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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266

군것질의 아쉬움은 새로산 악기의 기쁨으로 메꾸기에 충분했고 (나는 나를 믿는 친구 또한 얻게되었고) 두려울 건 없었지 기대보다 컸던 자신감으로 일륜된 교복을 벗고 일류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밟은 서울땅 그때 그날의 설렘은 모든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다 큰 아들에 대한 부모님의 걱정도 꺾을만큼 (너무나 크나큰 열정이었고) 모든것을 이겨낼줄 알았지 266

이젠 잊을께 (Feat MC haNsAi) 266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

이젠 잊을께 (Feat. MC haNsAi) 266

STY]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

이젠 잊을께 (Feat. MC 한새) 266

STY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

이젠 잊을께 266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메세지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큼 용기있는 인물은 아...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물이...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

물 한잔만 주소 266

266 물한잔만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물한잔 더 주소 나 역시 목이 마르오 나도 한잔 더 주소 난 사람도 아니오 우리에게 물을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과도 뒤척뒤척이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흐르는 음악에 잠을깨 잠을 깨보니 냉장고엔 마실게 하나도 없네 목은 타들어가는데 날씨는 더워 이젠 다시 잠을 이룰수도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수돗물을 퍼마시자니 찝찝해

지울수없는 기억앞에서... (Feat. Bora)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물이...

지울 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도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도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 보낸지도 벌써 삼십육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엑스표 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 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 것은 그녀...

지울수 없는 기억앞에서 (Feat. 보라)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물이...

지울 수 없는 기억앞에서 (Feat. Bora)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x2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

67일간의 침묵 (Feat. Weskick) 266

pass that MIC Than move I`m about to let U know Here come It`s Two Doubble Six Now we just do What we wanna do So pass that MIC Than move Yo I`m about to let`em know Wat the deal is U na mean It`s 266

비 (悲) (Feat. Swoo-C)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

지울수 없는 기억 앞에서... (Feat. Bora)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

New Game 266

ill’K In front mama face mamamia ge’d up hose down 2 double 6 to ma homeboyz got the message ID Messiah this game not de double 2 6 the police code for drugs here’s another kickass mothafuckas all ...

67일간의 침묵 266

It's 266 now U can make it here We can make it anywhere U na mean? Fuckers! Fuck yall haters out there! Do wat u do but fuckin hiphop n shit Fuckers! Get the fuck back This is BCR niggaz!

물 한잔만 주소 266

266 물한잔만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물한잔 더 주소 나 역시 목이 마르오 나도 한잔 더 주소 난 사람도 아니오 우리에게 물을 주소 목말라서 죽겠소 과도 뒤척뒤척이다가 지나가는 차에서 흐르는 음악에 잠을깨 잠을 깨보니 냉장고엔 마실게 하나도 없네 목은 타들어가는데 날씨는 더워 이젠 다시 잠을 이룰수도 없을것같고 그렇다고 수돗물을 퍼마시자니 찝찝해

지울 수 없는 기억앞에서... 266

AG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x2 STY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그녀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걸 잃었어 세상 무엇보다도 고마운 선...

Intro : New Game (Feat. ill'K) 266

ill'K In front mama face mamamia ge'd up hose down 2 double 6 to ma homeboyz got the message ID Messiah this game not de double 2 6 the police code for drugs here's another kickass mothafuckas all ...

L여고 L선생 266

STi) 평화스럽고 순결한 L모여고에 학교에 교문뒤에 챙피하고 쑥스러워 미처 말하지 못했던 한 소녀의 한탄이 흐르네 L모여고의 L모선생 순수한 18세 사춘기 소녀의 비밀스런 일기를 꺼내봐 정적이 흐르는 신성한 교실 뒷문에서 꼬투리잡힌 소녀는 어쩔수 없이 끌려가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일들을 당하네 풋풋한 남자친구와의 사랑이 기록된 일기장를 빌미로 고작 다...

이젠잊을께 266

밤을지새운지도 이틀이나 지났어 그녀에 대한 집착이 그녀를 꿈으로 초대할까봐 두려웠어 잠을 못이뤘어 속절없는 시간은 1년이나 지나갔고 하지만 변한건 없고 바뀐건 그저 예전보다 많아진 대화 예전보다 많아진 전화통화 그리고 문자 메세지 뿐 내게 남은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좋았지 이미 다른사람품에 안긴 너였으니까 그리고 뺏을 만...

Outro 266

AG] 앨범을 끝내고보니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면 힘들지 않을꺼라 생각했건만 이번 앨범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악몽으로 이어지고 이번을 끝으로 떠난다면 두 친구와 음악을 잃겠지 그러면 모든걸 잃게 되는건가 술은 좀 덜 먹게 되려나 이놈의 음악은 언제 지겨워질련지 STY] 4년간의 고뇌의 휴유증이 날 어떻게 변화시...

비(悲) 266

Swoo-C As the time goes on 비내리는 창가를 통해 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 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 but trust me, there must be a way to survive 아무것도 내 머리를 has gone through 유리창에 비친 헝클어진 나 자신을 본 후 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 나의 인생도 바닥으로 흘...

지울 수 없는 기억 앞에서... 266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수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하늘보다 더 높겠지만 붙잡을수없는 마음은 다 표현하지도 못하잖아 그녀를 떠나보낸지도 벌써 36일째 너무 그리워서 달력에 X표해가며 한달을 넘도록 지냈어 내가 얻은것은 이별 늘어버린 주량 그녀에 대한 그리움 내가 잃은것은 그녀 태워버린 사진 Yo ...

아직도 그날을 기억하네 266

2002년 2월 4일 아직도 난 그날 을 기억하네 늦은 겨울 가난 한 우리에겐 아직도 추운 날 아무것도 없는 우리를 따르던 동생 그는 그날도 공 연준비에 잔뜩 들떠 있었 지 난 몇가지 충고 를 하며 그를 보냈네 몇 시간 후 그에게 걸려온 전화에서 난 공연이 성공 적이었고 뒷풀이도 기대밖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 하지만 아침이 될 때까지 그의 모습은 볼 수...

비(悲) (Feat. Swoo-C) 266

As the time goes on비내리는 창가를 통해바라본 견딜수 없는 허무감의식할 수없는 불안한 존재감buttrust me there must bea way to survive아무것도 내머리를has gonethrough유리창에 비친 헝클러진나 자신을 본 후창가에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질때나의 인생도 바닥으로흘러내려가네더 이상 하락 할 수없어자포자기 ...

67일간의 침묵 (Inst.) 266

So pass that MIC Than move I`m about to let U know Here come It`s Two Doubble Six Now we just do What we wanna do So pass that MIC Than move Yo I`m about to let`em know Wat the deal is U na mean It`s 266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장사익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배호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복수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김정구

*대사:그 누가 이 노래를 모른다고 할까 그 옛날 이 노래를 부르며 향수를 달래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나라를 잃고 고향을 저바리고 이국 타향에 설움을 삼키며 살아야 했던 그 시절의 노래 타향살이 어느 새 이 노래가 이 땅에서 사라지겠는가 진정 남북의 통일 민족의 통일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정호

1.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최정자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의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은방울 자매

1 타향살이 몇 해든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 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 타량이라 정이 들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미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34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타향살이 이미자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이미자, 하춘화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꺾어 불던 그 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사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것을 와그만 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나훈아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백난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맥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해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송나미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제...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곡~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