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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Feat.귀여운 치즈 토스트) ByMin

사, 살아야겠어 부자로 난 돈 벌어 소리로 내 몸을 덮어 금으로 (난 원해 더 , 난 원해 더) Ayyyy Yeahhh Ahhh yeahhh 살아야겠어 부자로 난 돈 벌어 소리로 내 몸을 덮어 금으로 안에는 화학조미료 They know I got it Now you feel this Margiela 냄새 가득한 내 옷 Fabric 살아야겠어 부자로 난 돈 벌어

운명 ByMin

이건 나의 운명그래 이건 반전아직 난 어려하기 싫어 단명우주에서 숨 쉬어걸었지 난 최면다른 나를 봤어몰랐던 게 보여개구리처럼 속여가득히 다 챙겨여긴 너무 위험나올 수도 없어떠난 후에 찾어나 없이 넌 울고우리 위치 바뀌어돌이킬 수 없어이건 나의 운명그래 이건 반전아직 난 어려하기 싫어 단명우주에서 숨 쉬어걸었지 난 최면다른 나를 봤어몰랐던 게 보여개구리...

때가 되면 ByMin

때가 되면 하나둘씩풀고 얻어가 한 단계씩진심은 되려 약점이되도 시작과 동시에 나란히ya 전보다 나아지곤 있어전부 다 이뤄야만 해서이런 내 마음이 돼 지속이뤄내 넌 보고만 있어빨라져 맥박이마잌 앞에 늘 설레지이런 모습 제일 빛나리원하는 건 뚝딱 마치 도깨비Ya 밖은 안 나가고 계속좋은 걸 만들어 가야 해서가벼운 약속이 아닌걸알고 있었으면 좋겠어1년 전과...

빈밤 (Feat. LO VOLF) ByMin

Ayy몇 번을 고민해 써버린 한 줄이 지워질 때앞선 걱정에 난 힘을 다 빼고 암것도 하지 못해또 시간만 때우다 나온 작업실이 미워질 때탓할 거리부터 찾고 자기방어 할 생각만 해버릇이 돼서 계속 쌓이고 몇 개는 뺏어내 새로 쓴 가사는 지워져 분명 내일 되면텅 빈듯한 마음 그리고 어깨는 항상 무거워이런데 누구 앞에서 보여주겠어 됐어 내껀말조심해 조급해 보...

SADCITYㅠ ByMin

이대로는 못 가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지금 놔버리면 두 번 다시 못 봐언제 올지 모를 내 운명은 대비해 항상 (대비해 항상)난 알아가는 길이 정답이라는 걸 항상아직까진 나도 후회하지 않아내가 어른은 못돼도 절대 안치지 장난 (안치지 장난)백색 종이 위에 그려놨던 미래내 꿈들은 쉽게 허락받지 못해그래 나도 공평하다고 또 믿을래저기 있는 사람들도 다...

토스트 캔디(Candi)

어제도 이런 꿈을 꿨어요 스쳐가는 그리움이었어요 내 늦잠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그 사람을 잊을 수는 없지만 바쁘게 살아가려 애써요 내 집착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나에게 끓여주는 커피엔 설탕대신 사랑만 살짝 넣어줘 맘 먹고 시작하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해줘 나에게 구어주는 빵에는 버터대신 그리움만 살짝 발라 언젠가 그 사람의 마음이 돌아오게 해줘 Oh...

토스트 에이알 (A.R)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데 십분만 또 십분만 그게 한 시간 토스트 나눠먹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나눴지 어쩜 한 입 토스트 같아 서로 맞물려 스쳐가잖아 내가 다치면 너도 아픈데 꼭 그럴 것만 같은데 추억마저도 사랑마저도 야채 같아서 한껏 쓰지만 이렇게 달콤한 소스처럼 우린 너무나 사랑 했어 미칠 것 같았어 토스트 먹다가

토스트 에이알(A.R)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데 십분만 또 십분만 그게 한 시간 토스트 나눠먹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나눴지 어쩜 한 입 토스트 같아 서로 맞물려 스쳐가잖아 내가 다치면 너도 아픈데 꼭 그럴 것만 같은데 추억마저도 사랑마저도 야채 같아서 한껏 쓰지만 이렇게 달콤한 소스처럼 우린 너무나 사랑 했어 미칠 것 같았어 토스트 먹다가

토스트 캔디 (CANDI)

어제도 이런 꿈을 꿨어요 스쳐가는 그리움이었어요 내 늦잠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그 사람을 잊을 수는 없지만 바쁘게 살아가려 애써요 내 집착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나에게 끓여주는 커피엔 설탕대신 사랑만 살짝 넣어줘 맘 먹고 시작하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해줘 나에게 구어주는 빵에는 버터대신 그리움만 살짝 발라 언젠가 그 사람의 마음이 돌아오게 해줘 ...

토스트 CANDI

어제도 이런 꿈을 꿨어요 스쳐가는 그리움이었어요 내 늦잠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그 사람을 잊을 수는 없지만 바쁘게 살아가려 애써요 내 집착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나에게 끓여주는 커피엔 설탕대신 사랑만 살짝 넣어줘 맘 먹고 시작하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해줘 나에게 구워주는 빵에는 버터대신 그리움만 살짝 발라 언젠가 그 사람의 마음이 돌아오게...

토스트 에이알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데 십분만 또 십분만 그게 한 시간 토스트 나눠먹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나눴지 어쩜 한 입 토스트 같아 서로 맞물려 스쳐가잖아 내가 다치면 너도 아픈데 꼭 그럴 것만 같은데 추억마저도 사랑마저도 야채 같아서 한껏 쓰지만 이렇게 달콤한 소스처럼 우린 너무나 사랑 했어 미칠 것 같았어 토스트 먹다가 괜히 눈물이 나네 이해

소꿉장난 핑크판타지

하는 거냐고 다 해 줄 거면서 괜히 그러더라 넌 꼭 츤데레 꼬마에서 미치게 여자래 어떡해 눈도 못 마주치겠어 너무 떨려 숨이 잘 안 쉬어져 몇 초마다 네가 좋아 1초 2초 2×5 10 소꿉장난 너랑 하고 싶어 엄마 아빠 놀이 하고 싶어 잘 다녀오세요 두 볼에 kiss kiss 일찍 들어와요 오늘 외식해요 가끔 내가 바쁠 땐 혼자 토스트

Moment 토스트

새벽 별빛이 나를 비추네 이순간도 어느새 사라져 버리겠지 호기심 가득했던 어릴적 바람에 휘날리며 먼지가 되었네 우리 모두 언젠가 그렇게 가겠지 끝없는 바다 그 속에서 파도가 되어있을 지도 모르며 무얼 위해 어디를 향해서 꿈을 꾸며 사는가 어제의 나 미래의 너는 어느 곳에 인생을 안내하는 나침반 세상 어딘가에 숨어있지는 않을까 의미 없는 것 같은 하루가...

문득 토스트

지친 하루가 또 지나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아무렇지 않듯이 버스에 올라타서 음악을 들으며 가는길 그렇게 달도 날 찾아와 집에 돌아가는 길가에서 문득 가슴이 따끔거려 그냥 우두커니 이런 내가 싫어 가슴속으론 또 그렇게 미안해 고마워 감사해 그땐 해주지 못했던 말들 오늘은 내말을 들어줘 이젠 네게 할 수 있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평범하게 웃을 수 있어...

상실로 흐르는 소유 토스트

짙은 잿빛 공간을 태양이 비춰도 어두운 저 하늘 그림자조차 흐려져 시기에 잠식돼버린 붉어진 두 눈에 부정의 얼굴을 드러내려해 오늘 또 상상을 해 그의 목을 조르는 숨이 멈출 듯 성난 하루가 지나고, 어제와 똑같은 나의 시간들 끝이 나지 않는 너의 숨소리가 내 맘 한구석 I can't take it anymore 하얀 너의 두 눈이 나의 맘을 채워...

활기찬 아침 심상율

아 개운하다 오랜만에 잘 잤네 하늘 쾌청한 것 봐 기분 좋다 어디 한번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 볼까 치아도 뽀독뽀독 닦아 주고 얼굴도 어푸어푸 씻어 주고 머리도 찰랑찰랑 감아 주고 여유롭게 커피도 한잔 내려볼까 지성인이라면 아침 신문도 빼먹을 수 없지 시간도 남았는데 오랜만에 토스트 하나 해 먹을까 식빵도 굽고 달걀도 굽고 쿰쿰한 치즈 싱싱한 양상추 입맛에 딱

얇은 토스트 UHF

언제부터인가 내 귀엔 공기가 우는 소리가 들렸어 처음부터 비어 있던 너의 숨결 시간은 그 속에 남아 무언가 해 보려고 하지만 이렇게 고개를 들 수 없어 내 귀는 울음소리와 웃음소리를 구분할 수가 없어 사실은 좀 지쳐 널 부르고 싶지만 얇아져 버린 우리 시간의 두께 틀렸던 것일까 우리는 거기는 원래 텅 비어 있었어 혹시나 조금 일찍 알았다면 어쩌면 공기...

물음표 토스트 다나랜드 (DANALAND)

식빵 두 장 고소한 버터 발라서 치즈를 쏙 넣어 보자 계란도 쏙 넣어 보자 햄까지 넣어 쏙 야채도 드디어 완성 토스트 우유도 같이 먹어요 맛있죠 냠냠 토스트 준비해 예! 식빵 두 장 고소한 버터 발라서 계란을 쏙 햄을 쏙 토스트 완성 예예예 준비해 예!

치즈 어떻게 생각해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치즈 거짓말처럼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밤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그만 그쳐야지 아마...

치즈 Romance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

치즈 퇴근시간

?나는 매일 똑같은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나는 매일 똑같은 얘길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오늘이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데 나는 왜 또 이리 외로운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일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왜 안 좋은 일은 안 묻나요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

라면 박민

피곤한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 하나 딸기쨈을 발라도 맛있지 않아 나른한 오후에 씁쓸한 커피 한잔 시럽을 넣어도 달지가 않아 출출한 저녁에 편의점 도시락 하나 모조리 다 비워도 배부르지 않아 외로운밤 허기진밤 내 지친 맘을 달래줄 치명적인 매력 참기 힘든 유혹 라 라면 라면 랄랄랄라 랄랄라 라면 라면이 먹고 싶었어 계란 하나 넣어서

Pinocchio (피노키오) 치즈

말 안되는 꿈이라고 고개를 저으며 놀리지만 넌 꿈이라도 있냐고 고개를 내밀며 당당히 난 웃으며 말하지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열심히 눈치만 보며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고단수야 넌 그만 생각을 틀려봐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 Hey you! where you at? 너 지금 집이지? 하는 일 없이 살다보면 늘 아침이지? 조금씩 더...

어떨까 넌 치즈

이런 좋은 날엔 자꾸 생각나 무딘 내가 놀랄 만큼 모서리지고 미웠던 세상은 아름답게 조각되고 Spring in love 문득 찾아온 순간 봄을 타듯 널 앓고 그대란 계절을 보낸다 어떨까 너와 만든 하루는 어떨까 너와 걷는 시간은 자꾸만 꿈을 꾸게 하는 널 매일 기다린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

Balloons 치즈

I\'m falling down 네게 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봤어 이대로 있기에 더 나을 수 없는건지 우리 고민해봤어 이제 그대가 깃든 자리에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지않아 이제 두손을 마주잡아도 작은 온기도 찾아보기 힘든건 변해버린건지 그대를 안고있는 시간 아직 내게 짧은 순간인데 그대가 잊어버린건지 나를 안고 있는 시간이 이제 지쳐 ...

망고 치즈

?그대가 날 바라 볼 때 살며시 미소 지을 땐 조금은 알 수 있는걸 시큰둥 투정 부리지만 왠 종일 곁에 없어도 눈을 돌려봐도 더 보고 싶은 I have a chance to fall in love Falling in love 멋쩍은 그 수줍은 미소도 아직까지 생각나 그대가 따스하게 건넨 인사까지도 설레해 Your my baby Love is you 하...

영화 같던 날 치즈

한 번 단 하루의 짧은 순간 그때였던걸까 그때 느꼈을까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 그대와 있으면 그렇게 떠올라 그저 이 순간 지금 함께한 모든 날들이 내겐 아름다울뿐 It\'s beautiful time 매번 소리나게 가슴이 뛰고 It\'s a beautiful day 아름다운 하루 그림 같던 날 영화 같던 밤 모든게 잊혀지던 너와 beautiful da...

Have a Nice Day 치즈

?졸린 눈을 비비고 무겁게 일어나서 낮게 Good morning 기지개 펴고 살짝 커튼을 걷고 눈이 부시면 차가운 우유한잔 호랑이 시리얼 기분좋은 바람 내 머릴 간지럽히고 기분좋은 바램 우연히 만날 너와나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I really want to do to you Have a nice day...

잘 다녀와요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널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널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이제 시작이...

깊이 아래로 치즈

우리 자주 걷던 길 위에요 다시 꽃이 피는 계절이죠 시간 참 빨라요 그댄 아마도 아직 추워할 거야 추위에 약하던 모습 지금도 나는 기억해요 그때 못다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실 후회해요 그날의 널 가득 안았더라면 난 가끔 가라앉아요 니 생각에 잠길 때면 더 깊이 아래로 깊이 아래로 무거워져요 난 가끔 바스라져요 그대 그리워질 때면 난 눈을...

다음에 또 만나요 치즈

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어쩌면 나만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

Madeleine Love 치즈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엔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Everything to 치즈

넌 무슨 생각 해 그렇게 발그레 웃으면서 예쁘게 어딜 봐 난 매일 궁금해 넌 뭐가 그리 좋을까 네 앞에 머뭇거리는 날 좋아해 주면 안될까 Hey 넌 무슨 생각 해 데려다준다고 웃으면서 날 헷갈리게 하는데 왜 난 매일 궁금해 넌 뭐가 그리 좋을까 만약 나 사라지면 슬퍼하면 좋겠어 Everything to Everything to me 너만 몰라 너만...

어떻게 생각해 치즈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Pinocchio (피노키오) (Remastering Ver.) 치즈

?말 안 되는 꿈이라고 고개를 저으며 놀리지만 넌 꿈이라도 있냐고 고개를 내밀며 당당히 난 웃으며 말하지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열심히 눈치만 보며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고단수야 넌 그만 생각을 틀려 봐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 Hey you where you at 너 지금 집이지 하는 일 없이 살다 보면 늘 아침이지 조금씩 더 멀...

어떨까 넌 (수상한 파트너 OST) 치즈

이런 좋은 날엔 자꾸 생각나 무딘 내가 놀랄 만큼 모서리지고 미웠던 세상은 아름답게 조각되고 Spring in love 문득 찾아온 순간 봄을 타듯 널 앓고 그대란 계절을 보낸다 어떨까 너와 만든 하루는 어떨까 너와 걷는 시간은 자꾸만 꿈을 꾸게 하는 널 매일 기다린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

Only You (여름날 우리 X Cheeze (치즈)) 치즈

별 하나를 살 순 없을까 우리 둘 손을 잡고 달아나서 안 돌아오게 거봐 너도 닫힌 마음에 빛을 기다리잖아 꿈처럼 다시 아물 수 있게 가슴이 움직이나 봐 난 너를 사랑하나 봐 어디든 너를 따라나설 자신이 있어 Oh Baby 지금 나에게 달려와 줄 순 없니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사람 그건 바로 너야 (그건 바로 너야) 그렇게 너 한숨짓지 마 이미 넌 ...

수채화 (Watercolour) 치즈

쏟아지는 방울방울 진한 나무 냄새 귓가를 적시는 소리 살포시 머물러 있던 풍경 흐린 하늘은 싫다고 난 투덜대다 멀리 보인 너에게 무작정 달려가 비 내리는 날 우산 가득 두근거리는 서툰 마음에 한 쪽 어깨를 다 적시고 비 그칠까 봐 애태우던 우리 둘 사이 수채화같이 Wherever Whenever 스며드네 흐린 하늘은 싫다고 난 투덜대다 멀리 보인 너에...

잘다녀와요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널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널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이제 시작이...

좋아해 (bye) 치즈

?문득 생각났어 너의 그 웃음이 익숙했던 너의 그 향기가 언제부터인지 낯설게 느껴져 마음이 붕 뜨네 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었던 순간이 왜였는지 이제 알겠어 한동안 잠 못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퇴근시간 치즈

?나는 매일 똑같은 밥을 먹는 것도 아니고 나는 매일 똑같은 얘길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오늘이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데 나는 왜 또 이리 외로운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일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왜 안 좋은 일은 안 묻나요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

조별과제 치즈

?그대와 나를 이어주던 작은 이유를 모두 감춘 듯 Oh no 멀어져 가는 듯 해 아직까진 그대를 알고 싶은데 좀 더 나에게 말해줘 사소한 것이라도 이제와 이런 말을 꺼내긴 조금 어색 할 수는 있어도 oh no 멀어져 가긴 싫어 앞으로도 그대와 함께이고 싶은데 나에게 말해줘 네 맘은 어떤지 나도 그대를 알고 싶어 그대 입술도 알고 싶어 얼른 나에게 다가...

퐁당 (Pong Dang) 치즈

누군가를 사랑하기 딱 좋은 날씨 오늘인가 봐 You look different today, 따란 나도 모르게 또 웃고 있네 가까이 1,2,3, 더 가까이 가까이 1,2,3, 더 가까워져라 다시 1,2,3, 더 가까이 다가와 1,2,3 넌 나에게로 퐁당 퐁당 넌 지금 내게 당장 당장 네 마음을 내게 던져 던져 I wanna fall in love ...

마들렌 러브 치즈

?오늘같이 싱그러운 날엔 길거리 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 문득 지나가다 거울을 보면 오늘 내 모습은 좀 예뻐 보이네 이따가 널 보면 무슨 말을 할까 날씨가 좋다고 뻔한 말이라도 건네볼까 어색한 장난이라도 용감하게 오늘은 널 웃음 짓게 만들 거야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love I’m in madeleine ...

Be There 치즈

눈이 감기는 나른한 오후 불어오는 봄바람에 문득 스쳐 지나간 그대 생각 지금쯤 뭐할까요 왠지 모르게 울적하던 날 기다린 그대 연락 한 통에 꽃처럼 피어난 내 얼굴에 미소가 번져요 be there be there be there 밤하늘 은하수로 와줘요 be there be there be there 눈부신 저 너머로 지금 날아와 줄 순 없냐고 장난...

Romance 치즈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

어떻게생각해 치즈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

From (Feat. RealCollabo) 치즈

?눈꽃이 내려앉듯 가만히 그댈 기다려요 따스한 햇살에 그대 그늘 밝아지게 기다려요 괜찮아요 이제 나에게 안겨요 아무도 없는 길에 혼자서 멍하니 있을 때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초라할 때 괜찮아요 오늘 그대 내게 너무 아름다운 걸요 I can singing always when you need And I can singing always when you...

오늘의 기분 치즈

오늘의 기분 - 03:45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될까 지루해 매일 나 책상에 앉아 할 일이 많아 이제는 내가 알게 뭐람 So now 뭐 어때 잠깐이면 돼 잠깐 딴짓만 할게 And I 오늘의 기분만큼만 웃어보면 어떨까요 예보에 오늘의 날씨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으다 하던데 왜 머리 위 길을 잃은 먹구름들이 가득 드리워진 걸까요 아무도 몰라요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