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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별들이 빛나던 밤 Acoustic Perfume

달과 별들이 빛나던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사랑의 노래 부르던 우리 처음 만났던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와서 내 눈을 바라보던 너 내 맘 속의 달이 된 널 잊을 순 없을거라고 달아 별들아 전해주렴 난 아직 기다린다고 처음 만났던 그 자리에 널 항상 기다린다고 달과 별들이 빛나던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사랑의 노래 부르던 우린 그때 만났었네

이곳은 여전히 Acoustic Perfume

쉼 없이 흘러왔지 여긴 어디쯤일까 조각난 가슴 안고 어떤 말을 했을까 어딘가에 들리는 별들의 노래 따라서 우린 또 그렇게 흘러가네 찢겨진 하늘위엔 눈물로 수놓인 은하수 떠다니는 이곳은 여전히 거칠고 어두운 태양을 선망하던 눈망울 고스란히 달빛이 되어 춤을 추는 이곳은 여전히 거칠고 어두운 우 네가 해야 했었던 말 우

우리의 밤 정준일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 아이처럼 꼭 잡은 두 손을 쥐고 아무도 없는 거릴 달렸어 기억하니 철없던 우리의 시대 꿈 없이 용감했던 너 잊혀진 기억 너머로 문득 내게 손 내밀어 인사하던 아이 참 많은 것을 지나쳤구나 건강한 맘 오래된 작은 꿈들이 희미하게 아련하게 빛나던 넌 행복하게 지내니 난 그럭저럭 살고 있어 너와 함께 울고 웃던

별이 빛나는 밤에 김란영,김준규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믿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별빛도 사라지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던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잊어버린 하늘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던

사랑은 여기에 (Duet ver.) nardis

어둠, 나를 덮고 우리를 비춰주던 별들이 사라졌을 때 사랑은 어디에 간절히 모은 손이 눈물 지을 때도 오 내 맘 여기 있어준다면 사랑은 여기에 이 우리의 별과 단 하나뿐인 달과 우리 마음 그 곳에 다다른다면 사랑은 여기에 이 우리의 별과 단 하나뿐인 달과 우리 마음 그 곳에 다다른다면 사랑은 여기에 이 우리의 별과 단 하나뿐인 달과 우리 마음 그

별이 빛나는 밤에 Various Artists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별이 빛나는 밤에 함중아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 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별이 빛나는밤에 함준영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 것을 애당초 믿지말 것을 사랑한는 그 말에 모든 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이 빛나는 밤에 여운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단 그 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윤경

별이 빛나는 밤에 - 권윤경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별이 빛나는 밤에 진미령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별이 빛나는 밤에 주병선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별이 빛나는 밤에 김용임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별이 빛나는 밤에 김란영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차라리 믿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 한다는 그말에 별빛도 사라지고 별이 빛나던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잊어버린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사랑은 여기에 (feat. 윤지인) 김수빈

어둠, 나를 덮고 우리를 비춰주던 별들이 사라졌을 때 사랑은 어디에 간절히 모은 손이 눈물 지을 때도 오 내 맘 여기 있어준다면 사랑은 여기에 이 우리의 별과 단 하나뿐인 달과 우리 마음 그곳에 다다른다면 사랑은 여기에 이 우리의 별과 단 하나뿐인 달과 우리 마음 그곳에 다다른다면 사랑은 여기에

별이 빛나는 밤에 유길준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가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우리의 밤 (Live) 정준일

하얗게 눈이 내리던 그 아이처럼 꼭 잡은 두 손을 쥐고 아무도 없는 거릴 달렸어 기억하니 철없던 우리의 시대 꿈 없이 용감했던 너 잊혀진 기억 너머로 문득 내게 손 내밀어 인사하던 아이 참 많은 것을 지나쳤구나 건강한 맘 오래된 작은 꿈들이 희미하게 아련하게 빛나던 넌 행복하게 지내니 난 그럭저럭 살고 있어 너와 함께 울고 웃던 날 매일 지새우던

별이 빛나는 밤에 민재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어느날 갑자기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이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듣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와 키브라더스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한 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별빛 따라 흘러내린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차라리 믿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한 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을 별빛 따라 흘러내린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항해박명 (Acoustic Ver.) 해서웨이 (hathaw9y)

스치는 바람에 춤추듯 떨리는 붉게 물든 너는 마치 어제의 조용히 빛나던 눈에 비친 나 차가운 손끝에 맞닿은 숨결 햇빛이 녹아든 수면을 뒤로 속삭이던 너는 마치 어제의 아득히 멀어진 너의 미소가 사무치게 스며든 나의 오늘은 아직 너의 작은 손짓에 난 무너져 떠나지 마 잊으려 애를 써도 지워지지가 않아 가지 마 아직 너의 작은 손짓에 난 무너져 떠나지 마 잊으려

별이 빛나던 밤 (Acoustic Version) 차준서

어쩌면 우린 운명처럼 마주한 걸 거야 서로에게 힘이 돼주고 한편이 되어줬던 내사람 사랑도 역시 이 정도면 충분했을 거야 좋았었던 기억들만 떠오르는 너 같은 사람 다신 없을 거야 그땔 떠올리곤 해 그 봄바람 속 우리 함께 걸었던 별이 빛나던 밤에 몹시 사랑했기에 여전히 손을 잡으며 바라보던 네 모습도 내겐 여전해 어쩌면 우린 헤어짐을 준비했을 거야 서로 하는

달과 밤 밴드마루

축축한 땀에 젖은 나지막이 다시 떠오르는 달과 한 번 깨어나 온몸을 뒤척이며 누워도 이제 다시 잘 수 없는 아침이 돌아오는게 두려워 두려워 두려워 갈 곳 없이 휘청대는 하루가 내 맘을 짓밟고 흔들어도 난 버티고 서있다 난 떨어지지 않아 죽겠다는 말도 정말 미치겠단 말도 모두 다 버티고 서있는 시간 속에 것 일 뿐 천천히 지나가는 멀리해도 나를

별이 빛나는 밤에 태진아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아침 Acoustic Perfume

끊임없이 마주하는 벽들은 숨 쉬지 않는 새벽처럼 차갑게 또 차갑게만 나를 맞이하고 입술 머금은 햇살은 눈부시게 나를 괴롭히네 커튼 내려진 방 한구석에 난 덩그러니 오직 나를 위한 아침은 아직 내게 다가오지 않았네 오직 나를 위한 아침은 아직도 내게 다가오지 않았어 나에게만 멈춰있던 시간과 온통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이 조금씩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비...

별빛 지던 지붕 끝 하늘 Acoustic Perfume

바람이 지나간 오후 힘없이 떨궈진 어깨를 보며 어떤 위로도 해 줄 수 없었던 그 때 시간이 멈춰선 자리엔 창백한 하루가 남겨진 채로 따사로운 햇살만이 머물고 있네 헤날 수 없는 적막 속에 숨 쉬는 것조차 아프지만 고요한 별빛 지던 그 지붕 끝 하늘 저편에 기나긴 한 숨 사라진 웃음 추웠던 마음까지 모두 날려보내 움츠렸던 가슴 멈추고 싶던 그 시간은 다신 또 다신 없을테니

굽은 거울 Acoustic Perfume

먼 발치 잠든 허울 속 기댈 곳 없이 자란 미련한 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노래하네요 끝이 없는 길 위에서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 낮은 목소리로 노래하네요 끝이 없는 길 위에서 소리쳐봐도 들리지 않는 낮은 목소리로 뒤틀려진 거울 속에 비친 차마 눈 떼지 못할 거짓된 꿈

그댄 기억하나요 (Unplugged) Acoustic Perfume

산들바람 춤추는 창밖 너머로 나 그대와 뛰놀던 푸르른 언덕 그댄 기억하나요 우리의 추억 희미해진 시간 속 우리의 추억 맑은 햇살 비추는 창밖 너머로 아련하게 퍼지는 구슬픈 노래 그댄 기억하나요 우리의 추억 희미해진 시간 속 우리의 추억 그댄 기억하나요 우리의 추억 희미해진 시간 속 우리의 추억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던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별이 빛나는 밤에 박진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차라리 듣지말것을 애당초 믿지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던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내가 맹세하던날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저 해와 달과 별들이 박치용

저 해와 달과 별들이<찬송가76장> 1 저해와달과별들이 주영광 드러내도다 저높은보좌계신 주 뭇성도 맘에계시네 2 저생명근원되는빛 내맘에 밝히비치고 저어둔밤에환한 빛 내근심 위로하도다 3 주낯을뵙지못할때 저밤과 같이어둡고 나죄의구름헤칠 때 대낮과 같이환하다 4내주는세상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로다 그보좌앞에있을 때 해와달 쓸데없도다

안아줘요 (Feat. 양평소년) 서교동의 밤

저 하늘 위에 빛난 별 중 하나가 우릴 비춰주고 있어요 그보다 더 빛나는 별들이 있죠 우리 눈에서 찾을 수 있어요 저 하늘 위에 밝게 빛나던 달이 구름 뒤로 가려진대도 내 안에 반짝이는 꿈들이 있죠 맘속 깊은 곳 잠들어 있어요 안아줘요, 말해줘요~오 언제나 함께하던 그 별빛은 그대로 있죠 안아줘요 빛나는 그대 맘에 간직하던 꿈은

뜨거운 안녕 (Acoustic Live Rec) 싸비 (SABI)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기억하니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너의 집 앞에 바래다 주던 그 길을 기억하니 우리 걷던 곳 영화에 나와 웃음 지은 것 기억하니 몇번이고 헤어지려 했던 날 말 없이 잡아주었던 너 말해줘 너의 실수라고 내가 보고싶다고 너의 잘못이었다고 약속해 내게 돌아온다면 다신 울리지 않을게 약속해 기억 하더니 너 떠나던 날 웃으며 배웅 했던 날 기억하니 눈 내리던

Perfume 묘한

oh 그 향기 내게 손짓했던 순간 눈물에 날 내던졌던 순간 외로워하지 말고 날 받아줘 oh 그 사랑을 처음 알게 된 순간 욕망을 지배했던 순간 열 세번 째 내 잘못들을 난 내게 선물할게 5월에 그 밤이 다 저물고 숨겨둔 내 맘이 너에게 깃들어 내 거짓된 맘과 온전한 사랑이 충돌한 순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난 오늘도 잊혀져 그렇게

아름다운 시절 (Acoustic Ver.) 유성은

내 그리웠던 날들이 조용히 저물어가고 추억을 헤는 별들이 가슴 위로 뜨는 그 별빛처럼 흐르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버린 꿈결 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그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그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도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 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그 타오르던

아름다운 시절 (Acoustic Ver.) 서영은

내 그리웠던 날들이 조용히 저물어가고 추억을 헤는 별들이 가슴 위로 뜨는 그 별빛처럼 흐르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버린 꿈결 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그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그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도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 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그 타오르던

달과 연인들 김현욱, 김경란

깊은 . 밤새가 부러운 난 눈이 멀었나. 당신을 볼 수 없는 이 밤을 원망하네. 어둠밖에 없는 맑은 거울처럼 순결한 흰 달. 살아있는 건 당신과 나 우리 사랑은 부끄럼이 없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나 눈이 멀어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숨결, 가슴 뛰는 소리 이 밤이 살아있는 것 같아. 물 위에 꽃피는 흰 달. 흰 달이 비추는 당신.

스트레이 (The Stray)

아침이 오면 어제가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너의 기억들이 희미해져가고 이제는 그냥 마음속 한편에 남아 간직되고 있음에 나는 차가운 여유를 느껴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넌 내년이 와도 항상 행복하자고 세월이 흘러 무뎌진대도 그때의 그 말 잊지 않겠다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 계절이

별 (Inst.) 스트레이 (The Stray)

아침이 오면 어제가 그리워지고 그럴수록 너의 기억들이 희미해져가고 이제는 그냥 마음속 한편에 남아 간직되고 있음에 나는 차가운 여유를 느껴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넌 내년이 와도 항상 행복하자고 세월이 흘러 무뎌진대도 그때의 그 말 잊지 않겠다고 빛나던 밤하늘의 너와 같은 별들이 바라봐 주고 있어 날 어둡던 내 모습을 너와 같은 별들이 비추어주고 있어 날 계절이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02.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11집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 ─━현규♀Music4U━─ ºº 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 ※─━현규♀Music4U━─※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ºº━─♨… ☎º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이게 나예요” ─━현규♀Music4U━─ غ Φº━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Would You Marry Me─━♀━─클Φ릭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이게 나예요 ♀☎ ☎♂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