe You are my love 너와 나 둘...

Drink Away the Pain (Situations) (feat. Q-Tip) Mobb Deep

Tanqueray Tanqueray introduced me to her first cousin Gold Last name was Ide's and the first name Old But Gold couldn't take the dick and made me lazy We split apart and now I met this new trick Dany

Drink Away the Pain (Situations) Mobb Deep

Tanqueray Tanqueray introduced me to her first cousin Gold Last name was Ide's and the first name Old But Gold couldn't take the dick and made me lazy We split apart and now I met this new trick Dany

바다 클라우드 9(Cloud 9)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바다 클라우드나인

고래와 얘기를 나눴지 오래전 좋았던 기억들 그곳은 아직 푸르다네 잠시 난 잊고 있었을뿐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바다 Cloud9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2.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c. 이젠 돌아갈래...

바다 안태민

푸르고 뜨겁던 여름하늘이 담긴 너의 눈 속에서 일렁이던 파도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 선명히 새겨져 있어 어떤 하루에도 설레이며 미소 지었던 넌 매일 또 웃으며 꿈을 꿔 분명 즐거울거야 내일도 생일선물 같은 하루들이 쌓여가 기다려왔던 내일로 떠날거야 너와 바다보다 깊은 너의 두 눈동자를 기억해 사랑보다 기쁜 마음이 있다면 네 곁에 있던 순간이었을거야 기적을

바다 슈가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피곤했던

바다 슈가 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 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 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피곤했던 파도 해는 수평선을 지나 가고 이제

바다 슈가도넛

이제 너를 안고 있을께 커다란 저 바다 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이제 너를 잡고 있을께 커다란 저 파도 속에 놀라지 않도록 너의 따듯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네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 채 피곤했던

바다 Sugar Donut

이제 너를 안고있을게 차가운 바다속에 잠들지 않도록 너의 조그맣던 신발은 멀리 떠 내려가네 저기 매서웠던 바람은 내 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체 이제 너를 잡고있을게 커다란 파도 속에 놀라지않도록 너의 따뜻했던 손등은 자꾸만 더 식어가느ㅔ 저기 매서웠던 구름은 내그리움을 덮어주려네 흔적만 남긴채 피곤했던 파도

바다 김지원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게되면 또 언제나 낮익은 천장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날 누르듯 다가와 도망다니듯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네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빠져들고 싶을만큼 날 여유롭게하네요 모두 잊어버리고

바다 김지원 [재즈/\'15]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게되면 또 언제나 낮익은 천장이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날 누르듯 다가와 도망다니듯 이렇게 널 부르게 되었네요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조금씩 가까워질 때마다 구름은 멀어져만 가네요 이제 날 바라보는 또 나와 같은 너의 눈빛은 음 이렇게 나를 더 아릅답게 하네요 고마워요 빠져들고 싶을만큼 날 여유롭게하네요 모두 잊어버리고

바다 전도을

푸르른 하늘을 머금고 일렁이는 마음 따라 하얀 거품을 내며 부서지고 눈부시게 빛나는 물결은 타고 오는 기억 따라 바래진 노을이 내게 온다 파도처럼 부서진 마음들은 바람처럼 날아간 기억들은 그리운 너의 모습에 눈물을 머금고 눈부시게 빛나는 추억만큼 바라는 그날이 오면 그리던 눈물 어리고 나를 이루리라 그때 떨어지는 그대를 머금고 조금만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바다 REST

너의 눈은 마치 바다를 보는 기분이야 홀린 것처럼 너의 눈 속을 헤엄치고 싶은걸 빠져들어가 창 너머로 들어오는 달빛이 네 눈에 담겨 빛이 날 때면 잔잔하던 맘이 일렁이면 더 이상은 못 참고 um um um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Deep inside of your eyes Babe I want you love all day I feel

바다 조성모

어디까지 가있는거니 정말 돌아올순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되간절이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애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끈어지고 없었던 그때 난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사람 어떤사람인지도 나알고 있어 음~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예기들은 왜그리

바다 O BAND

검푸른 바다 하얀 파도 흔들리던 하얀 달빛도 잠이 들고 힘겨운 너의 날갯짓에 어두웠던 나의 마음 떠오르고 바닷끝 저멀리 아득하게 밝아오는 뭉게구름

바다 예린

바다야 기다리고있니 무더운 여름이 왔잖아 파도가 넘치는 바다야 내 마음 거기에 있는데 바다야 조금만 기다려 푸른빛 물결에 내 마음 하늘로 던지고 있잖아 더위를 날려버려 영원한 내맘의 안식처 너라고 말할수 있는걸 뜨거운 태양을 녹여줘 너의 힘을 보여줘 *파도치는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내 맘을 담아서 너의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너를 위해

바다 천둥

요즘도 힘들어 보여 거울 속 내가 안쓰럽죠 이렇게 또 그리움에 하루를 보내면 어쩌면 잊혀질까 기대도 해보고 크게 웃어도 보고 괜히 막 화도 내보고 그럴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만 가 너의 그 기억들이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면 그땐 전부 잊혀질까 언제 일진 몰라도 기다릴게 죽도록 널 잊고 싶어 이젠 나도 이젠 기대도 해보고 크게

바다 임형주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바다 조뻣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조성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바다 유엔 (UN)

정훈)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바다 나의 눈속엔 그 보다 더 고운 너였어 정원)하얀 모래 위 너와 내가 남긴 추억들 파도가 떠나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걸 정훈)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하지만 이제 내곁에 다른 사람 있는걸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그녀를 따라 왔어 하지만 내맘 니 모습만 생각이나 정원)그녀 머리에 쏟아진 별빛들 그

바다 타카피(T.A.-COPY)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 무지하게 넓다 넌 참으로 넓다 무얼 먹고 자라서 그리 넓으나 무지하게 깊다 너 참으로 깊다 부모님마음 처럼 깊고 푸르나 어떡하면 너처럼 되나 어떡하면 나도 변하나

바다 타카피 (T.A.-COPY)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 무지하게 넓다 너 참으로 넓다 무얼먹고 자라서 그리 넓으나 무지하게 깊다 너 참으로 깊다 부모님 마음처럼 깊고 푸르나 어떡하면 너처럼 되나 어떡하면 나도 변하나 떠난 님

너의 바다 슬옹 (Seul Ong)

이런 날엔 괜한 공허함에 휩싸여있는 이런 맘은 괜히 너를 또 미워하게 되는 그런가 봐 부질없는 일인걸 알면서도 문득 또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한참을 끝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내 안에 작은 호수 그 위로 너의 바다는 그 흔한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한 채로 조용히 내 앞에 펼쳐진다 변할 수 없는 건 그 자리에 놓아두라고

너의 바다 노브레인

서로의 아무 것도 아는 것은 없었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웃고 있던 그 친구 우리가 뿜어대는 거친 소음에 취한 채 마냥 춤추곤 했었던 기억 속 그의 모습 그가 기댔던 무대 위 우리들과 무대 아래 친구들 귀를 찢는 소음들 벅찬 가슴에 바다를 원했고 땀에 젖은 그 미소도 이젠 볼 수가 없지만 너의 맘처럼 넓은 저 바다와 끝없는 우리들의 외침이

너의 바다 크래커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난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난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너의 바다 다니엘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너의 바다 슬옹

이런 날엔 괜한 공허함에 휩싸여있는 이런 맘은 괜히 너를 또 미워하게 되는 그런가 봐 부질없는 일인걸 알면서도 문득 또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한참을 끝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내 안에 작은 호수 그 위로 너의 바다는 그 흔한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한 채로 조용히 내 앞에 펼쳐진다 변할 수 없는 건 그

너의 바다 호피폴라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