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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깨에 기대어요(원짱님 청곡입니다)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Inst.)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청곡^^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10cm(십센치)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십센치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호텔 델루나 OST)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선물(원짱님 청곡입니다) 윤후

세상에 말할래 널 가진 이 순간 이젠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다고 어린 아이처럼 들뜨는 오늘 터질것 같은 내 맘이 들리니 많이 부족해도 조금 서툴러도 약속할게 너만을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널 사랑해 눈감는 날까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나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내 마음 모두 너에게 주고싶어 천번을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2019년 tvN 호텔델루나 OST)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호텔 델루나 OST Part 2]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³ªAC ¾i±u¿¡ ±a´e¾i¿a 10cm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79911) (MR) 금영노래방

나의 두 눈에 보여지는 그 뒷모습이 서글퍼지는 마음이라 눈물이 글썽여 하루 또 하루 지나가면 더 멀어질까 봐 이렇게 또 불안한 마음만 날 떠나가지 말아요 가슴속으로 그댈 향해 외치는 말 돌아가지는 말아요 그대 있는 곳 다시 사라지지 말아요 외로운 맘에 서러워도 울지 말아요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그대 괜찮다면 어떤 날에는 더 아프고 또 슬프겠지만 내가 그대 곁에

try not to cry 10CM

Sitting on edge of water Watching the sun goes down Hearing the light sing Slowly fading away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내 어깨에 내릴때 방황하던 마음과 고민들이 발을 내딛고 When my eyes are closed My tears have dried Everything

그게 아니고 10cm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어깨에 두르고

그게아니고 10cm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 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어깨에 두르고

매트리스 10cm

없으니까 난 어설픈 말장난을 또 해보려다가 그새 또 잠든 너의 얼굴이 뚫어져라 다시 감동하고 있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난 이러고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넌 또다른 많은 밤들을 나와 있어 줄까 제발 날 보고 또 웃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오늘은 내가 유난히 말이 많은 것 같아 몰라 같이 있으니까 괜히 들떠있나봐 뒤에서 날 꼭 안아줘 어깨에

¸AÆ®¸®½º 10cm

어설픈 말장난을 또 해보려다가 그새 또 잠든 너의 얼굴이 뚫어져라 다시 감동하고 있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난 이러고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넌 또다른 많은 밤들을 나와 있어 줄까 제발 날 보고 또 웃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오늘은 내가 유난히 말이 많은 것 같아 몰라 같이 있으니까 괜히 들떠있나봐 뒤에서 날 꼭 안아줘 어깨에

쓰담쓰담 10cm/10cm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 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 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맙소사

겨울사랑영감늼 청곡입니다) 투아이즈 (2EYES)

나는 그댈 알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 나와 닮은곳이 많은 아픈 사람이죠 사랑따윈 배워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할걸 나는 알죠 하지만 그대란 사람 내 운명인걸 느끼죠 하얀 눈꽃처럼 여린 나의 사람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오 바람이 불어와 멀리 그댈 데려갈것만 같아 오늘도 그 옆을 지키고 있네요 빌어봅니다 하늘에라도

Replay망치님 청곡입니다 김 동률

난 요즘 가끔 딴 세상에 있지 널 떠나보낸 그 날 이후로 멍하니 마냥 널 생각했어 한참 그러다보면 짧았던 우리 기억에 나의 바람들이 더해져 막 뒤엉켜지지 그 속에 나는 항상 어쩔 줄 몰랐지 눈앞에 네 모습이 겨워서 불안한 사랑을 말하면 흩어 없어질까 안달했던 내가 있지 그래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뜨거웠고 와르르 무너질까

이 밤의 끝을 잡고 10cm

Na 다시는 널 볼 수 없겠지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 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마음 아프지 않게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야 해 모든 걸 잊고 모든 걸 잊고 이 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열대야 10cm

우린 워낙 말이 없었지 괜히 서로 바라보다가 그대와 나의 뜨거운 이 밤 지붕없는 너의 탄 탄불 쏟아지는 별을 태웠네 그대와 나의 뜨거운 이 밤 나는 조심스레 너의 이불을 덮고 귀를 기울이네 너의 조용한 밤을 익을데로 익은 우린 외로운 사람 터질듯한 그 상상과 그리고 다시 뜨거운 이 밤 너는 내게 기대지 않고 나는 너를 안지

¾²´a¾²´a 10cm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 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 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맙소사

굿모닝 (Feat. 권정열 Of 10cm)(정애님 청곡입니다) 버벌진트

?good morning 이렇게 문자를 보내 너에게 빠진 것 같아 위험해 어젯밤에 내가 했던 얘기 전부 다 기억나진 않겠지 우리만 가면 닫을 준비를 하던 가게 너와 나 둘만 남은 다음에 전람회의 노래처럼 내가 촌스럽고 어설프게 털어놨잖아 고백 분명히 기억나 네 얼굴에 붉은 꽃이 활짝 피었던 거 조명 때문에 한 혼자만의 착각은 아니라고 믿어 good m...

스토커 10cm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½ºAaA¿ 10cm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stalker 10cm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Rebirth 10cm

다시 녹아 내리듯 떠오르네 저 깊은 바다에 어느덧 수면위로 살아나는 이 마음을 보면 누구든 행복하겠지 너를 기대하는 마음 너를 밀어내는 마음 굳어져 있던 모든 마음이 용서하지 않았는데 알아차리지도 못하게 낙엽이 지고 꽃을 피우듯 떠오르네 저 깊은 늪지에 어느새 표면위로 살아나는 이 마음을 보면 누구든 행복하겠지 그대의 마음까지는 나의

그라데이션 10CM

밤은 다시 길고 깊어졌네 나는 점점 너로 잠 못 들게 돼 글로 적어내긴 어려운 이 기분을 너도 느꼈으면 좋겠는데 너는 아무 생각 없이 몇 번 나를 지나가며 웃은 거라지만 나의 하얀 옷에 너의 잉크가 묻어 닦아낼 수 없을 만큼 번졌네 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내일은

Gradation 10cm

밤은 다시 길고 깊어졌네 나는 점점 너로 잠 못 들게 돼 글로 적어내긴 어려운 이 기분을 너도 느꼈으면 좋겠는데 너는 아무 생각 없이 몇 번 나를 지나가며 웃은 거라지만 나의 하얀 옷에 너의 잉크가 묻어 닦아낼 수 없을 만큼 번졌네 달콤한 색감이 물들어 조금씩 정신을 차렸을 땐 알아볼 수도 없지 가득 찬 마음이 여물다 못해 터지고 있어

부동의 첫사랑 10CM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Inst.) 10CM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쓰담쓰담 10cm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 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 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쓰담쓰담 ☆ 10cm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 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맙소사 그대 (그대

짝사랑 10cm

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와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그대의 말투가 너무 건조해서 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 혼자 나누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밤 나를 생각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번쯤은 그대의 마음이 너무 뾰족해서 내 맘대로 만지기엔 겁이 나네

쓰담쓰담 (연우님청곡) 10cm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 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 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 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쓰담쓰담 ☆ violet 하얀사랑24 10cm

알고 있지 오늘따라 그대가 왜 이러는지 얼굴은 빨개지고 눈빛도 이상하고 집에 안가고 가만있어 오늘 같은 밤을 내내 기다렸어 투박한 내 두 손에 온몸을 맡겨줘요 할게 있어요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다담 해볼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다닥디다리디독 해드릴까요 쓰잘데 없던 나의 손이 이런 용도일 줄이야 외로워 미칠 때마다 불러줘요 맙소사 그대 (그대

그게 아니고 10cm(십센치)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어깨에 두르고 늦은

고장난걸까 10CM

모퉁이에서 혹시 우리는 마주했었을까 잠시 또, 머리를 털어내봐도 웃음이 새어나곤해 고장난걸까 You are the light to my darkness I just realized it 여름밤 축제 불꽃들처럼 쏟아져내려 When you tell me your dreams I don't need a reason 어느새 너를 바라보는 나의

곱슬머리 10cm

날 버리고 간 그 계집아이 머리칼 눈 빠지도록 곱슬곱슬한 머릿결 삼만칠천원 빌려간 돈은 어디 갔나 찾아주세요 삼만칠천원 머릿결 파출소에서 몽타주를 그리는데 형사아저씨 머리카락도 꼬불꼬불 온통 세상이 꼬불꼬불해 나의 일상이 같이 꼬여가는가봐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곱슬 곱슬 곱슬 곱슬 머리 집에 돌아와 먹고 살자는 생각에 제일 좋아하는

오늘밤에 10cm

고요한 밤 우울한 이 밤에 만나줄 여인 하나 없이 비틀대는 눈부신 거리엔 다 Everybody love tonight 나만 쏙 뺀 사랑 쏙 빠진 로맨스는 잔인해 나의 짝을 찾아 간절한 구애의 춤을 추네 비가 쏟아지는데 우 달이 차오르는데 우 눈물이 흐르는데 우 오늘밤에 땀이 쏟아지는데 우 숨이 차오르는데 우 눈물이 흐르는데 우

오늘밤에 (Clean Ver.) 10cm

고요한 밤 우울한 이 밤에 만나줄 여인 하나 없이 비틀대는 눈부신 거리엔 다 Everybody love tonight 나만 쏙 뺀 사랑 쏙 빠진 로맨스는 잔인해 나의 짝을 찾아 간절한 구애의 춤을 추네 비가 쏟아지는데 우 달이 차오르는데 우 눈물이 흐르는데 우 오늘밤에 땀이 쏟아지는데 우 숨이 차오르는데 우 눈물이 흐르는데 우

오늘 밤에 10cm

고요한 밤 우울한 이 밤에 만나줄 여인 하나 없이 비틀대는 눈부신 거리엔 다 Everybody love tonight 나만 쏙 뺀 사랑 쏙 빠진 로맨스는 잔인해 나의 짝을 찾아 간절한 구애의 춤을 추네 비가 쏟아지는데 우 달이 차오르는데 우 눈물이 흐르는데 우 오늘밤에 땀이 쏟아지는데 우 숨이 차오르는데 우 눈물이 흐르는데 우

愛   에스아이씨 (SIC)

believe (every day cry for you) Just go and I leave (every day hold me tight) you know when you believe 널 지워 나갈꺼야 차마 눈물이 왜 자꾸 눈물이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네게 했던 나의

그게 아니고 10센치(10cm)

그게 아니고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책상서랍을 비우다 니가 먹던 감기약을 보곤 환절기마다 아프던 니가 걱정돼서 운 게 아니고 선물 받았던 목도리 말라빠진 어깨에

모닝콜 10cm

다 알고 또 다 이해하지만 그대여 이제 내 말 들어봐요 꼭 닫은 창은 열어둘게요 그대의 감은 눈이 부시게 창밖에 아이 뛰어노는 소리 그대여 이제 그만 잠든 척 해요 누군가 함께 눈을 비비며 아침을 같이 맞는 일이 나에겐 그저 간단하거나 익숙한 일이 아니지만 그대 감은 두 눈에 우우 그대의 마른 입술에 우우우 듣고 있나요 나의

하루 끝 한결

그대 오늘 하루 어땠나요 오늘도 힘들진 않았나요 지쳐버린 하루 끝 그 끝엔 오늘도 내가 있어요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리는 항상 하루 끝을 함께하니까 수고했어요 그대 정말 고생했어요 저기 저 하늘의 노란 별도 따스히 그댈 비춰요 나의 작은 노래가 나의 작은 응원이 그대 지친 마음 따뜻하게 안아줄게요 아무말도 하지않아도 먼저 그댈 알아주고 항상 그대

10cm 고추잠자리

어제는 내가 정말 미안해 오늘은 내가 더 잘해볼게 우리는 깊은 대화가 필요해 그러다 문득 고개를 돌려 너의 눈치를 살피다 보면 사실은 맘이 개운하지가 않아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의 마음이 뭔지 표정은 왜 그랬는지도 물어볼라면 (물어보면) 이해하기 힘든 웃음만 (웃음만) 솔직히 얘기를 해줘야 알지 우우우 이렇게 하면 너는 어떤지 저렇게 해야 니가 좋...

10cm 준(JUNE)

오늘의 하루가 널 힘들게 했다는 이유 너의 날씨가 먹구름이었다는 이유 넌 날카롭고 따끔하게 날 또 바라보네 우리의 거리는 몇 Cm일까? We gotta know How to love 가까운 거리에서 네 맘을 헤아리고 싶어 We gotta know How to love 애태우고 있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었으면 해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면 이번에도 나만 ...